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CEO 사관학교 삼성,
그들의 비밀이 드디어 공개된다
2013년 삼성그룹이 334조 원의 매출을 올렸다. 2014년 대한민국 정부의 한 해 예산이 356조 원임을 감안하면 엄청난 금액이다. 삼성 혼자서 국가 예산에 버금가는 자금을 움직인다는 뜻이다.
삼성의 파워는 삼성그룹 외부에서도 강하게 작용한다. 김범수 카카오톡 창업자,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이금룡 옥션 창업자, 김영찬 골프존 창업자, 이명우 전 소니코리아 회장, 이채욱 전 GE코리아 회장……. 이들은 모두 삼성 출신이다. 2011년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삼성 출신 CEO 133명이 1년간 올린 매출이 47조 원이라고 한다.
도대체 삼성에는 어떤 비밀이 있기에 이렇게 탁월한 인재들을 배출해내는 걸까?
삼성의 26년차 인사담당 임원이 말하는
삼성 인재 사관학교의 비밀
≪삼성 출신 CEO는 왜 강한가≫의 저자 조영환은 26년간 삼성그룹의 인사·조직 분야를 담당한 임원이다. 30년간 거대 조직에서 인사·조직 분야를 담당하고, 조직의 생리를 연구한 국내 최고의 전문가 조영환이 글로벌 1등 기업이자 국내 최고의 기업인 삼성의 비결을 철저히 해부했다.
내부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삼성의 내밀한 실제 사례들, 26년간 인사 파트에 몸담으며 삼성의 인사 정책과 교육 방침을 직접 수립하고 삼성의 조직원들에게 적용해보면서 그 결과를 지켜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정량화된 데이터, 그리고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을 검증하는 전문 연구자의 기술과 타 기업체 인사팀과의 교류를 통해 얻은 정보를 삼성과의 비교를 통해 꼼꼼하게 분석한 전문가의 통찰이 이 책 ≪삼성 출신 CEO는 왜 강한가≫에 모두 담겨 있다.
벽돌 공장
삼성
저자는 삼성 출신이 어디에서나 능력을 발휘하는 이유가 바로 ‘조직인으로 키워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삼성은 조직에 충성하도록 끝없이 교육을 한다. 삼성은 좋은 재료를 선별해 딱 들어맞는 벽돌을 만드는 벽돌공장이다. 돌멩이는 따로 존재할 수 있지만 이미 건축물에 들어간 벽돌은 그곳에 있어야만 자신의 존재가치가 드러난다.
다른 조직에서도 이런 반듯한 벽돌을 구해다가 자기 건축물을 메우고 싶어 하기 때문에 삼성 출신을 데려오려고 한다. 삼성에서 임원 이상을 했다면 벽돌을 넘어 벽돌공장장 수준이 되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말이다. 그 기대가 대부분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삼성 출신들이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이다.
카카오톡, 네이버,
옥션, 골프존
누구나 몇 번씩 직접 사용하고 경험해본 기업의 이름이다. 이 기업들이 모두 삼성 출신이 설립한 기업이다. 장래 성공한 CEO가 되고 싶다면 삼성에 입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하지만 그럴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이 책을 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 책에는 실제 CEO들의 사례와 그들의 장단점을 분석해 놓았고, 입사에서 임원이 될 때까지 삼성에서는 어떤 교육을 받는지, 그리고 왜 다른 기업들이 삼성 출신을 원하는지 분석해놓았기 때문에 인재가 필요한 사람과 인재가 되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조영환
삼성그룹에서 26년간 인사·조직 분야를 담당한 저자 조영환은 국내 최고의 인사·조직관리 전문가다.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인사관리를 전공하고, 공군 인사장교로 4년간을 복무한 후 삼성그룹에 들어가 인사 실무 20년을 포함하여 조직관리, 조직진단 컨설팅 업무 등 삼성그룹의 조직관리 업무에 만 26년여를 매진했다. 저자처럼 도합 30년을 거대 조직에서 인사·조직관리를 해오며 이론연구와 현장근무, 컨설팅까지 두루 경험해 본 사람은 우리나라 전체에서도 극소수에 불과할 것이다.
30년간 조직 생활을 하면서 배우고 느낀 점들을 모아《메일 통하는 남자》《멋지게 나이 들기》《여자-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상대》를 집필했다. 이 책《삼성 출신 CEO는 왜 강한가》는 저자가 삼성그룹 인사 분야 임원으로 근무하면서 타 기업체에서 삼성 출신들에 대한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현상에 대해 궁금해하고, 그 원인을 분석하면서 도출해낸 삼성 출신들의 강점, 삼성의 강점을 집대성한 30년 조직 생활의 결산작이다. 대한민국 1위를 넘어 글로벌 1위를 향해 달려가는 삼성의 노하우를 앞으로 대한민국의 기업계를 이끌어 갈 CEO 후보들을 위해 과감히 공개했다. 이 책에 담긴... 삼성의 핵심 비법을 대한민국 기업계에 널리 알려 국내 기업경영의 평균치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키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바람을 저자는 품고 있다.
