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길 룰라 -소통하는 카리스마 통합하는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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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리차드 본
출판사항글로연, 발행일:2012/06/25
형태사항p.423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270437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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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지금 우리에게 이 책이 필요한 이유, 적임자를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대통령
- 통합적 리더십을 발휘할 대통령
- 복지와 양극화 해소라는 국가적 화두를 해결할 대통령

대통령은 대통령의 길을 가야 한다. 대통령 후보는 대통령이 되기 위한 길을 가야 하고, 대통령이 되어서는 대통령다운 길을 가야 한다. 지금 우리가 원하는 대통령이 5년 재임 후에 국민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아름답게 퇴임하는 대통령이라면, 87%라는 국민적 지지 속에 8년간의 연임을 마무리한 룰라 대통령이 걸어온 길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줄 수 있다.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대통령은 경제양극화가 초래한 사회적 갈등을 해소해야 하고, 경제 위기와 맞물린 청년실업과 중산층 붕괴를 해결해야 하고, 그간 보수와 진보, 정당이나 종교의 다름, 빈부격차 등으로 증폭된 갈등과 편 가르기를 앞장서서 해결해야 한다. 특정 계층이나 집단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대통령으로서 국가와 사회를 통합해 대한민국을 새로운 시대로 이끌어야 하는 지도자여야 하기 때문이다.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선반공 출신 대통령, 룰라는 인간의 존엄성을 바탕으로 빈민 구제와 중산층 확대 정책을 통해 사회적 불평등과 갈등을 해소하는 데 전력했고, 정당과 이념, 계층, 종교 등의 차이에 차별을 두지 않고 모두와 소통하고자 노력해 사회통합을 이루는데 큰 리더십을 보였다. 룰라는 소득과 지식과 권력을 민주화 하는 일과 함께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정책과 외교 역량을 발휘해 거대 채무국가 브라질을 채권국이자 세계 8대 경제대국으로 끌어올렸으며, 성장과 분배 정책의 조화 속에서 1000만 개가 넘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실업률을 대폭 낮췄다.

이 책에는 룰라의 힘겨운 어린 시절은 물론 선반공 노동자를 거쳐 노조지도자로서의 활동 과정, 노동자당 창당과 3번에 걸친 대선 도전과 실패의 정치역정, 대통령 당선 후의 리더십, 퇴임 후의 평가까지 그의 인생 드라마와 정치 역정 등이 모두 담겨 있어 6개월 뒤 차기 대통령을 맞이하고 선택해야 하는 우리에게 나침반이 될 수 있다.

룰라가 걸어온 대통령의 길

서울에서 열린 2010년 G20 정상회의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룰라를 가리키면서 “이 분이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대통령이다. 룰라 대통령은 나의 우상이다. 나는 그를 깊이 존경한다.”고 밝혔다.
널리 알려진 것처럼 룰라는 어떻게 브라질 국민으로부터 그렇게 많은 사랑을 받는 대통령이 되었을까? 이 책에는 그에 대한 대답이 들어 있다.

룰라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 가난한 사람들은 환호하고 부자들은 불안에 휩싸였다. 심지어 세계적 투자가 조지 소로스는 “브라질이 아르헨티나처럼 국가부도 사태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란 악평을 쏟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룰라는 특정 집단의 이익을 대변하는 집권자가 아니라 모두를 위한 대통령이고자 했으며, 그는 스스로 절대선이라 믿던 과거의 권위적인 대통령이 아니라 반대하는 사람이 누구든지 가리지 않고 무릎을 맞대고 얘기하며 타협하고자 했던 소통하는 대통령이었으며, 국민 앞에 가식의 웃음을 짓지 않고 진실과 양심에 따라 가슴으로 정치하는 대통령이고자 했다.

그는 자신의 고통과 경험을 잊지 않았기에 배고프고 가난한 사람 앞에서는 그 어머니처럼 울어주는 대통령이었으며, 한마디의 영어도 배운 적이 없지만 브라질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느 국제회의 석상에서도 당당히 자국어로 할 말을 하는 대통령이고자 했으며, 좌파라는 비난에도 아랑곳하지 하지 않고 좌우를 넘나들며 성장과 분배 정책을 아우르며 국가와 국민에게 이익이 되는 정책을 펴는데 오직 정치 인생을 걸었다. 룰라가 걸어간 길이 국민이 원하는 길, 대통령다운 길이었기에 국민들로부터 뜨거운 환송의 눈물과 박수 속에 임기를 마칠 수 있었음을 알게 된다.

