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고전을 통해 진정한 리더에 대해 배우는 자기계발서
헬조선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리더의 힘이다!
중국 춘추 전국 시대 초나라 영왕(靈王)이 가는 허리를 좋아하자 그의 신하들이 앞다투어 살을 빼느라 하루에 한 끼만 먹어 얼굴이 누렇게 뜨고 수척해져 담장을 잡고서야 겨우 일어날 정도였고, 궁녀들이 목숨을 걸고 살을 빼려고 애쓰다 굶어 죽는 여인들도 있었다고 한다. 또한 진(晉)나라 문공이 소박한 것을 좋아하자 그 신하들이 모두 거친 무명옷을 입고 암양의 갖옷을 걸치고 가죽 끈으로 칼을 차고 거친 두건을 썼다고 한다. 또 월나라 구천(句踐)이 용맹한 것을 좋아하자 그의 병사들은 목숨을 내던지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다. 박근혜 대통령이 시장에서 산 가방이나 신발은 유행을 불러일으키고, 미국 부시 대통령이 휴가 동안 신은 크록스 신발은 글로벌 슈즈가 되었다. 이렇게 작은 부분에서도 리더들의 영향력이 막강한 것을 보면 정치, 경제, 사회에서 그들이 미치는 영향력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이처럼 사회의 리더들은 일거수일투족이 세인의 주목을 받으며 지표가 된다. 따라서 리더의 역할은 정치, 경제, 사회를 막론하고 전 분야에서 매우 중요하다.
《노자》[제75장]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온다.
“백성이 굶주리는 까닭은 윗사람들이 세금을 너무 많이 받아먹기 때문이다. 그래서 굶주리는 것이다. 백성을 다스리기 어려운 까닭은 윗사람들이 너무 인위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스리기 어려운 것이다. 백성이 죽음을 가벼이 여기는 까닭은 윗사람들이 너무 잘살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죽음을 가벼이 여기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요즘 ‘헬조선’이라는 말까지 생겨날 만큼 심각한 사회적 통증을 겪고 있다. 그 해법은 위의 노자의 말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리더들이 인성을 갖추고 솔선수범을 보이는 것이다.
이 책은 대표적인 고전인 《논어》《맹자》《노자》《장자》《순자》《한비자》《손자》를 통해 진정한 리더가 무엇인지 심도 있게 이야기하며, 시진핑을 비롯해 샤오미의 CEO 레이쥔이 전략의 모델로 삼은 마오쩌둥 등 세계 일류 리더들이 고전에서 배우는 리더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리더란 무엇인가?
공자가 새로운 벼슬자리에 올라 성대한 연회가 열린 자리에서 많은 제자의 축하를 받으며 매우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자 한 제자가 어이없다는 투로 물었다.
“군자는 화가 닥쳐도 두려워하지 않고, 복이 이르러도 기뻐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스승님께서는 예전의 말씀과 달리 어찌 승진에 대해 그토록 기뻐하시는지요?”
공자는 이렇게 대답했다.
“권한을 가지면 권선징악(勸善懲惡)을 바탕으로 아랫사람을 지도할 수 있는 점이 기쁜 일이다. 나는 전국의 토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일에 만족했으나 이번엔 형벌의 권한을 부여받아 노나라 백성에게 권선징악을 널리 시행할 수 있게 되었으니 어찌 즐거운 일이 아니겠느냐!”
이 일화에서 공자는 리더의 역할에 대해 매우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고위직이란 권세를 부릴 수 있는 높은 자리라는 의미보다 그 직분이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훌륭한 결실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즉, 리더란 직위를 이용해 사욕을 채우는 자리가 아니라 위에 서서 많은 사람을 위해 공헌하고 큰일을 할 수 있는 사명감을 가진 자리라는 의미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에게는 어떤 리더가 있는가? 리더가 되려는 사람은 어떠해야 하는가?
‘갑질 논란’으로 얼룩진 우리 사회에 이 책은 소중한 해답을 들려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나채훈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주부생활》, 《여원》, 《리빙뉴스》 에서 기자를 거쳐 편집국장을 지냈다.
현재 삼국지리더십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중국 고전에서 찾은 지혜를 현대인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일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삼국지』 연구에 일가견을 갖고 있으며, 그의 저서는 독자들에게 중국 고전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로 유명하다.
