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사회 더 나은 미래 - 미래한국리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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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SBS미래부
출판사항한울, 발행일:2017/04/05
형태사항p.301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46063211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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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더 좋은 사회’를 위해 현실을 진단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해법을 제시하다!

2017년,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신호가 바야흐로 전 세계에서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 중대한 전환의 시기에 대한민국은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의 덫에 걸려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성장동력은 이미 바닥을 드러냈으며 젊은이들은 ‘헬조선’을 말하고 노년 세대는 상실감과 빈곤에 허덕인다. 성장과 민주화를 달성했지만 오히려 사람들은 더 불행해졌다고 느끼는 ‘역설의 시대’. 세계 최고 수준의 자살률과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은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말해주는 ‘오래된’ 지표들이다. 무엇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착한 성장사회’, 행복한 사회로 가는 출구는 존재하는가?
SBS는 이미 10년도 전인 2004년에 당시에는 사회적 인식이 부족하던 ‘고령화’를 본격적인 화두로 제시하며 “미래한국리포트”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매년 주제별로 행사가 열렸고 이 외에도 분야별로 전문가 수십 명의 연구 결과를 직접 듣고 토론했다. 미래한국리포트는 이렇게 양극화, 저출산, 일자리, 교육, 복지, 환경, 거버넌스 등 우리 사회의 긴급하고 절박한 문제들을 다루면서 대한민국의 로드맵을 제시하는 중요한 길잡이로 자리매김해왔으며, 공익성과 심층성을 갖춘 탐사와 논의로 사회적 의제에 대한 공론장을 제공함으로써 시청자와 각계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그 결과 미래한국리포트는 각종 언론상(2008년 한국방송기자클럽 홍성현 언론상 기획보도부문, 2011년 삼성언론상 특별상, 2011년 한국조사보도상, 2012/2013년 KBCSD 언론상 대상)을 수상하고 국민대통합위원회의 국민통합 우수문화콘텐츠(2016년)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미래한국리포트를 통해 생성된 뉴스와 콘텐츠는 대학의 강의교재로뿐만 아니라 학술적인 연구 주제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 책은 10여 년에 걸친 미래한국리포트의 이런 성과들을 압축적으로 담아내며 ‘더 좋은 사회’와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길로 우리를 안내한다.

바보야! 문제는 ‘사회의 질’이야!
지난 수십 년간 한국 사회의 화두는 성장과 효율이었다.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은 더 이상 성장과 효율만으로는 계속 굴러갈 수 없는 총체적 난국에 빠져 있다. 우리 사회는 이미 저성장 국면에 접어들었고 소득 양극화는 구조적으로 심화되고 있다. 2011년에 이미 50대 인구가 700만 명을 넘어섰을 만큼 고령화는 초고속으로 진행 중이며 노인빈곤율은 OECD 1위를 달리고 ‘자영업 푸어’의 문제가 심각하다. 여기에 최악의 수준인 ‘공공성의 부재’는 극심한 사회적 갈등과 피할 수도 있었던 참사들을 낳고 있다. SBS가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와 함께 수년간 고민해온 해법은 ‘사회의 질’을 높이는 것이었다. 사회의 질이 높은 사회란 어떤 사회인가? 한때 우리와 비슷한 문제들을 겪었던 선진국들은 어떻게 이를 극복했는가? 이 책은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네덜란드 같은 나라들의 사례를 면밀히 살피면서 신뢰, 부패, 사회통합이 성장에 어떤 효과를 미치는지, 또한 지금까지 이론적으로 정립되어온 ‘사회의 질’ 개념을 어떻게 우리 사회와 정책에 착근시킬 수 있을지를 본격적으로 탐색하고 있다.

‘헬조선’을 외치게 만드는 교육, 새로운 틀을 짜자!
국제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우리나라 학생들은 대체로 최상위의 성취수준을 보인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생들의 경쟁력은 형편없이 떨어지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학은 하나도 없다고 해야 할 형편이다. 그러면서도 학벌은 신분을 만들어내고 교육비는 개인의 호주머니에 지나치게 의존한다. 학력 인플레이션은 갈수록 심해지고, 엄청난 대학 학자금과 이를 충당하기 위한 대출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부모들마저 빈곤으로 끌고 들어간다. 계층이동 사다리는 무너진 지 오래여서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은 이제 ‘강남에서 용 난다’는 말로 바뀌고 말았다. 누구나 교육 문제를 말하지만 제대로 된 해법이 제시된 적은 없다. 입시제도만 해도 지난 50년간 무려 13번이 바뀌었다. SBS 미래한국리포트는 꼬일 대로 꼬인 우리 사회 교육 문제를 심층적으로 진단하고 한국교육개발원, 대학교육협의회 같은 전문기관들과 함께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들을 모색해왔다. ‘미래학교’라고 불릴 만한 학교들은 어떤 모습의 학교들인가? 통합적인 교사양성교육과 대학의 기능별 분화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대학교육의 질과 경쟁력을 높이고 빈약하기 그지없는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가? 산업구조와 교육 시스템의 부정합성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이 책은 ‘헬조선’의 출발점이 되고 있는 우리 사회 교육의 새 틀을 짜기 위한 근본적인 청사진들을 제시하고 있다.

