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정훈 외 33인의 대한민국 국민이 문재인 정권을 향해 외친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이자 토탈핵격문(討脫核檄文)!!
이 책의 제목을 『탈핵비판』으로 하겠다고 하니 잘못 알아듣고 “탄핵비판?”이라고
되묻는 이들이 많았다. 받침 하나 차이인데 탈핵과 탄핵의 뜻은 극과 극이다.
이 책은 탄핵이 아니라 탈핵정책을 비판하기 위해 만들었다. 아주 절박한 심정으로…
북한에 대해서는 탈핵을 강요하지 못하면서 남한 탈핵만 하는 것이 문재인 정부다. 우리의 원전은 멈춰 세우고 북한의 핵무장은 막지 못하겠다면 핵 대피 민방공훈련이라도 실시해야 한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탈원전이 아니라 ‘탈(脫)탈원전’이다.
풍력이나 태양광발전같은 재생에너지원은 날씨에 많은 영향을 받기에 가동률은 약 20%다. 이들이 돌아가지 못하는 때에 대비해 대체발전소를 준비해 놓아야 한다.
이러한 대체발전소의 가동률이 80%대라면, 이는 대체발전소가 정식 발전소이고, 신재생에너지원이 오히려 대체 발전소라는 뜻이 된다.
신재생에 주력하면 신재상과 대체 발전소를 따로 지어야 하는 것이다. 1개면 될 것을 2개나 지어야 하니 신재생을 많이 하면 전기값이 당연히 올라간다.
독일은 1970년대 우리나라 광부를 수입해갈 정도로 석탄이 많다. 독일은 대체발전소로 갈탄을 때는 석탄발전소를 주로 지었다. 갈탄은 공해가 많이 나온다. 독일의 신재생은 말만 친환경이지 반(反)환경인 것이다. 그러한 독일을 왜 대한민국이 따라 가려고 하느냐.
이 책 편집을 위해 원고 청탁을 하자 생각보다 높은 호응이 나왔다. 딱 두 사람만 제외하고 전부 집필을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직에 있는 이들은 글을 쓴 후 있을 지도 모를 불이익을 걱정했다. 때문에 그러한 필자는 ‘무명씨’로 처리했음을 밝혀둔다.
한국은 서방세계에서는 유일하게 완벽하게 공급망을 갖추고 있는 원전 강국이다. 따라서 어떠한 서방국가보다도 3세대 원전을 잘 지을 수 있다. 그러한 대한민국에 대해 탈핵하라고 하며 온갖 규제를 들이대면서, 북한의 핵무장에 대해서는 말로만 반대하고 행동은 하지 못하는 것이 현 정권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신고리 5·6호기 공사 여부를 놓고 공론화에 들어갔다. 북한의 핵도발로 정신이 없는 가운데 대한민국은 친핵과 반핵으로 나눠 다투는 상황을 맞게 된 것이다. 문 대통령의 성급한 탈원전 선언이 없었더라면 한국은 한 개의 분란만 맞았을 것인데, 두 개의 난제를 동시에 맞게 된 것이다.
왜 우리는 위기를 자초하는가. 북한의 핵개발도 김영삼-김대중-노무현 정권이 허용하고, 이명박-박근혜 정권이 수수방관함으로써 이뤄진 것이니 역시 자초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대한미국이 자초한 내우외환(內憂外患)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이자 토탈핵격문(討脫核檄文)!!
이 책의 제목을 『탈핵비판』으로 하겠다고 하니 잘못 알아듣고 “탄핵비판?”이라고
되묻는 이들이 많았다. 받침 하나 차이인데 탈핵과 탄핵의 뜻은 극과 극이다.