▣ 주요 목차
개정판 서문
서문
1부 왜 삼성 출신을 원하는가
01 삼성 출신을 원하는 이유
- 삼성 출신 CEO의 인기는 어느 정도인가
- 삼성 출신 전문 경영인을 영입하는 배경
column : 창업자와 2세 경영인의 차이
- 삼성 출신 CEO를 선호하는 8가지 이유
column : 오너가 영입을 후회하는 전문 경영인의 특성
- 삼성 출신 임원의 강점
- 삼성 출신이라면 반드시 갖추고 있는 자질들
02 삼성에게 배우려는 것은 무엇보다 조직력이다
- 삼성은 강한 조직력을 가지고 있다
- 삼성의 강한 조직력은 어디서 나오는가
- 삼성은 스피드에서 힘을 뽑아낸다
- 도덕성과 공정성이 뒷받침된 구조적 조직문화
- 강한 조직력으로 승부하는 삼성의 기업문화
column : 한국 기업의 두 가지 인재 양성 모델 - 삼성과 현대는 어떻게 다른가?
2부 삼성의 인재 육성 시스템
01 떡잎부터 골라내는 채용 시스템
- 삼성은 완성된 인재보다는 조직에 맞는 사람을 뽑는다
- 채용은 조직 전체가 참여하는 핵심 업무다
- 발로 뛰는 사람을 찾아라
- 정교하게 그러나 빠르게 뽑아라
- 채용 부정을 막아라
- 반골기질은 미리 골라낸다
- 믿지 못할 사람은 뽑지 않는다
- 면접으로 부적합 인력을 걸러라
- 청바지 입은 더벅머리, 어떻게 할 것인가
02 삼성식 인재를 만드는 교육
- 최고의 시설과 엄정한 분위기로 사로잡아라
- 세심한 교육으로 조직인을 만들어라
- 신입사원부터 최고경영자 양성까지 이어지는 교육
- OJT로 조직력을 완성하라
- 능력 있고 열정을 갖춘 자에게는 기회의 장을 열어주어라
03 뼛속까지 삼성인으로 만드는 인사관리 노하우
- 전체적으로 공평하게 일부는 탄력적으로
- 인사의 부작용을 없애는 제도를 만들어라
- 높은 처우와 확실한 복리후생, 구성원의 프라이드를 높인다
- 노사관계 안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라
- 부정의 싹을 미리 잘라라
-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임원, CEO가 순차적으로 양성된다
04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양성되는가?
- 채용 시에 제대로 된 씨앗을 고른다
- 신입 사원 교육과정은 그 씨앗의 미래를 가늠해보는 좋은 기회다
- 신입사원 OJT는 담당 선배와 신입사원 모두에게 육성과 양성의 기회다
- 실무를 통해 좋은 묘목을 선별해나간다
- 직무 교류와 지역 이동도 양성을 위한 빠질 수 없는 절차다
- 간부가 되기 전의 교육과정은 인재를 점검하고 새롭게 재정비하는 기회다
- 간부로서의 1년은 미래를 점쳐볼 수 있는 시간이다
- 위기나 난제는 튼튼한 인재 양성의 또 다른 좋은 기회다
- 부서장이 되는 순간 임원 후보가 된다
- 해외출장이나 연수 기회도 확실한 임원 후보를 양성하는 툴이다
- 면접위원이나 사내강사, 출제위원 경력도 중요한 양성 툴이다
- 대외교육기관 위탁교육에도 우수 인력을 보낸다
- 부서장 4~6년차에는 임원 후보들을 선발하여 임원후보과정(SLP)를 이수시킨다
- 핵심 인력 양성 과정에 진입하면 더 확실한 임원 후보가 된다
- 임원으로 선임된 1년은 총괄임원(전무급 이상), CEO 후보감인지 확인하는 시간이다
- 다양한 보직 이동은 최고경영자 양성을 위한 경력 관리 시스템이다
3부 삼성 출신의 살아 있는 이야기
- 황창규 회장
- 성영목 사장
- 진대제 대표
- 남재호 사장
- 김상성 사장
- 서준희 사장
- 신응환 사장
- 김범수 의장
- 김영찬 대표
- 박종익 사장
- 신은철 부회장
- 윤재철 사장
- 이금룡 회장
- 이명우 부회장
- 이채욱 부회장
- 이해진 의장
- 이현봉 부회장
- 조영철 대표
- 조재홍 사장
- 홍종만 회장
- 홍준기 사장
column : 삼성 출신이 부적합한 경우
CEO 사관학교 삼성,
그들의 비밀이 드디어 공개된다
2013년 삼성그룹이 334조 원의 매출을 올렸다. 2014년 대한민국 정부의 한 해 예산이 356조 원임을 감안하면 엄청난 금액이다. 삼성 혼자서 국가 예산에 버금가는 자금을 움직인다는 뜻이다.
