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부도위기에 처해 있던 한 중소업체의 회사 갱생 역전 드라마!
회사 대표 김 사장과 파업 중이던 조직원은 마침내 하나가 되었다.
그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바로 소통과 공감, 그리고 구체적인 비전 제시에 있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낸 그들의 이야기를 우화로 만난다!
이 책은 우화형 자기계발서 또는 우화형 경영 스토리텔링이라고 불리는 ''셀픽션(selfiction)‘이다. 자기계발(self help)과 소설(fiction)을 접목한 소설 형식의 자기계발서인 ''셀픽션''은 딱딱한 전문지식과 이론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삼아 이야기 형식의 구성기법을 사용한다. 소설책을 읽는 듯한 느낌으로 실제적인 소재에 근거한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으며 독자의 감정이입과 몰입이 쉽고 이해가 빠르다는 특징이 있다.
김 사장네 직원들은 불황위기를 이렇게 극복해냈다!
소통은 단순한 대화가 아니라 열린 마음으로 뜻과 비전을 나누는 것이다!
1. 비전의 설정
Activity ‘꼭 해야 하는 활동’과 ‘하면 좋은 활동’을 구분해라.
System 짜임새 있는 실천방법이 뒤따라야 한다.
2. 비전의 확립
Plain 쉬운 단어로 확실한 목표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Detail 구체적이고 실천 지향적인 비전을 설정해야 한다.
Verification 부단히 검증받아야만 비전으로서 빛을 발할 수 있다.
3. 구체적 비전나눔
하나, 경쟁사보다 10% 싸게 팔고, 생산비용을 20% 낮추도록 전방위적으로 심혈을 기울인다.
둘, 고정비용인 급여 일부를 축소시키는 대신 판매를 통한 성과수당을 올려 지급한다.
또한 현재의 근로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재조정한다.
셋, 사후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품질을 높여야 한다. 만일 품질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고객 감동 서비스를 전사적으로 시현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회사 조직원 모두가 리더가 되어 고객을 상대한다.
“명확하고 뚜렷한 비전이 있을 때 불황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다.”
비전은 복잡해서도, 방향이 포괄적이어서도 안 됩니다. 또 경쟁자가 누구보다도 김 사장님의 위기를 반긴다는 것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비전이라는 것은 명확하고, 단순하면서도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가 어려워진다 해서 함부로 직원을 해고해서는 안 됩니다. 그럴 때일수록 우선 직원들과 리더가 하나가 되는 인적 네트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명확한 비전을 통해 리더십을 발휘하는 기지가 중요합니다. 진정한 구조조정은 회사가 어려울 때가 아니라 탄탄대로에 있을 때 노사의 타협 아래 리엔지니어링과 혁신을 시도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 작가 소개
저자 : 전규민
비주류 경제전문가이자 한국형 스토리텔링을 독창적으로 완성한 전규민은 국내에서는 손에 꼽을 정도로 스토리텔링 도서에 완성도 있는 필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그는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 분야를 알기 쉽게 풀어쓰는 데 재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24살의 나이에 주식 서적을 집필할 만큼 경제와 경영 분야에 일가견이 있는 그는 이 외에 폭넓은 교양과 열린 사고를 가진 이 시대의 젊은 지식인이다. 주요 저서로는 [[세가지 투자소원]](이코비즈니스), [[주식투자 불패의 법칙]](국일증권), [[주식시장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1%의 진실]](한국경제신문) 등이 있다. 저자 이메일 hmorgan@naver.com
▣ 주요 목차
책머리에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1. 최악의 시련을 맞이하다
하루아침에 거지 신세로…… / 참된 괴짜를 만나다 / 진정한 리더의 조건
시계의 원리에 대해 말하다 / "릭" 공장 탐방을 하다
2. 혁신을 革新이라 부르는가!
머리와 꼬리는 하나가 돼야 한다 / 리더를 위한 기도문 / 세상 끝에서 사람에 대해 말하다
양이 되라. 상대가 늑대라 할지라도…… / 진주를 찾기 위해서는 촛불이 필요한 법!
3. 창공에서 비상할 준비를 하다
사자 목의 가시는 누가 꺼냈을까? / 인생은 노력한 만큼 가치가 있다
하늘을 날기 위해 비전의 날개를 펴다
에필로그 “변화와 창조를 위한 대화편”
릭의 컨설팅 수첩에서……
부도위기에 처해 있던 한 중소업체의 회사 갱생 역전 드라마!
