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시저의 귀환’을 읽고서
용현아, 너의 책에 대해 터놓고 격식 없이 논평하고자 한다. 구어체로 한다.
요즘 우린 밥 먹고 하는 게 정치 얘기다. 전 국민이 정치인이 되었다. 그런데 우리의 화두(話頭)는 가십, 비방, 음모 등 유치하고 조잡한 얘기들이다. 꿈도, 비전도, 역사에 관한 통찰도 없다. 우리 민족을 갈기갈기 찢어놓는 얘기들 뿐이다. 네가 책 표지에서 말한 것처럼 우리도 유태인의 전철을 밟게 되지 않나 걱정이 된다. 그런 점에서 네 책은 신선하다. 우리를 오도해온 낡은 패러다임과 이데올로기들에 돌 직구로 도전하고 전혀 새로운 시각에서 우리의 미래를 본다. 우린 그리로 가야 한다.
이 책은 정치 동화(political fairy tale)다. 꿈을 주는 희망의 서(書)라 말해도 되겠지. 우리가 함께 키워나갈 새로운 세상 이야기다. 네 별명 ‘피노키오’에 어울리는 순진한 관찰과 풍자다. 혹자는 몽상(夢想)이라고 하겠지. 그러나 황당하지 않으면 세상을 바꿀 수 없다. 시대를 선도할 수 없다. 하늘을 날아보겠다는 라이트 형제의 황당한 꿈도 이루어지지 않았느냐? 네 꿈은 [미션 임퍼서블]이다. 불가능해 보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월트 디즈니의 말처럼, 많은 사람들이 꿈을 나누어 가지면 꿈은 현실이 될 수 있다. 우리 함께 이루어보자. 네가 꿈꾸는 행복한 나라, 웃는 나라, 신바람 나는 나라를...
네 책에서 말한 대로 ‘상호의존’은 분명 역사를 바꿀 개벽(開闢)이다. ‘만인의 만인에 대한 상호의존’이라 표현했던가? 이는 도전이자 기회다. 그러나 우리는 욕심과 투쟁에 눈이 멀어 역사적 기회를 놓치고 있다. 그러면, 우린 간단히 망한다. 반면에 시대변화를 앞서 가면 우리가 제 2의 로마가 될 수 있다는 너의 오멘(omen)은 꿈만은 아닐 것이다. 관건은 이런 격랑의 시대에 우리를 이끌 지도자다. 모세(Moses)와 같은 존재다.
그러나 한국에 가장 부족한 자원은 ‘훌륭한 지도자’다. 우린 매번 지도자를 뽑고 후회했다. 네가 말했듯이 도대체 우린 ‘이상적인 지도자’에 대한 꿈도 없다. 네가 시저를 책의 주인공으로 삼은 것은 ‘꿈의 지도자’를 그려보려 함일 것이다. 그런 지도자는 현실정치의 ‘정치꾼’들 중에서는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꿈속에서 찾으려 한 것이리라. 부디 그런 영웅을 찾아라. 특히 (권력)욕심과 두려움에서 자유로운 자유인을 찾아라. 네 책에 인용된 Mwai Kibaki 전 케냐 대통령의 말처럼 “리더십은 다른 사람들의 인생을 더 좋게 만드는 특권이다. 개인적인 욕심을 만족시키기 위한 기회가 아니다”라고 확신하는 인물을 찾아라. 그런 영웅이 있으면 나도 그 기치 아래 신나게 종군하고 싶다.
네가 얘기한 적이 있지? ‘최순실 게이트’가 구시대의 정치를 터미네이트 시키라고 신이 준 기회라는 것, 그런데 우리가 갈기갈기 찢어져서 싸우다가 하늘이 준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결국 우린 다시 ‘후회되는 대통령’을 뽑을 것이라는 것 등... 그러나 너는 이 책에서 조금 다른 시각을 제시한다. 희망을 제시한다. “신은 크게 쓰고자 하는 나라에 시련을 준다(맹자)”고 하고, “가장 어두운 밤이라도 언젠가 끝난다. 그리고 태양은 떠오른다(빅토르 유고)”라고 한다. 무슨 얘기냐? 영웅(시저)이 귀환하면, 우리나라는 크게 떨칠 수 있다는 얘기냐? 이 책은 그에 대한 예언이냐? 한번 기대해 보자.
