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대통령 노무현과 기자 오연호의 3일간 심층 대화,
뜨거웠던 마지막 인터뷰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언론과 인터뷰했던 마지막 육성을 정리한 최초의 책이다.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기자는 2007년 가을 청와대에서 퇴임을 앞둔 노무현 대통령을 3일간 인터뷰하고 그 내용을 기록했다. 대통령 노무현, 정치인 노무현부터 사상가 노무현, 인간 노무현까지 그의 깊은 심경과 고민이 솔직하게 담겨 있다.
오연호 기자는 1991년부터 노무현 대통령을 8번 단독 인터뷰했다. 정치인 노무현이 2002년 대선 출마 의사를 처음으로 밝힌 것은 2000년 3월 22일 부산에서 오연호 기자와 한 인터뷰였다. 대통령에 당선되고 나서 2003년 2월 22일 첫 국내 언론 인터뷰를 신생 인터넷 언론 〈오마이뉴스〉와 했을 때도 오연호는 기자로서 그를 인터뷰했다. 이 책에 담겨 있는, 2007년 가을 3일간의 청와대 인터뷰는 정치인 노무현과 기자 오연호가 심층 대화를 나눈 마지막 인터뷰였다.
바보 노무현에서 사상가 노무현까지
여섯 명의 노무현을 다시 만나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오연호 대표 기자의 마지막 인터뷰에서 독자들은 여섯 명의 노무현을 만날 수 있다. 바보 노무현, 정치인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 정치학자 노무현, 사상가 노무현, 인간 노무현.
노 전 대통령 서거 이후 나온 책들이 주로 추모를 위한 것이었다면, 이 책은 노무현의 말을 통해 노무현을 본격 이해할 수 있는, 노무현 공부의 정본(定本)이 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1장은 그토록 자신을 사랑했던, 그래서 세상에 분노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왜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지, 누가 그를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그는 죽어서 우리에게 무엇을 남기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있다.
2장은 ‘노무현은 왜?’에 답하고 있다. 그를 대통령에 당선시킨 개혁 성향의 국민들은 그에 대해 애증을 함께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대통령에게 물었다. 왜 그 정도밖에 못하십니까? 이에 대해 노 대통령 스스로는 어떻게 분석하고 있는지를 담고 있다.
3장은 정치학자 노무현이 들려주는 정치학 강의다. 그는 퇴임 후 정치학 교과서를 만들고 정치학 강의를 해보고 싶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왜 정치를 시작하게 되었고, 왜 대통령이 되고자 했는지, 왜 보수언론과 맞섰는지, 정치인이 갖춰야 할 기본과 지켜야 할 원칙은 무엇인지를 설파했다. 그리고 이라크 파병, 한미 FTA, 남북정상회담 등의 사례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통령론, 지도자론을 강의했다.
4장에서는 사상가 노무현, 민주주의 연구가 노무현을 만나게 된다. 퇴임 전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던 노무현 대통령의 관심은 현실정치의 저 너머에 있는 역사, 철학의 영역까지 닿아 있었다. 역사란 무엇인가, 권력이란 무엇인가,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시민은 누구인가, 민심이란 무엇인가, 먹고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최종적으로 그는 제대로 먹고살기 위해 서로 다른 길을 제시하고 있는 보수와 진보를 연구했다. 그리고 진보의 미래를 설계했다.
▣ 작가 소개
저 : 오연호
전남 곡성 산골에서 1964년 태어났다. 중학교 때 김유정의 농촌소설을 읽고 우리 동네 이야기도 소설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뛰었다. 소설가가 되려고 연세대학교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소설보다 더 급한 일이 있음을 깨달았다. 4학년 때 쓴 독재 정권 비판 유인물이 너무 참신해서 중앙일간지 사회면 머리기사로 보도됐고, 수배자로 쫓기다가 감옥에서 사계절을 보냈다.
월간지 <말>에서 1988년부터 12년을 일했다. 공무원 초봉의 절반도 안되는 박봉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내 가슴이 명령하는 기사를 쓸 수 있어서였다. 2000년 2월 22일 ‘모든 시민은 기자다’를 모토로 인터넷미디어 <오마이뉴스>를 창간했으며 지금은 8만 명의 시민기자와 함께 하고 있다. 팔자에 없는 사장 노릇을 14년째 하고 있는데 보람만큼 고생도 많다. 가장 큰 걱정은 매달 25일마다 상근직원 110명의 월급을 주는 일이다. 스트레스는 주일 교회에서 푼다. 성가대 베이스이고 교회 축구팀 회장이다. 하루에 10골을 넣은 적이 있다.
