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김재규 본인이 말하는 10ㆍ26의 의의
제 나이 한 10년이나 20년 끊어 바치더라도 좋으니까 이 나라에 자유민주주의를 회복시켜 놓자, 나는 대통령의 참모인 동시에 대한민국의 고급관리다. 그렇다면 이 나라에 충성하고 이 국민에게 충성할 의무가 있지 않느냐, 결국 나의 명예고 지위고 목숨이고 또 대통령 각하와의 의리도, 이런 소의에 속한 것은 한꺼번에 다 끊어 바친다, 대의를 위해서 내 목숨 하나 버린다, 그래서 원천을 때려 버렸다.
-김재규 〈최후진술〉 중에서
김재규에 대한 재평가 논의
1979년 청와대 궁정동에서 18년 철권 독재정권을 누려오던 박정희가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의 총에 쓰러졌다. 이로써 세계적으로 악명 높던 유신체제는 붕괴되고 대한민국에도 민주주의의 새 바람이 불었다. 그러나 독재자 박정희는 여전히 국민들로부터 역대 최고의 대통령으로 추앙받고 있으며 김재규는 우발적으로 대통령을 시해한 역적으로 취급받아왔다.
김재규의 거사는 소위 운동권으로부터도 그 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 이후 12ㆍ12 쿠데타를 통한 전두환 신군부 집권의 빌미를 주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최고의 걸림돌이던 박정희를 제거했음에도 불구하고 김재규는 33년 동안 논의의 금기대상이었다.
하지만 2013년 현재 김재규에 대한 적극적인 논의가 시작이 되었다. 물론 그 논의의 지향점은 김재규 장군의 거사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의사는 이토히루부미를 저격해서 세계만방에 대한민국의 독립의지와 일본제국주의의 침략야욕을 고발했다. 그로부터 70년 후 김재규 장군은 독재자 박정희를 제거하고 세계만방에 대한민국의 민주화 의지를 보여줬다.
장준하와 김재규는 거사를 밀약했다
김재규의 주장에 따르면 1972년 10월 유신이 반포된 직후 당시 자신이 사령관으로 있던 3군단에 박 대통령이 시찰할 때 그를 연금해놓고 그 자리에서 녹음기를 갖다 대고 하야를 권고하려고 했으나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1974년 9월 18일 건설부장관 사령장을 받으러 갈 때 바지주머니에 권총을 갖고 갔고, 1975년 1월 27일경 대통령의 건설부 초도순시 때도 태극기 밑에 권총을 숨기는 등 여러 차례 기회를 엿봤다고 밝혔다. 우연히도 장준하의 ‘거사’ 준비 시기와 일치하는 대목이다.
김재규 장군의 10ㆍ26 거사를 보는 새로운 시각
“김재규 장군은 이토히로부미를 죽인 안중근 의사와 마찬가지로 의사(義士)로 봐야 한다.”
-윤보선 전 대통령
“독재자 박정희는 악마다, 김재규 장군은 짐승의 마음으로, 상관이고 친구였던 박정희를 제거한 것이다. 오천만 민중을 구하기 위해 자기 몸을 던져 이런 거사를 치렀지만 이러한 내용이 지금 시대에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
-함세웅 신부
“김재규 장군의 10.26 거사는 박정희 유신독재의 항거, 자유민주주의 회복운동이었다.”
-안동일 변호사
“김재규 장군은 국민 수십만 명이 죽을지도 모를 사태를 미리 막아준 의인이다. 유신의 심장을 스스로 쏘는 것이 역사의 비극을 막고 나라를 지키는 일이었다고 생각한 김 장군의 애국심, 국민을 위한 마음을 우리는 털끝만큼도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이부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김재규 장군의 10.26 거사는 유신의 심장을 쏜 것이다. 이로써 유신이 종료됐지만 우리는 아직도 역사를 제대로 정립 못했다. 유신과 군부독재를 아직도 청산하지 못했고, 오히려 그 사람들이 활개치고 다니고 세상 주도하고 있다.”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
김재규는 엉터리 ‘쪽지재판’의 수모를 당하고, 패륜아와 대역죄인으로 매도당하며 죽어갔다. 피고인들에 가해진 고문으로부터 각종 가학적 불법행위를 비롯해 엉터리재판에 의한 권리 박탈은 방치될 수 없다. 비록 그들이 형장의 이슬이 되어 고인이 됐지만, 그들에게 정당한 재판을 받게 할 재심기회는 응당 부여해야 한다.
-한상범 전 의문사진상규명위원장
“10.26은 극소수 사람들이 유신체제 타도를 위해 그 핵심인 박정희를 제거하기 위한 거사였다. 자유민주주의를 열기 위한 민주혁명의 역할은 다 했지만, 최소한의 희생으로 핵만 제거한 ‘핵 제거 혁명’이었다. 더 좁혀서 말하면 김재규가 자기의 모든 것을 바쳐서 유신의 핵심인 박정희 한 사람을 제거하기 위해서 일으킨 ‘1인 민주혁명’이다.”
