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선택은 기업윤리 (2015.1)

고객평점
저자리사 H. 뉴턴 외
출판사항양철북, 발행일:2015/01/23
형태사항p.731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3721408 [소득공제]
판매가격 30,000원   27,0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1,35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절판도서 및 품절도서 입니다 매장으로 문의바랍니다.
재고 0인 도서는 수량 부족으로 발송지연이 예상되니 주문 전 문의바랍니다.

책 소개

▣ 출판사서평

“논쟁을 다룬 책은 많지만, 이만큼 다양한 쟁점을 깊이 있게 다룬 책은 없다.”
시대가 당면한 쟁점과 과제,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벌이는 지식과 가치 대결!
내 생각의 좌표를 굳건히 세우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

《당신의 선택은?》 시리즈는 각 분야의 최신 이슈들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가진 두 글을 비교해 읽을 수 있는 ‘쟁점과 토론’의 정수다. 미국 유명 대학 교수들이 해당 분야에서 가장 첨예한 이슈 20여 가지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지닌 논문, 칼럼, 연설문 들에서 각 두 편씩을 엄선하고, 각 이슈에 대한 배경지식, 더 읽을거리를 덧붙였다. 서로의 관점을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관점 선택의 논거와 해당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데 유용하다. 《당신의 선택은?》 시리즈는 세상 모든 이슈와 논쟁을 집대성한, 나의 관점을 바로 세우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기업 윤리 권은 기업 경영이 당면한 윤리적 쟁점과 과제를 다룬다. 기업 윤리는 30년 전만 해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모순 어법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경영상의 결정을 내릴 때 항상 도덕적 책임이 요구된다. 사회에서 기업은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할까? 이윤 추구만이 목적이 아니라면, 우리는 기업에게 어떠한 제약을 가하고 어떤 보호책을 제공해야 할까?

▣ 작가 소개

저 자 소 개
리사 H. 뉴턴
저자 리사 H. 뉴턴 Lisa H. Newton은 현재 미국 페어필드 대학교의 철학 교수이자 응용윤리학센터 소장이다. 윤리학, 응용윤리학, 환경 연구, 의료윤리학 등 여러 가지 분야를 가르치며, 환경 연구 프로그램을 지도하고 있다. 현재 직업실용윤리협회의 집행위원을 맡고 있다. 15권의 책과 글을 썼다.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레인 E. 잉글하트
저자 일레인 E. 잉글하트 Elaine E. Englehardt는 미국 유타밸리 대학교의 유명 윤리학?철학 교수로, 30여 년 동안 윤리학, 철학, 통신학을 가르쳤다. 국고 보조 연구를 일곱 차례 맡아 지휘했다. 네 차례는 교육부에서 주관한 것으로 전교과과정의 윤리학을 다루었고, 세 차례는 미국인문학기금이 주관했다. 전교과윤리학회 학회지인 《윤리 교육》의 공동 편집자를 맡고 있으며, 5권의 책을 썼다. 유타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마이클 S. 프리처드
저자 마이클 S. 프리처드 Michael S. Pritchard는 미국 웨스턴미시건 대학교의 철학 교수이며, 대학 부설 윤리사회연구센터의 공동 소장을 맡고 있다. 《윤리 교육》의 공동 편집자이자 직업실용윤리협회의 집행위원이다. 윤리학이론, 실용윤리학, 공학윤리학, 어린이를 위한 철학 등을 가르친다. 10권의 책을 썼다.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 주요 목차

이 책에 대하여
머리말

1부 자본주의와 기업
Issue 1 자본주의로 인간이 행복해질 수 있을까?
[그렇다] 애덤 스미스, 《국부의 성질과 원인에 관한 탐구》
[아니다] 카를 마르크스·프리드리히 엥겔스, 《공산당 선언》

Issue 2 위험은 자본주의를 위한 최선의 이론일까?
[그렇다] 사이먼 존슨·제임스 곽, 《금융 위기라는 신세계》
[아니다] 배리 아이켄그린, 《위험 최후의 유혹》

Issue 3 이익 증대가 기업의 유일한 사회적 책임일까?
[그렇다] 밀턴 프리드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이익을 늘리는 것》
[아니다] 마이클 E. 포터·마크 R. 크레이머, 《공유 가치의 창출?자본주의를 재발명하는 법, 그리고 혁신과 성장의 물결을 일으키는 법》

Issue 4 개인의 도덕성이 기업의 압력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그렇다] 로버트 C. 솔로몬, 《상황의 희생자? 일터의 덕성윤리학에 대한 옹호》
[아니다] 길버트 하먼, 《품성이나 인격은 없다》

Issue 5 윤리 강령으로 “진정한” 기업 윤리를 세울 수 있을까?
[그렇다] 에릭 크렐, 《윤리 감사 방법?윤리 감사를 실행하면 회사의 윤리 정책과 실제 사이의 괴리를 찾아낼 수 있어》
[아니다] 그레그 영·데이비드 S. 해슬러, 《평판 위험 관리?경영 윤리와 평판 자본에 위험 관리 기법을 활용한다》

