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리더로 세울 것인가 - 기업과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리더 선택의 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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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백기복 외
출판사항올림, 발행일:2017/04/25
형태사항p.240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3027891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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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대통령 실패율 100%, CEO 실패율 75%

대한민국의 리더십은 비극이다. 역대 대통령 11명이 예외 없이 불행한 말로를 맞았다. 이승만은 하와이로 망명하고, 윤보선은 쿠데타로 물러나고, 박정희는 피살되었다. 최규하는 타의로 하야했고, 전두환과 노태우는 투옥되었다. 김영삼과 김대중은 부정부패로 자식들이 옥고를 치렀고, 노무현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명박 역시 형이 부패 문제로 투옥되었고, 박근혜는 탄핵 후 구속되었다. 대통령 성공률 0%, 실패율 100%인 셈이다.
CEO는 어떤가. 30대 그룹의 계열사 CEO들의 평균 재임기간은 2.5년에 불과하다. 1년 미만인 경우도 18%나 된다. 코스닥 상장사 40곳의 CEO들 가운데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경우는 12.5%에 불과하다. 해외의 경우에도 CEO의 성공률은 매우 낮은 편이다. 미국 포춘 500대 기업에서 실패한 CEO의 비율이 무려 75%에 이르고, 3년 이내에 퇴출된 CEO도 30%에 달한다.
대부분의 리더가 실패한다. 이유는 자명하다. 실패하는 리더를 뽑았기 때문이다. 잘못된 리더 선택의 결과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매번 뽑아놓고 후회할까? 어떻게 하면 이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리더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일까? 우리에게 필요한 최적의 리더를 알아보고, 검증하고, 선택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국내 최고의 리더십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성공하는 리더 뽑는 법’, ‘성공하는 리더 만드는 법’

[누구를 리더로 세울 것인가]는 국내 최고의 리더십 전문가 4인의 합작품이다. 리더십에 관한 국내외 이론과 현실을 종합하고 저자들의 경험을 접목하여 대통령과 CEO를 비롯한 리더들의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과학적 리더 선택 방안을 제시한다. 리더를 잘 뽑아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면서 잘못된 선택을 되풀이하는 이유를 명료하게 설명하고, 후회 없는 리더 선택의 원칙과 기준, 국가와 기업에 필요한 리더의 역량을 진단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성공하는 리더를 만들기 위한 계획과 실행 프로세스에 대해서도 상세히 다룬다.
한국의 유권자들이 실패하는 대통령을 뽑는 이유는 지연·학연·혈연이나 이념 또는 이미지 등에 의지하여 비과학적으로 투표하기 때문이다. 후보들이 내세우는 감성적 슬로건이나 화려한 공약에 넘어가는 탓도 크다. 또한 각 정당이 후보들의 등단을 통제함으로써 유권자들의 선택지를 제한하거나, 사회적으로 정치 리더를 육성하는 기반이 취약한 것도 큰 문제다. CEO의 실패율이 높은 이유는 선발 과정에서 기업들이 흔히 범하는 실수 때문이다. 평소 가깝고 잘 아는 인물들 중에서 CEO 후보를 고르거나, 과거의 성과만 보고 경영을 맡기는 경우가 많다. 글로벌화 추세에 따라 충분한 고려 없이 외국인 CEO를 영입한 기업들도 쓴맛을 보기는 마찬가지다.
대통령과 CEO의 실패율을 낮추고 성공률을 높이려면 기존의 선택 기준과 방식을 교체해야 한다. 편견이나 이미지에 좌우되지 말고 객관적이고도 다면적으로 평가하여 선택해야 한다. 이를 위해 질문부터 바꿀 필요가 있다. ‘대통령이 누가 될 것 같은가?’가 아니라 ‘누가 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제일 바람직한가?’를 물어야 한다. ‘CEO 후보의 경력이나 지명도는 어떠한가?’가 아니라 ‘후보가 우리 기업의 비전과 가치, 조직문화에 적합한 사람인가?’를 살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또다시 리더가 ‘탄핵’당할 수 있다.

어떻게 진짜 리더를 찾을 것인가!

