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MB는 시대정신이라는 생각으로 시작된 대통령 참모 5년,
홍보수석은 ‘스핀닥터’이자 ‘전천후’ 참모
저자와 MB와의 인연은 2006년 가을 시작된다. 당시 정치담당 논설위원이었던 저자는 당시 서울시장 임기를 마치고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을 준비하던 MB로부터 직접 캠프 참여 제의를 받는다. 그는 MB를 한국 사회의 이념적 양극화를 뛰어넘어 국격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시대정신이라 판단했다.
경선캠프와 대선캠프를 거쳐 2008년 2월 25일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저자는 청와대 공보수석 겸 대변인 생활을 시작했다. 저자는 대변인으로서 ‘프레스 프렌들리’(press friendly)라는 슬로건 아래 언론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국민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언론 브리핑 방식을 세분화했다. 저자의 비공식 브리핑이 기사에서 핵심 관계자로 인용되면서 그는 ‘핵관’으로 불렸다.
그러나 2009년 9월 초 정운찬 국무총리 내정자가 ‘세종시 원안이 수정될 필요가 있다’는 소신 발언을 하면서 ‘세종시 수정안’ 논란이 시작됐다. 그 후 세종시 수정안이 국회에서 부결되면서 청와대는 결정타를 맞았다. 저자는 국정운영의 새로운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결심한다.
언론특보로 다시 찾은 청와대,
성공한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다시 시작된 도전
2010년 12월 31일, MB는 집권 4년차 새해를 앞두고 단행한 연말 개각에서 언론특별보좌관, 사회특별보좌관, 지방행정보좌관, 여성특별보좌관 등 특보 4자리를 신설했다. 저자는 언론특보에 임명돼 홍보수석에서 물러난 지 4개월여 만에 청와대로 복귀했다. 저자는 1년여 간의 언론특보 생활 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준비를 했다. 개인적 영달보다는 이명박 정부의 DNA를 이어 나가야 한다는 신념에서 시작된 도전이었기에 무엇보다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돼야 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었다. 종로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저자는 경선을 통한 ‘공정한 후보 선정’을 주장했지만 결국 친박계 좌장인 홍사덕 전 의원이 전략공천을 받았고 저자는 고심 끝에 총선 출마를 접기로 결정한다.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으로 일관한
언론인 생활 23년
저자의 삶은 기자 시절부터 변화와 도전의 연속이었다. 사회부 기자로 시작해 경제부ㆍ정치부 기자를 거쳐 도쿄특파원을 마친 후 청와대 출입기자를 할 때까지 수많은 변화의 변곡점을 맞이했다. 특히 일본어의 히라가나조차 모르던 그에게 일본의 정치ㆍ경제 상황을 보도해야 하는 도쿄특파원은 큰 도전이었다. 3개월밖에 일본어 공부를 하지 못한 그는 도쿄특파원으로서 에토 다카미 총무청 장관의 사임을 불러온 특종 등 굵직한 사건 사고들을 취재ㆍ보도했다.
저자는 한국의 대통령이 5년 단임제의 태생적 한계를 가져 5년마다 주기적으로 ‘단절과 청산’의 역사를 되풀이하는 점을 우려했다. 과거와 달리 오늘날의 한국 정치가 순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점 역시 걱정하는 사안이다. 일본이 불황 시절 정치 혼란을 겪어 이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결국 ‘잃어버린 20년’이 되어 버린 점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이라는 것이다. 그는 책의 말미에서 한국 정치의 패러다임을 재구축하기 위한 정치개혁 운동이 하루 빨리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그 개혁운동에 앞장서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선언하며 책을 마친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대통령의 메시지가 갖는 파괴력을 이해하고 이것을 언론홍보를 통해 각인시키고, 그것을 국정운영에 필요한 설득의 힘으로 만드는 과정이 리얼하게 담긴 ‘국정운영 기록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금까지 한국에는 청와대에서 벌어지는 대통령과 참모 간의 소통과 협치에 관한 실증적 기록이 많지 않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앞으로 좋은 정치리더가 되려는 사람이나 참모가 되려는 사람은 물론 언론인 지망생 모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동관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미국 하버드대 니만 펠로우
