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는 왜 다른 사람의 말을 믿지 못하는가?
2014년 세월호 사건, 2015년 메르스 사태, 그리고 최근 한 유명 작가의 표절 논란 등을 보면서, 우리는 왜 매번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왜 이러한 사건들이 생길 때마다 책임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지 의아스러워한다. 그 많은 정치가, 종교지도자, 작가와 예술가, 언론인과 학자, 법률가와 사업가 등, 이른바 리더이고 지식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 그러면서도 그들은 기회가 될 때마다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섬긴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닌다.
이에 대해 저자 리 시걸은 과거에 우리는 정치가로부터 사업가에 이르기까지 원숙하고도 신중한 태도로 자신들의 일에 임하는 진지한 사람들이 다스리는 세계에서 살았지만, 지금은 아마추어와 허풍쟁이, 전문적 어릿광대들의 손에 정치와 문화 권력이 넘어갔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이제라도 반진지함에서 벗어나 본래의 진지함을 회복해야만 사회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현재와 과거의 진지함에 대한 안내서이자, 진지함에 허기진 사람들을 위한 생존자 매뉴얼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오늘날의 경박한 사태를 통박하는 도발적 비판서인 동시에 진지하지 않은 시대에 진지해지는 방법을 알려주는 최고의 가이드북이다.
당신은 진지합니까? 확실해요?
당신은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면서 그가 진지한지 알고 싶어 한다. 그래서 그의 말과 행동에서 목적을 찾기 시작한다. 그의 동기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그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예상해보려 한다. 그의 모든 말에 주의를 기울이고 그의 맥락을 이해하려 애쓴다. 그는 누구인가? 과거에는 무엇을 했는가? 미래에는 무엇을 하려 하는가? 장래에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당신은 그가 어떤 행동을 하든 합리성에 바탕을 둔 행동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그래야 말이 되고 당신은 그를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그가 진지함을 연기하고 있다면 당신은 절대로 그에 대해 알 수 없다.
리 시걸은 이 책의 본문이 시작되자마자 이런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진지합니까(are you serious)? 확실합니까(are you sure)? 그걸 어떻게 알 수 있죠(How can you tell)?” 어떤 사람이 진지하게 말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진지함을 연기하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느냐는 것이다. 저자는 책의 서두에 매슈 아널드를 비평한 맥스 비어봄의 만화를 제시하면서, 고급문화를 주장한 빅토리아 시대의 저명한 문인이었던 아널드를 향해 비어봄이 그처럼 목에 힘주는 듯한 진지함만 내세우면 어떻게 하느냐고 시비를 거는 이야기를 꺼낸다. 그러면서 진지함에 대한 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그는 미국의 학계, 언론계, 방송계, 정계, 문학계, 개인들이 겉으로는 입만 열면 ‘진지함(seriousness)’을 말하면서 실제로는 진지하게 행동하지 않으며 자기 잇속을 채우기 바쁘다고 하면서, 그들이 하는 행위는 진지함이 아니라 ‘반진지함(anti-seriousness)’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이 ‘진지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며, 그래야 ‘진지함’으로 돌아갈 길이 생긴다고 말한다. 그는 또한 지도자급 인사들에게도 그들의 위선과 허풍을 직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Are you serious?”라는 풍자와 조롱을 마구 내던지는데, 이것은 우리의 상황에 비춰봐도 별반 다르지 않다. 자신이 국회의원, 비서실장, 공무원으로서의 자격이 있는지 철저하게 인식할 때 비로소 자신들의 특권을 내려놓을 마음이 생기기 때문이다.
시걸에 따르면 진지함은 모든 시대에 애매모호한 주제였고, 모든 시대는 그 나름대로 진지함을 가로막는 장애물 때문에 애를 먹었다. 소설, 회고록, 역사서, 사회비평, 풍자, 정신적 명상 등을 뒤섞은 이 퓨전풍의 저서에서 그는 우리의 현재 문화와 생활 구석구석을 꿰뚫어보는 탐조등을 들이댄다. 우리는 문화, 정치, 일상생활에서 진지하게 살아가는 방식을 추구하는 척하면서도 실제로는 높은 이익, 대중적 인기, 즉각적 쾌락의 옆길로 새어나간다는 것이다.
이 책은 진지함의 개념을 다루는 동시에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진지함, 진지함의 다른 영역들과 그에 대비되는 진지한 반진지함도 다루며, 우리의 주위에서 어리석음을 만들어내는 현대 생활의 여러 세력들을 폭로한다. 저자에 의하면 진지함은 관심, 목적, 지속성이라는 세 기둥을 통해 획득될 수 있으며, 일과 사랑의 강한 유대 관계를 구축할 때 비로소 우리의 삶이 충만해진다고 진단한다.
이렇게 서구의 일상적인 삶, 문화와 정치에서 발견되는 진지함과 반진지함의 여러 측면을 심도 있고 수준 높은 인문학적 사유로 비판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이 직면하고 있는 사회, 문화, 정치와 도덕적 가치를 재조명해볼 수 있을 것이다.
리 시걸에게 쏟아진 찬사
“미국 내에서 가장 웅변적이고 신랄한 혀를 가진 비평가들 중 한 사람.”