목표에 집중하는 대통령은 성취 욕구가 높고, 여야를 가리지 않고 소통하며 설득하는 대통령은 포용 욕구가 높고, 친근감을 가지고 배려하는 대통령은 친화 욕구가 높은 유형이다. 이 가운데 성공하는 대통령은 누구일까? 대통령 리더십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포용 욕구가 높은 대통령이 대부분 성공했다고 말한다. 반면에 성취 욕구가 높은 대통령들은 많은 경우 실패했고, 친화 욕구가 높은 대통령들은 스캔들에 휘말리는 경우가 많았다. 성취 욕구가 높았던 닉슨, 포용 욕구가 높았던 레이건, 그리고 친화 욕구가 높았던 클린턴을 예로 들 수 있다.
리더십에 정통한 전문가들이 꼽은 ‘대통령의 4대 역량’이 있다. 민주적 가치, 실용지능, 포용 욕구, 생산적 에너지 등이다. 대통령으로서 국가를 수호하고 발전시키며, 사회적 통합을 이루어 국민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데 꼭 필요한 역량들이다. 기업의 CEO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은 조금 다르다. 공감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고, 직원들의 팀워크를 촉진하는 역량이 경영 성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과 신속한 의사결정도 빼놓을 수 없다. 기업을 크게 성장시킨 CEO들도 대부분 공감과 설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는 경영자의 필수 덕목으로 ‘겸손과 경청’을 말하고,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여 직원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눈다.
이 책은 이러한 필수 역량을 기준으로 리더 후보를 ‘스마트’하게 진단하고 선택할 수 있는 올바른 방향과 효과적인 지침을 알려준다. 진짜 리더를 찾을 수 있는 눈을 갖게 해준다.

완벽한 리더십의 비결은…

위대한 리더십으로 평가받는 세종의 시대에는 인사를 담당한 이조낭관의 선별, 이조 내부의 토론, 이조 밖의 여론 확인의 3단계에 걸쳐 인재를 검증하고 등용 여부를 결정했다. 모든 절차의 핵심 원칙은 선공후사(先公後私)였다. 이것이 세종의 치세를 가능케 했다. 고위 관료에 대한 미국의 인사 검증은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백악관의 철저한 사전검증에 이어 상원의 엄정한 인준 과정을 거친다. 문제의 소지가 있는 후보는 백악관에서 인선 자체를 하지 않는다. 후보 개인의 신상이나 가족에 관한 질문들이 주를 이루는 한국의 인사청문회와 달리, 미국의 인사청문회에서는 정책과 운영 방안 등에 관한 질문들이 중심을 이루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기업의 CEO 선발은 야구에서 배울 점이 많다. 다양한 사업을 맡겨보면 CEO 후보가 몇 할대 타자에 해당하는지 알 수 있다. 내부든 외부든 잠재력 있는 후보를 채용하여 내부 육성과 테스트를 진행해야 한다. 조직 내부에 리더십 파이프라인을 준비하고 건강한 경쟁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그들이 경쟁을 통해 발탁되는 구조가 회사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 기반이 된다. GE의 사례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잭 웰치는 퇴임하기 7년 전부터 자신의 후계자를 선정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23명의 후보들이 경쟁에 들어갔고, 다방면에서 경영 능력을 평가받았다. 이렇게 해서 최종적으로 선발된 인물이 제프리 이멜트다.
탁월한 리더십을 갖춘 리더를 선택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반드시 이루어내야 한다. 기업과 국가의 운명이 달려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리더를 만드는 일에도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꾸준한 리더십 훈련과 코칭으로 리더를 육성하고 성장시켜야 한다. 그래야 성공하는 대통령, 존경받는 CEO를 볼 수 있다. 이 책이 그 길로 안내해줄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최적의 리더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탁월한 리더를 만드는 법
피터 드러커는 ‘조직은 개인의 유한성을 극복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했다. 개인이 아무리 뛰어나도 그는 유한할 뿐이다. 따라서 리더는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자신의 후계자를 늘 준비하고 육성해야 한다.
첫째, 후계자의 포지션을 정하고 필요 역량을 정리한다. 둘째, 해당 포지션의 잠재 후계자 2~3인을 선정한다. 셋째, 각 잠재 후계자가 해당 포지션을 승계받기까지 어느 정도의 기간이 필요한지를 정한다. 넷째, 포지션이 요구하는 역량과 후계자의 현재 역량 간의 갭을 확인한다. 다섯째, 세부적 역량 개발 계획을 세워 실행한다.

