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딜리전트 - 이해민 전 삼성전자 대표이사의 럭비 같은 인생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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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해민
출판사항한국경제신문, 발행일:2017/07/20
형태사항p.391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4754234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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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일근천하무난사一勤天下無難事, 한결같이 부지런하면 세상에 어려울 것이 없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전자레인지 등 인간의 삶과 가장 밀접한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는 생활가전시장은 백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서구 업체들의 독무대였다. 그러나 현재는 후발주자였던 삼성을 비롯한 우리나라 기업들이 전 세계 생활가전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최초, 최대, 최고 사양의 제품을 연이어 출시해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것. 단순 조립 생산으로 시작했던 우리의 생활가전이 열악한 환경과 여건을 극복하고 불과 20~30년 만에 글로벌시장에서 최고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 그것은 수많은 가전업계 종사자들이 밤낮없이 흘린 피땀 어린 노력의 결과였다. 특히 무에서 유를 창조한 가전업계 종사자들 중에서도 삼성전자 가전부문 대표이사를 네 번이나 역임한, 뛰어난 경영자이자 본인이 뛰어난 기술자였던 이해민 회장의 이름 석 자는 결코 빠지지 않으리라 확신한다. 『호모 딜리전트』는 삼성전자 대표이사를 역임한 이해민 회장의 발자취를 통해 대한민국 생활가전의 생생한 역사뿐만 아니라, 가난한 고학생의 신분에서 세계적 기업 삼성전자의 정상까지 올라설 수 있었던 한 개인의 불굴의 도전 정신과 근면함을 통해 오늘날의 젊은이들에게 큰 용기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럭비를 통해 익힌, 후퇴 없는 도전 정신
이해민 회장은 일제 시대에 태어나 초등학교 때 6.25 동란을 겪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서 자랐다. 중학생 시절부터 아이들을 가르치며 스스로 학비를 벌어야 했으며, 고등학교와 대학생 시절에도 본인의 학업과 학비를 마련하기 위한 아르바이트 이외에는 여자 친구 한 명 사귈 시간이 없을 정도로 빠듯한 생활을 이어가야만 했다. 그럼에도 이를 악물고 노력한 결과, 상위권 성적을 놓친 적이 없었다.
특히 그의 학창시절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럭비’다. 이 회장은 서울사대 부중 부고 6년 재학 시절 동안 럭비팀에서 스크럼 센터 역할을 단 한 번도 놓친 적이 없다. 팀의 한가운데 자리해 날카로운 적의 공격을 막아내고, 아군 공격의 시발점이 되는 역할을 몸으로 익히고 배웠던 것. 학교 동창이었던 친구 삼성전자 이건회 회장을 럭비팀에 끌어들인 것도 바로 그였다.
무엇보다 후퇴가 없는, 오직 전진만이 있을 뿐인 럭비의 규칙은 이후 그의 인생의 신조가 되었다. 이러한 불굴의 정신과 ‘일근천하무난사(一勤天下無難事)’와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라는 격언을 가슴에 품고 이 회장은 가난한 고학생의 어려움과, 직장 생활에서의 수많은 난관을 뚫고 부지런히 도전하고 열심히 실천한 결과, 성공적인 삶을 이룰 수 있었다.

금성에서 삼성으로, 대한민국 생활가전의 역사를 쓰다
이해민 회장은 인하대학교를 졸업하며 당시 최고 연봉을 자랑하던 칼텍스 입사를 포기하고 금성에 입사했다. 첫 직장이었던 금성에서 이 회장은 몰드 금형 설계부서부터 시작해 현장 공장과 본사 기획팀을 두루 거치며 국내 최초로 냉장고 문에 붙이는 개스킷의 국산화를 성공시킨 것을 비롯해, 지금도 플라스틱 금형을 사용하는 선풍기 스탠드를 만들어 내는 등 수많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 그리고 1974년, 이 회장을 눈여겨보던 동창 이건희 회장의 거듭된 권유에 결국 삼성전자 기획실 신규 사업 담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삼성전자로 이직한 이 회장은 곧바로 냉장고의 핵심 부품인 컴프레서를 국산화시켰다. 모든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삼성을 망하게 하려고 왔다며 손가락질까지 받았지만, 이 회장은 특유의 뚝심으로 사업을 밀어붙였다. 기술이 없어 일본과 미국 등의 선진 업체를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며 받은 설움을 잊지 않고, 제품의 핵심 기술과 핵심 부품은 반드시 국산화를 해야 한다는 철칙을 세우고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서였다. 기술 없는 나라, 회사의 직원이 받는 설움을 후배들에게 물려줄 수 없다는 독기로 이를 악물고 수많은 선진국 공장을 찾아다녔다. 심지어는 공장 앞에 텐트를 치고 며칠을 노숙하며 해외 담당자를 만날 정도였다.
이러한 그의 노력은 수많은 새로운 기술 개발과 제품 경쟁력으로 이어졌는데, 특히 냉장실과 냉동실을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독립문 냉장고’의 대히트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 회장이 직접 개발한 독립문 냉장고의 핵심 기술인 HM 사이클은 현재도 삼성 대형 냉장고에 적용되고 있을 정도다.

