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박종인
세월의 무게만큼 확고하지만 다정한 눈빛을 날마다 거울 속에서 마주하고 싶다. 아시아경제신문 편집국장을 거쳐 지금은 아시아경제TV 대표를 맡고 있다.
백우진
현상과 생각을 관련지어 생각하는 편이다. 마라톤에 입문한 지 10년이 넘었다. 2011년부터는 맨발로 달린다. 디지털뉴스룸 선임기자.
이명재
무거움과 가벼움을 함께 갖추기 위해 밥을 많이 먹고 유머를 적극 전파하려 한다. 그러나 후자는 성과가 신통찮아 더욱 무거워질 뿐인 듯하니 이젠 밥을 줄여야겠다. 아시아경제신문 논설위원.
이상국
역사와 스토리텔링에 꽂혀 해찰을 일삼는 남자. 편집쟁이 삼십 년에 남은 것은 헤드-라인(이마에 생긴 주름살)밖에 없다고 너스레를 떤다.
이의철
행복한 삶이 인생의 목표다. 익숙한 것과의 이별도, 낯선 것과의 만남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흐르는 강물처럼. 아시아경제신문 편집국장.
이정일
지금도 꿈을 꾸면 총천연색 액션 어드벤처 스펙타클 로맨스 대서사시에 취한다. 아시아경제신문 중기 통신 금융 산업 등을 유랑하며 마감 스트레스를 원샷하는, 필명 후소(後笑).
전필수
키 성장이 멈추며 정신 성장도 함께 멈췄다. 고교 때... 하던 공상을 지금도 하며 살아간다. 몸무게는 40% 늘었다. 삶에 군더더기는 많아진 것 같다. 아시아경제신문 증권부장으로 일한다.
▣ 주요 목차
하나. 위트와 유머
한쿡 조아, 싸장 나파
간호사와 주방장
소세지가 오이지를 만나 소세지를 낳고
‘닭’치고 단독
‘독’한민국
무당, 목사가 되다
저 개가 새끼라도 낳으면
아프니까 인생이다
신 모계사회 Ⅰ
신 모계사회 Ⅱ
남성어·여성어를 아시나요?
그녀가 운전하는 법
자전거 도둑
담배 전쟁 Ⅰ
담배 전쟁 Ⅱ
오늘 하루 투명인간이 된다면?
모기야 모기야
야한 픽션, 음탕한 논픽션
둘. 작은 행복
노래팡
플라스틱 카네이션
이삼순 미용실에서 생긴 일
산타클로스 인터뷰
구두예찬
조선시대 당쟁을 욕하는 바보에게
등신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라면의 항변
바퀴벌레를 위해 음복 飮福 함
바퀴벌레가 인간을 위해 음복함
다정 多情 도 病
순대 맛, 떡볶이 맛
사람 섬김 人事 , 사람 죽임 人死
어머니의 배 腹 와 배 梨
셋. 세상만사
경쟁의 체화
국기에 대한 맹세
연봉과 전세금, 서희
줄서기와 줄바꾸기
축의금의 기준
이윤만이 목적이 되는 세상
외화벌이와 백년댁 사이에서
‘박통’과 ‘DJ’라는 벽에 갇힌 사람들
됐고, 사장 바꿔!
사장님, 휴가 좀 가세요
10살짜리의 학교폭력
에볼라 공포와 역지사지
어카운트 장군
소통과 역린
타이타닉과 소득세
넷. 삶의 지혜
‘개구리 삶기’의 진실
마키아벨리의 고독
꽃이 피는가, 꽃은 피는가
‘글 빚’을 갚다가
이순신의 작전회의
분청사기 추상화의 비밀
그렇다면, 단테는 지루하다
종교가 타락하는 까닭
장하준과 케인스
토정비결의 비결
산초 열매를 씹으며
축구에 비춰 본 인류
이덕무가 책을 베낀 시대
조선 선비 임형수
SNS는 비엔나 카페다
바람 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가로수를 보내며
오월의 대변인
다섯. 긴 호흡
아내의 ‘남자’들
허허, 네가 잘나 절 받는 줄 아느냐
속눈썹 한올의 반란
일곱 살의 방앗간 앞에서
비룡과 항용
기억의 원근법
잊지 못할 첫경험
낯선 풍경 속 낯익은 그녀
우리가 아무거나 먹게 된 사연
콤플렉스에 대하여
여섯. 기자란
바로잡습니다, 19금
참을 수 없는, 글쓰기의 가려움
앉으시게
일자사 一字師
편집타령
갑을별곡 甲乙別曲
인사별곡 人事別曲
100원짜리 동전 10개
기막힌(?) 뉴스
낮술의 추억
일곱. 마음 心
도연명 귀거래의 역설
흡연자를 위한 기도
노무현과 카잔차키스
링컨과 라일락, 4·19와 진달래
박경리와 토지, 정치인과 텃밭
진짜 큰 호 號
지도자의 미덕 같은 악덕
세월호를 삼킨 또 다른 소용돌이
혹성탈출과 소의 나라
진짜 의무교육
아나키즘이 필요하다
지나친 친절의 자제
소통을 위해 ‘총명’해지자
단풍 태우는 냄새가 좋은 진짜 이유
박종인
세월의 무게만큼 확고하지만 다정한 눈빛을 날마다 거울 속에서 마주하고 싶다. 아시아경제신문 편집국장을 거쳐 지금은 아시아경제TV 대표를 맡고 있다.