훌륭한 지도자의 또 다른 특징은 ‘패러다임의 전환’이다. 징기스칸, 알렉산더 대왕 등은 패러다임 전환의 대가들이었지 않느냐? 이 책의 주인공 시저는 과감한 개혁 프로그램들을 제시한다. 이들 중에는 ‘정당의 공천권 박탈,’ ‘시험의 폐지’ 등 고정관념에 물든 사람이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낡은 사고방식으로 쉽게 이해되는 것은 패러다임의 전환도 아니다. 한학자(漢學者)들의 거센 저항 속에서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이 우리의 패러다임 전환의 표본이 아니냐? 시저의 개혁은 선진국에서도 전례가 없는 것들이다. 우리가 선진국 흉내를 내면 우린 맨날 3등이다. 그러나 시저처럼 과감하게 패러다임을 바꾸면 나라가 작아도 우린 1등이 될 수 있다. 1등으로 가자.
네가 꿈꾸는 [작은 거인의 나라]는 1등으로 가는 길이다. 지금 다른 나라들은 이기적, 신자유주의적으로 잔머리를 굴리면서 투쟁을 일삼고 있다. 이런 때에 한국은 의리와 인정이 있는 ‘상호의존적’인 나라, ‘대인(大人)’들의 나라가 되자는 것 아니냐? “다른 나라들이 신자유주의로 갈 때, 우리는 신자유주의를 ‘버리는’ 것이다. 이기는 것을 밝히지 않고 ‘이기는 것이 지는 것이고,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세계인들이 우리와 거래하고, 우리와 친구가 되고 싶어 하고, 한국에 오고 싶어 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것을 우리의 비교우위로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세계인의 친구’가 되면 우리의 평화와 번영은 저절로 확보된다는 얘기 아니냐? 엄청난 패러다임의 전환이다. “오른쪽 뺨을 때리면 왼쪽 뺨을 내밀어라”는 성경의 가르침에 비견되는 발상의 전환이다.
너는 이것이 우리가 썩은 패러다임만 바꾸면 “얼마든지 실현가능한 우리의 미래”라고 한다. 나는 네 꿈을 믿는다. 헬 조선에 희망이 있다고 믿는다. 영웅이 나타나리라고 믿는다. 네 책을 읽으면서, 나도 “한국과 세계를 구할 영웅이 온다고 확신하는 낙천적 몽상가(dreamer)”가 되었다. 늙은이도 희망과 꿈을 갖게 되었다. 감사한다.
책에 인용된 아래 노래 말(Eres tu)을 그대에게 되돌려주고자 하노라, 피노키오여.
나에게 믿음을 주는 사람... 당신은 나에게 미소를 주는 사람
당신은 나의 모든 희망... 내 두 손에 고인 신선한 빗물 같은 사람
당신은 강한 미풍과도 같은 사람... 그것이,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친우 강철근
(사)국제문화교류협회 이사장
▣ 작가 소개
저 : 서용현
서울 법대를 졸업하였다. 외교관이고 전북대 law school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기 꿈의 지도자를 찾아서
프롤로그 1. 시저가 한국에 온 사연
프롤로그 2. 시저야 잘 다녀오렴
프롤로그 3. 시저의 미션
1. 제1장 역사의 개벽(開闢)이 온다
2. 제2장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
3. 제3장 주사위는 던져졌다.
4. 제4장 우린 왜 매번 후회되는 지도자를 뽑나?
5. 제5장 시저의 꿈 작은 거인의 나라
6. 제6장 이젠 국민이 통치한다.
7. 제7장 신바람 대통령이 온다.
8. 제8장 관료사회를 뒤집어 엎는다.
9. 제9장 세계에서 제일 자유로운 교육
10. 제10장 [신바람 완전연소경제]로 가다.
11. 제11장 시저의 신바람 외교
12. 제12장 팍스 코리아나(Pax Koreana)
에필로그 : 시저여, 안녕(죽음의 한수)
‘시저의 귀환’을 읽고서
용현아, 너의 책에 대해 터놓고 격식 없이 논평하고자 한다. 구어체로 한다.
