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오피니언 논집『마중물』 은 지나간 한 시대의 여론과 발언을 담은 글이다. 하지만 필자의 작은 외침은 선진국을 이룰 초석으로 우리 모두의 한결같은 바람이다. 따라서 이 작은 외침의 실현을 갈망하며 핵심을 요약하여 소개한다.
첫째, 능력중심사회 실현 : 숙련기술인 육성 삼위일체시스템 구축을 비롯하여 말뿐인 기능인 우대보다는 가슴에서 우러나는 기능인 대우 풍토가 조성돼야 능력중심사회가 실현될 수 있으며 기능강국에서 기능선진국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
둘째, 국가경쟁력인 글로벌대학 육성 : 대학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인 시대인 만큼 대학을 대학답게 만들어야 한다. 또한 교육의 모든 것이 대학으로 통하는 학벌만능주의를 타파해야 직업교육의 정체성이 회복될 수 있다.
셋째, 에너지사용강국 실현 :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과 덜 쓰고 덜 배출하는 건물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에너지효율증진과 에너지절약의 문화 정착도 절실하다.
넷째, 품격에 어울리는 국가시스템 구축 : 국민 소득 3만 달러의 명실상부한 선진국이 되기 위한 잘못된 국가시스템을 바로잡아야 한다.
▣ 작가 소개
서승직
현재 인하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건축공학과 졸업
인하대학교 대학원 건축공학과 석사과정 졸업(공합석사)
프랑스 국립Nice 대학교 대학원 에너지 전공 박사돠정 졸업
(공학박사 : diplQme de Docteur lngenieur)
프랑스 저명 과학자회(MURS) 정회원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기술 대표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대한설비공학회 회장
교육과학기술부 과학기술 앰배서더(홍보대사)
석탑산업훈장 수훈(제1302호)
철탑산업훈장 수훈(제 1251호)
홍조근정훈장 수훈(제16701호)
대한건축학회 학술상
▣ 주요 목차
프롤로그 Priming Water 5
기능선진국 (봉사자)
텅 빈 전국기능대회장 18
기능강국의 국가브랜드화 20
기능올림픽, 전문적 독립 기구 만들라 23
학벌만능과 기능선진국 건설 25
뿌리산업 다시 살리려면 27
기능인에게 한 박대통령의 약속 30
국위 선양한 기능인 , 그들이 희망이다 ·32
능력중심사회 실현하려면· 35
기능강국에서 제조업강국으로 38
메달만 따는 기능강국에 그쳐선 안 돼· 41
진정한 기능강국 되려면· 43
기능인을 위한 ‘기능올림픽선수촌’이어야 45
교육정서 바꾸는 기능인재 공무원 등용 47
산업명장(名匠)의 강점이 전수되려면 50
마이스터고가 학력을 타파하려면 53
숙련기술인 육성 로드맵 필요 56
숙련기술인 정년연장 필요하다 58
뿌리산업 이끌 젊은 기능인이 없다 60
젊은 기능인들이 산업현장에 돌아오게 하려면 63
기능올림픽 17회 우승국에 기능인이 없다니 66
숙련기술인이 대우받는 사회를 꿈꾸며 68
‘기능선진국’ 위한 로드맵 필요 70
학벌만능주의는 공생발전의 걸림돌 72
기능인에게 ‘박사모’씌워주는 사회가 아름답다 75
특성화高 살아야 기능선진국 된다 77
메달만 따는 기능강국에 머물러선 안 돼 80
기능강국의 내실을 다지자 82
기능강국 노하우 개도국에 전수하자 85
개도국 지원,가치 있는 전략 필요하다 88
기능과 실력을 중시하는 공정사회를 90
마이스터高, 실력위주 사회 이끈다 93
기능강국에서 기능선진국으로 96
기능인 대우받는 ‘기능선진국’ 만들자 98
기능선진국의 길 99
기능강국을 국가브랜드로 101
기능강국이 ‘기능선진국’ 되려면 104
‘기능강국 코리아’ 벼락치기론 어렵다 106
기능올림픽 대표선수들은 우리의 희망 109
기능선진국의 조건 111
기능올림픽 활성화 필요하다 115