-최상천
김재규 의사로 드높이 기려야 한다
아직은 때가 되지 않아 이분의 뜻이 다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이분의 공로가 제대로 평가되고 수렴될 때 한국 사회에 참된 민주정의가 실현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김재규 부장 등 여섯 분의 동지들과 동시대를 살았던 한 시민으로서 안중근 의사를 기리고 드높이는 것과 같은 사랑과 존경의 마음으로 그분들을 생각하며 그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함세웅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신부
남은 유신체제가 무너지고, 민주화가 되면서 그야말로 순조롭게 발전한 반면에 북은 김일성 체제가 굳어지면서 김정일로 권력이 세습됐습니다. 이런 권력세습은 왕위 세습 정도가 아닙니다. ‘신위 세습’이었습니다. 신의 자리가 대물림된 겁니다. 그 결과가 뭡니까? 굶주리는 천국입니다.
남북의 이런 차이를 정확하게 인식해야 김재규가 얼마나 큰 역사적 공을 세웠는지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민주화’에 관한 한 김재규보다 역사적 공로가 큰 사람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유신체제 그 자체인 박정희를 제거하지 않고서는 단 한 걸음도 민주주의로 나아갈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김재규는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쏴버렸고, 그는 대한민국 민주재단에 그의 모든 것을 바치고 민주주의를 살려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황 없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고, 북의 인민은 아직도 ‘김씨 조선’에 살고 있습니다.
최상천
▣ 작가 소개
저자 : 김성태
김재규 혁명기념사업회 회장이다. cafe.daum.net/kjg1026 트위터 @kojusticeparty
▣ 주요 목차
◆ 나의 자유 - 김재규
◆ 머리말에 대신하여 - 김재규 옥중유언
제1부
유신의 심장을 쏘다
ㆍ장준하-김재규 ‘거사’ 밀약 했다
- 감명국(시사저널)
ㆍ박정희 열등감이 장준하 죽였다
- 이해학(성남주민주민교회, 민주개혁국민연합 상임의장)
ㆍ청와대의 채홍사
- 서울의 소리
ㆍ패륜인가, 혁명인가 김재규
- 김정남(전 평화신문 편집국장)
ㆍ박정희는 스스로 신이 되려 했다
- 문대골(한국기독교평화연구소 상임고문)
ㆍ서울 사태 나면 발포명령? 간담이 서늘했다
- 김재홍(경기대 교수)
ㆍ박정희 쏜 김재규, 최후진술에 담긴 ''경고''
- 김재홍(경기대 교수)
제2부
새로운 시선
ㆍ마침표 없는 ‘총성의 진실’
- 정희상(시사IN 기자)
ㆍ혁명은 민중의 것이다. 민중만이 혁명할 수 있다
- 문대골(기독교 평화연구소 소장)
ㆍ함세웅 신부, “김재규는 우리 국민 모두의 은인”
- 이정환(미디어 오늘)
ㆍ김재규는 암살자인가, 의인인가?
- 한상범(전 의문사진상규명위원장)
ㆍ독재자의 말로(末路)는 떨어져 가을비에 젖은 한장의 단풍
- 문연(csb1956,naver)
ㆍ유신의 심장 쏘았던 김재규를 평가한다
- 서울의 소리
ㆍ김재규觀 어떻게 달라졌나
- 문일석(브레이크뉴스 발행인)
ㆍ우발적 살인인가, 우국적 거사인가
- 정희상(시사IN 기자)
ㆍ김재규 ‘다카키 마사오’를 쏜 까닭?
- 손석춘(건국대 교수)
제3부
민주주의로 가는 지름길을 개척하다
ㆍ최상천 “김재규 의사가 대한민국을 구했다”
- 지승호(인터뷰 전문작가)
제4부
못 다한 이야기
ㆍ김재규는 왜 박정희를 쐈나? 박정희 시대
- 문일석(브레이크뉴스 발행인)
ㆍ안중근과 김재규
- 최상천(알몸 박정희 저자)
ㆍ김재규 옥중 수양록 1
ㆍ류택형 변호사 육성녹취
ㆍ안동일 변호사와의 대담
- 김성태(김재규혁명기념사회장)
ㆍ안중근 의사를 기리는 마음으로 김재규 의사를 기리며
- 백시나(매직하우스 편집부)
제5부
부 록
ㆍ변호인단 모두 발언
ㆍ1심 최후 진술
ㆍ2심 최후 진술
ㆍ변론요지서
ㆍ항소이유서
ㆍ김재규의 항소이유보충서
ㆍ박정희 유신시대 정리
김재규 본인이 말하는 10ㆍ26의 의의
제 나이 한 10년이나 20년 끊어 바치더라도 좋으니까 이 나라에 자유민주주의를 회복시켜 놓자, 나는 대통령의 참모인 동시에 대한민국의 고급관리다. 그렇다면 이 나라에 충성하고 이 국민에게 충성할 의무가 있지 않느냐, 결국 나의 명예고 지위고 목숨이고 또 대통령 각하와의 의리도, 이런 소의에 속한 것은 한꺼번에 다 끊어 바친다, 대의를 위해서 내 목숨 하나 버린다, 그래서 원천을 때려 버렸다.