백우진
현상과 생각을 관련지어 생각하는 편이다. 마라톤에 입문한 지 10년이 넘었다. 2011년부터는 맨발로 달린다. 디지털뉴스룸 선임기자.
이명재
무거움과 가벼움을 함께 갖추기 위해 밥을 많이 먹고 유머를 적극 전파하려 한다. 그러나 후자는 성과가 신통찮아 더욱 무거워질 뿐인 듯하니 이젠 밥을 줄여야겠다. 아시아경제신문 논설위원.
이상국
역사와 스토리텔링에 꽂혀 해찰을 일삼는 남자. 편집쟁이 삼십 년에 남은 것은 헤드-라인(이마에 생긴 주름살)밖에 없다고 너스레를 떤다.
이의철
행복한 삶이 인생의 목표다. 익숙한 것과의 이별도, 낯선 것과의 만남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흐르는 강물처럼. 아시아경제신문 편집국장.
이정일
지금도 꿈을 꾸면 총천연색 액션 어드벤처 스펙타클 로맨스 대서사시에 취한다. 아시아경제신문 중기 통신 금융 산업 등을 유랑하며 마감 스트레스를 원샷하는, 필명 후소(後笑).
전필수
키 성장이 멈추며 정신 성장도 함께 멈췄다. 고교 때... 하던 공상을 지금도 하며 살아간다. 몸무게는 40% 늘었다. 삶에 군더더기는 많아진 것 같다. 아시아경제신문 증권부장으로 일한다.
▣ 주요 목차
하나. 위트와 유머
한쿡 조아, 싸장 나파
간호사와 주방장
소세지가 오이지를 만나 소세지를 낳고
‘닭’치고 단독
‘독’한민국
무당, 목사가 되다
저 개가 새끼라도 낳으면
아프니까 인생이다
신 모계사회 Ⅰ
신 모계사회 Ⅱ
남성어·여성어를 아시나요?
그녀가 운전하는 법
자전거 도둑
담배 전쟁 Ⅰ
담배 전쟁 Ⅱ
오늘 하루 투명인간이 된다면?
모기야 모기야
야한 픽션, 음탕한 논픽션
둘. 작은 행복
노래팡
플라스틱 카네이션
이삼순 미용실에서 생긴 일
산타클로스 인터뷰
구두예찬
조선시대 당쟁을 욕하는 바보에게
등신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라면의 항변
바퀴벌레를 위해 음복 飮福 함
바퀴벌레가 인간을 위해 음복함
다정 多情 도 病
순대 맛, 떡볶이 맛
사람 섬김 人事 , 사람 죽임 人死
어머니의 배 腹 와 배 梨
셋. 세상만사
경쟁의 체화
국기에 대한 맹세
연봉과 전세금, 서희
줄서기와 줄바꾸기
축의금의 기준
이윤만이 목적이 되는 세상
외화벌이와 백년댁 사이에서
‘박통’과 ‘DJ’라는 벽에 갇힌 사람들
됐고, 사장 바꿔!
사장님, 휴가 좀 가세요
10살짜리의 학교폭력
에볼라 공포와 역지사지
어카운트 장군
소통과 역린
타이타닉과 소득세
넷. 삶의 지혜
‘개구리 삶기’의 진실
마키아벨리의 고독
꽃이 피는가, 꽃은 피는가
‘글 빚’을 갚다가
이순신의 작전회의
분청사기 추상화의 비밀
그렇다면, 단테는 지루하다
종교가 타락하는 까닭
장하준과 케인스
토정비결의 비결
산초 열매를 씹으며
축구에 비춰 본 인류
이덕무가 책을 베낀 시대
조선 선비 임형수
SNS는 비엔나 카페다
바람 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가로수를 보내며
오월의 대변인
다섯. 긴 호흡
아내의 ‘남자’들
허허, 네가 잘나 절 받는 줄 아느냐
속눈썹 한올의 반란
일곱 살의 방앗간 앞에서
비룡과 항용
기억의 원근법
잊지 못할 첫경험
낯선 풍경 속 낯익은 그녀
우리가 아무거나 먹게 된 사연
콤플렉스에 대하여
여섯. 기자란
바로잡습니다, 19금
참을 수 없는, 글쓰기의 가려움
앉으시게
일자사 一字師
편집타령
갑을별곡 甲乙別曲
인사별곡 人事別曲
100원짜리 동전 10개
기막힌(?) 뉴스
낮술의 추억
일곱. 마음 心
도연명 귀거래의 역설
흡연자를 위한 기도
노무현과 카잔차키스
링컨과 라일락, 4·19와 진달래
박경리와 토지, 정치인과 텃밭
진짜 큰 호 號
지도자의 미덕 같은 악덕
세월호를 삼킨 또 다른 소용돌이
혹성탈출과 소의 나라
진짜 의무교육
아나키즘이 필요하다
지나친 친절의 자제
소통을 위해 ‘총명’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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