요즘 우린 밥 먹고 하는 게 정치 얘기다. 전 국민이 정치인이 되었다. 그런데 우리의 화두(話頭)는 가십, 비방, 음모 등 유치하고 조잡한 얘기들이다. 꿈도, 비전도, 역사에 관한 통찰도 없다. 우리 민족을 갈기갈기 찢어놓는 얘기들 뿐이다. 네가 책 표지에서 말한 것처럼 우리도 유태인의 전철을 밟게 되지 않나 걱정이 된다. 그런 점에서 네 책은 신선하다. 우리를 오도해온 낡은 패러다임과 이데올로기들에 돌 직구로 도전하고 전혀 새로운 시각에서 우리의 미래를 본다. 우린 그리로 가야 한다.
이 책은 정치 동화(political fairy tale)다. 꿈을 주는 희망의 서(書)라 말해도 되겠지. 우리가 함께 키워나갈 새로운 세상 이야기다. 네 별명 ‘피노키오’에 어울리는 순진한 관찰과 풍자다. 혹자는 몽상(夢想)이라고 하겠지. 그러나 황당하지 않으면 세상을 바꿀 수 없다. 시대를 선도할 수 없다. 하늘을 날아보겠다는 라이트 형제의 황당한 꿈도 이루어지지 않았느냐? 네 꿈은 [미션 임퍼서블]이다. 불가능해 보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월트 디즈니의 말처럼, 많은 사람들이 꿈을 나누어 가지면 꿈은 현실이 될 수 있다. 우리 함께 이루어보자. 네가 꿈꾸는 행복한 나라, 웃는 나라, 신바람 나는 나라를...
네 책에서 말한 대로 ‘상호의존’은 분명 역사를 바꿀 개벽(開闢)이다. ‘만인의 만인에 대한 상호의존’이라 표현했던가? 이는 도전이자 기회다. 그러나 우리는 욕심과 투쟁에 눈이 멀어 역사적 기회를 놓치고 있다. 그러면, 우린 간단히 망한다. 반면에 시대변화를 앞서 가면 우리가 제 2의 로마가 될 수 있다는 너의 오멘(omen)은 꿈만은 아닐 것이다. 관건은 이런 격랑의 시대에 우리를 이끌 지도자다. 모세(Moses)와 같은 존재다.
그러나 한국에 가장 부족한 자원은 ‘훌륭한 지도자’다. 우린 매번 지도자를 뽑고 후회했다. 네가 말했듯이 도대체 우린 ‘이상적인 지도자’에 대한 꿈도 없다. 네가 시저를 책의 주인공으로 삼은 것은 ‘꿈의 지도자’를 그려보려 함일 것이다. 그런 지도자는 현실정치의 ‘정치꾼’들 중에서는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꿈속에서 찾으려 한 것이리라. 부디 그런 영웅을 찾아라. 특히 (권력)욕심과 두려움에서 자유로운 자유인을 찾아라. 네 책에 인용된 Mwai Kibaki 전 케냐 대통령의 말처럼 “리더십은 다른 사람들의 인생을 더 좋게 만드는 특권이다. 개인적인 욕심을 만족시키기 위한 기회가 아니다”라고 확신하는 인물을 찾아라. 그런 영웅이 있으면 나도 그 기치 아래 신나게 종군하고 싶다.
네가 얘기한 적이 있지? ‘최순실 게이트’가 구시대의 정치를 터미네이트 시키라고 신이 준 기회라는 것, 그런데 우리가 갈기갈기 찢어져서 싸우다가 하늘이 준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결국 우린 다시 ‘후회되는 대통령’을 뽑을 것이라는 것 등... 그러나 너는 이 책에서 조금 다른 시각을 제시한다. 희망을 제시한다. “신은 크게 쓰고자 하는 나라에 시련을 준다(맹자)”고 하고, “가장 어두운 밤이라도 언젠가 끝난다. 그리고 태양은 떠오른다(빅토르 유고)”라고 한다. 무슨 얘기냐? 영웅(시저)이 귀환하면, 우리나라는 크게 떨칠 수 있다는 얘기냐? 이 책은 그에 대한 예언이냐? 한번 기대해 보자.