‘기능올림픽’ 체계적 지원 필요하다 118
기능올림픽에 관심과 격려를 120
기능올림픽 대표, 그들이 희망이다 123
‘능력중심사회’ 풍토부터 조성해야 130
실적만 쫓는 직업교육 시스템 132
맞춤형 직업교육의 한계 135
전문대 특성화 제대로 하려면 138
직업교육 성공하려면 140
대학을 대학답게 143
대학의 학문범죄를 막으려면 145
고졸 채용, 그 다음이 문제다 148
‘반값 등록금’보다 심각한 ‘반값 졸업장’ 151
전문대학을 대학교 만들어선 경쟁력 없다 153
경쟁력 없는 대학 문 닫아야 한다 155
‘졸업장=자격증’ 제도는 아직 시기상조다 157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는다 159
마이스터高의 성공 조건 161
교육론 (교육자)
전문계高, 경제성장 동력 되려면 163
세계 100대 대학, ‘겉치레 개혁’ 으론 안 된다 166
전문계고를 新 성장 동력으로 키우자 168
전문계고교 바로 서려면 172
전문가 키우는 ‘마이스터 고교’의 성공 조건 174
거짓말쟁이는 강단에 설 수 없다 176
논문 제목도 영어로 못 쓰는 가짜 학력 교수 대학 떠나길 179
기술과 열정이 세계 일류 만든다 181
글로벌 대학 제대로 만들려면 183
실업고 교육 시스템 확 바꾸자 186
실업계고교가 춤춰야 한국이 큰다 189
짝퉁 판치는 한국의 대학가 191
실업교육 본질은 산업인력 양성 193
교육양극화 해소의 첫걸음 195
실업교육은 경제성장 동력이다 198
보여주기식 대학개혁 안돼 201
각 당 대학육성 공약 실망스럽다 205
발코니가 살린 소중한 생명 210
음식물쓰레기 분쇄 처리 적극 도입하자 212
신재생에너지 실효성이 중요하다 215
친환경건축 (연구자)
‘문열고 난방’ 이젠 달라져야 218
층간소음 분쟁 해결하려면 220
실효성 없는 친환경건축 223
숲을 못 보는 ‘친환경건축’ 인증제도 226
전력수급 백년대계 228
공동주택의 소음해소대책 231
친환경건축, 정체성 회복돼야 233
지자체 신청사의 ‘디자인 오버’ 236
수요관리만으론 ‘블랙아웃’ 못 막아 239
사계절 기후 고려하지 않은‘유리벽 청사’· 242
최신식 공공청사가 찜통이 된 이유 244
겨울에 반팔셔츠입는 난방문화 사라져야 246
‘호화청사’ 뜯어고쳐야 249
녹색성장 역행하는 초고층 청사 251
녹색문화, 에너지 절약부터 253
그린에너지정책, 기술개발에 초점을 256
‘녹색성장’ 본질은 시스템 효율화 259
차라리 ‘녹색고통’ 아닌가· 262
친환경 용어만 있는 언론 264
덜 쓰고 덜 배출하는 친환경 건물을 266
덜 쓰고 덜 버리는 친환경시스템 만들자 268
에너지 효율 높일 ‘국가 시스템’ 시급 271
안전대책 없는 발코니 구조변경 안된다 273
선진국 절반 밑도는 에너지 효율 276
잊을 수 없는일 (희노애락의 삶)
학교 안보교육부터 ‘무너진 戰線’ 282
“ 잘못된 교육시스템 바로 잡아야” 284
인사청문회 생명은 ‘정직’ 287
국가정체성 바로 세워야 한다 289
가슴으로 쓴 간청(懇請)의 편지· 292
잊을 수 없는 교권의 유린 (서승목교장 사건 100일을 맞이하면서) 296
나의 프랑스 유학기 싸데빵 (ca depend) 301
‘허위학력교수’ 는 대학을 떠나야한다 312
기능올림픽 한국기술대표직을 떠나면서 315
청와대 오찬행사 인사말 320
국보도 못 지키는 국가시스템 324
품격 있는 기능선진국을 염원하며 327
제46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기술 총평 331
입대한 아들의 기도 편지 335
2012 WorldSkills General Assembly Proposal to Jeju in Korea
(2012년 국제기능올림픽총회 제주 유치 제안) 339
에필로그 Reponse S''il Vous Plait! 345
오피니언 논집『마중물』 은 지나간 한 시대의 여론과 발언을 담은 글이다. 하지만 필자의 작은 외침은 선진국을 이룰 초석으로 우리 모두의 한결같은 바람이다. 따라서 이 작은 외침의 실현을 갈망하며 핵심을 요약하여 소개한다.