이 책은 런던대학교 영연방연구소에서 중남미에 대한 연구를 해온 저자 리차드 본이 직접 취재하여 쓴 내용과 서울대 라틴아메리카연구소 연구교수이면서 브라질문화원 부원장인 박원복 교수가 룰라에 대해 평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가 주로 브라질의 정치사회적 변화를 그리면서 룰라의 어린 시절부터 인생 스토리와 대통령이 되어서의 정치 역정까지 담아냈다면, 박원복 교수는 브라질 전문가로서 룰라의 8년 집권기에 대한 평가를 정책적인 면과 인간적인 면에서 분석하고 평가한 내용을 담아냈다.

룰라, 그의 길을 가다

-대통령이 되기 전에 룰라는 어떤 길을 걸었는가?
상뚜스 항구의 땅콩팔이 소년 룰라는 극빈층의 가난을 온몸으로 알았으며,
선반공 룰라는 손가락을 잃는 아픔 속에 노동자의 고통을 알았으며,
노조 지도자 룰라는 사회의 불평등과 불의에 맞서는 저항정신을 배웠으며,
대선후보 룰라는 3번의 실패를 통해 인내와 도전의 위대함을 깨달았으며,
대통령 당선자 룰라는 초등학교 졸업장도 없는 자신을 뽑아준 국민의 위대함을 보았다.

-대통령이 된 다음 룰라는 어떤 길을 걸어갔는가?
대통령 룰라는 초심으로 정치하기 위해 자신의 출신을 결코 잊지 않았으며,
굶주리는 국민을 구제하는 데 인생의 목표를 두었으며,
고통 받는 국민 앞에 어머니의 마음으로 눈물을 흘렸으며,
국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대통령 궁에 머무르지 않았으며,
좌파라는 비난에도 이념이나 종교, 계층 등으로 편가르지 않았으며,
극한 대립과 분란을 막기 위해 상대방이 누구든 대화하고 타협했으며,
영어도 못한다는 비난에도 국제무대에서 당당히 자국어로 연설하였으며,
국민적 지지와 인기 속에 퇴임하면서도 자신의 모든 업적을
국민에게 돌리며 눈물로 감사해 했다.

즉흥 연설을 잘한 룰라 대통령은 특이한 행적만큼이나 매우 직설적이고 특별한 말들을 많이 한 것으로 유명한데, 그가 남긴 연설문은 정치적으로 연구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화보 앞부분과 챕터 사이사이에 그가 남긴 연설문을 별도로 편집해 그가 한 말을 통해 인구 2억에 가까운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룰라가 추구한 통치 철학과 리더십을 독자들이 감지해낼 수 있도록 했다. 룰라가 걸어온 드라마틱한 삶과 정치 역정을 따라가다 보면 오늘날의 민주화된 브라질의 정치사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룰라 정부 8년간의 주요 공과

첫째, 룰라의 1, 2기 정부 8년 동안에 이룩한 평균 GDP가 그 전의 20 년간 기록된 평균 GDP의 두 배를 넘어섰다. 이러한 지속가능한 성장 덕분에 브라질은 2008년과 2009년에 발생한 세계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잠시 멈칫거린 것 외에는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 둘째, 인플레이션이 항상 목표치 내에 머물러 전임 까르도주 정부 때보다 낮은 물가상승률을 나타내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경제가 안정될 수 있었다. 셋째, 소득의 분배를 들 수 있다. 브라질지리통계원(IBGE)의 60년 역사상 가장 높은 소득의 분배를 나타냈는데, 그 예로써 룰라 임기 8년간 총 2,000만여 명이 가난에서 벗어났다.

넷째, 민주주의의 공고화를 들 수 있다. 룰라는 언론으로부터 지속적인 공격을 받았지만 베네수엘라의 차베스 정권처럼 언론의 자유를 제한한 적이 결코 없었으며, 또 3권 분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권력 핵심부 사이의 조화를 이루어냈다. 다섯째, 국내적으로 브라질이 환경보호에 앞장서면서 국제적인 리더십을 발휘했다는 점이다. 그러한 리더십은 2009년 코펜하겐에서 산림훼손 및 온실효과를 낳는 가스 방출의 축소를 주도하고 약속할 수 있었다. 여섯째, 국제무대에서의 브라질 위상이 어느 때보다도 높아졌다는 것이다. 룰라 정부는 개발도상국들의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능력을 바탕으로 자국의 이익을 적극적으로 대변함으로써 G8, BRICs, IBSA, WTO 등 세계 각 포럼과 회의에서 발언권을 강화할 수 있었다. 매년 3개월 이상을 해외순방에 소비한 룰라 대통령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것이다.