-『뉴욕 타임스 매거진』
“유창한 언변을 자랑하며 왕성하게 활동하는 비평가로, 예리하면서도 인상적인 문장을 쓴다.”
-「파이낸셜 타임스」
“남성적 분노를 표출할 줄 아는 마법사.”
-『이코노미스트』
“문학적인 위선의 말을 사정없이 찔러대는 등에.”
-로스 더해트, 『뉴욕 타임스 북 리뷰』
“현대 비평가들 중에서 아주 희귀한 인물……소란스러우면서도 박식하다.”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리먼트』
“영웅적인 몇 사람 중 한 사람.”
-『가디언』
▣ 작가 소개
저자 : 리 시걸 Lee Siegel
뉴욕의 브롱크스에서 태어나 컬럼비아 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졸업 후 잡지사의 기자와 편집장을 거쳐 1998년부터 전업 작가로 활동해왔다. 그는 2002년에 『내셔널 매거진』의 평론부문상을 수상했으며 『뉴요커』,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LA 타임스」 등의 기고가로 활약하고 있다. 박식하고 예리한 문명 비평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뉴욕 타임스 매거진』은 그를 가리켜 “미국 내에서 가장 웅변적이고 신랄한 혀를 가진 비평가 중 한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역자 : 이종인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이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인문, 사회과학 분야의 도서들을 160권 이상 번역했다. 최근 번역서로는 『무한긍정의 덫』,『부스트』, 『불평 없이 살아보기』, 『군주론 이펙트』, 『국부론 이펙트』, 『25달러로 희망 파트너가 되다』, 『지금은 행복한 시간』, 『블록버스터 법칙』, 『행복하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유쾌한 이노베이션』, 『소여턴스프링스 이야기』, 『폴 존슨의 예수평전』, 『로마제국 쇠망사』, 『요한 하위징아』, 『중세의 가을』, 『퇴임 후로 본 미국 대통령의 역사』 외 다수가 있으며, 저서로는 『살면서 마주한 고전』이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말 | 11
제1장 진지해지고 싶은 욕구 | 21
제2장 진지함을 향한 나의 코믹 분투기 | 39
제3장 진지함의 정의를 위한 노트 | 53
제4장 진지함의 세 기둥 | 75
제5장 진지함의 짧고 기이한 역사 | 89
제6장 문화에서의 진지함 | 115
제7장 정치에서의 진지함 | 235
맺음말 | 287
감사의 말 | 301
옮긴이의 말 | 303
찾아보기 | 309
우리는 왜 다른 사람의 말을 믿지 못하는가?
2014년 세월호 사건, 2015년 메르스 사태, 그리고 최근 한 유명 작가의 표절 논란 등을 보면서, 우리는 왜 매번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왜 이러한 사건들이 생길 때마다 책임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지 의아스러워한다. 그 많은 정치가, 종교지도자, 작가와 예술가, 언론인과 학자, 법률가와 사업가 등, 이른바 리더이고 지식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 그러면서도 그들은 기회가 될 때마다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섬긴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닌다.
이에 대해 저자 리 시걸은 과거에 우리는 정치가로부터 사업가에 이르기까지 원숙하고도 신중한 태도로 자신들의 일에 임하는 진지한 사람들이 다스리는 세계에서 살았지만, 지금은 아마추어와 허풍쟁이, 전문적 어릿광대들의 손에 정치와 문화 권력이 넘어갔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이제라도 반진지함에서 벗어나 본래의 진지함을 회복해야만 사회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현재와 과거의 진지함에 대한 안내서이자, 진지함에 허기진 사람들을 위한 생존자 매뉴얼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오늘날의 경박한 사태를 통박하는 도발적 비판서인 동시에 진지하지 않은 시대에 진지해지는 방법을 알려주는 최고의 가이드북이다.
당신은 진지합니까? 확실해요?
당신은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면서 그가 진지한지 알고 싶어 한다. 그래서 그의 말과 행동에서 목적을 찾기 시작한다. 그의 동기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그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예상해보려 한다. 그의 모든 말에 주의를 기울이고 그의 맥락을 이해하려 애쓴다. 그는 누구인가? 과거에는 무엇을 했는가? 미래에는 무엇을 하려 하는가? 장래에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당신은 그가 어떤 행동을 하든 합리성에 바탕을 둔 행동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그래야 말이 되고 당신은 그를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그가 진지함을 연기하고 있다면 당신은 절대로 그에 대해 알 수 없다.