첫째, 능력중심사회 실현 : 숙련기술인 육성 삼위일체시스템 구축을 비롯하여 말뿐인 기능인 우대보다는 가슴에서 우러나는 기능인 대우 풍토가 조성돼야 능력중심사회가 실현될 수 있으며 기능강국에서 기능선진국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
둘째, 국가경쟁력인 글로벌대학 육성 : 대학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인 시대인 만큼 대학을 대학답게 만들어야 한다. 또한 교육의 모든 것이 대학으로 통하는 학벌만능주의를 타파해야 직업교육의 정체성이 회복될 수 있다.
셋째, 에너지사용강국 실현 :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과 덜 쓰고 덜 배출하는 건물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에너지효율증진과 에너지절약의 문화 정착도 절실하다.
넷째, 품격에 어울리는 국가시스템 구축 : 국민 소득 3만 달러의 명실상부한 선진국이 되기 위한 잘못된 국가시스템을 바로잡아야 한다.
▣ 작가 소개
서승직
현재 인하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건축공학과 졸업
인하대학교 대학원 건축공학과 석사과정 졸업(공합석사)
프랑스 국립Nice 대학교 대학원 에너지 전공 박사돠정 졸업
(공학박사 : diplQme de Docteur lngenieur)
프랑스 저명 과학자회(MURS) 정회원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기술 대표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대한설비공학회 회장
교육과학기술부 과학기술 앰배서더(홍보대사)
석탑산업훈장 수훈(제1302호)
철탑산업훈장 수훈(제 1251호)
홍조근정훈장 수훈(제16701호)
대한건축학회 학술상
▣ 주요 목차
프롤로그 Priming Water 5
기능선진국 (봉사자)
텅 빈 전국기능대회장 18
기능강국의 국가브랜드화 20
기능올림픽, 전문적 독립 기구 만들라 23
학벌만능과 기능선진국 건설 25
뿌리산업 다시 살리려면 27
기능인에게 한 박대통령의 약속 30
국위 선양한 기능인 , 그들이 희망이다 ·32
능력중심사회 실현하려면· 35
기능강국에서 제조업강국으로 38
메달만 따는 기능강국에 그쳐선 안 돼· 41
진정한 기능강국 되려면· 43
기능인을 위한 ‘기능올림픽선수촌’이어야 45
교육정서 바꾸는 기능인재 공무원 등용 47
산업명장(名匠)의 강점이 전수되려면 50
마이스터고가 학력을 타파하려면 53
숙련기술인 육성 로드맵 필요 56
숙련기술인 정년연장 필요하다 58
뿌리산업 이끌 젊은 기능인이 없다 60
젊은 기능인들이 산업현장에 돌아오게 하려면 63
기능올림픽 17회 우승국에 기능인이 없다니 66
숙련기술인이 대우받는 사회를 꿈꾸며 68
‘기능선진국’ 위한 로드맵 필요 70
학벌만능주의는 공생발전의 걸림돌 72
기능인에게 ‘박사모’씌워주는 사회가 아름답다 75
특성화高 살아야 기능선진국 된다 77
메달만 따는 기능강국에 머물러선 안 돼 80
기능강국의 내실을 다지자 82
기능강국 노하우 개도국에 전수하자 85
개도국 지원,가치 있는 전략 필요하다 88
기능과 실력을 중시하는 공정사회를 90
마이스터高, 실력위주 사회 이끈다 93
기능강국에서 기능선진국으로 96
기능인 대우받는 ‘기능선진국’ 만들자 98
기능선진국의 길 99
기능강국을 국가브랜드로 101
기능강국이 ‘기능선진국’ 되려면 104
‘기능강국 코리아’ 벼락치기론 어렵다 106
기능올림픽 대표선수들은 우리의 희망 109
기능선진국의 조건 111
기능올림픽 활성화 필요하다 115
‘기능올림픽’ 체계적 지원 필요하다 118
기능올림픽에 관심과 격려를 120
기능올림픽 대표, 그들이 희망이다 123