▣ 작가 소개

저 : 백기복
국민대 경영대학 교수. 미국 휴스턴대 경영학 박사. 30여 년간 리더십을 연구해온 ‘국내 최고의 리더십 전문가’로 통한다. 한국인사조직학회 회장, 한국윤리경영학회 회장, 한미경영학자협의회 공동의장, 대한리더십학회 회장, 미국 제임스매디슨대 경영학과 교수, POSRI 연구원·POSTECH 겸직교수 등을 역임하고, 생협이사장, 한국경영학회 기업경쟁력위원회 위원장, 대한리더십학회 학술지 <리더십연구> 편집위원장, 해군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리더십 리뷰』 『대왕세종』 『말하지 말고 대화를 하라』 『미래형 리더의 조건』 『조직행동연구』 『성취형 리더의 7가지 행동 법칙』 『박태준 사상, 미래를 열다』(공저) 『서애 경세론의 현대적 조망』(공저) 『한국형 리더십』 외에 다수의 논문이 있다.

저 : 고현숙
국민대 경영대학 교수, 코칭경영원 대표코치
한국의 대표적인 경영자 코치로서, 리더십과 코칭 분야의 전문가이다. 날카로운 통찰력과 따뜻한 지지를 겸비한 코칭 스타일로 인해 그는 한국의 CEO와 임원들이 ‘가장 조언을 듣고 싶어 하는 코치’로 통한다. 지난 15년간 삼성, LG, SK, 현대자동차, POSCO, 아모레퍼시픽 등 대기업과 듀폰, 화이자 등 글로벌 기업, 세계은행 같은 국제기구의 고위 리더를 코칭하며 그들이 효과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하고 조직을 변화시키도록 도와왔다.
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경제 대학에서 MBA를, 서울과학종합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코칭센터 대표, 한국리더십센터 사장, 한국코치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국민대 경영대 교수로서 리더십과 코칭 MBA 주임교수이며, 코칭경영원 대표코치, 대한리더십학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400여 명의 코치를 양성해 온 ‘코치들의 코치’로서, 국제코치연맹의 최고 자격인 마스터 코치(MCC)이다.
지은 책으로 『유쾌하게 자극하라』, 『티칭하지 말고 코칭하라』, 『최고의 조직을 만드는 집단지성의 힘, 그룹코칭』(공저)이 있고,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무엇이 임원의 성패를 결정하는가』, 『우리 팀만 모르는 프로젝트 성공의 법칙』 등이 있다.

저자 : 양동훈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 미국 미네소타대 인적자원관리 및 노사관계학 박사. 대기업의 임원 리더십을 진단해오면서 ‘리더란 누구인가’를 집중 탐구했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심판위원,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위원회 자문교수, 리더십학회와 고용노사관계학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인사조직학회·인사관리학회·윤리경영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조직행동론』(공저) 등이, 역서로 『협상을 잘하는 팀장』 『21세기 글로벌 리더십』 『경영학 원론』(공역) 등이 있다.

저 : 송영수
23년간 삼성그룹에서 경영자와 리더를 양성하는 리더십 및 인력개발 전문가로 활동했다. 삼성 그룹의 차세대 전략 리더로 선발되어 미국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에서 교육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성인력개발원에서 18년간 근무하면서 관리자교육팀장 및 기획팀장(부장), 리더십팀장(상무보), 인력개발컨설팅팀장 겸 가치문화팀장(상무)으로 일했다. 삼성그룹의 체계적 리더 양성 모델인 리더십 파이프라인(Leadership Pipeline)을 개발했으며, 차세대 경영 리더 및 고위경영자 양성 체계를 수립한 바 있다.
현재는 한양대학교 리더십센터장 겸 교육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산업교육학회 회장, 리더십학회 부회장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전경련 IMI 지식경영 대상 부문 최우수 강연상을 수상하였다. 세계 3대 인명사전(미국 ABI, 미국 Marquis Who’s Who, 영국 IBC 등)에 모두 등재된 리더십 전문가이며, 저서로는 중국어로 동시에 출간된 『리더웨이』를 비롯해 『인아웃코칭』, 『스마트러닝』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트루컬러』가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 성공한 대통령, 존경받는 CEO를 보고 싶은가?

1장 왜 우리 대통령들은 모두 비참해졌나 / 백기복
: 성공하는 대통령을 선택하는 법

우리가 대통령을 잘못 뽑았을까?
한국 대통령은 극한 직업? / 부패가 근절되지 않는 이유 / 다음 대통령도 실패할 것이다?