삼성전자 최초 미주 법인장과 패밀리즘(Familism)의 마법
1983년 삼성전자 최초의 해외법인인 미국 제조법인(S.I.I.)의 법인장으로 발령받은 이 회장은 가전으로 세계에 집권하겠다는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열정에 불타올랐다. 물론 문화가 전혀 다른 현지 직원들의 마음을 움직여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이 회장은 한국 특유의 가족문화를 미국에 맞게 고친 패밀리즘으로 역경을 돌파했다. 직원의 경조사에 빠짐없이 참여하고, 병문안을 가고, 주말이 되면 직원들과 함께 야유회와 체육대회를 열며 개인주의적인 미국 문화에 한국식 가족주의를 접목한 것이다. 실제로 스틸 웍스 노조와 이뤄진 법인 노조 설립 찬반 투표에서 이 회장은 90퍼센트 이상의 반대표로 회사를 지켜낼 수 있었다. 90퍼센트 이상의 미국 직원들이 이 회장의 손을 들어주었던 것이다. 이런 놀라운 결과는 미국의 일간지뿐만 아니라 한국에도 대대적으로 보도되며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이종 문화 간 융화능력에 대한 케이스 스터디 자료로 활용될 정도였다.
이후 미주법인의 성공을 바탕으로 이 회장은 멕시코 현지에 최대 규모의 생산 공장(SAMEX)을 설립하고,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가 진출한 해외 법인의 거의 대부분을 그가 설계했을 정도로 그의 프론티어 정신은 삼성전자의 역사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족적을 남겼다.

기업과 인재의 가교 역할 헤드헌팅 사업과 중소, 중견업체를 위한 지식 봉사 활동
삼성전자에서 퇴임했다고 이 회장 평생의 부지런함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동안 회사에 얽매여 마음껏 하지 못했던 그만의 꿈을 좇기 시작했다. 바로 전 세계를 누비며 맺은 탄탄한 인력 풀을 이용해 국내외 기업들에게 최상의 인재를 찾아주는 헤드헌팅 사업에 뛰어든 것이다. 마침 이 회장이 창업을 한 때는 IMF 체제 하에서 구조조정이 한창일 무렵이었다. 능력이 뛰어난 인재들도 조직 축소 등의 이유로 직장을 잃는 경우가 많았던 것. 이 회장은 그동안 자신이 새로운 인생을 설계해준 수백 명의 고급 인력들을 생각할 때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보람을 느낀다.
뿐만 아니라 이 회장은 한국단자공업, 아모텍 등을 비롯한 국내의 다양한 제조업체를 위한 지식 봉사 활동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발전 가능성은 높으나 실제 공장 건립부터 투자 및 기술 개발에 디테일한 노하우가 필요한 중소, 중견업체가 찾아오면 그동안 현장에서 갈고닦은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전수하고 있는 것이다.

이해민 회장의 삶은 기술을 향한 도전의 연속이었다. 새로운 기술을 찾아내고, 기술을 적용해 제품을 개발하고, 제품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편리하고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때론 좌절도 했고, 때론 실패도 했다. 하지만 그래도 뒤로 물러서지 않고 전진했다. 후진은 없고 전진만 있는 럭비처럼 신기술을 향한 도전 정신으로 앞으로만 전진했다.
이 회장의 지난 흔적들을 가감 없이 풀어낸 『호모 딜리전트』가 도전을 꿈꾸는 젊은이에겐 할 수 있다는 신념을, 창의에 목마른 개발자에겐 다시 시작할 용기를, 그리고 기업을 경영하는 경영자들에겐 조직을 이끌고 사업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혜안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작가 소개

저자 : 이해민

그는 오로지 앞으로 나아가는 럭비 선수 출신이다.
서울사대부중과 부고 6년 동안 럭비 스크럼 센터로 활동하며 후진 없는 돌파와 팀워크를 몸으로 익혔다. 인하공대 기계과를 졸업한 후 금성사와 삼성전자의 가전맨으로 활동했다.

그는 기술을 향해 도전해온 엔지니어다.
냉장고 핵심 부품인 컴프레서 국산화와 80년대 최고의 히트 제품인 ‘독립문 냉장고’ 개발을 이뤄내며 우리나라 가전 역사를 새롭게 개척했다. 기술로 세상을 혁신한다는 신념으로 냉장고와 에어컨, 세탁기 등 생활가전제품의 발전을 주도했으며, 그가 개발한 HM 사이클은 지금도 삼성전자 대형 냉장고에 적용되고 있다.