저서로 『정관정요』, 『관우의 의리론』, 『삼국지 신문』, 『카리스마 리더 조조』, 『조조와 유비의 난세 리더십』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제1장 논어와 맹자에서 리더의 근본을 배우다
1. 사람, 사람, 사람, 오로지 사람을 생각하라
2. 말과 행동을 같게 하라
3. 신실함이 관계의 바탕이다
4. 지위보다 직분에서 기쁨을 느끼라
5. 인의 실천은 사람으로서의 기본 도리다
6. 지나친 중벌을 피하고 재발 방지에 힘쓰라
7.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 시키지 말라
8. 다스림의 전제조건은 솔선수범
9. 선비(인재)의 자격
10. 위기의 상황에도 의연함을 잃지 말라
11. 경솔함은 화를 부른다
12. 대장부의 자격을 갖춰야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다
13. 인성이 바탕이 된 다스림은 무력보다 강하다
14. 복종이 아니라 마음을 얻는 설득의 기술
15. 유능한 인재 기용이 이상 실현의 출발점이다
16. 하루 세 번 자신을 돌아보라
17. 늘 평정심을 유지하라
18. 사명감이 세상을 제대로 이끄는 바탕이 된다
제2장 노자와 장자에서 처세의 도를 배우다
1. 리더에도 등급이 있다
2. 현명한 리더는 무한히 베풀어 더 많은 것을 얻는다
3. 작위가 아닌 진심으로 대할 때 조화가 이루어진다
4. 리더가 몸을 낮출수록 그 위상은 높아진다
5. 지나친 인위는 화를 부른다
6. 깊게 생각하고 멀리 내다보라
7. 리더의 역할은 자율을 만드는 것이다
8. 이상적인 통치란 자율과 분권의 실현
9. 조직에서 다름을 인정하면 더 큰 합을 얻을 수 있다
10. 성공과 실패에 일희일비하지 말라
11. 리더는 현실적 욕구보다는 큰 이상에 뜻을 두어야 한다
12. 유능한 리더는 구성원 각자가 능력을 발휘하게 한다
13. 비전의 크기가 미래를 좌우한다
14. 리더로서의 도량은 사고의 융통성에서 비롯된다
15. 유능한 리더는 모든 것을 유용하게 활용한다
16. 전체를 보며 균형적인 사고를 하라
17. 리더는 남을 다스리기 이전에 자신의 내면부터 다스리라
제3장 순자에서 비전과 현실을 조화하는 법을 배우다
1. 적재적소의 인재 배치가 강한 조직을 만든다
2. 강력한 통솔력이 조직의 안정을 이룬다
3. 리더가 자신보다 조직을 우선으로 할 때 발전이 있다
4. 제도와 교육은 조직을 효율적으로 이끄는 나침반이다
5. 리더의 역할은 인재들이 제 역할을 하도록 이끄는 것이다
6. 인의가 바탕이 되지 않은 리더십은 사상누각과 같다
7. 올바른 판단을 위해 언제나 마음의 중용을 유지하라
8. 리더와 조직원 사이에는 협력 원칙이 필요하다
9. 리더는 배요, 조직원은 물이다
10. 매일 조금씩 조금씩 정진하라
제4장 한비자에서 권력의 기술을 배우다
1. 신상필벌은 권위를 확립케 한다
2. 변화에 대한 대응이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
3. 동기 부여는 성공을 향한 원동력이다
4. 조직의 이익을 만족시킬 때 통치력은 더욱 굳건해진다
5. 때와 상황에 맞게 융통성 있게 대응하라
6. 조직의 근본 목표는 이익 추구에 있다
7. 정확한 판단은 경청, 관찰, 정보를 통해 얻어진다
8. 리더의 공평무사함은 상생을 위한 첫걸음이다
9. 인재의 적재적소는 리더의 필수 조건이다
10. 능력과 공적에 의한 선발과 평가는 인재를 모으는 지름길이다
11. 포상과 처벌의 기준을 확립하면 조직의 기강이 탄탄해진다
12. 조직의 화합을 이끄는 것은 리더의 역량이다
13. 시스템은 곧 능률이자 효율이다
14. 원가의식과 책임의식이 리더에게 중요하다
15. 권세는 다른 누구와도 나눠서는 안 된다
16. 리더의 공정함이 측근의 사욕을 단절하는 예방법이다
17. 리더는 욕망과 감정을 다스리고 드러내지 않아야 한다
18. 리더는 사람과 미래를 꿰뚫는 힘을 가져야 한다
제5장 손자병법에서 경쟁에서 지지 않는 전략을 배우다
1. 경쟁은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2. 천천히 서두르며 큰 그림을 그리라
3. 모든 일은 양면을 헤아려 행동하라
4. 조직력은 리더의 지휘 역량에 달려 있다
5. 조직은 인덕과 규율을 병용해 다스려야 한다
6. 유능한 리더는 성공의 형세를 조성할 줄 안다
7. 부하의 장점은 최대화하고, 단점은 최소화하라
8. 우수한 전략은 경쟁에서 승리를 이끄는 강력한 무기다
-고전을 통해 진정한 리더에 대해 배우는 자기계발서
헬조선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리더의 힘이다!