출근길 발걸음이 무거워지면 어디론가 다시 떠난다. 2013년 봄도 그러하여 덴마크로 가서 ‘행복사회의 비밀’을 캐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얻은 비밀을 전국을 돌며 강연으로 나눠왔다. 마음속에 행복사회연구소를 세워두고 있다.
지은 책으로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 ≪진보집권플랜≫ ≪새로운 100년≫ ≪정치의 즐거움≫(공저)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사 | 김대중 전 대통령
개정판 서문 |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초판 서문 | 여섯 명의 노무현을 다시 만나다
1장 바보 노무현을 보내다
스무 살 희망 씨에게 | 바보 노무현은 어디로 갔나요
역사와 시민 속으로 | 자신을 사랑하고 세상에 분노하던 이가 왜
2장 대통령 노무현은 왜?
지지자에 대한 예의 | 나 때문에 힘들었지요?
대통령의 자만 | 대연정 수류탄을 왜 던졌나
노무현의 반론편지 | 패배는 있지만 패배주의는 없다
권력 분산 | 청와대에서 걸어 나가고 싶다
말투의 뿌리 | 봉쇄되면 절박해집니다
3장 노무현의 정치학 강의
정치를 하는 이유 | 정의가 패배하는 것을 인정할 수 없다
노무현과 김대중 |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한 역사 이어달리기
조중동과의 악연 | 비대해진 언론권력에 맞서다
조중동과의 싸움 |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아간다
미래의 지도자 | 승부사 노무현, 부드러움을 부러워하다
북핵 해법 | 9·19성명에 모든 답이 있다
이라크 파병 | 잘못된 선택이었지만 불가피했다
한미관계와 FTA | 미국의 압력? 뛰어들어야 낙오하지 않는다
예비 정치인에게 | 흙탕물에 들어갈 용기가 있습니까
4장 진보의 미래
민주주의의 위기 | 바보의 하소연, 왜 이명박입니까
진보에 묻다 | 노무현의 당선은 기적입니까 당연입니까
결국 시민이다 | 권력은 위임하되 지배는 거부하라
구시대의 마지막 청소부 | 한국의 진보는 지금 몇 시인가
노무현 공부법 | 부족한 그대로 동지가 됩시다
- 고 노무현 제16대 대통령 연보
대통령 노무현과 기자 오연호의 3일간 심층 대화,
뜨거웠던 마지막 인터뷰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언론과 인터뷰했던 마지막 육성을 정리한 최초의 책이다.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기자는 2007년 가을 청와대에서 퇴임을 앞둔 노무현 대통령을 3일간 인터뷰하고 그 내용을 기록했다. 대통령 노무현, 정치인 노무현부터 사상가 노무현, 인간 노무현까지 그의 깊은 심경과 고민이 솔직하게 담겨 있다.
오연호 기자는 1991년부터 노무현 대통령을 8번 단독 인터뷰했다. 정치인 노무현이 2002년 대선 출마 의사를 처음으로 밝힌 것은 2000년 3월 22일 부산에서 오연호 기자와 한 인터뷰였다. 대통령에 당선되고 나서 2003년 2월 22일 첫 국내 언론 인터뷰를 신생 인터넷 언론 〈오마이뉴스〉와 했을 때도 오연호는 기자로서 그를 인터뷰했다. 이 책에 담겨 있는, 2007년 가을 3일간의 청와대 인터뷰는 정치인 노무현과 기자 오연호가 심층 대화를 나눈 마지막 인터뷰였다.
바보 노무현에서 사상가 노무현까지
여섯 명의 노무현을 다시 만나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오연호 대표 기자의 마지막 인터뷰에서 독자들은 여섯 명의 노무현을 만날 수 있다. 바보 노무현, 정치인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 정치학자 노무현, 사상가 노무현, 인간 노무현.
노 전 대통령 서거 이후 나온 책들이 주로 추모를 위한 것이었다면, 이 책은 노무현의 말을 통해 노무현을 본격 이해할 수 있는, 노무현 공부의 정본(定本)이 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1장은 그토록 자신을 사랑했던, 그래서 세상에 분노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왜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지, 누가 그를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그는 죽어서 우리에게 무엇을 남기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있다.
2장은 ‘노무현은 왜?’에 답하고 있다. 그를 대통령에 당선시킨 개혁 성향의 국민들은 그에 대해 애증을 함께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대통령에게 물었다. 왜 그 정도밖에 못하십니까? 이에 대해 노 대통령 스스로는 어떻게 분석하고 있는지를 담고 있다.
