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에 떠는 일본 소문에도 떠는 한국

고객평점
저자박송정
출판사항씽크뱅크, 발행일:2011/07/20
형태사항p.391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2969321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일본 최대지진, 18m 쓰나미, 방사능 누출의 역사적 현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한국인도 이것만은 꼭 알아두어야 한다.
다시는 떨지 않기 위해서…

제3의 원자폭탄 폭발로 비유되는 일본 대지진은 우리에게도 경고를 주는 것만 같다. 한반도도 재해 안전지대가 아님을…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이 살고 있는 이 땅에도 지진과 쓰나미뿐만 아니라 태풍, 수해, 원전사고, 대규모 테러 등으로 불시에 대혼란이 찾아올 수 있다.
우리 중에서 누군가는 이런 사태에 대비해야 한다.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고, 공포와 소문에 떠는 국민을 안심시키면서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해야만 한다.

이 책은 이번 동일본 대재앙을 맞아, 지진과 쓰나미, 원전사고에 얽힌 이런저런 주제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나아가, 일본 사회와 한국 사회의 구석구석을 훑어보면서, 정치?경제?문화 일반을 두루두루 살펴보고 있다.

그래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국방, 경찰, 소방, 방재, 원자력 관계자에게는 필독 지참서이고,
공무원, 에너지 관계자, 일본기계 사용자, 일본 여행자에게는 추천 필독서이며,
각종 재해, 제조업, 위기관리 및 환경에 관심있는 분에게는 교양 참고도서가 될 것이다.

일본 대지진, 쓰나미, 원전사고의 엄청난 자연재해를 맞아
일본과 한국의 구석구석을 폭넓게 파헤친 교양 입문서

2011년 3월 11일, 일본의 북동쪽 한 귀퉁이가 가라앉고 구겨지는 큰 사건이 발생하였다. 자연의 엄청난 힘, 그리고 인간의 나약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 동일본 대재앙의 후유증은 더 이상 ‘강 건너 불’이 될 수 없다.
일본 역사상 가장 큰 자연재해이며, 제3의 원자폭탄 폭발로 비유되는 금번 대지진은 우리에게도 큰 경고를 주는 것만 같다. 이 같은 대재앙이 만약 한반도에서 일어난다면……
쓰나미의 괴력, 인간사의 어수선함, 한국 사회의 유언비어 횡행, 원자력발전소의 비밀, 향후 에너지 수급문제 등 수많은 문제들이 제기되었다.

이번 지진을 계기로 이 책은 위기상황에서의 한국인과 일본인의 태도를 비교하고, 일본인의 의식구조와 일본의 미래를 파헤쳐 보고자 했으며, 한편으로 우리나라의 위기관리 현실도 살펴보았다. 인간과 자연재해, 헛소문과 그 피해, 방사성 물질과 환경문제, 한국과 일본 등 다소 무거운 주제들을 저자의 풍부한 경험, 다른 전문가들의 식견을 참조하여 일반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일본 사회의 이모저모를 현장감 있게 묘사하는 부분들은, 독자들이 이번 대재앙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박송정
1957년에 태어나 전남대학교 일어교육과를 졸업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 일본을 알아야 산다

제1부 지진이라는 괴물과 괴물 친구 쓰나미
지진 다발국 일본
3?11 지진의 위력
동일본 대진재의 영향
일본인들의 대응
일본 정부의 대응

제2부 한국은 소문공화국
헛소문의 실태와 피해
한국인과 일본인의 다른 점
한반도 대재앙 가능성은?

제3부 원자력발전의 수난과 과제
후쿠시마 원전의 비밀
외국 원전사고 극복사례
방사성 물질의 공포
향후 원자력발전의 미래

제4부 일본의 미래
국제사회의 시각
일본의 저력
한국이 해야 할 일

제5부 기타
기록으로 보는 지진
자연과 종교
재해 대책

원고를 쓰고 나서
참고문헌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