중국 춘추 전국 시대 초나라 영왕(靈王)이 가는 허리를 좋아하자 그의 신하들이 앞다투어 살을 빼느라 하루에 한 끼만 먹어 얼굴이 누렇게 뜨고 수척해져 담장을 잡고서야 겨우 일어날 정도였고, 궁녀들이 목숨을 걸고 살을 빼려고 애쓰다 굶어 죽는 여인들도 있었다고 한다. 또한 진(晉)나라 문공이 소박한 것을 좋아하자 그 신하들이 모두 거친 무명옷을 입고 암양의 갖옷을 걸치고 가죽 끈으로 칼을 차고 거친 두건을 썼다고 한다. 또 월나라 구천(句踐)이 용맹한 것을 좋아하자 그의 병사들은 목숨을 내던지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다. 박근혜 대통령이 시장에서 산 가방이나 신발은 유행을 불러일으키고, 미국 부시 대통령이 휴가 동안 신은 크록스 신발은 글로벌 슈즈가 되었다. 이렇게 작은 부분에서도 리더들의 영향력이 막강한 것을 보면 정치, 경제, 사회에서 그들이 미치는 영향력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이처럼 사회의 리더들은 일거수일투족이 세인의 주목을 받으며 지표가 된다. 따라서 리더의 역할은 정치, 경제, 사회를 막론하고 전 분야에서 매우 중요하다.
《노자》[제75장]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온다.
“백성이 굶주리는 까닭은 윗사람들이 세금을 너무 많이 받아먹기 때문이다. 그래서 굶주리는 것이다. 백성을 다스리기 어려운 까닭은 윗사람들이 너무 인위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스리기 어려운 것이다. 백성이 죽음을 가벼이 여기는 까닭은 윗사람들이 너무 잘살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죽음을 가벼이 여기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요즘 ‘헬조선’이라는 말까지 생겨날 만큼 심각한 사회적 통증을 겪고 있다. 그 해법은 위의 노자의 말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리더들이 인성을 갖추고 솔선수범을 보이는 것이다.
이 책은 대표적인 고전인 《논어》《맹자》《노자》《장자》《순자》《한비자》《손자》를 통해 진정한 리더가 무엇인지 심도 있게 이야기하며, 시진핑을 비롯해 샤오미의 CEO 레이쥔이 전략의 모델로 삼은 마오쩌둥 등 세계 일류 리더들이 고전에서 배우는 리더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리더란 무엇인가?
공자가 새로운 벼슬자리에 올라 성대한 연회가 열린 자리에서 많은 제자의 축하를 받으며 매우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자 한 제자가 어이없다는 투로 물었다.
“군자는 화가 닥쳐도 두려워하지 않고, 복이 이르러도 기뻐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스승님께서는 예전의 말씀과 달리 어찌 승진에 대해 그토록 기뻐하시는지요?”
공자는 이렇게 대답했다.
“권한을 가지면 권선징악(勸善懲惡)을 바탕으로 아랫사람을 지도할 수 있는 점이 기쁜 일이다. 나는 전국의 토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일에 만족했으나 이번엔 형벌의 권한을 부여받아 노나라 백성에게 권선징악을 널리 시행할 수 있게 되었으니 어찌 즐거운 일이 아니겠느냐!”
이 일화에서 공자는 리더의 역할에 대해 매우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고위직이란 권세를 부릴 수 있는 높은 자리라는 의미보다 그 직분이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훌륭한 결실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즉, 리더란 직위를 이용해 사욕을 채우는 자리가 아니라 위에 서서 많은 사람을 위해 공헌하고 큰일을 할 수 있는 사명감을 가진 자리라는 의미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에게는 어떤 리더가 있는가? 리더가 되려는 사람은 어떠해야 하는가?
‘갑질 논란’으로 얼룩진 우리 사회에 이 책은 소중한 해답을 들려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나채훈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주부생활》, 《여원》, 《리빙뉴스》 에서 기자를 거쳐 편집국장을 지냈다.
현재 삼국지리더십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중국 고전에서 찾은 지혜를 현대인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는 일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삼국지』 연구에 일가견을 갖고 있으며, 그의 저서는 독자들에게 중국 고전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로 유명하다.
