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언론은 왜 영향력을 잃었나?
정보를 얻기 위한 검색이 일상이 됐다. 인터넷 네트워크에 무한정한 정보원들이 존재한다. 블로그나 소셜 미디어에서 글을 읽고, 쓰고, 퍼트린다. 모든 사람이 편집자, 조사 전문가, 기자 역할을 수행한다. 언론의 게이트키퍼 기능이 유명무실해진 것이다.
소셜 미디어 시대, 기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러나 기술 발전은 정보 과잉이라는 역효과를 낳는다. 열린 네트워크 환경은 더 많은 소문, 더 많은 오염 정보가 공개적으로 유통되는 상황을 의미하기도 한다. 저널리스트의 핵심 임무 중 하나, 곧 어떠한 정보가 사실이며 믿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사실 검증 작업이 오히려 중요해진 이유다.
누구도 바꿀 수 없는 저널리즘의 원칙
저널리즘의 최종 목표는 시민이 스스로 자유롭게 자치 정부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공급하여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다. 기술 발전과 뉴스 환경 변화에도 이는 변할 수 없다. 『저널리즘의 기본 원칙』은 바로 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여전히 필요한 원칙 열 가지를 제시한 책이다. 21세기 저널리즘과 저널리스트가 무엇을 해야 하고 또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추천사
디지털의 파괴적 혁신이 진행되는 수년 동안 전문직 기자가 설 자리를 잃지 않을까 걱정했다. 민주주의 사회의 중요한 버팀목인 저널리즘이 위축될까 하는 우려였다. 『저널리즘의 기본 원칙』은 21세기 디지털 환경에서도 감시견으로서 전문직 기자들의 ‘발로 뛰는 취재’가 대체될 수 없음을 확인하고, 저널리즘 영역을 보강해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누구나 기자가 되는 디지털 환경에서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다.
_ 문소영 ≪서울신문≫ 논설위원
저자들이 던진 가장 뼈아팠던 명제, “문제는 기자들이 어떤 종교를 믿는가다”가 이 책을 처음 접한 이후 뇌리에서 내내 떠나지 않았다. 신념에 찬 1인 미디어와 대안 언론들이 속속 등장해 점유율을 높여 가는 이 시점에 비즈니스에 찌들어 가는 기성 언론이 움켜쥔 종교는 무엇일까? 소속 저널리스트의 종교는 무엇이어야 할까? 시민과 민주주의에 대한 충성이라는 과거의 신앙적 규범은 존속될까? 『저널리즘의 기본 원칙』 개정 3판은 언론 환경 변화를 반영한 업데이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시 저널리스트의 실존을 놓고 씨름해 보아야겠다.
_ 변상욱 CBS 대기자, 콘텐츠 본부장
기자 앞에는 안개가 자욱하다. 디지털 먼지가 시야를 교란한다. 아날로그 나침반은 방향을 잡지 못하고 끊임없이 흔들린다. 기자의 눈과 뇌는 교란 변수를 해독하지 못한다. 디지털 미디어의 기습. 기자의 존재 가치는 있는가? 저널리즘 원칙은 유효한가? 이 책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나침반이다. 기자에게 생존법을 제시하지는 못하더라도 새로운 저널리즘의 방향은 잡아 준다.
_ 이규연 ≪중앙일보≫ 논설위원
▣ 작가 소개
저자 : 빌 코바치(Bill Kovach)
≪뉴욕타임스≫의 워싱턴 지국장을 지냈으며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의 편집인과 하버드대학교 니먼펠로십 책임자로 일했다. “우수저널리즘을위한프로젝트(The Project for Excellence in Journalism)”의 선임 자문위원이자 “저널리즘을염려하는언론인위원회(The Committee of Concerned Journalists)”의 창립회장을 역임했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뉴리퍼블릭≫ 등을 포함한 미국과 해외에서 발행되는 다양한 매체에 글을 게재했다.
저자 : 톰 로젠스틸(Tom Rosenstiel)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있는 미국신문연구소(The American Press Institute)의 책임자로 일한다. “저널리즘을염려하는언론인위원회”의 부회장과 “우수저널리즘을위한프로젝트”의 설립책임자로 일했다. ≪LA타임스≫에서 미디어 담당기자로 일했고, ≪뉴스위크≫에서 의회담당기자로 워싱턴 D.C.에서 근무했다. 여러 권의 저널리즘 관련 책을 편집했고 ≪에스콰이어≫와 ≪뉴리퍼블릭≫, ≪뉴욕타임스≫, ≪컬럼비아저널리즘리뷰≫ 등에 글을 기고했다. MSNBC TV에서 미디어비평가로 활동했고, 각종 매체에 미디어에 관한 논평을 제공하고 있다.