인구오너스 시대,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을 위하여
복지문제는 이제 우리 사회의 첨예한 쟁점이 되어 있다. 이 책은 복지의 거시적인 방향에 대해 논하기 전에 현재 우리나라의 복지 시스템이 얼마나 비효율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들을 탐색한다. 왜 우리나라 사회보험의 빈곤, 불평등 완화 효과는 이렇게도 작은가? 2060년이면 국민연금이 고갈되고 4명 중 1명이 납부예외자인 상황에서 재정안정과 노후소득보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연금개혁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보험재정과 국민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의료공급체계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이미 인구보너스 시대를 마감하고 인구오너스 시대에 접어들어 청년 1명이 노인 1명을 목말을 태우는 ‘목말 사회’로 가고 있는 대한민국이 출산율 1.2명이 아닌 2.1명의 미래로 가기 위해서 해야 할 일들은 무엇인가? 이 책은 스웨덴과 일본의 연금개혁, ‘유럽의 병자’라고 불렸던 독일의 개혁, 스웨덴의 양성평등과 일?가정 양립 같은 다양한 참고 사례들을 통해 구체적인 실천 지침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그와 동시에 성장의 발목을 잡는 복지가 아니라 성장과 복지가 선순환하는 ‘한국형 복지국가’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거시적인 성장모델은 무엇인가를 두고 유용한 판단 근거들을 제공하고 있다.