〈동아일보〉정치부장, 논설위원
대통령실 대변인, 홍보수석
대통령 언론특보
외교통상부 언론문화특임대사 역임
(현)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총장
▣ 주요 목차
프롤로그 대통령 만들기는 끝나지 않았다 5
Episode 1 MB와의 만남과 선거 캠프 합류
어려울 때 돕겠습니다 17
MB는 시대정신이었다 20
MB 참모로의 변신 23
Episode 2 뉴라이트 운동과 대선
보수 진영의 위기와 뉴라이트의 탄생 31
MB는 뉴라이트 후보였다 36
뉴라이트의 성찰과 반성 38
Episode 3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노 홀리데이’ 인수위 대변인으로 41
‘프레스 프렌들리’ 대변인과 ‘마이크 권력’ 45
국회의원과 청와대 대변인 사이에서 51
Episode 4 청와대 출입기자에서 대변인으로
10년 만의 귀환 55
내가 ‘핵관’이 된 이유 58
변화는 물 스며들듯 이뤄져야 63
대변인은 ‘전천후 참모’다 65
언론 환경 변화가 빚어낸 오해와 진실 69
Episode 5 해외순방 때도 멈추지 않는 대변인 시계
동심원 외교와 캠프 데이비드의 밤 73
이제부터 정보를 주겠다 78
일본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다 82
공공외교의 전형, 쓰촨 성 방문 88
Episode 6 인사가 만사다
대통령의 인사 철학 95
530만 표가 준 착시 97
Episode 7 광우병 파동과 촛불사태
촛불에 둘러싸인 청와대 105
재협상 논쟁과 1기 참모진 교체 109
촛불사태의 교훈 114
통한의 대운하 포기 118
Episode 8 55인 항명 파동
공천 항명 파동과 집권세력의 분열 123
나는 대통령 참모다 125
이재오의 빈자리 128
Episode 9 대변인에서 스핀닥터로
선전과 공보, 그리고 홍보 131
대통령 드라마를 만들라 140
살아 있는 PI 145
SNS에 눈을 뜨다 148
한국 경제를 해외에 알려라 152
참모는 대통령의 얼굴이다 157
Episode 10 국정의 목표는 서민 챙기기
중도강화론의 등장 161
중도강화론과 뉴라이트 165
본격적인 친서민 중도실용 행보에 나서다 167
친서민 중도실용을 넘어 동반성장으로 169
Episode 11 파란만장했던 세종시 수정 논란
9.3 개각과 정운찬 총리 임명 175
불붙은 세종시 수정 논란 177
강도론과 TK발언의 진실 181
세종시 수정안 무산이 남긴 것 187
Episode 12 두 번의 실패는 용납되지 않는다
혼란 속의 청와대 193
1%의 가능성도 소홀히 하지 말라 196
위험을 무릅쓴 이 대통령의 백령도 방문 200
5ㆍ24 조치와 자위권 206
아! 연평도 212
Episode 13 과거사 악순환의 고리를 끊으려면
독도 땅을 밟은 대통령 215
일왕 사죄 발언의 진실 219
9부 능선을 넘었던 위안부 협상 226
Episode 14 내가 본 일본과 일본인
장관 사임을 불러온 특종 233
고베 대지진과 일본인의 혼네 240
2002 월드컵 공동개최와 한일 관계 248
Episode 15 UAE 원전 수주
39일간의 대역전 드라마 255
대통령의 CEO 리더십과 홍보의 역할 261
Episode 16 글로벌 경제위기의 파고를 넘다
IMF 외환위기라는 반면교사 267
DJ의 절반의 개혁 270
‘위기를 기회로’ 만든 MB 리더십 273
G20 정상회의 서울 유치 277
금융위기 극복에 대한 아쉬운 평가 283
금융위기와 부동산 침체의 그늘 286
금융위기 극복 그 이후 290
Episode 17 두 번의 방북으로 들여다본 북한의 속살
생애 첫 방북 293
되살아난 동해선 철도 남북 연결의 꿈 300
내가 본 북한의 속살 307
원칙 있는 대북정책 312
Episode 18 나의 언론인 생활
답은 현장에 있다 317
불가능은 없다. 도전하라 324
증권시장의 전산화를 앞당기다 328
내가 만난 정치 지도자들 332
권력의 하산길을 보다 338
Episode 19 특보 시절
3년 만의 휴식 351
언론특보로 다시 찾은 청와대 353
임기 말 참모의 역할 359
임기 말의 공직사회 풍경 366
좌절된 여의도행 368
프롤로그 새로운 도전을 위하여 373
MB는 시대정신이라는 생각으로 시작된 대통령 참모 5년,
홍보수석은 ‘스핀닥터’이자 ‘전천후’ 참모
저자와 MB와의 인연은 2006년 가을 시작된다. 당시 정치담당 논설위원이었던 저자는 당시 서울시장 임기를 마치고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을 준비하던 MB로부터 직접 캠프 참여 제의를 받는다. 그는 MB를 한국 사회의 이념적 양극화를 뛰어넘어 국격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시대정신이라 판단했다.