훌륭한 지도자의 또 다른 특징은 ‘패러다임의 전환’이다. 징기스칸, 알렉산더 대왕 등은 패러다임 전환의 대가들이었지 않느냐? 이 책의 주인공 시저는 과감한 개혁 프로그램들을 제시한다. 이들 중에는 ‘정당의 공천권 박탈,’ ‘시험의 폐지’ 등 고정관념에 물든 사람이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낡은 사고방식으로 쉽게 이해되는 것은 패러다임의 전환도 아니다. 한학자(漢學者)들의 거센 저항 속에서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이 우리의 패러다임 전환의 표본이 아니냐? 시저의 개혁은 선진국에서도 전례가 없는 것들이다. 우리가 선진국 흉내를 내면 우린 맨날 3등이다. 그러나 시저처럼 과감하게 패러다임을 바꾸면 나라가 작아도 우린 1등이 될 수 있다. 1등으로 가자.
네가 꿈꾸는 [작은 거인의 나라]는 1등으로 가는 길이다. 지금 다른 나라들은 이기적, 신자유주의적으로 잔머리를 굴리면서 투쟁을 일삼고 있다. 이런 때에 한국은 의리와 인정이 있는 ‘상호의존적’인 나라, ‘대인(大人)’들의 나라가 되자는 것 아니냐? “다른 나라들이 신자유주의로 갈 때, 우리는 신자유주의를 ‘버리는’ 것이다. 이기는 것을 밝히지 않고 ‘이기는 것이 지는 것이고,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세계인들이 우리와 거래하고, 우리와 친구가 되고 싶어 하고, 한국에 오고 싶어 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것을 우리의 비교우위로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세계인의 친구’가 되면 우리의 평화와 번영은 저절로 확보된다는 얘기 아니냐? 엄청난 패러다임의 전환이다. “오른쪽 뺨을 때리면 왼쪽 뺨을 내밀어라”는 성경의 가르침에 비견되는 발상의 전환이다.
너는 이것이 우리가 썩은 패러다임만 바꾸면 “얼마든지 실현가능한 우리의 미래”라고 한다. 나는 네 꿈을 믿는다. 헬 조선에 희망이 있다고 믿는다. 영웅이 나타나리라고 믿는다. 네 책을 읽으면서, 나도 “한국과 세계를 구할 영웅이 온다고 확신하는 낙천적 몽상가(dreamer)”가 되었다. 늙은이도 희망과 꿈을 갖게 되었다. 감사한다.
책에 인용된 아래 노래 말(Eres tu)을 그대에게 되돌려주고자 하노라, 피노키오여.
나에게 믿음을 주는 사람... 당신은 나에게 미소를 주는 사람
당신은 나의 모든 희망... 내 두 손에 고인 신선한 빗물 같은 사람
당신은 강한 미풍과도 같은 사람... 그것이,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친우 강철근
(사)국제문화교류협회 이사장
▣ 작가 소개
저 : 서용현
서울 법대를 졸업하였다. 외교관이고 전북대 law school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 주요 목차
들어가기 꿈의 지도자를 찾아서
프롤로그 1. 시저가 한국에 온 사연
프롤로그 2. 시저야 잘 다녀오렴
프롤로그 3. 시저의 미션
1. 제1장 역사의 개벽(開闢)이 온다
2. 제2장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
3. 제3장 주사위는 던져졌다.
4. 제4장 우린 왜 매번 후회되는 지도자를 뽑나?
5. 제5장 시저의 꿈 작은 거인의 나라
6. 제6장 이젠 국민이 통치한다.
7. 제7장 신바람 대통령이 온다.
8. 제8장 관료사회를 뒤집어 엎는다.
9. 제9장 세계에서 제일 자유로운 교육
10. 제10장 [신바람 완전연소경제]로 가다.
11. 제11장 시저의 신바람 외교
12. 제12장 팍스 코리아나(Pax Koreana)
에필로그 : 시저여, 안녕(죽음의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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