그는 사람을 지향하는 경영인이다.
가전으로 세계에 집권하겠다는 비전을 품고 삼성전자 미주법인(S. I. I.)과 멕시코 법인(약칭 SAMEX)을 패밀리즘(Familism)을 통해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 삼성전자 가전부문을 네 차례나 맡았으며 정보가전(멀티미디어)부문 대표이사로 퇴임한 후에는 ㈜에이치앰어소시에이츠 대표이사로 활동하며 기업과 인재의 가교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경영자문을 통해 한국단자공업㈜과 아모텍 등 중견기업들의 혁신을 이끌기도 했다. 부지 런 하나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는 철학으로 평생을 살아온 그는 현재 글로벌 IoT 필수 매개체인 Cloud와 호스팅 전문기업인 호스트웨이코리아와 ㈜베스핀글로벌 회장으로서 변함없이 부지런하게 살아가고 있다. 

 

목 차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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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글2
프롤로그_ 기술뿐인 삶, 후진 없는 삶

솜틀집 막내, 몰입의 책상다리를 틀다
무서운 할아버지를 이겨낸 어머니의 집안 개혁
전찻길 옆 솜틀집 골목대장 개똥이
우리 엄마 과일 발로 차지 마!
혜화동 로터리에서 미아가 될 뻔하다
6. 25 동란 발발과 낙산 움막
피난길의 꿀맛 누룽지와 큰집에서의 피난살이
포탄 속에 피어오른 학업의 불꽃
서울 복귀 1년 만에 따낸 중학교 합격통지서
큰형수의 죽음과 아버지의 위암 발견
양복점 큰형님을 스파이크 킥으로 구해내다
형님들과 누님들 이야기

젊음으로 Break through, 열정으로 정면 돌파
럭비를 통해 익힌 무조건 전진
건희와의 세 차례 주먹다짐
사대부고에 입학하다
15 대 7로 싸우다 패배한 경기 아닌 쌈박질
영화 관람을 허용하라고 외친 규율반장
대학 입학과 입대 후 실감한 미숫가루의 위력
빛 좋은 개살구 같은 통역요원
가난한 나날의 풍요로운 낭만
수입이 아닌 비전을 위해 선택한 첫 직장 금성사
가불로 마련한 큰형님 댁의 20인치 TV
언제나 우회 대신 돌격 앞으로

가정을 이루고, 뜻을 일으키다
서울역 그릴에서 만난 일생의 그리움
007 작전 같았던 약혼식
세 번이나 나눠 찍은 결혼식 사진
저축의 위력과 두 아들의 출산
박석고개 모퉁이 나의 첫 집
가수왕 금성사에서 신인가수 삼성전자로
희생은 성공의 씨앗
냉장고용 컴프레서 사업 프로젝트
라이선스 찾아 3만 리
굴러온 돌이란 눈초리를 이겨내며 만든 부품사업부

삼성전자 냉기사업부장, 뜨거운 열정을 뿜어내다
품의서 한 장 없이 설립한 삼성그룹 최초의 기계공장
핵심 부품 기술력을 높여 제품의 경쟁력을 높여라
작업과 품질의 표준화는 공구의 표준화로부터
의식주인 생활가전을 통해 삶의 질을 높여라
럭비반 10년 선배를 피해 달아난 사연
이병철 회장의 안목으로
집념과 열정의 냉기사업부장
활짝 열어젖힌 고효율 다목적 냉장고 시대

패밀리즘 전도사, 미국 현지에 삼성전자를 안착시키다
삼성그룹 최초의 해외 제조법인장
첨단기술 심장부에 꽂은 대한민국 삼성 깃발
나의 된장 냄새는 당신의 치즈 냄새보다 강하다
어머니와의 슬픈 이별과 2킬로미터 상여 행렬
귀양지계의 전략, 패밀리즘(Familism)
미국 직원들도 감동시킨 패밀리즘의 마법
사장은 자꾸 바뀌어도 가야 할 길은 반드시 간다
친구를 회장님으로 모시고 일하는 방법
SAMEX를 설립하다
만만디보다 무서운 멕시칸의 마냐나(Maiana)

나는 영원한 삼성 생활가전맨
귀국 후 다시 가전사업을 맡다
삼성전관 부산공장 고질병 퇴치 작전
우리나라 교육 문화에 관한 고언
초심과 학습으로 신경영 적임자로 거듭나다
절체절명 위기에서 구한 삼성의 에어컨 사업
세 번째로 맡게 된 가전사업부
또 한 번의 변신, 멀티미디어 사업본부장

아직 끝나지 않은 나의 이야기
Physical Exercise와 Mental Exercise의 밸런스
‘기업은 사람’을 설파한 10년간의 Recruiting 사업
기업과 인재의 가교 역할에서 보람을 찾다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식봉사
중소기업과 중견업체 경영자를 위한 조언
사람이 없다는 한탄 대신 방법을 찾아라
타이틀보다 중요한 건 기술이다
게으른 부지런함이 아닌 진정한 부지런함이 필요하다
가정이란 버팀목, 가족이란 비타민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잘한 일
에필로그 _ 부지런함을 위한 기도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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