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을 쓰다 2

저 : 임주성

플랜비디자인의 파수꾼이다.

아내를 만난 것을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남자이며, 두 아들 윤수와 윤재의 아빠이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을 상당히 좋아한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때, 열정적인 리더를 찾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일을 할 때, 멋진 펜으로 글을 쓰고 낙서를 할 때, 가장 큰 보람과 행복감을 느낀다. 지은 책으로 ≪리더십을 쓰다 : 필사와 질문을 통 한 성찰≫ (최익성 신범창 공저)

저 : 김선영

플랜비디자인의 에너지원이다.

사회학을 공부했고, IT/SW 기업에서 10년간 HR담당으로 일했다. 책을 통해 사람의 성장을 돕는 비전을 품고 있다. 나와 사회를 이해하는 열쇠는 '읽기와 쓰기'라고 생각한다. 비전을 실현하고 주도적인 삶을 살기 위해 최근 플랜비디자인에 합류 했다. 사람을 만나는 일, 문제의 원인을 찾아 솔루션을 제공 하는 일, 글쓰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저 : 홍국주

플랜비디자인의 활력소이다.

한국, 미국, 뉴질랜드, 호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심리학을 전공하였고 호주 퀸즐랜드대학교에서 학사와 Honours과정을 마치고 컨설턴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값없이 받아온 사랑이 너무나 크기에 값없이 사랑을 나누는 사람이 되길 원한다. 욕심으로만 가득 찬 야망이 아니라 소명에 목매는 비전의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나는 그 길이 ‘교육’이라고 믿는다.

저 : 김영종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Freec), CEO로서 MCN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국내 대기업/외국계기업에서 15년 동안의 HR경험을 가진 인사 전문가이자, 피플 크리에이터로서 강의, 컨설팅, 기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김팀장의 2직9 직”이라는 팟캐스트를 열심히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