일자리, 어떻게 만들고 지키고 나눌 것인가?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이자 행복의 시작이다. 그리고 ‘일자리 만들기’의 핵심은 제조업, 중소기업, 생산성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잃어버린 20년’으로 대변되는 장기적 경기침체 속에서도 일본이 여전히 버티고 있고 유럽 위기 속에서도 독일이 막대한 무역흑자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은 이 국가들이 제조업 강국이기 때문이다.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를 튼실하게 하기 위해서는 제조업의 중요성을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제조업이 지닌 문제점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제조업 강국들은 어떻게 그 자리에 오르게 되었을까? 독일에는 왜 세계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강소기업, ‘히든 챔피언’들이 그렇게 많은가? 고용창출에 불리한 수출-대기업 성장구도에서 어떻게 중소기업 위주의 성장구도로 바꾸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양극화를 완화할 것인가? 비정규직 문제를 어떻게 볼 것이며 선진국들은 이 어려운 문제를 어떻게 풀어왔는가? 세계 최악의 장시간 근로와 지나치게 짧은 생애근로 문제를 타결할 사회적 대화는 가능한가? 이 책은 풍부한 데이터들과 다양한 국내외 사례를 기반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지키고 나눌 수 있는 힘찬 사회로 거듭나는 것이 가능하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급변하는 한반도 기후! 환경은 ‘지속 가능한 성장’의 전제 조건이다
지난 100년 동안 전 세계 평균 기온은 섭씨 0.72도가 올랐는데 우리나라 6개 주요 도시의 평균기온은 같은 기간 1.5도나 올랐다. 국립기상연구소는 오는 2100년 한반도의 평균 온도가 지금보다 섭씨 4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더구나 우리나라 주변 해수면의 상승속도는 세계 평균에 비해 훨씬 빠르다. 제주는 지난 40년 사이에 무려 22cm나 해수면이 올랐다. 이런 가운데 친환경적 에너지의 비중을 시급히 늘려야 한다는 것도 과제이지만 에너지 문제를 원전이나 대체에너지에 국한해서 봐서는 안 되는 시대가 됐다. 에너지 다소비구조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에너지 공급망과 관련된 기피시설 및 갈등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도 중요한 과제인 것이다. 이 책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살펴할 지점들을 꼼꼼히 짚어가면서 다양한 자료와 사례 검토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적실한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거버넌스가 국가의 운명을 결정한다! 한국형 거버넌스를 위하여
2014년 세월호 참사는 지금도 우리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 책은 이 참사가 우리 사회의 ‘공공성’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점을 주목한다. 선령 21년의 세월호는 일본에서는 운항할 수 없었는데도 어떻게 한국에서는 운항이 가능했을까? 이 질문은 수익을 높이기 위한 규제 완화와 적정한 규제 사이에서 ‘공익성’의 문제를 제기한다. 과적과 정비부실, 청해진 해운의 비정상적 경영, 그리고 사태 직후 언론을 뒤덮었던 ‘관피아’라는 사적 집단은 한국 사회의 ‘공정성’에 대한 질문을 제기한다. 구조 과정에서 관련 기관들이 보여준 무능과 혼란, 비밀주의와 책임 떠넘기기도 한국 사회의 ‘공개성’이 일정 수준에 이르렀다면 결코 일어날 수 없었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 사회의 ‘공익성’, ‘공정성’, ‘공개성’의 총체적 부재, 한마디로 ‘공공성’의 부재를 지적하며 이것이 바로 ‘각자도생’ 사회의 근원임을 적시한다. 그렇다면 공공성이 높은 나라들은 어떤 나라들이며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었는가? 이 책은 이에 대한 답을 ‘거버넌스’에서 구한다. 거버넌스는 교육, 복지, 일자리, 환경의 문제를 사회적 합의를 거쳐 해결해내는 틀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미국과 같은 시장형 국가들과 스웨덴, 독일 같은 합의형 국가들의 경제체제 및 거버넌스 형태를 면밀히 살피면서 양자택일이 아닌 우리의 체질에 맞는 ‘한국형 거버넌스’를 모색해나가기 위한 단초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현재 좌표를 확인하고 미래 좌표를 새롭게 설정하라!
아직 사회적으로 고령화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던 2004년, SBS는 앞장서서 고령화 문제를 우리 사회의 화두로 제시하면서 “미래한국리포트”를 시작했다. 이후 “미래한국리포트”는 각 분야의 전문가, 전문기관들과 협력하여 매년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문제들을 진단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했고 각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10여 년에 걸쳐 축적된 “미래한국리포트”의 소중한 성과와 통찰들을 갈무리하여 담은 이 책은 ‘사회의 질’, 성장, 교육, 복지, 일자리, 환경, 거버넌스 등 우리 사회의 핵심적인 문제들을 조망하고, ‘더 좋은 사회’를 구성하는 이론적 토대와 ‘더 나은 미래’의 모습을 일반인에게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갖추고 있다. 이 책이 제시하는 다양한 국내외 사례들은 때로는 모범으로, 때로는 반면교사로서 적실한 가르침을 주며, 구체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자료들은 공론을 피하고 실제적인 결론들을 도출하는 데 긴요한 재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 변혁에의 열망이 고조되고 있는 이 시점에 이 책은 대한민국의 현재 좌표가 어디인지를 보여주고 우리의 진로를 수정할 수 있게 하는 하나의 계기판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책입안자, 학자, 언론인을 비롯한 각계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중차대한 선택의 기로에서 더 좋은 사회와 더 나은 미래를 갈망하는 모든 시민들에게도 반가운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SBS 미래부
SBS 미래부는 사회적 어젠다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도하고 외부 연구기관들과 SBS를 연계하는 부서이다. 당시까지만 해도 IT 전문 국제포럼이 없었던 2004년에 성공적으로 제1회 서울디지털포럼(SDF)을 개최했다. 이와 함께 우리 사회가 주목해야 할 어젠다를 다룰 포럼으로 미래한국리포트(FKR) 행사를 같은 해 시작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서울디지털포럼과 미래한국리포트는 SBS를 대표하는 지식 콘텐츠 포럼이 되었고 이제 행사를 넘어 뉴스에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소스가 되고 있다. 그리고 서울디지털포럼과 미래한국리포트에서 나온 제언은 정부 정책에 반영될 정도로 그 영향력이 확대되었다.

편자 : 이창재
SBS 보도본부 특임부장을 맡고 있다. 1989년 한국일보에서기자로 일하기 시작했고 1991년 SBS로 옮겨 미래부, 편집부, 사회부, 경제부, 국제부, 인터넷부 등에서 근무했다. 고려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고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2002~2003년 미국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국제대학원 펠로우 과정을 이수했다. 저서로는 『힘 있는 뉴스리포트』(2010), 『대학 교수 13인의 명강의』(공저, 2014), 『한국의 미래학교 이야기』(공저, 2015)가 있고 논문으로는 「TV뉴스와 인터넷 뉴스의 대체·보완관계 연구」(2006)가 있다.

▣ 주요 목차

제1부 전환기의 대한민국
제1장대한민국 성장의 명암/ 제2장대한민국 위기의 근원
제2부 전환기와 사회의 질
제3장왜 사회의 질인가?/ 제4장성장을 위한 사회의 질/ 제5장사회의 질을 위한 선택
제3부 교육: 교육의 새 틀을 짜자
제6장방황하는 한국 교육/ 제7장계층이동 사다리의 복원
제4부 복지: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
제8장기로에 선 한국 복지/ 제9장‘고용 친화’냐, ‘고령 친화’냐?
제5부 일자리: 만들기, 지키기, 나누기
제10장흔들리는 일자리/ 제11장일자리를 위한 사회적 대화
제6부 환경: 지속 가능한 환경
제12장기후변화의 위험/ 제13장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과제
제7부 거버넌스: 한국형 거버넌스를 위하여
제14장착한 성장사회의 조건/ 제15장한국형 거버넌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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