2부 현재 부각된 경영 이슈
Issue 6 2008년 경제 붕괴의 책임은 금융 산업에게 있을까?
[그렇다] 존 C. 보글, 《윤리적 규모의 위기》
[아니다] 로이드 C. 블랭크페인, 《금융 위기의 원인과 결말》

Issue 7 정부는 경제 파탄을 피하기 위해 책임지고 금융 기관을 구제해야 할까?
[그렇다] 로저 로웬스타인, 《월가의 종말》
[아니다] 로버트 J. 새뮤얼슨, 《번영에 따르는 위험》

Issue 8 파생상품의 위험은 관리 가능할까?
[그렇다] 저스틴 웰비, 《파생상품과 위험 관리의 윤리학》
[아니다] 토머스 A. 배스, 《파생상품?금융의 메스암페타민》

Issue 9 폭리를 규제해야 할까?
[그렇다] 제러미 스나이더, 《폭리, 무엇이 문제인가?》
[아니다] 매트 졸린스키, 《폭리, 더 나쁘지는 않음, 그리고 분배 정의》

3부 인적 자원 : 기업과 종업원
Issue 10 내부자 고발은 회사에 대한 충성을 어기는 것일까?
[그렇다] 시셀라 보크, 《내부자 고발과 직업적 책임》
[아니다] 로버트 A. 라머, 《내부자 고발과 종업원의 충성》

Issue 11 고용주가 종업원의 소셜 미디어를 감시하는 행위는 정당할까?
[그렇다] 브라이언 엘즈윅·도나 K. 피플즈, 《채용 및 고용 유지 결정을 내릴 때 소셜 네트워크 웹사이트 활용하기》
[아니다] 에릭 크렐, 《사생활은 중요해?종업원의 사생활을 보호하려면 효과적인 정책, 건전한 관행, 지속적 소통이 필요》

Issue 12 “임의 고용”은 사회적으로 좋은 정책일까?
[그렇다] 리처드 A. 엡스타인, 《임의 계약을 옹호하며》
[아니다] 존 J. 맥콜, 《정당한 사유에 의한 해고 규정을 옹호하며》

Issue 13 실적이 CEO 보상의 명분이 될까?
[그렇다] 아이라 T. 케이, 《CEO의 보수에 참견 마라》
[아니다] 에드거 울러드 2세, 《CEO의 보수는 너무 많아》

4부 소비자와 관련된 문제
Issue 14 어린이를 겨냥하는 광고를 규제해야 할까?
[그렇다] 스테퍼니 클리퍼드, 《광고와 어린이 사이에는 엄밀한 경계선을 둬야》
[아니다] 패트릭 바샴·존 루익, 《해피밀 금지령은 좋아할 일이 아냐》

Issue 15 주택 소유자는 담보 대출에 대해 전략적 채무불이행을 실행해도 될까?
[그렇다] 로저 로웬스타인, 《지금 우리가 사는 법?주택담보 대출을 갚지 말고 손을 털어라》
[아니다] 릭 모랜, 《주택담보 대출에서 ‘손 털기’의 윤리학》

Issue 16 유전자 변형 식품에 표시를 요구해야 할까?
[그렇다] 필립 L. 베리아노, 《무엇인지 알고 먹을 권리》
[아니다] 조지프 A. 레비트, 미국 상원의 보건교육노동연금위원회에서 진술한 내용

5부 세계적 차원의 목표
Issue 17 다국적 기업에게는 도덕적 의무가 면제될까?
[그렇다] 마누엘 벨라스케스, 《국제적 기업 활동, 도덕성, 공익》
[아니다] 존 E. 플레밍, 《다른 접근법, 다른 전제?마누엘 벨라스케스에 대한 견해》

Issue 18 노동 착취 작업장은 비인도적인 기업 행위일까?
[그렇다] 데니스 G. 아널드·노먼 E. 보위, 《전 세계 납품망의 근로자 존중?노동 착취 작업장에 대한 토론을 이어가며》
[아니다] 고든 G. 솔러스·프레드 잉글랜더, 《노동 착취 작업장?칸트와 결과론》

Issue 19 유전자 특허를 비윤리적이라고 보아야 할까?
[그렇다] 미리엄 슐먼, 《단일 염기 다형성, 무역 관련 지적재산권에 관한 협정, 그리고 인간 존엄에 대하여?윤리학과 유전자 특허》
[아니다] 애너벨 레버, 《윤리학과 인간 유전자 특허》

Issue 20 세계는 앞으로도 계속 주요 에너지원으로 석유에 의존해야 할까?
[그렇다] 레드 커베이니, 《세계 석유 생산량이 곧 정점에 다다른다?되풀이되는 괴담》
[아니다] 제임스 하워드 컨슬러, 《긴 비상 시대》

이 책을 만든 사람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