책 소개
▣ 출판사서평
미국의 CNN을 롤 모델로 탄생한 YTN
1995년에 이루어진 YTN의 탄생은 한국 TV 방송사(放送史)의 새로운 장을 여는 것이었다. 당시 KBS 등 지상파 3사가 내보내는 하루 뉴스의 총량은 1사(社)당 1시간도 되지 않았다. 전체 편성 중 뉴스 비중은 10% 내외였다.
현대인들은 뉴스 없이 살 수 없다. 뉴스는 어느새 공기와 같은 것이 됐다. 분초(分秒) 단위로 변하는 지구촌 뉴스와 단절된 생활이 과연 가능하겠는가? 그로 인해 YTN은 시민들의 뉴스 갈증을 해소해주는 허파 구실을 할 수 있겠다는 기대를 갖게 했다. 설립 주체인 연합통신사는 미국의 CNN을 롤 모델로 삼는다고 공언했다.
그렇게 의욕적으로 출발은 했으되 앞날은 밝지 않았다. 시청률은 바닥을 맴돌았으며, 적자(赤字)는 쌓여만 갔다. 몇 달씩이나 직원들의 급료가 밀리기도 했다.
구원투수가 이룩한 역동적인 발전
그 같은 상황에서 신문기자 출신인 저자가 위기에 처한 YTN의 긴급 구원투수(대표이사)로 투입되었다. 이 책은 국내 최초의 24시간 뉴스 채널 YTN 20년 역사에서 저자가 회사를 이끌며 곤경을 극복하고 탄탄한 기반을 닦은 1999년 8월 하반기부터 2003년 5월까지 3년 10개월(1천300일) 사이에 있었던 제작과 경영의 실상을 밝힌 것이다.
YTN은 이 기간 동안 힘들었던 과거를 청산하고, 오늘의 YTN이 있게 한 역동적인 발전을 이룩했다. 거기에는 저자의 각고의 노력이 배어 있었다. 수도권 TV방송 기간(基幹) 시설인 남산 서울타워를 인수한 것이나, 셋방살이를 떨치고 일어나 중심가인 남대문로에 사옥을 마련하여 안정적인 수익기반 확보와 방송 중심매체로 우뚝 선 것 등이 모두 저자의 선견지명(先見之明)에서 나왔다.
그 후 YTN은 국내 TV방송 매체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캐나다 등 북미주에 리얼타임(실시간)으로 뉴스를 보냄으로서 뉴스 방송의 외연(外延)을 세계로 확대시킴으로써 ‘한국판 CNN’으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격려사] 내가 본 YTN과 백인호 사장
그 동안 나는 저자가 언론인으로서 걸어온 길, 특히 YTN을 살리기 위해 애쓰던 모습을 눈여겨 지켜보았다. 나는 그를 한국 뉴스채널의 선구자 중 한 사람으로 그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가 진솔하게 쓴 이 책은 YTN의 자세한 초기 역사에 그치지 않고 한국방송사를 위해 훌륭한 사료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남시욱(언론인 ,세종대 석좌교수)
[추천사] 우리의 자랑스런 선배이자 참된 저널리스트
1995년, 국내 최초로 24시간 TV 종합뉴스 방송을 시작한 YTN은 미국의 CNN을 모델로 삼아 탄생했습니다. 개국 초기 어려운 방송환경에서 많은 시련을 겪으며, 한때는 생존의 위협을 받기도 했지만 고비 고비마다 경영진들의 현명한 판단과 임직원들의 희생정신으로 꿋꿋하게 위기를 극복해 나갔습니다.(…) 이 책은 YTN의 자랑스러운 선배이자 반세기 동안 참된 저널리스트로서 활동해온 백인호 사장님의 자화상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조준희(YTN 대표이사)
▣ 주요 목차
1장 뉴미디어 케이블 TV 시대
2장 한국의 CNN으로서의 YTN
3장 YTN, 시련과 약진
4장 YTN이여, 무궁하라
미국의 CNN을 롤 모델로 탄생한 YTN
1995년에 이루어진 YTN의 탄생은 한국 TV 방송사(放送史)의 새로운 장을 여는 것이었다. 당시 KBS 등 지상파 3사가 내보내는 하루 뉴스의 총량은 1사(社)당 1시간도 되지 않았다. 전체 편성 중 뉴스 비중은 10% 내외였다.