정치인의 호구 노릇은 이제 그만!
“내가 뽑은 대통령, 되고 나니 딴사람” / 실패하는 대통령을 만드는 3가지 요인

75%, 놀라운 CEO 실패율을 줄이려면
주주를 해고하라! / CEO를 평가하는 5가지 기준

대통령 후보, 어떻게 검증할 것인가
대통령에게 꼭 필요한 4대 역량 / 리더십은 다면적이다

찍히면 죽는다?
대한민국 국민은 피곤하다 / 성공하는 대통령의 역할 / 대통령 후보들의 ‘민주적 가치’ 진단법

박정희와 박근혜의 결정적 차이
실용지능이 낮은 리더, 높은 리더 / 탁월한 리더는 ‘필요’에 집중한다 / 재앙을 부르는 ‘리더의 낭만화’ / 대통령 후보들의 ‘실용지능’ 진단법

열심히 했는데 성과가 없다?
닉슨의 욕구, 레이건의 욕구, 클린턴의 욕구 / 공유하는 리더, 숨기는 리더 /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힘들었어요 / 진실은 밝히되 보복은 하지 않겠다! / 대통령 후보들의 ‘포용 욕구’ 진단법

국민을 신바람 나게 하는 대통령을 보고 싶다
국민이 실망할 때와 신뢰할 때 / 리더의 후원이 넘치는 에너지를 만든다 / 리더가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면 / 대통령 후보들의 ‘생산적 에너지’ 진단법

당신에게만 알려주는 비밀 이야기 01

2장 인재 선발, 야구만큼만 하라 / 양동훈
: 성공하는 CEO를 선택하는 법

CEO, 야구감독처럼 선발하라
기업이 야구에서 배워야 할 점 / 최선의 CEO 선발 노하우

경력은 과거일 뿐!
미래를 어둡게 하는 폐쇄적 선발 시스템 / 혁신의 주인공은 어디에?

나와 잘 아는 사람이 일도 잘 할까?
코드만 맞추는 팔로워를 멀리하라 / 한국식 주군 섬기기의 명암 / 모범형 팔로워는 누구인가? / 친분형 선발에 대한 대책

전에 잘했으니 이번에도 잘하겠지
후지와 파이어스톤의 운명을 결정한 것 / 성공으로 오만해진 후보를 경계하라 / 4차 산업혁명이 원하는 CEO의 자질 / 활용적 혁신에서 탐색적 혁신으로 / 경력형 선발에 대한 대책

고수가 고수를 알아본다
일본과 한국의 외국인 CEO 실험 / 경영과 문화의 상관관계 / CEO의 역량 중에서 경영 성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 신비형 선발에 대한 대책

당신에게만 알려주는 비밀 이야기 02

3장 세종은 왜 문제아들을 발탁했을까? / 송영수
: 최적의 리더를 뽑는 후보 검증법

왜 인사가 만사일까?
세종시대를 만든 강점 중심의 인재 선발 / 삼국을 통일한 신라의 인재 양성 프로젝트 / 몽골제국을 가능케 한 칭기즈칸의 인사 시스템

리더가 죽어야 리더십이 산다
당신의 리더십은 틀렸다! / 성과와 사람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방법 / 저성장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 / ‘거래’하지 말고 ‘변혁’하라 / 나쁜 카리스마, 좋은 카리스마

후보 검증은 미리, 까다롭게
미국 백악관의 엄중한 사전검증 / 상원의 인준 절차 5단계 / 한 번으로 끝나는 한국의 인사청문회 절차 / 달라도 너무 다른 한국과 미국의 인사 정책

최선의 리더를 뽑기 위한 7년의 여정
23명의 후보가 3명으로 / 그가 회장이 될 수 있었던 까닭

유능하다면 친척이라도 가리지 않겠나이다
세종시대의 인재 검증법 / 선별 기준은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인가’

당신에게만 알려주는 비밀 이야기 03

4장 코칭받는 리더는 실패하지 않는다 / 고현숙
: 성공하는 리더 만들기, 성공하는 리더 되기

리더의 위치는 ‘위’가 아니다
리더가 있어야 할 곳은? / 후보에 대한 확실한 판단 기준 3가지

당신의 코치는 누구?
CEO에게 코치가 필요한 이유 / 코칭의 핵심은 ‘의식’과 ‘책임’

독재자는 회사에서도 환영받지 못한다
리더가 좋아지는 다면진단 활용법 / 상황 요인에 초점을 맞추면 자신의 패턴이 보인다 / 나이가 들면 왜 공감 능력이 떨어질까? / 리더가 버려야 할 ‘자기 파괴적 습관’

궁극의 리더는 지속가능성을 생각한다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은 리더의 비결 / 후계자 육성을 위한 계획과 실행

당신에게만 알려주는 비밀 이야기 04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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