경선캠프와 대선캠프를 거쳐 2008년 2월 25일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저자는 청와대 공보수석 겸 대변인 생활을 시작했다. 저자는 대변인으로서 ‘프레스 프렌들리’(press friendly)라는 슬로건 아래 언론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국민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언론 브리핑 방식을 세분화했다. 저자의 비공식 브리핑이 기사에서 핵심 관계자로 인용되면서 그는 ‘핵관’으로 불렸다.
그러나 2009년 9월 초 정운찬 국무총리 내정자가 ‘세종시 원안이 수정될 필요가 있다’는 소신 발언을 하면서 ‘세종시 수정안’ 논란이 시작됐다. 그 후 세종시 수정안이 국회에서 부결되면서 청와대는 결정타를 맞았다. 저자는 국정운영의 새로운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결심한다.
언론특보로 다시 찾은 청와대,
성공한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다시 시작된 도전
2010년 12월 31일, MB는 집권 4년차 새해를 앞두고 단행한 연말 개각에서 언론특별보좌관, 사회특별보좌관, 지방행정보좌관, 여성특별보좌관 등 특보 4자리를 신설했다. 저자는 언론특보에 임명돼 홍보수석에서 물러난 지 4개월여 만에 청와대로 복귀했다. 저자는 1년여 간의 언론특보 생활 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준비를 했다. 개인적 영달보다는 이명박 정부의 DNA를 이어 나가야 한다는 신념에서 시작된 도전이었기에 무엇보다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돼야 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었다. 종로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저자는 경선을 통한 ‘공정한 후보 선정’을 주장했지만 결국 친박계 좌장인 홍사덕 전 의원이 전략공천을 받았고 저자는 고심 끝에 총선 출마를 접기로 결정한다.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으로 일관한
언론인 생활 23년
저자의 삶은 기자 시절부터 변화와 도전의 연속이었다. 사회부 기자로 시작해 경제부ㆍ정치부 기자를 거쳐 도쿄특파원을 마친 후 청와대 출입기자를 할 때까지 수많은 변화의 변곡점을 맞이했다. 특히 일본어의 히라가나조차 모르던 그에게 일본의 정치ㆍ경제 상황을 보도해야 하는 도쿄특파원은 큰 도전이었다. 3개월밖에 일본어 공부를 하지 못한 그는 도쿄특파원으로서 에토 다카미 총무청 장관의 사임을 불러온 특종 등 굵직한 사건 사고들을 취재ㆍ보도했다.
저자는 한국의 대통령이 5년 단임제의 태생적 한계를 가져 5년마다 주기적으로 ‘단절과 청산’의 역사를 되풀이하는 점을 우려했다. 과거와 달리 오늘날의 한국 정치가 순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점 역시 걱정하는 사안이다. 일본이 불황 시절 정치 혼란을 겪어 이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결국 ‘잃어버린 20년’이 되어 버린 점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이라는 것이다. 그는 책의 말미에서 한국 정치의 패러다임을 재구축하기 위한 정치개혁 운동이 하루 빨리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그 개혁운동에 앞장서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선언하며 책을 마친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대통령의 메시지가 갖는 파괴력을 이해하고 이것을 언론홍보를 통해 각인시키고, 그것을 국정운영에 필요한 설득의 힘으로 만드는 과정이 리얼하게 담긴 ‘국정운영 기록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금까지 한국에는 청와대에서 벌어지는 대통령과 참모 간의 소통과 협치에 관한 실증적 기록이 많지 않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앞으로 좋은 정치리더가 되려는 사람이나 참모가 되려는 사람은 물론 언론인 지망생 모두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동관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미국 하버드대 니만 펠로우