이 책은 탄핵이 아니라 탈핵정책을 비판하기 위해 만들었다. 아주 절박한 심정으로…
북한에 대해서는 탈핵을 강요하지 못하면서 남한 탈핵만 하는 것이 문재인 정부다. 우리의 원전은 멈춰 세우고 북한의 핵무장은 막지 못하겠다면 핵 대피 민방공훈련이라도 실시해야 한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탈원전이 아니라 ‘탈(脫)탈원전’이다.
풍력이나 태양광발전같은 재생에너지원은 날씨에 많은 영향을 받기에 가동률은 약 20%다. 이들이 돌아가지 못하는 때에 대비해 대체발전소를 준비해 놓아야 한다.
이러한 대체발전소의 가동률이 80%대라면, 이는 대체발전소가 정식 발전소이고, 신재생에너지원이 오히려 대체 발전소라는 뜻이 된다.
신재생에 주력하면 신재상과 대체 발전소를 따로 지어야 하는 것이다. 1개면 될 것을 2개나 지어야 하니 신재생을 많이 하면 전기값이 당연히 올라간다.
독일은 1970년대 우리나라 광부를 수입해갈 정도로 석탄이 많다. 독일은 대체발전소로 갈탄을 때는 석탄발전소를 주로 지었다. 갈탄은 공해가 많이 나온다. 독일의 신재생은 말만 친환경이지 반(反)환경인 것이다. 그러한 독일을 왜 대한민국이 따라 가려고 하느냐.
이 책 편집을 위해 원고 청탁을 하자 생각보다 높은 호응이 나왔다. 딱 두 사람만 제외하고 전부 집필을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직에 있는 이들은 글을 쓴 후 있을 지도 모를 불이익을 걱정했다. 때문에 그러한 필자는 ‘무명씨’로 처리했음을 밝혀둔다.
한국은 서방세계에서는 유일하게 완벽하게 공급망을 갖추고 있는 원전 강국이다. 따라서 어떠한 서방국가보다도 3세대 원전을 잘 지을 수 있다. 그러한 대한민국에 대해 탈핵하라고 하며 온갖 규제를 들이대면서, 북한의 핵무장에 대해서는 말로만 반대하고 행동은 하지 못하는 것이 현 정권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신고리 5·6호기 공사 여부를 놓고 공론화에 들어갔다. 북한의 핵도발로 정신이 없는 가운데 대한민국은 친핵과 반핵으로 나눠 다투는 상황을 맞게 된 것이다. 문 대통령의 성급한 탈원전 선언이 없었더라면 한국은 한 개의 분란만 맞았을 것인데, 두 개의 난제를 동시에 맞게 된 것이다.
왜 우리는 위기를 자초하는가. 북한의 핵개발도 김영삼-김대중-노무현 정권이 허용하고, 이명박-박근혜 정권이 수수방관함으로써 이뤄진 것이니 역시 자초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대한미국이 자초한 내우외환(內憂外患)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작가 소개
이종훈 : 전 한국전력 사장
강기식:국제원자력기구 원자력발전국 가동원전기술책임자
김병기:한국수력원자력 중앙노조위원장
김영평:고려대학교 행정학과 명예교수, 전 한국행정학회장
김학노:한국원자력학회장
무명씨1
무명씨2
무명씨3
무명씨4
무명씨5
문근식:국방안보포럼 대외협력실장, 예비역 해군 대령
문재인:대한민국 대통령
문주현:동국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교수
박정희:대한민국 대통령
변준연:비젼파워 회장, 전 한국전력 부사장
서수현:에스에스티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송명재:한양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겸임교수, 전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양재영: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교수
에비 코스케 일본 전기신문 기자
이상대:신고리 5·6호기 건설중단 반대 대책위원회 위원장
이동훈:주간조선 기자
이종훈:전 한국전력 사장
이정훈:동아일보 기자
은재호:한국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정문희:한국핵물질관리학회 회장, 포스텍 겸임교수
장종화:한국원자력연구원 위촉연구원
전지성:에너지경제신문 기자
정범진: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교수
