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천재를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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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리치 칼가아드 외
출판사항틔움, 발행일:2017/04/08
형태사항p.287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817134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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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포브스, 파이낸셜타임즈, 석세스매거진, 800-CEO-READ 리더십 분야 필독서!
성과 내는 팀을 위한 과학적 팀 조직 및 운영 바이블

우리는 빅데이터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럼에도 팀을 조직하고 운영하는 데는 여전히 실증적 데이터 없이 경험이나 직감에 의존하고 있다. 팀은 뛰어난 인재 한 사람에 의존하기보다 전체 구성원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직되고 운영되어야 한다. 전 세계 기업인들이 공통적으로 잘못 생각하는 것이 있다. 사람들은 기업인, 리더, 트렌드세터trend setter 한 사람의 영향력에 너무 크게 의존한다. 경영진과 투자가들은 천재적 인재를 과대평가하고 천재적 팀은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한 사람의 경험에 의존하는 관습에서 벗어나 과학적 팀 조직 방법론을 연구하고 적용할 때다.

페어(2인) 팀의 마력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되었고 일반적인 형태의 팀이다. 인간은 평생 순차적으로 또는 동시에 페어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페어 팀은 상황, 유사성, 차이, 차등성이라는 특징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위즈니악처럼 아주 짧은 순간 둘이 엄청난 성과를 만든 후 헤어지는 팀, 쌍둥이처럼 타고난 차이 때문에 발생하는 갈등이 없는 팀, 상반된 성향으로 서로를 보완하는 팀, 투수와 외야수처럼 기능적으로 엄격한 분리를 통해 성과를 만드는 팀 등 다양하다. 이 책에서 페어 팀을 총 12개로 구분하여 장단점을 분석해놨다.

플루토늄같이 불안한 트리오(3인)팀

트리오 팀은 1개의 페어 팀에 다른 역할과 기능을 하는 1명이 추가되면서 구성된다. 성공적인 트리오 팀은 아주 짧은 기간 동안만 존재하다 2인 1조 유형으로 변한다. 또한 팀이 깨지더라도 안정적인 형태인 페어로 돌아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페어 팀의 특징을 잘 연구한 사람이라면 불안한 트리오 팀의 운영도 쉽다.

높은 성과를 내는 최적의 팀 7±2명

팀이란 말을 생각하면 대개 5명에서 9명이 단단하게 뭉친 집단을 떠올린다. 그만큼 7±2 팀은 흔하고 그만큼 높은 성과를 내는 경우가 많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인간의 단기 기억 능력의 한계를 이유로 들기도 한다. 하지만 다양한 기능적 강점과 커뮤니케이션의 효과성 등이 이 팀의 강점이다. 비틀스도 5명으로 시작했고 핵심 멤버를 포함하면 7명이 한 팀이었다. 또한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가 말하는 피자 두판의 법칙에도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 수가 바로 7명에서 9명이다.

위계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15±3팀

이 팀에서는 노동 분업과 관리 위계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따라서 진정한 의미의 조직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조직 내부에 전문화된 리더십이 존재하며 외부 조직과의 커뮤니케이션도 효과적으로 이뤄진다. 물론 리더의 메시지가 미묘하게 왜곡되거나 변질될 수 있다는 약점이 드러나기도 한다.

50명 팀과 150명 팀

50명 팀은 구성원 간 신뢰가 중요한 요인으로 남아 있는 조직 중 가장 큰 규모다. 여기서는 구성원이 조직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어느 정도는 남아 있다. 이는 구성원들이 서로를 조금이라도 알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150명 팀에서는 내부 사람이 서로를 모두 알 수 없다. 또한 수준 높은 외부 경영자나 업계 최고 전문가를 영입하여 잠재력이 높다.

팀 규모와 구성의 중요성을 잊지 마라.