3장은 정치학자 노무현이 들려주는 정치학 강의다. 그는 퇴임 후 정치학 교과서를 만들고 정치학 강의를 해보고 싶다고 했다. 그는 자신이 왜 정치를 시작하게 되었고, 왜 대통령이 되고자 했는지, 왜 보수언론과 맞섰는지, 정치인이 갖춰야 할 기본과 지켜야 할 원칙은 무엇인지를 설파했다. 그리고 이라크 파병, 한미 FTA, 남북정상회담 등의 사례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통령론, 지도자론을 강의했다.
4장에서는 사상가 노무현, 민주주의 연구가 노무현을 만나게 된다. 퇴임 전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던 노무현 대통령의 관심은 현실정치의 저 너머에 있는 역사, 철학의 영역까지 닿아 있었다. 역사란 무엇인가, 권력이란 무엇인가,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시민은 누구인가, 민심이란 무엇인가, 먹고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최종적으로 그는 제대로 먹고살기 위해 서로 다른 길을 제시하고 있는 보수와 진보를 연구했다. 그리고 진보의 미래를 설계했다.
▣ 작가 소개
저 : 오연호
전남 곡성 산골에서 1964년 태어났다. 중학교 때 김유정의 농촌소설을 읽고 우리 동네 이야기도 소설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뛰었다. 소설가가 되려고 연세대학교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소설보다 더 급한 일이 있음을 깨달았다. 4학년 때 쓴 독재 정권 비판 유인물이 너무 참신해서 중앙일간지 사회면 머리기사로 보도됐고, 수배자로 쫓기다가 감옥에서 사계절을 보냈다.
월간지 <말>에서 1988년부터 12년을 일했다. 공무원 초봉의 절반도 안되는 박봉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내 가슴이 명령하는 기사를 쓸 수 있어서였다. 2000년 2월 22일 ‘모든 시민은 기자다’를 모토로 인터넷미디어 <오마이뉴스>를 창간했으며 지금은 8만 명의 시민기자와 함께 하고 있다. 팔자에 없는 사장 노릇을 14년째 하고 있는데 보람만큼 고생도 많다. 가장 큰 걱정은 매달 25일마다 상근직원 110명의 월급을 주는 일이다. 스트레스는 주일 교회에서 푼다. 성가대 베이스이고 교회 축구팀 회장이다. 하루에 10골을 넣은 적이 있다.
출근길 발걸음이 무거워지면 어디론가 다시 떠난다. 2013년 봄도 그러하여 덴마크로 가서 ‘행복사회의 비밀’을 캐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얻은 비밀을 전국을 돌며 강연으로 나눠왔다. 마음속에 행복사회연구소를 세워두고 있다.
지은 책으로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 ≪진보집권플랜≫ ≪새로운 100년≫ ≪정치의 즐거움≫(공저)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추천사 | 김대중 전 대통령
개정판 서문 |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초판 서문 | 여섯 명의 노무현을 다시 만나다
1장 바보 노무현을 보내다
스무 살 희망 씨에게 | 바보 노무현은 어디로 갔나요
역사와 시민 속으로 | 자신을 사랑하고 세상에 분노하던 이가 왜
2장 대통령 노무현은 왜?
지지자에 대한 예의 | 나 때문에 힘들었지요?
대통령의 자만 | 대연정 수류탄을 왜 던졌나
노무현의 반론편지 | 패배는 있지만 패배주의는 없다
권력 분산 | 청와대에서 걸어 나가고 싶다
말투의 뿌리 | 봉쇄되면 절박해집니다
3장 노무현의 정치학 강의
정치를 하는 이유 | 정의가 패배하는 것을 인정할 수 없다
노무현과 김대중 |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한 역사 이어달리기
조중동과의 악연 | 비대해진 언론권력에 맞서다
조중동과의 싸움 |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아간다
미래의 지도자 | 승부사 노무현, 부드러움을 부러워하다
북핵 해법 | 9·19성명에 모든 답이 있다
이라크 파병 | 잘못된 선택이었지만 불가피했다
한미관계와 FTA | 미국의 압력? 뛰어들어야 낙오하지 않는다
예비 정치인에게 | 흙탕물에 들어갈 용기가 있습니까
4장 진보의 미래
민주주의의 위기 | 바보의 하소연, 왜 이명박입니까
진보에 묻다 | 노무현의 당선은 기적입니까 당연입니까
결국 시민이다 | 권력은 위임하되 지배는 거부하라
구시대의 마지막 청소부 | 한국의 진보는 지금 몇 시인가
노무현 공부법 | 부족한 그대로 동지가 됩시다
- 고 노무현 제16대 대통령 연보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