회사 대표 김 사장과 파업 중이던 조직원은 마침내 하나가 되었다.
그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바로 소통과 공감, 그리고 구체적인 비전 제시에 있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낸 그들의 이야기를 우화로 만난다!
이 책은 우화형 자기계발서 또는 우화형 경영 스토리텔링이라고 불리는 ''셀픽션(selfiction)‘이다. 자기계발(self help)과 소설(fiction)을 접목한 소설 형식의 자기계발서인 ''셀픽션''은 딱딱한 전문지식과 이론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삼아 이야기 형식의 구성기법을 사용한다. 소설책을 읽는 듯한 느낌으로 실제적인 소재에 근거한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으며 독자의 감정이입과 몰입이 쉽고 이해가 빠르다는 특징이 있다.
김 사장네 직원들은 불황위기를 이렇게 극복해냈다!
소통은 단순한 대화가 아니라 열린 마음으로 뜻과 비전을 나누는 것이다!
1. 비전의 설정
Activity ‘꼭 해야 하는 활동’과 ‘하면 좋은 활동’을 구분해라.
System 짜임새 있는 실천방법이 뒤따라야 한다.
2. 비전의 확립
Plain 쉬운 단어로 확실한 목표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Detail 구체적이고 실천 지향적인 비전을 설정해야 한다.
Verification 부단히 검증받아야만 비전으로서 빛을 발할 수 있다.
3. 구체적 비전나눔
하나, 경쟁사보다 10% 싸게 팔고, 생산비용을 20% 낮추도록 전방위적으로 심혈을 기울인다.
둘, 고정비용인 급여 일부를 축소시키는 대신 판매를 통한 성과수당을 올려 지급한다.
또한 현재의 근로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재조정한다.
셋, 사후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품질을 높여야 한다. 만일 품질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는 고객 감동 서비스를 전사적으로 시현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회사 조직원 모두가 리더가 되어 고객을 상대한다.
“명확하고 뚜렷한 비전이 있을 때 불황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다.”
비전은 복잡해서도, 방향이 포괄적이어서도 안 됩니다. 또 경쟁자가 누구보다도 김 사장님의 위기를 반긴다는 것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비전이라는 것은 명확하고, 단순하면서도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가 어려워진다 해서 함부로 직원을 해고해서는 안 됩니다. 그럴 때일수록 우선 직원들과 리더가 하나가 되는 인적 네트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명확한 비전을 통해 리더십을 발휘하는 기지가 중요합니다. 진정한 구조조정은 회사가 어려울 때가 아니라 탄탄대로에 있을 때 노사의 타협 아래 리엔지니어링과 혁신을 시도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 작가 소개
저자 : 전규민
비주류 경제전문가이자 한국형 스토리텔링을 독창적으로 완성한 전규민은 국내에서는 손에 꼽을 정도로 스토리텔링 도서에 완성도 있는 필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그는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 분야를 알기 쉽게 풀어쓰는 데 재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24살의 나이에 주식 서적을 집필할 만큼 경제와 경영 분야에 일가견이 있는 그는 이 외에 폭넓은 교양과 열린 사고를 가진 이 시대의 젊은 지식인이다. 주요 저서로는 [[세가지 투자소원]](이코비즈니스), [[주식투자 불패의 법칙]](국일증권), [[주식시장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1%의 진실]](한국경제신문) 등이 있다. 저자 이메일 hmorgan@naver.com
▣ 주요 목차
책머리에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1. 최악의 시련을 맞이하다
하루아침에 거지 신세로…… / 참된 괴짜를 만나다 / 진정한 리더의 조건
시계의 원리에 대해 말하다 / "릭" 공장 탐방을 하다
2. 혁신을 革新이라 부르는가!
머리와 꼬리는 하나가 돼야 한다 / 리더를 위한 기도문 / 세상 끝에서 사람에 대해 말하다
양이 되라. 상대가 늑대라 할지라도…… / 진주를 찾기 위해서는 촛불이 필요한 법!
3. 창공에서 비상할 준비를 하다
사자 목의 가시는 누가 꺼냈을까? / 인생은 노력한 만큼 가치가 있다
하늘을 날기 위해 비전의 날개를 펴다
에필로그 “변화와 창조를 위한 대화편”
릭의 컨설팅 수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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