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스키 만들어진 세계 우리가 만들어갈 미래 -미국이 쓴 착한 사마리아인의 탈을 벗기다-

고객평점
저자노엄 촘스키
출판사항시대의창, 발행일:2014/01/06
형태사항p.335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59402809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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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가장 최근에 있었던 촘스키의 목소리
최근 6년간의 중요한 세계적 이슈를 빠짐없이 담았다
《촘스키, 만들어진 세계 우리가 만들어갈 미래》는 촘스키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뉴욕타임스》 신디케이트에 기고한 최신 칼럼 52편을 모은 책이다. 첫 칼럼은 북한의 외교정책에 대해 다루는데, 이 외에도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둘러싼 갈등 등 현재 대한민국과 밀접하게 관련된 주제들을 발견할 수 있다. 촘스키는 또한 오랫동안 세계 최강대국의 지위를 누리고 있는 미국의 자리를 넘보며 급부상하기 시작한 중국과 여기에서 비롯된 세계 질서의 변화,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리며 노동자들을 절벽 끝으로 내밀었던 2008년 금융 위기와 ‘점령하라’ 운동 등 최근 있었던 굵직굵직한 사건에 대해 이야기한다. 더불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의 전쟁, 미국의 중동 정책, 라틴아메리카의 좌경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인류를 위협하는 핵 문제와 기후변화 등 다양하고 중요한 세계적 이슈를 분석·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촘스키의 칼럼은 독자에게 세계 정세를 바라보는 안목과 비판의식을 갖게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은 반입하실 수 없습니다’, ‘촘스키를 감시하라’
미국은 이 책이 읽히기를 바라지 않는다!
2002년부터 2007년까지의 촘스키의 칼럼을 모은 첫 번째 칼럼집 《촘스키, 우리가 모르는 미국 그리고 세계》는 2009년 미군에 의해 관타나모 수용소에 반입을 거부당했다. 또 얼마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촘스키의 행적을 감시하며 그에 관한 정보를 축적해왔던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일었다. 촘스키는 미국 국적의 백인 남성이며 한 대학의 교수일 뿐, 미국에 위협을 가하는 테러리스트가 아니다. 그런데 미국은 왜 정보기관까지 동원해 그토록 촘스키를 경계하고 무서워하는가?
답은 간단하다. 촘스키가 진실을 말하기 때문이다. 그는 치밀하게 조사하고 파고들어 미국이 프로파간다를 통해 만들어낸 거짓을 걷어내고 진실을 폭로한다. 세계를 자기 뜻대로 좌지우지하기 위해 국민의 관심을 정치가 아닌 다른 곳으로 돌려야 하는 권력자에게는 전혀 반갑지 않은 일이다. 게다가 촘스키의 글은 쉽다.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끔 명료하게 풀어 말하는 데다, 그의 전매특허인 풍자에서 나오는 시크함까지 갖췄다. 세계 최강대국 미국이 두려워하는, 그리고 사람들이 알지 못하기를 바라는 정보가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

세상을 읽는 기준은 이념이나 개인적 신념이 아닌 ‘상식’이어야 한다
깊이 숨겨져 있는 근본적 문제를 꼬집는 냉철한 분석과 비판
모두가 촘스키를 좌파 석학이라고 말하지만, 실제 촘스키는 ‘좌파’라는 용어를 그다지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 그가 어떤 사안을 판단하는 기준은 이념이나 실리가 아닌 ‘상식’이다. 촘스키는 이 책에 등장하는 쟁점들을 분석할 때 ‘상식’이라는 기준을 사용한다. 일례로, 이라크 전쟁에 대한 버락 오바마와 힐러리 클린턴의 입장을 분석하며 촘스키는 그 누구도 원칙론적 입장에서 이라크 전쟁을 반대하지 않았다고 비판한다. 이라크 전쟁을 반대해야 하는 이유는, 이라크전이 ‘전략적 대실책’(오바마)이나 ‘다른 나라의 내전에 간섭한 승리할 수 없는 전쟁’(힐러리)이어서, 즉 ‘실용주의적인 관점’에서 실패했기 때문이 아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뉘른베르크 재판에서 결론 난 것처럼 ‘무력 침략’은 ‘최악의 국제범죄’이기 때문이다. 상식을 기준으로 쓴 촘스키의 칼럼을 읽다 보면, 민주주의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지금 대한민국은 과연 민주주의 사회가 맞는가를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될 것이다.