조규성: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및 양자공학 교수
조성은:무진기연 대표
주한규:서울대학교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수 최수경:사)아침 사무총장
천근영:에너지경제신문 부국장
한종옥:케이디교역 대표
황일순:서울대학교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수
황주호:경희대학교 부총장(원자력공학), 전 한국원자력학회
강기식:국제원자력기구 원자력발전국 가동원전기술책임자
김병기:한국수력원자력 중앙노조위원장
김영평:고려대학교 행정학과 명예교수, 전 한국행정학회장
김학노:한국원자력학회장
무명씨1
무명씨2
무명씨3
무명씨4
무명씨5
문근식:국방안보포럼 대외협력실장, 예비역 해군 대령
문재인:대한민국 대통령
문주현:동국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교수
박정희:대한민국 대통령
변준연:비젼파워 회장, 전 한국전력 부사장
서수현:에스에스티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송명재:한양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겸임교수, 전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양재영: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교수
에비 코스케 일본 전기신문 기자
이상대:신고리 5·6호기 건설중단 반대 대책위원회 위원장
이동훈:주간조선 기자
이종훈:전 한국전력 사장
이정훈:동아일보 기자
은재호:한국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정문희:한국핵물질관리학회 회장, 포스텍 겸임교수
장종화:한국원자력연구원 위촉연구원
전지성:에너지경제신문 기자
정범진: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교수
조규성: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 및 양자공학 교수
조성은:무진기연 대표
주한규:서울대학교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수 최수경:사)아침 사무총장
천근영:에너지경제신문 부국장
한종옥:케이디교역 대표
황일순:서울대학교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수
황주호:경희대학교 부총장(원자력공학), 전 한국원자력학회
목 차
서문 적폐세력으로 몰리는 한이 있더라도
01 시일야방성대곡
에비 코스케 / 후쿠시마에서 온 편지
문재인 / 고리 1호기 영구정지와 탈원전 대통령 연설문
박정희 / 고리 1호기 기공·준공식의 대통령 연설문
장문희 / 시일야방성대곡
무명씨1 / 묘한 삼세판
최수경 / 고리 1호기 폐로에만 전념해온 부산에 드리는 글
02 혁명공약이냐 대통령공약이냐
강기식 / 정치가 결정한 필리핀의 탈원전
이동훈 / 문재인 정부의 ‘데자뷔’ 대만의 차이잉원
이정훈 / 혁명공약과 대통령공약
은재호 / 공론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이정훈 / 김정은의 핵정치 vs 문재인의 탈핵정치
03 정치가 된 核, 이념이 된 원자력
김영평 / 탈원전은 이념전쟁인가
이종훈 / 국민과 전력인, 원자력인에게 대한 호소
황주호 / 행동하지 않는 지식은 산 지식이 아니다
한종옥 / 대통령과 국민께 드리는 한 재미 한국인의 충고
무명씨2 / 대한민국은 어떻게 판도라에 빙의되었는가
이정훈 / 탈핵 단초 만든 영화 ‘판도라’ 분석
04 우리는 기적을 만들었다
주한규 / 우리는 신의 불을 훔쳤다. 그리고…
문주현 / 40년의 ‘수직성장’ 이룬 한국 원자력
변준연 / 경쟁국에게 ‘神의 선물’이 된 우리의 탈원전
05 원전을 왜 두려워하기만 하는가
양재영 / 고리 원전의 다수(多數) 호기가 걱정되시나요?
조규성 / 우리는 방사선의 바다 속에서 살고 있다
송명재 /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없이 처분할 수 없다
정범진 / 환경이 에너지를 지배하는 것이 좋은 세상인가
서수현 / 원전 해체비용이 비싸다고?