저서로 『정관정요』, 『관우의 의리론』, 『삼국지 신문』, 『카리스마 리더 조조』, 『조조와 유비의 난세 리더십』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제1장 논어와 맹자에서 리더의 근본을 배우다
1. 사람, 사람, 사람, 오로지 사람을 생각하라
2. 말과 행동을 같게 하라
3. 신실함이 관계의 바탕이다
4. 지위보다 직분에서 기쁨을 느끼라
5. 인의 실천은 사람으로서의 기본 도리다
6. 지나친 중벌을 피하고 재발 방지에 힘쓰라
7.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 시키지 말라
8. 다스림의 전제조건은 솔선수범
9. 선비(인재)의 자격
10. 위기의 상황에도 의연함을 잃지 말라
11. 경솔함은 화를 부른다
12. 대장부의 자격을 갖춰야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다
13. 인성이 바탕이 된 다스림은 무력보다 강하다
14. 복종이 아니라 마음을 얻는 설득의 기술
15. 유능한 인재 기용이 이상 실현의 출발점이다
16. 하루 세 번 자신을 돌아보라
17. 늘 평정심을 유지하라
18. 사명감이 세상을 제대로 이끄는 바탕이 된다
제2장 노자와 장자에서 처세의 도를 배우다
1. 리더에도 등급이 있다
2. 현명한 리더는 무한히 베풀어 더 많은 것을 얻는다
3. 작위가 아닌 진심으로 대할 때 조화가 이루어진다
4. 리더가 몸을 낮출수록 그 위상은 높아진다
5. 지나친 인위는 화를 부른다
6. 깊게 생각하고 멀리 내다보라
7. 리더의 역할은 자율을 만드는 것이다
8. 이상적인 통치란 자율과 분권의 실현
9. 조직에서 다름을 인정하면 더 큰 합을 얻을 수 있다
10. 성공과 실패에 일희일비하지 말라
11. 리더는 현실적 욕구보다는 큰 이상에 뜻을 두어야 한다
12. 유능한 리더는 구성원 각자가 능력을 발휘하게 한다
13. 비전의 크기가 미래를 좌우한다
14. 리더로서의 도량은 사고의 융통성에서 비롯된다
15. 유능한 리더는 모든 것을 유용하게 활용한다
16. 전체를 보며 균형적인 사고를 하라
17. 리더는 남을 다스리기 이전에 자신의 내면부터 다스리라
제3장 순자에서 비전과 현실을 조화하는 법을 배우다
1. 적재적소의 인재 배치가 강한 조직을 만든다
2. 강력한 통솔력이 조직의 안정을 이룬다
3. 리더가 자신보다 조직을 우선으로 할 때 발전이 있다
4. 제도와 교육은 조직을 효율적으로 이끄는 나침반이다
5. 리더의 역할은 인재들이 제 역할을 하도록 이끄는 것이다
6. 인의가 바탕이 되지 않은 리더십은 사상누각과 같다
7. 올바른 판단을 위해 언제나 마음의 중용을 유지하라
8. 리더와 조직원 사이에는 협력 원칙이 필요하다
9. 리더는 배요, 조직원은 물이다
10. 매일 조금씩 조금씩 정진하라
제4장 한비자에서 권력의 기술을 배우다
1. 신상필벌은 권위를 확립케 한다
2. 변화에 대한 대응이 성공과 실패를 가른다
3. 동기 부여는 성공을 향한 원동력이다
4. 조직의 이익을 만족시킬 때 통치력은 더욱 굳건해진다
5. 때와 상황에 맞게 융통성 있게 대응하라
6. 조직의 근본 목표는 이익 추구에 있다
7. 정확한 판단은 경청, 관찰, 정보를 통해 얻어진다
8. 리더의 공평무사함은 상생을 위한 첫걸음이다
9. 인재의 적재적소는 리더의 필수 조건이다
10. 능력과 공적에 의한 선발과 평가는 인재를 모으는 지름길이다
11. 포상과 처벌의 기준을 확립하면 조직의 기강이 탄탄해진다
12. 조직의 화합을 이끄는 것은 리더의 역량이다
13. 시스템은 곧 능률이자 효율이다
14. 원가의식과 책임의식이 리더에게 중요하다
15. 권세는 다른 누구와도 나눠서는 안 된다
16. 리더의 공정함이 측근의 사욕을 단절하는 예방법이다
17. 리더는 욕망과 감정을 다스리고 드러내지 않아야 한다
18. 리더는 사람과 미래를 꿰뚫는 힘을 가져야 한다
제5장 손자병법에서 경쟁에서 지지 않는 전략을 배우다
1. 경쟁은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2. 천천히 서두르며 큰 그림을 그리라
3. 모든 일은 양면을 헤아려 행동하라
4. 조직력은 리더의 지휘 역량에 달려 있다
5. 조직은 인덕과 규율을 병용해 다스려야 한다
6. 유능한 리더는 성공의 형세를 조성할 줄 안다
7. 부하의 장점은 최대화하고, 단점은 최소화하라
8. 우수한 전략은 경쟁에서 승리를 이끄는 강력한 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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