과거와 현재를 올바로 이해해야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우리가 직접 만들어갈 미래를 위하여’
이 책에서 촘스키는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세상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이라는 카를 마르크스의 말을 인용하며 이렇게 말한다. “미래로 나아갈 방법을 계획해서 실행하기 위해서는 세상을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을 잘 이해한다는 것은 단순히 과거와 현재를 ‘알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역사를 통해 배우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며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필요조건이다. 이 책에 수록된 칼럼들은 2007년 이후 미래를 만들어간 사건들의 역사적 기록이자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우리에게 꼭 필요한 통찰이며, 거대 권력의 프로파간다에서 우리를 구해낼 해독제이다. ‘만들어진 세계’를 살아왔지만 ‘우리가 만들어갈 미래’를 꿈꾸는 당신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 작가 소개

저 : 노암 촘스키

Avram Noam Chomsky
미국의 언어학자, 철학자, 인지과학자이자 수십 권의 책을 쓴 저자. 1928년 12월 7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유대계 러시아 이민자 가정의 2세로 태어난 노암 촘스키는 역사 언어학자이자 저명한 히브리어 학자였던 아버지 윌리엄 촘스키의 영향으로 언어학에 입문하게 되었다. 촘스키는 로 촘스키는 존 듀이의 교육 이념을 따르는 실험적이고 진보적인 오크 레인 컨트리 데이 초등학교에서 창조적인 사고를 키웠지만, 대학 진학을 최우선 목표로 삼는 경쟁적인 필라델피아 센트럴 고등학교에서는 의욕을 상실하고 불행함을 경험해야 했다.

이후에 그는 펜실베니아 대학교에 진학했다.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언어학과 수학, 철학을 공부했으며, 하버드 대학교 특별연구회 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박사학위 논문의 기초 연구를 수행했다. 펜실베니아 대학 시절 언어학 교수인 젤리그 해리스의 영향으로 언어학을 공부하게 된 촘스키는 생성문법 이론으로 명성을 얻게 되었는데, 그의 저술들은 1960년대 이후 학계의 폭넓은 지지를 받기 시작했으며, 왕성한 저술활동과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강의 활동을 했다.

그는 1955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변형분석」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강의를 시작하였고 1960년에는 32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교수가 되었다. ''변형생성문법''이라는 새로운 언어학 이론으로 학계에 혁명을 일으켰으며 그의 수많은 논문들은 주요 연구 대상이 되었다. 1976년에는 MIT 석좌 교수가 되었으며 그 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는 오늘날 단순히 한명의 언어학자일 뿐만 아니라 숱한 정치적 사건에 대해 발언하며 세계 여론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실천적 지식인의 표상이 되고 있다.

촘스키의 삶은 언어학자와 실천적 정치평론가라는 두 개의 기둥을 주축으로 하고 있다. 앞서 얘기한 것처럼 언어학자로서의 그는 구조주의적 언어학을 비판하고 변형생성문법이라는 새로운 언어분석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는 언어를 인간이 보편적으로 타고난 능력의 결과로 간주하였으며, 자신의 언어관이 17세기 합리주의자들의 사상과 관련을 맺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언어학에서의 그의 주요 저작으로는 『Aspects of the Theory of Syntax』『Reflections on Language』『Lectures on Government and Binding』『Barriers』 등이 있으며 이들을 통해 명시성과 엄밀성에 기초한 과학적 언어분석을 맛볼 수 있다.

한편 그는 미국의 베트남전쟁을 강력하게 비판한 것을 시작으로 국제문제에서의 강대국의 불법적이고 부당한 횡포를 지속적으로 드러내며 고발함으로써 ''세계의 양심''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비판은 미국의 대외정책이 주류 언론과 지식인의 유착에 의해 전개되고 있음에 특히 주목하고 있으며 그 본질을 폭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의 비판은 이제 신자유주의에 토대를 둔 오늘의 세계질서에 대한 비판으로 연장되고 있다. 관련서로『507년, 정복은 계속된다』『숙명의 트라이앵글』『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그들에게 국민은 없다』 등이 있다.