06 국민 여러분! 속지 마십시오
무명씨3 / 8차 전력수급계획, 탁상공론이 아닌가
황일순 / “2014년 대비 전기요금 3.3배 폭등”
무명씨4 / 전원믹스를 시장에 맡기려면 확실히 맡겨라
무명씨5 / 원자력과 가스의 불편한 동행
07 나는 나를 대표한다
이상대 / 서생면은 끝까지 투쟁한다
김병기 / ‘원전보국’ 우리는 충분한 공론화를 요구한다
조성은 / 세계 1등 기술을 개발했는데…
김학노 / 학회는 안전 해결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겠다
08 국산화에 매진한 애국 중소기업들
천근영 / 한국원자력기술, 우리기술, 우진, 나다, 이엔이, 아이넴
전지성 / 유니슨테크, 리엘게인, 이투에스, 디케이, 청우 하이드로
09 남한 탈핵하고, 북한 탈핵 못하겠다면…
문근식 / 탈원전 정책은 원잠 건조 막을 수 없다
장종화 / 핵경보 울리면 무조건 지하실로 뛰어들라
01 시일야방성대곡
에비 코스케 / 후쿠시마에서 온 편지
문재인 / 고리 1호기 영구정지와 탈원전 대통령 연설문
박정희 / 고리 1호기 기공·준공식의 대통령 연설문
장문희 / 시일야방성대곡
무명씨1 / 묘한 삼세판
최수경 / 고리 1호기 폐로에만 전념해온 부산에 드리는 글
02 혁명공약이냐 대통령공약이냐
강기식 / 정치가 결정한 필리핀의 탈원전
이동훈 / 문재인 정부의 ‘데자뷔’ 대만의 차이잉원
이정훈 / 혁명공약과 대통령공약
은재호 / 공론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이정훈 / 김정은의 핵정치 vs 문재인의 탈핵정치
03 정치가 된 核, 이념이 된 원자력
김영평 / 탈원전은 이념전쟁인가
이종훈 / 국민과 전력인, 원자력인에게 대한 호소
황주호 / 행동하지 않는 지식은 산 지식이 아니다
한종옥 / 대통령과 국민께 드리는 한 재미 한국인의 충고
무명씨2 / 대한민국은 어떻게 판도라에 빙의되었는가
이정훈 / 탈핵 단초 만든 영화 ‘판도라’ 분석
04 우리는 기적을 만들었다
주한규 / 우리는 신의 불을 훔쳤다. 그리고…
문주현 / 40년의 ‘수직성장’ 이룬 한국 원자력
변준연 / 경쟁국에게 ‘神의 선물’이 된 우리의 탈원전
05 원전을 왜 두려워하기만 하는가
양재영 / 고리 원전의 다수(多數) 호기가 걱정되시나요?
조규성 / 우리는 방사선의 바다 속에서 살고 있다
송명재 /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없이 처분할 수 없다
정범진 / 환경이 에너지를 지배하는 것이 좋은 세상인가
서수현 / 원전 해체비용이 비싸다고?
06 국민 여러분! 속지 마십시오
무명씨3 / 8차 전력수급계획, 탁상공론이 아닌가
황일순 / “2014년 대비 전기요금 3.3배 폭등”
무명씨4 / 전원믹스를 시장에 맡기려면 확실히 맡겨라
무명씨5 / 원자력과 가스의 불편한 동행
07 나는 나를 대표한다
이상대 / 서생면은 끝까지 투쟁한다
김병기 / ‘원전보국’ 우리는 충분한 공론화를 요구한다
조성은 / 세계 1등 기술을 개발했는데…
김학노 / 학회는 안전 해결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겠다
08 국산화에 매진한 애국 중소기업들
천근영 / 한국원자력기술, 우리기술, 우진, 나다, 이엔이, 아이넴
전지성 / 유니슨테크, 리엘게인, 이투에스, 디케이, 청우 하이드로
09 남한 탈핵하고, 북한 탈핵 못하겠다면…
문근식 / 탈원전 정책은 원잠 건조 막을 수 없다
장종화 / 핵경보 울리면 무조건 지하실로 뛰어들라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