‘능력중심사회’ 풍토부터 조성해야 130
실적만 쫓는 직업교육 시스템 132
맞춤형 직업교육의 한계 135
전문대 특성화 제대로 하려면 138
직업교육 성공하려면 140
대학을 대학답게 143
대학의 학문범죄를 막으려면 145
고졸 채용, 그 다음이 문제다 148
‘반값 등록금’보다 심각한 ‘반값 졸업장’ 151
전문대학을 대학교 만들어선 경쟁력 없다 153
경쟁력 없는 대학 문 닫아야 한다 155
‘졸업장=자격증’ 제도는 아직 시기상조다 157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는다 159
마이스터高의 성공 조건 161
교육론 (교육자)
전문계高, 경제성장 동력 되려면 163
세계 100대 대학, ‘겉치레 개혁’ 으론 안 된다 166
전문계고를 新 성장 동력으로 키우자 168
전문계고교 바로 서려면 172
전문가 키우는 ‘마이스터 고교’의 성공 조건 174
거짓말쟁이는 강단에 설 수 없다 176
논문 제목도 영어로 못 쓰는 가짜 학력 교수 대학 떠나길 179
기술과 열정이 세계 일류 만든다 181
글로벌 대학 제대로 만들려면 183
실업고 교육 시스템 확 바꾸자 186
실업계고교가 춤춰야 한국이 큰다 189
짝퉁 판치는 한국의 대학가 191
실업교육 본질은 산업인력 양성 193
교육양극화 해소의 첫걸음 195
실업교육은 경제성장 동력이다 198
보여주기식 대학개혁 안돼 201
각 당 대학육성 공약 실망스럽다 205
발코니가 살린 소중한 생명 210
음식물쓰레기 분쇄 처리 적극 도입하자 212
신재생에너지 실효성이 중요하다 215
친환경건축 (연구자)
‘문열고 난방’ 이젠 달라져야 218
층간소음 분쟁 해결하려면 220
실효성 없는 친환경건축 223
숲을 못 보는 ‘친환경건축’ 인증제도 226
전력수급 백년대계 228
공동주택의 소음해소대책 231
친환경건축, 정체성 회복돼야 233
지자체 신청사의 ‘디자인 오버’ 236
수요관리만으론 ‘블랙아웃’ 못 막아 239
사계절 기후 고려하지 않은‘유리벽 청사’· 242
최신식 공공청사가 찜통이 된 이유 244
겨울에 반팔셔츠입는 난방문화 사라져야 246
‘호화청사’ 뜯어고쳐야 249
녹색성장 역행하는 초고층 청사 251
녹색문화, 에너지 절약부터 253
그린에너지정책, 기술개발에 초점을 256
‘녹색성장’ 본질은 시스템 효율화 259
차라리 ‘녹색고통’ 아닌가· 262
친환경 용어만 있는 언론 264
덜 쓰고 덜 배출하는 친환경 건물을 266
덜 쓰고 덜 버리는 친환경시스템 만들자 268
에너지 효율 높일 ‘국가 시스템’ 시급 271
안전대책 없는 발코니 구조변경 안된다 273
선진국 절반 밑도는 에너지 효율 276
잊을 수 없는일 (희노애락의 삶)
학교 안보교육부터 ‘무너진 戰線’ 282
“ 잘못된 교육시스템 바로 잡아야” 284
인사청문회 생명은 ‘정직’ 287
국가정체성 바로 세워야 한다 289
가슴으로 쓴 간청(懇請)의 편지· 292
잊을 수 없는 교권의 유린 (서승목교장 사건 100일을 맞이하면서) 296
나의 프랑스 유학기 싸데빵 (ca depend) 301
‘허위학력교수’ 는 대학을 떠나야한다 312
기능올림픽 한국기술대표직을 떠나면서 315
청와대 오찬행사 인사말 320
국보도 못 지키는 국가시스템 324
품격 있는 기능선진국을 염원하며 327
제46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기술 총평 331
입대한 아들의 기도 편지 335
2012 WorldSkills General Assembly Proposal to Jeju in Korea
(2012년 국제기능올림픽총회 제주 유치 제안) 339
에필로그 Reponse S''il Vous Plait!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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