〈동아일보〉정치부장, 논설위원
대통령실 대변인, 홍보수석
대통령 언론특보
외교통상부 언론문화특임대사 역임
(현)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총장
▣ 주요 목차
프롤로그 대통령 만들기는 끝나지 않았다 5
Episode 1 MB와의 만남과 선거 캠프 합류
어려울 때 돕겠습니다 17
MB는 시대정신이었다 20
MB 참모로의 변신 23
Episode 2 뉴라이트 운동과 대선
보수 진영의 위기와 뉴라이트의 탄생 31
MB는 뉴라이트 후보였다 36
뉴라이트의 성찰과 반성 38
Episode 3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노 홀리데이’ 인수위 대변인으로 41
‘프레스 프렌들리’ 대변인과 ‘마이크 권력’ 45
국회의원과 청와대 대변인 사이에서 51
Episode 4 청와대 출입기자에서 대변인으로
10년 만의 귀환 55
내가 ‘핵관’이 된 이유 58
변화는 물 스며들듯 이뤄져야 63
대변인은 ‘전천후 참모’다 65
언론 환경 변화가 빚어낸 오해와 진실 69
Episode 5 해외순방 때도 멈추지 않는 대변인 시계
동심원 외교와 캠프 데이비드의 밤 73
이제부터 정보를 주겠다 78
일본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다 82
공공외교의 전형, 쓰촨 성 방문 88
Episode 6 인사가 만사다
대통령의 인사 철학 95
530만 표가 준 착시 97
Episode 7 광우병 파동과 촛불사태
촛불에 둘러싸인 청와대 105
재협상 논쟁과 1기 참모진 교체 109
촛불사태의 교훈 114
통한의 대운하 포기 118
Episode 8 55인 항명 파동
공천 항명 파동과 집권세력의 분열 123
나는 대통령 참모다 125
이재오의 빈자리 128
Episode 9 대변인에서 스핀닥터로
선전과 공보, 그리고 홍보 131
대통령 드라마를 만들라 140
살아 있는 PI 145
SNS에 눈을 뜨다 148
한국 경제를 해외에 알려라 152
참모는 대통령의 얼굴이다 157
Episode 10 국정의 목표는 서민 챙기기
중도강화론의 등장 161
중도강화론과 뉴라이트 165
본격적인 친서민 중도실용 행보에 나서다 167
친서민 중도실용을 넘어 동반성장으로 169
Episode 11 파란만장했던 세종시 수정 논란
9.3 개각과 정운찬 총리 임명 175
불붙은 세종시 수정 논란 177
강도론과 TK발언의 진실 181
세종시 수정안 무산이 남긴 것 187
Episode 12 두 번의 실패는 용납되지 않는다
혼란 속의 청와대 193
1%의 가능성도 소홀히 하지 말라 196
위험을 무릅쓴 이 대통령의 백령도 방문 200
5ㆍ24 조치와 자위권 206
아! 연평도 212
Episode 13 과거사 악순환의 고리를 끊으려면
독도 땅을 밟은 대통령 215
일왕 사죄 발언의 진실 219
9부 능선을 넘었던 위안부 협상 226
Episode 14 내가 본 일본과 일본인
장관 사임을 불러온 특종 233
고베 대지진과 일본인의 혼네 240
2002 월드컵 공동개최와 한일 관계 248
Episode 15 UAE 원전 수주
39일간의 대역전 드라마 255
대통령의 CEO 리더십과 홍보의 역할 261
Episode 16 글로벌 경제위기의 파고를 넘다
IMF 외환위기라는 반면교사 267
DJ의 절반의 개혁 270
‘위기를 기회로’ 만든 MB 리더십 273
G20 정상회의 서울 유치 277
금융위기 극복에 대한 아쉬운 평가 283
금융위기와 부동산 침체의 그늘 286
금융위기 극복 그 이후 290
Episode 17 두 번의 방북으로 들여다본 북한의 속살
생애 첫 방북 293
되살아난 동해선 철도 남북 연결의 꿈 300
내가 본 북한의 속살 307
원칙 있는 대북정책 312
Episode 18 나의 언론인 생활
답은 현장에 있다 317
불가능은 없다. 도전하라 324
증권시장의 전산화를 앞당기다 328
내가 만난 정치 지도자들 332
권력의 하산길을 보다 338
Episode 19 특보 시절
3년 만의 휴식 351
언론특보로 다시 찾은 청와대 353
임기 말 참모의 역할 359
임기 말의 공직사회 풍경 366
좌절된 여의도행 368
프롤로그 새로운 도전을 위하여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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