경제

2002년 전임 까르도주 정부 말기에 공공부채의 규모는 이전 정부의 규모보다 두 배나 늘어난 GDP 대비 57.5%를 차지했는데, 룰라 대통령이 퇴임하던 해인 2010년 1월에는 41.7%로 오히려 줄어들었으며, 더욱 놀라운 점은 공기업들의 민영화나 새로운 세금의 창출도 없이 이루어진 것이라는 점이다. 게다가 이러한 성과는 2008년과 2009년 세계 금융위기를 겪은 직후였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룰라 정부의 이러한 일관된 조세정책으로 2002년 12월 연 27.5%였던 금리가 2009년 말에는 8.75%로 낮아지는 효과를 나타내기도 했다.

까르도주 정부의 마지막 해였던 2002년 브라질의 수출은 604억 달러였지만, 룰라의 2기 정부 중간 무렵인 2008년에는 1979억 달러로 늘어났으며, 이것은 같은 기간 147% 늘어나는데 그쳤던 세계 무역 규모보다도 훨씬 높은 228%나 증가한 것을 의미한다. 나아가 2002년 GDP의 32.7%를 차지하였던 순외채 규모도 2009년엔 -3.8%로 떨어져, 브라질은 채무국이라는 입장에서 채권국으로 탈바꿈하는 데 성공하였다. 2009년 브라질의 외환보유고는 2,400억 달러로써 2008과 2009년에 발생한 국제 금융위기를 헤쳐 나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국유화 옹호자로 인식되던 룰라는 정권을 인수한 후 사람들의 예상과는 달리 정반대로 어떤 기업도 국유화하지 않았다. 단지 상당 부분의 공기업들을 치밀한 사전계획 없이 헐값에 팔아넘겼던 전임 정권의 민영화 방안을 중단시키는 데 그쳤다. 까르도주 정부는 당시에 140억 달러의 시장가치를 지니고 있던 브라질석유공사의 지분 중 3분의 1을 단지 50억 달러에 민영화했었다. 그러던 것이 2009년 이 기업의 가치는 2,080억 달러에 도달하였고, 세계 금융위기가 몰아치던 시기에도 370억 달러의 투자계획을 발표할 수 있었다. 룰라의 경제정책은 소득의 재분배와 사회정의 구현이라는 틀 아래, 거시경제적 펀더멘털의 확보와 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과제에 집중되었고, 그것이 성공적으로 실현됨으로써 브라질 역사상 전무후무한 국민의 지지를 누릴 수 있었다.

사회적 포용정책

룰라를 비판하는 사람들의 주된 대상이 되었던 것, 특히 포퓰리즘의 극치라고 비난했던 ‘기아 제로’와 ‘보우사 파밀리아’ 정책이 룰라의 대표적인 사회포용 정책이다. 룰라는 2003년 첫 임기를 시작하면서 브라질 사람이라면 누구든 하루 세 끼를 먹을 수 있어야 하고, 그것이 자기 정부의 최우선 과제라고 못 박았다. 월소득이 최저생계비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가정에게 정부가 그 부족분을 현금으로 보전해주는 정책이다.

비판자들은 룰라의 서민정책을 포퓰리즘이며 가당치 않은 지원정책이라고 몰아붙였다. 하지만 룰라는 8년의 임기동안 빈곤층의 30% 가량을 가난이라는 수렁에서 건져냈다. 2009년까지의 기간을 볼 때 그때까지 지속된 경제성장은 공식 고용시장에서 1,140만 여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것은 1990~2002년 사이에 창출된 공식 일자리의 두 배가 넘는 수치이다. 게다가 실질 임금도 20.7% 올랐다. 소득보전프로그램이 오늘날 브라질 전체인구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6,800만여 명을 커버해주고 있다. 그리고 ‘보우사 파밀리아’와 같은 서민정책으로 극빈상태의 사람들에게 약 330억 헤알이 제공되어 대중소비의 국내시장이 크게 확대되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보우사 파밀리아’와 여타 소득 보전 정책들은 모두 브라질의 각 지역경제, 특히 전통적으로 소외되었던 지역경제에 큰 활력소가 되었다. 2009년 말 현재, ‘보우사 파밀리아’ 프로그램은 1,240여만 가구에 혜택을 주어 그 가정의 자녀들이 학교에 지속적으로 다닐 수 있도록 해주었고, 또 공공보건 프로그램에 대한 폭넓은 수혜 기회를 제공하였다.