-김재규 〈최후진술〉 중에서
김재규에 대한 재평가 논의
1979년 청와대 궁정동에서 18년 철권 독재정권을 누려오던 박정희가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의 총에 쓰러졌다. 이로써 세계적으로 악명 높던 유신체제는 붕괴되고 대한민국에도 민주주의의 새 바람이 불었다. 그러나 독재자 박정희는 여전히 국민들로부터 역대 최고의 대통령으로 추앙받고 있으며 김재규는 우발적으로 대통령을 시해한 역적으로 취급받아왔다.
김재규의 거사는 소위 운동권으로부터도 그 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 이후 12ㆍ12 쿠데타를 통한 전두환 신군부 집권의 빌미를 주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최고의 걸림돌이던 박정희를 제거했음에도 불구하고 김재규는 33년 동안 논의의 금기대상이었다.
하지만 2013년 현재 김재규에 대한 적극적인 논의가 시작이 되었다. 물론 그 논의의 지향점은 김재규 장군의 거사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의사는 이토히루부미를 저격해서 세계만방에 대한민국의 독립의지와 일본제국주의의 침략야욕을 고발했다. 그로부터 70년 후 김재규 장군은 독재자 박정희를 제거하고 세계만방에 대한민국의 민주화 의지를 보여줬다.
장준하와 김재규는 거사를 밀약했다
김재규의 주장에 따르면 1972년 10월 유신이 반포된 직후 당시 자신이 사령관으로 있던 3군단에 박 대통령이 시찰할 때 그를 연금해놓고 그 자리에서 녹음기를 갖다 대고 하야를 권고하려고 했으나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1974년 9월 18일 건설부장관 사령장을 받으러 갈 때 바지주머니에 권총을 갖고 갔고, 1975년 1월 27일경 대통령의 건설부 초도순시 때도 태극기 밑에 권총을 숨기는 등 여러 차례 기회를 엿봤다고 밝혔다. 우연히도 장준하의 ‘거사’ 준비 시기와 일치하는 대목이다.
김재규 장군의 10ㆍ26 거사를 보는 새로운 시각
“김재규 장군은 이토히로부미를 죽인 안중근 의사와 마찬가지로 의사(義士)로 봐야 한다.”
-윤보선 전 대통령
“독재자 박정희는 악마다, 김재규 장군은 짐승의 마음으로, 상관이고 친구였던 박정희를 제거한 것이다. 오천만 민중을 구하기 위해 자기 몸을 던져 이런 거사를 치렀지만 이러한 내용이 지금 시대에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
-함세웅 신부
“김재규 장군의 10.26 거사는 박정희 유신독재의 항거, 자유민주주의 회복운동이었다.”
-안동일 변호사
“김재규 장군은 국민 수십만 명이 죽을지도 모를 사태를 미리 막아준 의인이다. 유신의 심장을 스스로 쏘는 것이 역사의 비극을 막고 나라를 지키는 일이었다고 생각한 김 장군의 애국심, 국민을 위한 마음을 우리는 털끝만큼도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이부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김재규 장군의 10.26 거사는 유신의 심장을 쏜 것이다. 이로써 유신이 종료됐지만 우리는 아직도 역사를 제대로 정립 못했다. 유신과 군부독재를 아직도 청산하지 못했고, 오히려 그 사람들이 활개치고 다니고 세상 주도하고 있다.”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
김재규는 엉터리 ‘쪽지재판’의 수모를 당하고, 패륜아와 대역죄인으로 매도당하며 죽어갔다. 피고인들에 가해진 고문으로부터 각종 가학적 불법행위를 비롯해 엉터리재판에 의한 권리 박탈은 방치될 수 없다. 비록 그들이 형장의 이슬이 되어 고인이 됐지만, 그들에게 정당한 재판을 받게 할 재심기회는 응당 부여해야 한다.
-한상범 전 의문사진상규명위원장
“10.26은 극소수 사람들이 유신체제 타도를 위해 그 핵심인 박정희를 제거하기 위한 거사였다. 자유민주주의를 열기 위한 민주혁명의 역할은 다 했지만, 최소한의 희생으로 핵만 제거한 ‘핵 제거 혁명’이었다. 더 좁혀서 말하면 김재규가 자기의 모든 것을 바쳐서 유신의 핵심인 박정희 한 사람을 제거하기 위해서 일으킨 ‘1인 민주혁명’이다.”