삼성의 파워는 삼성그룹 외부에서도 강하게 작용한다. 김범수 카카오톡 창업자,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이금룡 옥션 창업자, 김영찬 골프존 창업자, 이명우 전 소니코리아 회장, 이채욱 전 GE코리아 회장……. 이들은 모두 삼성 출신이다. 2011년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삼성 출신 CEO 133명이 1년간 올린 매출이 47조 원이라고 한다.
도대체 삼성에는 어떤 비밀이 있기에 이렇게 탁월한 인재들을 배출해내는 걸까?
삼성의 26년차 인사담당 임원이 말하는
삼성 인재 사관학교의 비밀
≪삼성 출신 CEO는 왜 강한가≫의 저자 조영환은 26년간 삼성그룹의 인사·조직 분야를 담당한 임원이다. 30년간 거대 조직에서 인사·조직 분야를 담당하고, 조직의 생리를 연구한 국내 최고의 전문가 조영환이 글로벌 1등 기업이자 국내 최고의 기업인 삼성의 비결을 철저히 해부했다.
내부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삼성의 내밀한 실제 사례들, 26년간 인사 파트에 몸담으며 삼성의 인사 정책과 교육 방침을 직접 수립하고 삼성의 조직원들에게 적용해보면서 그 결과를 지켜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정량화된 데이터, 그리고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을 검증하는 전문 연구자의 기술과 타 기업체 인사팀과의 교류를 통해 얻은 정보를 삼성과의 비교를 통해 꼼꼼하게 분석한 전문가의 통찰이 이 책 ≪삼성 출신 CEO는 왜 강한가≫에 모두 담겨 있다.
벽돌 공장
삼성
저자는 삼성 출신이 어디에서나 능력을 발휘하는 이유가 바로 ‘조직인으로 키워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삼성은 조직에 충성하도록 끝없이 교육을 한다. 삼성은 좋은 재료를 선별해 딱 들어맞는 벽돌을 만드는 벽돌공장이다. 돌멩이는 따로 존재할 수 있지만 이미 건축물에 들어간 벽돌은 그곳에 있어야만 자신의 존재가치가 드러난다.
다른 조직에서도 이런 반듯한 벽돌을 구해다가 자기 건축물을 메우고 싶어 하기 때문에 삼성 출신을 데려오려고 한다. 삼성에서 임원 이상을 했다면 벽돌을 넘어 벽돌공장장 수준이 되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말이다. 그 기대가 대부분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삼성 출신들이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이다.
카카오톡, 네이버,
옥션, 골프존
누구나 몇 번씩 직접 사용하고 경험해본 기업의 이름이다. 이 기업들이 모두 삼성 출신이 설립한 기업이다. 장래 성공한 CEO가 되고 싶다면 삼성에 입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다.
하지만 그럴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이 책을 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 책에는 실제 CEO들의 사례와 그들의 장단점을 분석해 놓았고, 입사에서 임원이 될 때까지 삼성에서는 어떤 교육을 받는지, 그리고 왜 다른 기업들이 삼성 출신을 원하는지 분석해놓았기 때문에 인재가 필요한 사람과 인재가 되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조영환
삼성그룹에서 26년간 인사·조직 분야를 담당한 저자 조영환은 국내 최고의 인사·조직관리 전문가다.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인사관리를 전공하고, 공군 인사장교로 4년간을 복무한 후 삼성그룹에 들어가 인사 실무 20년을 포함하여 조직관리, 조직진단 컨설팅 업무 등 삼성그룹의 조직관리 업무에 만 26년여를 매진했다. 저자처럼 도합 30년을 거대 조직에서 인사·조직관리를 해오며 이론연구와 현장근무, 컨설팅까지 두루 경험해 본 사람은 우리나라 전체에서도 극소수에 불과할 것이다.
30년간 조직 생활을 하면서 배우고 느낀 점들을 모아《메일 통하는 남자》《멋지게 나이 들기》《여자-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상대》를 집필했다. 이 책《삼성 출신 CEO는 왜 강한가》는 저자가 삼성그룹 인사 분야 임원으로 근무하면서 타 기업체에서 삼성 출신들에 대한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현상에 대해 궁금해하고, 그 원인을 분석하면서 도출해낸 삼성 출신들의 강점, 삼성의 강점을 집대성한 30년 조직 생활의 결산작이다. 대한민국 1위를 넘어 글로벌 1위를 향해 달려가는 삼성의 노하우를 앞으로 대한민국의 기업계를 이끌어 갈 CEO 후보들을 위해 과감히 공개했다. 이 책에 담긴... 삼성의 핵심 비법을 대한민국 기업계에 널리 알려 국내 기업경영의 평균치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시키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바람을 저자는 품고 있다.