룰라는 가난을 극복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는 교육이라고 믿었다. 그래서 대통령직에 머무는 동안 교육정책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는데 우선 기초교육(초ㆍ중학과정) 연한을 8년에서 9년으로 늘리면서 이 기간을 의무교육제로 바꾸었다. 또한 등하교 운송 프로그램을 만들고 학교 급식문제도 강화하였으며, ‘더 많은 교육(Mais Educacao)’프로그램을 통해 공립학교 1만여 곳에 전일제 수업과 문맹퇴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외교

대화를 통한 협상을 좋아한 룰라는 대통령이 된 후 대외문제에 있어서도 적극적으로 상대 국가를 방문하거나 초청하는 방식으로 정상회담을 즐겨 활용했다. 실제로 룰라는 첫 임기를 시작한 2003년에만 32개국을 방문하였으며, 2004년엔 22개 국, 그리고 2005년엔 28개국을 방문하여 3년간 총 172일을 해외에서 보내는 진기록을 수립했다. 그의 이러한 노력과 경제성장에 힘입어 브라질은 세계무대에서 자신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었다. 마지막 임기였던 2010년에는 GDP 기준으로 세계 8대 대국이 되면서 세계주요 투자기관들로부터 투자적격이라는 판정을 받기에 이르렀다.

영어도 못하는 대통령이 어떻게 브라질을 국제무대에서 대표할 수 있는가라는 일부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그는 항상 포르투갈어로 당당하게 연설을 했다. 그리고 국제무대에서 적극적으로 자국의 이익을 대변하였고, 복잡한 국제문제가 있을 때는 서슴지 않고 중재에 나서는 등 전 세계 주요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듣는 몇 안 되는 인물이 되었다. 그러다보니 그는 2009년 보수적인 다보스 포럼에서 글로벌 국가원수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브라질이 속한 남미공동시장(Mercosul)의 회원국을 확대함과 동시에 이 지역통합체를 더 공고히 했으며, 이것은 다시 남미국가연합(Unasul)이라는 지역공동체의 기초를 다지는 것으로 이어졌다. 세계경제의 새로운 축으로 등장한 G20을 출범시키는 데 주요 역할을 했으며, 2010년에는 한국과 더불어 G20 정상회담의 공동 주최국이 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일명 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의 일원으로서 세계정치와 국제경제 무대에서 브라질의 위상을 한층 드높였으며, 그 여파로 2007년에 판아메리카 경기를 유치한데 이어 2014년 월드컵과 2016년 올림픽을 유치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 작가 소개

저 : 리차드 본
런던대학교의 영연방연구소의 수석연구원으로서 다년간 중남미에 대한 연구를 해온 전문가이다. 주요 저서로는 『아마존에 대한 폭력(Assault on the Amazon)』, 『브라질의 제뚤리우 바르가스: 팜파스의 스핑크스, 1883~1954(Getulio Vargas of Brazil: Sphinx of the Pampas, 1883-1954)』, 『라틴아메리카의 정치지도자들(Political Leaders of Latin America)』 등이 있다.

역 : 박원복
한국외국어대학교를 나와 브라질의 상파울루 가톨릭대학교 ''커뮤니케이션과 기호학''과에서 석사를 마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비교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의 HK연구교수로서 동 연구소 산하의 브라질연구센터장 및 주한 브라질문화원의 부원장직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파울루 코엘류와 칼릴 지브란의 신비주의 사상』, 번역서로는 『햇빛사냥』(나의 라임오렌지나무 2편), 외 다수, 논문으로는 「삼바의 국민아이콘화 과정과 그 배경에 관한 연구」, 「연금술의 관점에서 본 『연금술사』」 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chapter 1. 힘겨운 삶의 시작
chapter 2. 파업 주동자
chapter 3. 노동자당 창당
chapter 4. 대선후보
chapter 5. 제1기 룰라정부
chapter 6. 국내정치
chapter 7. 대외정책과 경제정책
chapter 8. 부패와 스캔들
chapter 9. 2006년 선거와 연임
chapter 10. 룰라정부의 평가

부 록 선반공 출신 대통령 룰라의 8년 집권을 돌아보며 - 박원복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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