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은 현명하다 -시민과 함께 승리한 박원순의 희망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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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지승호
출판사항글로세움, 발행일:2012/10/24
형태사항p.375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722219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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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작가 소개

저 : 지승호

“인터뷰는 인터뷰이를 둘러싼 이미지를 만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는 것이다.”국내 유일의 전문 인터뷰어로 활동하면서 ‘인터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고 있는 ''인터뷰어''.

1966년 부산 출생. 『인물과 사상』의 인터뷰를 맡고 있으며, 『인터넷 한겨레』의 하나리포터로 ''10대도 사람이다'', ''민주당 국민경선'' 특별취재 단장으로 활동하였다. 그리고 웹진 「시비걸기」의 마스터, 여성주간신문 『우먼타임즈』, 월간 『아웃사이더』, 『서프라이즈』의 ''인터뷰 정치'' 등을 맡았다.

인터뷰한 책으로는 『비판적 지성인은 무엇으로 사는가』『크라잉 넛, 그들이 대신 울부짖다』(공저)『사회를 바꾸는 아티스트』『마주치다 눈뜨다』『유시민을 만나다』『7인 7색』『감독, 열정을 말하다』『禁止를 금지하라』『하나의 대한민국, 두 개의 현실』『장하준, 한국경제 길을 말하다』『우석훈, 이제 무엇으로 희망을 말할 것인가』『신해철의 쾌변독설』『아! 대한민국, 저들의 공화국』『괜찮다, 다 괜찮다』『김수행, 자본론으로 한국경제를 말하다』『희망을 심다』『배우 신성일, 시대를 위로하다』『김상곤, 행복한 학교 유쾌한 교육 혁신을 말하다』등이 있다.

그의 책을 살펴보면 알 수 있듯이, 그의 인터뷰 대상은 전방위적이다. 『신해철의 쾌변독설』에서는 음악, 정치, 교육, 문화 등 여러 가지 사회문제들에 대한 전방위적인 신해철의 인생철학과 함께 그가 음악을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왔으며, 음악에 대한 어떤 신념을 가지고 있는가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괜찮다, 다 괜찮다』에서는 베스트 셀러 작가, 인생파 작가, 평론가의 도움 없이도 글을 알아먹게 쓰는 작가 공지영과 독자들의 만남을 주선하였다. 또한 『아! 대한민국 저들의 공화국』에서는 2008년을 뜨겁게 달구었던 ''촛불''이 한국사회에 지니는 의미를 파헤쳤고, 『김수행, 자본론으로 한국경제를 말하다』에서는 자본주의와 한국경제에 관한 김수행 교수의 심도있는 분석과 전망을 전달하였다.

『신성일, 시대를 위로하다』에서는 영화배우 신성일의 삶을 통해 한국 영화계 전반을 읽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이처럼 그는 음악, 문학, 정치, 사회, 경제, 영화 등 전방위적인 분야를 파고들며, 독자들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그 밖에 『쉘 위 토크』에서 사회 각계각층의 8명의 인사들과 인터뷰를 통해 한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저 : 하승창
1961년에 태어나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 대학에 들어간 이후 학생운동, 노동운동, 시민운동으로 인생을 살고 있다. 기독교방송의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을 진행했으며, 경실련에서 시민운동을 시작, 함께하는 시민행동에서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대표적인 시민운동가 2세대로 전국시민단체들의 연대기구인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을 맡았다. 저서로는 『하승창의 NGO이야기』, 『스타벅스보다 아름다운 북카페』 등이 있다. 씽크카페를 만들고 돕는 일을 했고, 지금은 지난해 박원순 시장의 선거운동에 이어 안철수의 진심캠프에서 일하고 있다.

저 : 송호창
사회 현실에 눈뜬 이후, 인권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10년을 시민운동가로, 10년은 변호사로 살아왔다.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부소장으로 경제 민주화를 위해 발로 뛰었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의 사무차장으로 거리와 법정을 바쁘게 다녔다. 2010년 미국으로 건너가 코넬 대학교에 방문연구원으로 머물렀다. 『같이 살자』는 이때의 경험과 배움을 풀어낸 책이다. 2011년 미국에서 돌아온 직후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대변인으로 활동했으며, 2012년 19대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으로 당선, 정치인으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왜 사회에는 이견이 필요한가』(공역) 『민주주의와 법의 지배』(공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말 - 다시 한번 변화의 물결이 일까
프롤로그 - ‘다른’ 정치의 아이콘으로 발전하다

1장 시장이 바뀌니 생활이 바뀐다
시민이 뽑은 서울시장 1년
선거문화를 바꾸다
시장선거가 대선에서 재연될까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다
현장에 답이 있다
진심은 마음을 움직인다
전시성 선심성 행정은 않겠다
당선 후가 더 중요하다
다 버릴 때 더 많이 얻는다

2장 아름다운 만남, 위대한 양보
변화의 중심에 서다
시대가 인물을 만든다
위대한 양보
정치 불신이 대안을 찾다
작은 행동이 역사를 바꾸다

3장 시민의 힘으로 만든 신개념 선거
박원순 펀드가 말하는 것
시민의 작품, 희망캠프
기존의 선거방식을 거부하다
경청투어로 출발하다
기존정치와는 다르게 하라
시민들의 협박성 격려
숨은 주역, 자원봉사자들의 승리

4장 야권통합을 이끌어내다
야권 단일후보가 답이다
욕심을 부리면 마음이 떠난다
여론조사 밀고 당기기
경선룰을 수용하다
나꼼수 아바타 토론
지는 것이 이기는 것
네거티브가 승부를 가르다
경선이 축제의 장이 되다
선거 아마추어가 승리를 낚다
야권통합 후보가 되다

5장 네거티브는 결국 망한다
공격이 시작되다
정책선거 원칙을 고수하다
검증과 네거티브 사이
진정성으로 설득하라
보수 언론의 벽에 부딪히다
네거티브 역풍을 맞다
희망캠프 멘토단이 움직이다
선거는 연애다
무지개 뜨는 유세장

6장 변화의 바람이 불게 하다
정책대결이 실종되다
투표율은 세태를 반영한다
시민은 변화를 요구한다
안철수 현상을 낳다
오픈 마인드로 정치하라
야권의 대통합을 이루다
시민이 이긴 선거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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