역자 : 이재경
이화여자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다.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하와이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석사학위를, 아이오와대학교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MBC 기자, 한국언론연구원 연구위원을 지냈다. 저서로 『한국형 저널리즘 모델』(2013), 『기사 작성의 기초』(2005)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옮긴이 서문
세 번째 개정판에 부쳐
서문
01 저널리즘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알고자 하는 본능
저널리즘의 탄생
네트워크로 연결된 시대의 자유 언론
조직된 협력적 지성으로서의 저널리즘
기자의 민주주의 이론
공중연동이론
새로운 도전
02 진실: 첫 번째 그리고 가장 혼란스러운 원칙
저널리즘의 진실
03 기자는 누구를 위해 일하는가?
독립에서 고립으로
거리 두기의 반작용
시민은 고객이 아니다
벽
04 사실 확인의 저널리즘
객관성의 의미 상실
주장 저널리즘 대 사실 확인의 저널리즘
디지털 시대의 사실 확인에 대한 도전
편견
사실 확인의 기법들
진실의 다원적 뿌리들
05 정파로부터의 독립
마음의 독립
독립의 진화
현실에서의 독립
독립의 재평가
계급이나 경제적 지위로부터의 독립
인종, 민족, 종교, 성별로부터의 독립
06 권력을 감시하고 목소리 없는 사람들에게 목소리를 제공하라
원래적 의미의 탐사보도
해석적 탐사보도
수사에 관한 보도
감시견 역할의 약화
기소로서의 탐사보도
07 공공 포럼으로서의 저널리즘
최초의 소셜 미디어
08 기사의 흡인력과 독자 관련성
인포테인먼트와 선정주의 유혹
몇 가지 혁신적인 접근 방식
인터넷의 힘을 펼쳐 보여라
09 뉴스를 포괄적이면서도 비중에 맞게 만들어라
표적 인구 집단의 오류
은유의 한계
과장하라는 압력
방문자 통계의 분석학
마케팅 대 마케팅
저널리즘을 위한 새로운 시장조사법
인터넷의 방문자 통계
새로운 뉴스 소비자
10 저널리즘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양심을 따라야 하는 의무를 지닌다
양심을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정직의 문화
진정한 목표는 ‘지적 다양성’이다
개인의 양심에 대한 압력
양심과 다양성이 잘 자라는 편집국 만들기
시민의 역할
11 시민의 권리와 책임
시민의 권리장전과 책임
감사의 글
미주
찾아보기
언론은 왜 영향력을 잃었나?
정보를 얻기 위한 검색이 일상이 됐다. 인터넷 네트워크에 무한정한 정보원들이 존재한다. 블로그나 소셜 미디어에서 글을 읽고, 쓰고, 퍼트린다. 모든 사람이 편집자, 조사 전문가, 기자 역할을 수행한다. 언론의 게이트키퍼 기능이 유명무실해진 것이다.
소셜 미디어 시대, 기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러나 기술 발전은 정보 과잉이라는 역효과를 낳는다. 열린 네트워크 환경은 더 많은 소문, 더 많은 오염 정보가 공개적으로 유통되는 상황을 의미하기도 한다. 저널리스트의 핵심 임무 중 하나, 곧 어떠한 정보가 사실이며 믿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사실 검증 작업이 오히려 중요해진 이유다.
누구도 바꿀 수 없는 저널리즘의 원칙
저널리즘의 최종 목표는 시민이 스스로 자유롭게 자치 정부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공급하여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다. 기술 발전과 뉴스 환경 변화에도 이는 변할 수 없다. 『저널리즘의 기본 원칙』은 바로 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여전히 필요한 원칙 열 가지를 제시한 책이다. 21세기 저널리즘과 저널리스트가 무엇을 해야 하고 또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추천사
디지털의 파괴적 혁신이 진행되는 수년 동안 전문직 기자가 설 자리를 잃지 않을까 걱정했다. 민주주의 사회의 중요한 버팀목인 저널리즘이 위축될까 하는 우려였다. 『저널리즘의 기본 원칙』은 21세기 디지털 환경에서도 감시견으로서 전문직 기자들의 ‘발로 뛰는 취재’가 대체될 수 없음을 확인하고, 저널리즘 영역을 보강해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누구나 기자가 되는 디지털 환경에서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다.
_ 문소영 ≪서울신문≫ 논설위원
저자들이 던진 가장 뼈아팠던 명제, “문제는 기자들이 어떤 종교를 믿는가다”가 이 책을 처음 접한 이후 뇌리에서 내내 떠나지 않았다. 신념에 찬 1인 미디어와 대안 언론들이 속속 등장해 점유율을 높여 가는 이 시점에 비즈니스에 찌들어 가는 기성 언론이 움켜쥔 종교는 무엇일까? 소속 저널리스트의 종교는 무엇이어야 할까? 시민과 민주주의에 대한 충성이라는 과거의 신앙적 규범은 존속될까? 『저널리즘의 기본 원칙』 개정 3판은 언론 환경 변화를 반영한 업데이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시 저널리스트의 실존을 놓고 씨름해 보아야겠다.