▣ 주요 목차
개정판 서문
서문
1부 왜 삼성 출신을 원하는가
01 삼성 출신을 원하는 이유
- 삼성 출신 CEO의 인기는 어느 정도인가
- 삼성 출신 전문 경영인을 영입하는 배경
column : 창업자와 2세 경영인의 차이
- 삼성 출신 CEO를 선호하는 8가지 이유
column : 오너가 영입을 후회하는 전문 경영인의 특성
- 삼성 출신 임원의 강점
- 삼성 출신이라면 반드시 갖추고 있는 자질들
02 삼성에게 배우려는 것은 무엇보다 조직력이다
- 삼성은 강한 조직력을 가지고 있다
- 삼성의 강한 조직력은 어디서 나오는가
- 삼성은 스피드에서 힘을 뽑아낸다
- 도덕성과 공정성이 뒷받침된 구조적 조직문화
- 강한 조직력으로 승부하는 삼성의 기업문화
column : 한국 기업의 두 가지 인재 양성 모델 - 삼성과 현대는 어떻게 다른가?
2부 삼성의 인재 육성 시스템
01 떡잎부터 골라내는 채용 시스템
- 삼성은 완성된 인재보다는 조직에 맞는 사람을 뽑는다
- 채용은 조직 전체가 참여하는 핵심 업무다
- 발로 뛰는 사람을 찾아라
- 정교하게 그러나 빠르게 뽑아라
- 채용 부정을 막아라
- 반골기질은 미리 골라낸다
- 믿지 못할 사람은 뽑지 않는다
- 면접으로 부적합 인력을 걸러라
- 청바지 입은 더벅머리, 어떻게 할 것인가
02 삼성식 인재를 만드는 교육
- 최고의 시설과 엄정한 분위기로 사로잡아라
- 세심한 교육으로 조직인을 만들어라
- 신입사원부터 최고경영자 양성까지 이어지는 교육
- OJT로 조직력을 완성하라
- 능력 있고 열정을 갖춘 자에게는 기회의 장을 열어주어라
03 뼛속까지 삼성인으로 만드는 인사관리 노하우
- 전체적으로 공평하게 일부는 탄력적으로
- 인사의 부작용을 없애는 제도를 만들어라
- 높은 처우와 확실한 복리후생, 구성원의 프라이드를 높인다
- 노사관계 안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라
- 부정의 싹을 미리 잘라라
-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임원, CEO가 순차적으로 양성된다
04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양성되는가?
- 채용 시에 제대로 된 씨앗을 고른다
- 신입 사원 교육과정은 그 씨앗의 미래를 가늠해보는 좋은 기회다
- 신입사원 OJT는 담당 선배와 신입사원 모두에게 육성과 양성의 기회다
- 실무를 통해 좋은 묘목을 선별해나간다
- 직무 교류와 지역 이동도 양성을 위한 빠질 수 없는 절차다
- 간부가 되기 전의 교육과정은 인재를 점검하고 새롭게 재정비하는 기회다
- 간부로서의 1년은 미래를 점쳐볼 수 있는 시간이다
- 위기나 난제는 튼튼한 인재 양성의 또 다른 좋은 기회다
- 부서장이 되는 순간 임원 후보가 된다
- 해외출장이나 연수 기회도 확실한 임원 후보를 양성하는 툴이다
- 면접위원이나 사내강사, 출제위원 경력도 중요한 양성 툴이다
- 대외교육기관 위탁교육에도 우수 인력을 보낸다
- 부서장 4~6년차에는 임원 후보들을 선발하여 임원후보과정(SLP)를 이수시킨다
- 핵심 인력 양성 과정에 진입하면 더 확실한 임원 후보가 된다
- 임원으로 선임된 1년은 총괄임원(전무급 이상), CEO 후보감인지 확인하는 시간이다
- 다양한 보직 이동은 최고경영자 양성을 위한 경력 관리 시스템이다
3부 삼성 출신의 살아 있는 이야기
- 황창규 회장
- 성영목 사장
- 진대제 대표
- 남재호 사장
- 김상성 사장
- 서준희 사장
- 신응환 사장
- 김범수 의장
- 김영찬 대표
- 박종익 사장
- 신은철 부회장
- 윤재철 사장
- 이금룡 회장
- 이명우 부회장
- 이채욱 부회장
- 이해진 의장
- 이현봉 부회장
- 조영철 대표
- 조재홍 사장
- 홍종만 회장
- 홍준기 사장
column : 삼성 출신이 부적합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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