현대인들은 뉴스 없이 살 수 없다. 뉴스는 어느새 공기와 같은 것이 됐다. 분초(分秒) 단위로 변하는 지구촌 뉴스와 단절된 생활이 과연 가능하겠는가? 그로 인해 YTN은 시민들의 뉴스 갈증을 해소해주는 허파 구실을 할 수 있겠다는 기대를 갖게 했다. 설립 주체인 연합통신사는 미국의 CNN을 롤 모델로 삼는다고 공언했다.
그렇게 의욕적으로 출발은 했으되 앞날은 밝지 않았다. 시청률은 바닥을 맴돌았으며, 적자(赤字)는 쌓여만 갔다. 몇 달씩이나 직원들의 급료가 밀리기도 했다.
구원투수가 이룩한 역동적인 발전
그 같은 상황에서 신문기자 출신인 저자가 위기에 처한 YTN의 긴급 구원투수(대표이사)로 투입되었다. 이 책은 국내 최초의 24시간 뉴스 채널 YTN 20년 역사에서 저자가 회사를 이끌며 곤경을 극복하고 탄탄한 기반을 닦은 1999년 8월 하반기부터 2003년 5월까지 3년 10개월(1천300일) 사이에 있었던 제작과 경영의 실상을 밝힌 것이다.
YTN은 이 기간 동안 힘들었던 과거를 청산하고, 오늘의 YTN이 있게 한 역동적인 발전을 이룩했다. 거기에는 저자의 각고의 노력이 배어 있었다. 수도권 TV방송 기간(基幹) 시설인 남산 서울타워를 인수한 것이나, 셋방살이를 떨치고 일어나 중심가인 남대문로에 사옥을 마련하여 안정적인 수익기반 확보와 방송 중심매체로 우뚝 선 것 등이 모두 저자의 선견지명(先見之明)에서 나왔다.
그 후 YTN은 국내 TV방송 매체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캐나다 등 북미주에 리얼타임(실시간)으로 뉴스를 보냄으로서 뉴스 방송의 외연(外延)을 세계로 확대시킴으로써 ‘한국판 CNN’으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격려사] 내가 본 YTN과 백인호 사장
그 동안 나는 저자가 언론인으로서 걸어온 길, 특히 YTN을 살리기 위해 애쓰던 모습을 눈여겨 지켜보았다. 나는 그를 한국 뉴스채널의 선구자 중 한 사람으로 그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가 진솔하게 쓴 이 책은 YTN의 자세한 초기 역사에 그치지 않고 한국방송사를 위해 훌륭한 사료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남시욱(언론인 ,세종대 석좌교수)
[추천사] 우리의 자랑스런 선배이자 참된 저널리스트
1995년, 국내 최초로 24시간 TV 종합뉴스 방송을 시작한 YTN은 미국의 CNN을 모델로 삼아 탄생했습니다. 개국 초기 어려운 방송환경에서 많은 시련을 겪으며, 한때는 생존의 위협을 받기도 했지만 고비 고비마다 경영진들의 현명한 판단과 임직원들의 희생정신으로 꿋꿋하게 위기를 극복해 나갔습니다.(…) 이 책은 YTN의 자랑스러운 선배이자 반세기 동안 참된 저널리스트로서 활동해온 백인호 사장님의 자화상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조준희(YTN 대표이사)
▣ 주요 목차
1장 뉴미디어 케이블 TV 시대
2장 한국의 CNN으로서의 YTN
3장 YTN, 시련과 약진
4장 YTN이여, 무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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