-최상천
김재규 의사로 드높이 기려야 한다
아직은 때가 되지 않아 이분의 뜻이 다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이분의 공로가 제대로 평가되고 수렴될 때 한국 사회에 참된 민주정의가 실현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김재규 부장 등 여섯 분의 동지들과 동시대를 살았던 한 시민으로서 안중근 의사를 기리고 드높이는 것과 같은 사랑과 존경의 마음으로 그분들을 생각하며 그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함세웅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신부
남은 유신체제가 무너지고, 민주화가 되면서 그야말로 순조롭게 발전한 반면에 북은 김일성 체제가 굳어지면서 김정일로 권력이 세습됐습니다. 이런 권력세습은 왕위 세습 정도가 아닙니다. ‘신위 세습’이었습니다. 신의 자리가 대물림된 겁니다. 그 결과가 뭡니까? 굶주리는 천국입니다.
남북의 이런 차이를 정확하게 인식해야 김재규가 얼마나 큰 역사적 공을 세웠는지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민주화’에 관한 한 김재규보다 역사적 공로가 큰 사람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유신체제 그 자체인 박정희를 제거하지 않고서는 단 한 걸음도 민주주의로 나아갈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김재규는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쏴버렸고, 그는 대한민국 민주재단에 그의 모든 것을 바치고 민주주의를 살려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황 없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고, 북의 인민은 아직도 ‘김씨 조선’에 살고 있습니다.
최상천
▣ 작가 소개
저자 : 김성태
김재규 혁명기념사업회 회장이다. cafe.daum.net/kjg1026 트위터 @kojusticeparty
▣ 주요 목차
◆ 나의 자유 - 김재규
◆ 머리말에 대신하여 - 김재규 옥중유언
제1부
유신의 심장을 쏘다
ㆍ장준하-김재규 ‘거사’ 밀약 했다
- 감명국(시사저널)
ㆍ박정희 열등감이 장준하 죽였다
- 이해학(성남주민주민교회, 민주개혁국민연합 상임의장)
ㆍ청와대의 채홍사
- 서울의 소리
ㆍ패륜인가, 혁명인가 김재규
- 김정남(전 평화신문 편집국장)
ㆍ박정희는 스스로 신이 되려 했다
- 문대골(한국기독교평화연구소 상임고문)
ㆍ서울 사태 나면 발포명령? 간담이 서늘했다
- 김재홍(경기대 교수)
ㆍ박정희 쏜 김재규, 최후진술에 담긴 ''경고''
- 김재홍(경기대 교수)
제2부
새로운 시선
ㆍ마침표 없는 ‘총성의 진실’
- 정희상(시사IN 기자)
ㆍ혁명은 민중의 것이다. 민중만이 혁명할 수 있다
- 문대골(기독교 평화연구소 소장)
ㆍ함세웅 신부, “김재규는 우리 국민 모두의 은인”
- 이정환(미디어 오늘)
ㆍ김재규는 암살자인가, 의인인가?
- 한상범(전 의문사진상규명위원장)
ㆍ독재자의 말로(末路)는 떨어져 가을비에 젖은 한장의 단풍
- 문연(csb1956,naver)
ㆍ유신의 심장 쏘았던 김재규를 평가한다
- 서울의 소리
ㆍ김재규觀 어떻게 달라졌나
- 문일석(브레이크뉴스 발행인)
ㆍ우발적 살인인가, 우국적 거사인가
- 정희상(시사IN 기자)
ㆍ김재규 ‘다카키 마사오’를 쏜 까닭?
- 손석춘(건국대 교수)
제3부
민주주의로 가는 지름길을 개척하다
ㆍ최상천 “김재규 의사가 대한민국을 구했다”
- 지승호(인터뷰 전문작가)
제4부
못 다한 이야기
ㆍ김재규는 왜 박정희를 쐈나? 박정희 시대
- 문일석(브레이크뉴스 발행인)
ㆍ안중근과 김재규
- 최상천(알몸 박정희 저자)
ㆍ김재규 옥중 수양록 1
ㆍ류택형 변호사 육성녹취
ㆍ안동일 변호사와의 대담
- 김성태(김재규혁명기념사회장)
ㆍ안중근 의사를 기리는 마음으로 김재규 의사를 기리며
- 백시나(매직하우스 편집부)
제5부
부 록
ㆍ변호인단 모두 발언
ㆍ1심 최후 진술
ㆍ2심 최후 진술
ㆍ변론요지서
ㆍ항소이유서
ㆍ김재규의 항소이유보충서
ㆍ박정희 유신시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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