_ 변상욱 CBS 대기자, 콘텐츠 본부장
기자 앞에는 안개가 자욱하다. 디지털 먼지가 시야를 교란한다. 아날로그 나침반은 방향을 잡지 못하고 끊임없이 흔들린다. 기자의 눈과 뇌는 교란 변수를 해독하지 못한다. 디지털 미디어의 기습. 기자의 존재 가치는 있는가? 저널리즘 원칙은 유효한가? 이 책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나침반이다. 기자에게 생존법을 제시하지는 못하더라도 새로운 저널리즘의 방향은 잡아 준다.
_ 이규연 ≪중앙일보≫ 논설위원
▣ 작가 소개
저자 : 빌 코바치(Bill Kovach)
≪뉴욕타임스≫의 워싱턴 지국장을 지냈으며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의 편집인과 하버드대학교 니먼펠로십 책임자로 일했다. “우수저널리즘을위한프로젝트(The Project for Excellence in Journalism)”의 선임 자문위원이자 “저널리즘을염려하는언론인위원회(The Committee of Concerned Journalists)”의 창립회장을 역임했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뉴리퍼블릭≫ 등을 포함한 미국과 해외에서 발행되는 다양한 매체에 글을 게재했다.
저자 : 톰 로젠스틸(Tom Rosenstiel)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있는 미국신문연구소(The American Press Institute)의 책임자로 일한다. “저널리즘을염려하는언론인위원회”의 부회장과 “우수저널리즘을위한프로젝트”의 설립책임자로 일했다. ≪LA타임스≫에서 미디어 담당기자로 일했고, ≪뉴스위크≫에서 의회담당기자로 워싱턴 D.C.에서 근무했다. 여러 권의 저널리즘 관련 책을 편집했고 ≪에스콰이어≫와 ≪뉴리퍼블릭≫, ≪뉴욕타임스≫, ≪컬럼비아저널리즘리뷰≫ 등에 글을 기고했다. MSNBC TV에서 미디어비평가로 활동했고, 각종 매체에 미디어에 관한 논평을 제공하고 있다.
역자 : 이재경
이화여자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다.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하와이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 석사학위를, 아이오와대학교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MBC 기자, 한국언론연구원 연구위원을 지냈다. 저서로 『한국형 저널리즘 모델』(2013), 『기사 작성의 기초』(2005)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옮긴이 서문
세 번째 개정판에 부쳐
서문
01 저널리즘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알고자 하는 본능
저널리즘의 탄생
네트워크로 연결된 시대의 자유 언론
조직된 협력적 지성으로서의 저널리즘
기자의 민주주의 이론
공중연동이론
새로운 도전
02 진실: 첫 번째 그리고 가장 혼란스러운 원칙
저널리즘의 진실
03 기자는 누구를 위해 일하는가?
독립에서 고립으로
거리 두기의 반작용
시민은 고객이 아니다
벽
04 사실 확인의 저널리즘
객관성의 의미 상실
주장 저널리즘 대 사실 확인의 저널리즘
디지털 시대의 사실 확인에 대한 도전
편견
사실 확인의 기법들
진실의 다원적 뿌리들
05 정파로부터의 독립
마음의 독립
독립의 진화
현실에서의 독립
독립의 재평가
계급이나 경제적 지위로부터의 독립
인종, 민족, 종교, 성별로부터의 독립
06 권력을 감시하고 목소리 없는 사람들에게 목소리를 제공하라
원래적 의미의 탐사보도
해석적 탐사보도
수사에 관한 보도
감시견 역할의 약화
기소로서의 탐사보도
07 공공 포럼으로서의 저널리즘
최초의 소셜 미디어
08 기사의 흡인력과 독자 관련성
인포테인먼트와 선정주의 유혹
몇 가지 혁신적인 접근 방식
인터넷의 힘을 펼쳐 보여라
09 뉴스를 포괄적이면서도 비중에 맞게 만들어라
표적 인구 집단의 오류
은유의 한계
과장하라는 압력
방문자 통계의 분석학
마케팅 대 마케팅
저널리즘을 위한 새로운 시장조사법
인터넷의 방문자 통계
새로운 뉴스 소비자
10 저널리즘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양심을 따라야 하는 의무를 지닌다
양심을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정직의 문화
진정한 목표는 ‘지적 다양성’이다
개인의 양심에 대한 압력
양심과 다양성이 잘 자라는 편집국 만들기
시민의 역할
11 시민의 권리와 책임
시민의 권리장전과 책임
감사의 글
미주
찾아보기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