전략적 목표를 세울 때 팀 ‘규모’와 ‘구성’의 중요성을 잊어서는 안 된다. 팀 규모가 너무 커서 실패한 경우는 많다. 규모가 커지면서 다양성이 사라지는 사례도 있다. 소규모 팀이 일궈낸 성공 사례도 있다. 특히 가장 기본적인 형태인 2인 1조로 구성된 팀의 활약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1) 몇 명의 팀원으로 (2) 어느 정도의 다양성을 고려하여 팀을 조직하고 운영할 것인지 판단할 수 있게 해준다.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팀을 어떻게 조직하고 운영하고 재구축하느냐가 기업의 사활을 결정한다. 몇 가지 사례만 볼 것이 아니 라 팀에 대한 생각을 전반적으로 새롭게 정립할 때다. 저자들은 인류학, 사회학, 인지과학, 신경과학 등에서 발견한 사실을 바탕으로 팀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게 안내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리치 칼가아드
경영전문 잡지 [포브스] 발행인. 혁신과 비즈니스, 리더십 등과 관련된 칼럼을 쓰며 기업가, 저널리스트, 강연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알려졌다. 스탠퍼드대학교를 졸업 후 잡지 [업사이드upside]를 창간했고 실리콘밸리 최고 공공 경영 포럼과 75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처칠 클럽Churchill Club 등을 설립했다. 저서로는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인생 2.0Life 2.0]], 『소프트엣지Soft Edge』등이 있다.

저자 : 마이클 말론
정보 통신 기술 분야 전문 작가로 세계적으로 알려졌으며, 기업가이자 주요 신문 기자 및 유명 잡지 에디터를 역임했다. 단독 혹은 공동으로 21권의 책을 집필하여 다양한 상을 받았으며 대표적인 베스트셀러로는 『가상기업The Virtual Corporation』『미래는 어제 도착했다The Future Arrived Yesterday』『기하급수 시대가 온다Exponential Organization』등이 있다.

역자 : 김성남
한국외국어대 중국어과 졸업. 같은 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 미국 버지니아주립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삼성, SK, 코트라 등에서 해외영업, 중소기업 지원, 인사 업무를 했고 머서, 타워스왓슨 등에 근무하며 국내 대기업, 외국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인사조직 및 기업문화 컨설팅을 했다. 2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의 인재, 조직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역자 : 오유리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영어영문학 졸업.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협력 석사. 10년간 외국계 기업에서 국제업무 및 영어 통, 번역을 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 및 영어교육가로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며: 팀의 힘

1장. 준비되지 않은 팀은 변화 앞에 무너진다
결국 사람이 팀을 만든다
기동성의 역할
스티브 잡스와 팀
잡스는 비틀스를 모델로 삼았다

2장. 강력한 팀을 만드는 매직 넘버
팀을 조직하는 이유
최적의 팀 규모와 마법의 힘
왜 7명이 100명보다 나은가
던바의 수: 150과 1500에 숨겨진 비밀
1500명이 넘는 조직은 나눠라
네트워크의 수학
팀 예술에서 팀 과학으로

3장. 팀에 관한 과학적 접근
협력은 본능이다
인간의 뇌는 협력을 위해 진화했다
협력을 촉진하는 호르몬: 옥시토신
리더의 감정과 행동을 그대로 배운다: 거울 뉴런
신체 접촉은 팀워크를 촉진한다
팀워크 측정하기

4장. 팀원의 다양성이 팀의 성공을 만든다
인적 다양성을 고려하라
다양성, 양날의 칼
팀 규모,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팀의 천재성 강화하기

5장. 페어의 마력
모든 팀의 기본 단위
상황에 따라 규정되는 페어 관계
유사성에 따라 규정되는 페어 관계
차이에 따라 규정되는 페어 관계
차등성에 따라 규정되는 페어 관계
페어 팀의 성공적 운영 비결
매치메이커의 중요성

6장. 플루토늄같이 불안한 트리오
트리오 팀의 4가지 유형
트리오 팀의 조직화와 관리

7장. 네 명 또는 그 이상의 팀
팀 기능 발휘를 위한 최적의 인원 규모
7±2팀
7±2팀의 조직화와 관리
15±3팀
15±3팀의 조직화
15±3팀의 운영

8장. 비대해지지 않게 팀 규모 키우기
50?150팀 조직화와 관리
450명과 1500명 이상 조직
미개척지

9장. 팀의 탄생과 생애
조지 워싱턴의 리더십
팀 다이내믹
팀 생애주기
팀 형성 단계
팀 성립 단계
팀 운영화 단계
팀 문화적 단계
팀 지속성 단계
팀 성숙과 통합 단계

10장. 팀의 종료와 해산
팀 종료 단계
팀 해산과 그 이후

마치며: 가장 좋은 성공 방법은 위대한 팀을 만드는 것이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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