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저자 : 조해경
저자 조해경 교수는 정치학자이자 작가이며, 사회운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행동주의자이다. 성균관대 법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사에 잠깐 근무한 후 미국 유학길에 오른 그는 미국 텍사스 주 세인트 메리대에서 정치학 석사를 마치고 미국 테네시 대(녹스빌)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에 있으면서 워싱턴 주립대 등에서 강의를 하다가 귀국 후 당시 국책연구소인 현대사회연구소에서 책임연구원 겸 정치연구실장으로 연구를 하였다. 그 후 한국정책개발연구소 소장, 외무고등고시위원, 법제처 한국법제연구원 초청연구위원, 법제처 법령세계화 추진위 총괄단장, 성균관대 대학원 초빙교수, 한국리더십학회 이사, 지역주의 타파를 위한 열린연대 대표 등으로 연구와 강의를 하였다.
현재는 안양대에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영국 IBC에서 2000년 국제인상을 수상하였으며 1999년 세계인명사전(IBC 99ASIAN-PACIFIC NATIONS)에 등재되었다.『광란의 대한민국 황제 대통령제, 상, 하』(2016년) 등 많은 저서와 역서가 있으며「사르트르의 현상학적 정치철학」등 다수의 논문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제1장 현재 한국은 왜 진보와 보수의 진흙탕 싸움에서 진보가 불리한가
제2장 현재 한국은 파벌주의와 권위주의 정당운영의 비민주성이 정치혁명을 방해한다
제3장 민주주의 앞에 침묵하는 자 모두 유죄
제4장 한국은 현재 선진국형 정치발전 진행형에 돌입했다
제5장 민주주의의 역사는 진보혁명의 역사다
제6장 서양혁명의 이론을 제공한 사상가들
제7장 혁명에 필요한 보수와 진보 : 보수와 진보의 역사적 기원
제8장 혁명을 위한 접근법 : 진보는 이상주의적 접근방법 Vs. 보수는 현실주의적 접근방법
제9장 서양 혁명사에서 진보와 보수의 대결
제10장 한국 근대 혁명사에서 진보와 보수의 대결
제11장 한국 현대 혁명사에서 진보와 보수의 대결
제12장 한국정치혁명을 방해하는 적들 :극우와 극좌의 이념 전쟁
제13장 민주주의 역사는 진보혁명을 먹고 자란다
제14장 한국 근·현대 민주주의 발전의 초석이 된 혁명들
에필로그
저자 : 조해경
저자 조해경 교수는 정치학자이자 작가이며, 사회운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행동주의자이다. 성균관대 법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사에 잠깐 근무한 후 미국 유학길에 오른 그는 미국 텍사스 주 세인트 메리대에서 정치학 석사를 마치고 미국 테네시 대(녹스빌)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에 있으면서 워싱턴 주립대 등에서 강의를 하다가 귀국 후 당시 국책연구소인 현대사회연구소에서 책임연구원 겸 정치연구실장으로 연구를 하였다. 그 후 한국정책개발연구소 소장, 외무고등고시위원, 법제처 한국법제연구원 초청연구위원, 법제처 법령세계화 추진위 총괄단장, 성균관대 대학원 초빙교수, 한국리더십학회 이사, 지역주의 타파를 위한 열린연대 대표 등으로 연구와 강의를 하였다.
현재는 안양대에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영국 IBC에서 2000년 국제인상을 수상하였으며 1999년 세계인명사전(IBC 99ASIAN-PACIFIC NATIONS)에 등재되었다.『광란의 대한민국 황제 대통령제, 상, 하』(2016년) 등 많은 저서와 역서가 있으며「사르트르의 현상학적 정치철학」등 다수의 논문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제1장 현재 한국은 왜 진보와 보수의 진흙탕 싸움에서 진보가 불리한가
제2장 현재 한국은 파벌주의와 권위주의 정당운영의 비민주성이 정치혁명을 방해한다
제3장 민주주의 앞에 침묵하는 자 모두 유죄
제4장 한국은 현재 선진국형 정치발전 진행형에 돌입했다
제5장 민주주의의 역사는 진보혁명의 역사다
제6장 서양혁명의 이론을 제공한 사상가들
제7장 혁명에 필요한 보수와 진보 : 보수와 진보의 역사적 기원
제8장 혁명을 위한 접근법 : 진보는 이상주의적 접근방법 Vs. 보수는 현실주의적 접근방법
제9장 서양 혁명사에서 진보와 보수의 대결
제10장 한국 근대 혁명사에서 진보와 보수의 대결
제11장 한국 현대 혁명사에서 진보와 보수의 대결
제12장 한국정치혁명을 방해하는 적들 :극우와 극좌의 이념 전쟁
제13장 민주주의 역사는 진보혁명을 먹고 자란다
제14장 한국 근·현대 민주주의 발전의 초석이 된 혁명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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