리 시걸은 이 책의 본문이 시작되자마자 이런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진지합니까(are you serious)? 확실합니까(are you sure)? 그걸 어떻게 알 수 있죠(How can you tell)?” 어떤 사람이 진지하게 말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진지함을 연기하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느냐는 것이다. 저자는 책의 서두에 매슈 아널드를 비평한 맥스 비어봄의 만화를 제시하면서, 고급문화를 주장한 빅토리아 시대의 저명한 문인이었던 아널드를 향해 비어봄이 그처럼 목에 힘주는 듯한 진지함만 내세우면 어떻게 하느냐고 시비를 거는 이야기를 꺼낸다. 그러면서 진지함에 대한 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그는 미국의 학계, 언론계, 방송계, 정계, 문학계, 개인들이 겉으로는 입만 열면 ‘진지함(seriousness)’을 말하면서 실제로는 진지하게 행동하지 않으며 자기 잇속을 채우기 바쁘다고 하면서, 그들이 하는 행위는 진지함이 아니라 ‘반진지함(anti-seriousness)’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이 ‘진지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며, 그래야 ‘진지함’으로 돌아갈 길이 생긴다고 말한다. 그는 또한 지도자급 인사들에게도 그들의 위선과 허풍을 직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Are you serious?”라는 풍자와 조롱을 마구 내던지는데, 이것은 우리의 상황에 비춰봐도 별반 다르지 않다. 자신이 국회의원, 비서실장, 공무원으로서의 자격이 있는지 철저하게 인식할 때 비로소 자신들의 특권을 내려놓을 마음이 생기기 때문이다.
시걸에 따르면 진지함은 모든 시대에 애매모호한 주제였고, 모든 시대는 그 나름대로 진지함을 가로막는 장애물 때문에 애를 먹었다. 소설, 회고록, 역사서, 사회비평, 풍자, 정신적 명상 등을 뒤섞은 이 퓨전풍의 저서에서 그는 우리의 현재 문화와 생활 구석구석을 꿰뚫어보는 탐조등을 들이댄다. 우리는 문화, 정치, 일상생활에서 진지하게 살아가는 방식을 추구하는 척하면서도 실제로는 높은 이익, 대중적 인기, 즉각적 쾌락의 옆길로 새어나간다는 것이다.
이 책은 진지함의 개념을 다루는 동시에 일상생활에서 벌어지는 진지함, 진지함의 다른 영역들과 그에 대비되는 진지한 반진지함도 다루며, 우리의 주위에서 어리석음을 만들어내는 현대 생활의 여러 세력들을 폭로한다. 저자에 의하면 진지함은 관심, 목적, 지속성이라는 세 기둥을 통해 획득될 수 있으며, 일과 사랑의 강한 유대 관계를 구축할 때 비로소 우리의 삶이 충만해진다고 진단한다.
이렇게 서구의 일상적인 삶, 문화와 정치에서 발견되는 진지함과 반진지함의 여러 측면을 심도 있고 수준 높은 인문학적 사유로 비판하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이 직면하고 있는 사회, 문화, 정치와 도덕적 가치를 재조명해볼 수 있을 것이다.
리 시걸에게 쏟아진 찬사
“미국 내에서 가장 웅변적이고 신랄한 혀를 가진 비평가들 중 한 사람.”
-『뉴욕 타임스 매거진』
“유창한 언변을 자랑하며 왕성하게 활동하는 비평가로, 예리하면서도 인상적인 문장을 쓴다.”
-「파이낸셜 타임스」
“남성적 분노를 표출할 줄 아는 마법사.”
-『이코노미스트』
“문학적인 위선의 말을 사정없이 찔러대는 등에.”
-로스 더해트, 『뉴욕 타임스 북 리뷰』
“현대 비평가들 중에서 아주 희귀한 인물……소란스러우면서도 박식하다.”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리먼트』
“영웅적인 몇 사람 중 한 사람.”
-『가디언』
▣ 작가 소개
저자 : 리 시걸 Lee Siegel
뉴욕의 브롱크스에서 태어나 컬럼비아 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졸업 후 잡지사의 기자와 편집장을 거쳐 1998년부터 전업 작가로 활동해왔다. 그는 2002년에 『내셔널 매거진』의 평론부문상을 수상했으며 『뉴요커』,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LA 타임스」 등의 기고가로 활약하고 있다. 박식하고 예리한 문명 비평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뉴욕 타임스 매거진』은 그를 가리켜 “미국 내에서 가장 웅변적이고 신랄한 혀를 가진 비평가 중 한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역자 : 이종인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이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인문, 사회과학 분야의 도서들을 160권 이상 번역했다. 최근 번역서로는 『무한긍정의 덫』,『부스트』, 『불평 없이 살아보기』, 『군주론 이펙트』, 『국부론 이펙트』, 『25달러로 희망 파트너가 되다』, 『지금은 행복한 시간』, 『블록버스터 법칙』, 『행복하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유쾌한 이노베이션』, 『소여턴스프링스 이야기』, 『폴 존슨의 예수평전』, 『로마제국 쇠망사』, 『요한 하위징아』, 『중세의 가을』, 『퇴임 후로 본 미국 대통령의 역사』 외 다수가 있으며, 저서로는 『살면서 마주한 고전』이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말 | 11
제1장 진지해지고 싶은 욕구 | 21
제2장 진지함을 향한 나의 코믹 분투기 | 39
제3장 진지함의 정의를 위한 노트 | 53
제4장 진지함의 세 기둥 | 75
제5장 진지함의 짧고 기이한 역사 | 89
제6장 문화에서의 진지함 | 115
제7장 정치에서의 진지함 | 235
맺음말 | 287
감사의 말 | 301
옮긴이의 말 | 303
찾아보기 | 309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