1956년(29세) MIT 대학 부교수, 1959년(32세) 정교수, 1964년(37세) 석좌교수가 되었으며, 1974년(47세)에는 ''인스티튜트 프로페서''(하나의 독립된 학문기관에 상응하는 존재)가 된 그는 지금까지 1천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70여 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어릴 때부터 정치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그는 언어학도로만 머물지 않고 1960년대부터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적극적으로 피력하기 시작했다. 특히 그는 1966년『뉴욕 타임스』에 기고한「지식인의 책무」를 통해 "지식인은 정부의 거짓말을 세상에 알려야 하며, 정부의 명분과 동기 이면에 감추어진 의도를 파악하고 비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기고문은 그를 "행동하는 지식인"으로 각인시킨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자칭 "자유주의적 사회주의자"로서, 다국적 거대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는 ''신자유주의''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는 촘스키는 80세가 넘은 지금도 진실을 향한 지적 성찰은 나이를 먹을 줄 모른다. 촘스키는, 지배권력의 선전에 세뇌되어 왜곡된 진실을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지적인 자기 방어법을 제공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안목을 제시한다. 타락과 탐욕으로 범벅된 세계 지배권력의 심장을 정면으로 겨누는 촘스키의 투쟁은 종종 외로워 보이기도 하지만 ''진실을 도둑맞고 사는 약자''들의 열렬하고도 광범위한 지지를 획득해가고 있다.

역 : 강주헌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브장송 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언어학을 강의했으며,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뛰어난 영어와 불어 번역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처음에 그는 전문적으로 번역을 할 생각은 없었다고 한다. 그저 좋아서 취미로 하던 번역 작업이 IMF 구제금융 위기 사태가 발생한 후, 생계수단이었던 창고업을 그만두면서 번역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그가 번역과 공식 인연을 맺은 것은 『여자는 왜 여자답게 말해야 하는가』라는 책을 통해서였다.

불어 전공자로서 영어권 학자인 촘스키를 연구한 독특한 이력을 지녔으며, 지적인 자유와 거침없는 삶을 추구하는 열린 정신의 소유자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는 한편 ‘펍헙 번역 그룹’을 설립해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 『권력에 맞선 이성』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1, 2) 『촘스키, 고뇌의 땅 레바논에 서다』 『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등 노엄 촘스키의 저서들과 『사이언싱 오디세이Sciencing Odyssey』 시리즈, 『유럽사 산책』 『문명의 붕괴』 『슬럼독 밀리어네어』 『키스 해링 저널』 『월든』 『습관의 힘』 『어제까지의 세계』 등 100여 권이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미래를 위하여 - 존 스티크니, 《뉴욕타임스》 신디케이트 선임 편집자

착한 사마리아인의 탈을 쓴 전쟁광의 질주
·북한의 위협, 북한과의 대화와 바람직한 합의
·토르티야 전쟁
·세계는 우리 것!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평화 공존은 가능한가·
·이란을 봉쇄하라
·아나폴리스의 위선과 희망
·소말리아 증후군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 들려온 ‘반가운 소식’
·선거 유세에서 사라진 전쟁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 미국의 중동 정책이 달라질까·
·최후의 심판일을 맞이할 수는 없다: 21세기의 과제
·중동 순방
·이라크 석유: 악마와의 거래
·핵위협: 모든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조지아와 네오콘의 냉전주의자들
·선거운동과 금융 위기

속고 속이는 진실 게임: 미국에 민주주의는 없다
·버락 오마바가 해결해야 할 과제 1: 선거와 경제
·버락 오마바가 해결해야 할 과제 2: 이라크와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가자 지구의 악몽
·버락 오바마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반항하는 라틴아메리카
·듀랜드 라인이여, 안녕!
·고문도 전통인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에 대한 버락 오바마의 입장
·모방의 계절
·평화를 지키려고 전쟁을 한다·
·라틴아메리카의 군사화
·전쟁과 평화 그리고 오바마의 노벨상
·두 반구에 남겨진 1989년의 유산
·오바마, 라틴아메리카의 평화를 지킬까
·기업이 인수한 미국 민주주의
·국민이 선택하지 않은 ‘정책 설계자들’
·동예루살렘의 ‘유감스러운’ 사건
·러스트 벨트의 분노
·자유의 선단에 가해지는 위협
·이란에 드리운 먹구름
·아프가니스탄 전쟁: 베트남의 재판

세계 최강대국 타이틀전
·중국과 새로운 세계 질서 1
·중국과 새로운 세계 질서 2
·미국의 중간 선거: 엉뚱한 방향으로 표출된 분노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회담에서 기대할 것이 있을까
·교착 상태에 빠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협상을 끝내려면
·아랍 세계가 불타고 있다
·카이로-매디슨 커넥션
·리비아와 석유 세계
·노동을 공격하는 국제사회
·오사마 빈라덴에게 복수하다
·이스라엘에 닥친 쓰나미 경고
·쇠락하는 미국
·9·11 사태 이후, 전쟁만이 유일한 선택이었는가·
·해군기지 건설로 위협받는 ‘세계 평화의 섬’
·미래를 점령하라

옮긴이의 글: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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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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