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김대중 X-파일> 제 2 탄 대중 김정일 최후의 음모
2000년 2000년 6월 김대중이 평양의 김정일을 만나기 위해 8억 달러라는 엄청난 거액을 비밀리에 전달하고 노벨평화상을 받기 위해 계획적으로 국가공무원을 동원하고 국가 예산을 자기 마음대로 사용했다는 진실이 담겨져 있다. 특히 6.15 평화선언을 만들어내기 위해 국제정치도 모르는 박지원, 김영완, 정몽헌, 이익치와 현대그룹이 국가 반역죄를 짓는 범죄에 대한 철저한 고발이다.
제1장 김대중은 좌파 공산주의자(외신보도)
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김정일은 금강산 자락에 ‘축 노무현 남조선대통령 당선, 위대한 남조선 빨치산의 영웅 권오석 동지의 딸 청와대 입성’이라는 커다란 프랭카드를 내걸었다. 그러니까 김대중은 김일성과 형제 같은 사이였으며, 노무현 장인 권오석은 김일성으로부터 ‘남조선 최고 빨치산 영웅’ 칭호를 받은 북한의 영웅이었다.
제2장 ‘이대성 파일보고 놀라 자빠진 DJ와 그 측근들
김정일은 황장엽, 김덕홍을 망명시킨 김영삼과 권영해를 생각하며 치를 떨면서 김영삼 정권을 궁지로 몰아넣을 수 있는 반격작전을 지시했다. 김영삼, 권영해의 아들딸들은 물론 주변 친척들을 평양으로 유인하거나 납치해 ‘북조선의 위대한 지도자 김정일 장군의 품에 안기기 위해 망명했다’고 해외에 대대적인 선전하여 앙갚음을 하고 싶었던 것이다.
제3장 김대중은 평생 김일성에게 바다보다 더 넓은 은혜입어
김대중은 해방 전 일본 놈 상선회사에 경리부 상원으로 입사, 그때부터 부정한 돈을 만지는 데 맛을 들이고, 낮에는 야당생활을 하면서 밤에는 여당과 재벌들로부터 부정한 돈을 챙겼으며, 정당을 만들어 공천 장사를 하였고, 1992년 제14대, 1997년 제15대 선거를 앞두고 권노갑, 한화갑, 송천영 등 심복을 통해 돈 되는 일이라면 무슨 짓이라도 하도록 지시하여 비자금을 조성했다. 당선 후 특혜 보장을 담보로 삼성, 대우, 진로소주, 벽산개발, 한창, 대호 등 수십 개 기업들로부터 천문학적인 돈을 뜯어 선거에 사용하고, 남은 10억 달러의 돈을 스위스와 싱가포르 등지에 빼돌렸다.
제4장 6.15 평양선언 무효, 김정일 서울 방문하면 암살한다!
“태어나지 말아야 할 정권이 탄생하여 나라를 힘들게 만들고 좌파들이 설치는 나라로 만들었다. 김대중이 당선되면 분명히 나라가 망하고 공산주의자들이 활개를 칠 것이며, 부정부패가 만연할 것이라고 예언하며 투쟁했다. 그 예언은 그대로 적중했으며, 그 예언의 대가는 2년 징역이었다. 그러나 두고 보기 바란다. 내가 지금 분명하게 장담하고 말할 수 있는 것은 김대중은 역사에 가장 실패한 인물로 남게 될 것이다.”
제5장 김정일에 갖다 바친 8억 달러 진실 �아 10만 리
2001년 2월 16일, 워싱턴에서 발행하는 선데이타임스에 ‘김대중, 김정일 만나기 위해 거액의 현찰 전달 의혹? - 박지원 시켜 2003년 3월 싱가포르 김정일 계좌에 입금시켜’ 하는 타이틀로 2페이지에 걸쳐 실렸다. 손충무 이름으로 보도된 이 기사로 워싱턴과 서울은 벌집을 쑤셔놓은 듯 시끄러웠다. ‘손충무 독점기사’로 보도한 이 기사는 ‘6.15 평양회담을 위해 김대중이 김정일에게 5~8억 달러를 제공했다“는 최초의 한글 기사가 된 것이다.
제6장 김대중 - 박지원을 낭떨어지로 몰고 간 특별검사
김대중은 햇볕정책이라는 미명아래 국민을 속이고 6 ? 15남북정상회담(북측은 ‘북남 고위급회담’이라 비하 하고 있음) 이라는 한바탕 굿판을 벌였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그에게 돌아온 것은 국제 사기꾼, 민족반역자, 자유대한민국 배신자, 테러지원국의 후원자, 진실을 감추려한 추악한 거짓말쟁이라는 비아냥거림뿐이었다.
제7장 큰 도둑놈, 작은 도둑놈들의 먹자판 통일 행진곡
검찰은 정몽헌의 수사를 통해서 박지원에게 1억 원짜리 CD150매를 전달하였음을 자백 받았다. 정몽헌은 김영완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자신이 직접 명동 사채업자들을 동원하여 150매를 마련 이익치 회장을 통해 전달했으며 며칠 후 박지원으로부터 감사하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김대중 정권 5년 동안 한국이라는 나라는 큰 도둑놈, 중간 도둑놈, 새끼 도둑놈들과 그 도둑놈을 따라다니는 패거리 잔챙이 도둑놈들이 서로 많이 챙기려고 벌이는 경쟁 터가 되어버렸다.
제8장 김대중 패거리들은 이리 떼처럼 뜯어 먹었다
미국에 망명해 있을 대 김대중은 미국 교포들이 광주학살 희생자 유가족에게 전달해 달라고 기탁한 15만 달러와 한국 민주화운동에 써달라고 모금해 준 수백만 달러를 자기 주머니에 넣고 호화판 생활을 해 교포사회의 지탄을 받았다. 그때 유행한 언어가 ‘인마이 포켓’이었다.
제 9 장 김대중 노벨상 받은 것에 개도 웃었다!
김대중은 “나는 세상에 태어난 후 약속을 지키지 않은 적은 있지만 거짓말을 해 본적이 없다”는 천하의 거짓말을 했습니다. 김대중은 아주 뻔뻔한 철면피든가, 아니면 김동길 박사의 말대로 “나이 때문에 망령이 났다면 본인이 잘 알고 있을 테니 하루 빨리 청와대를 떠나 병원 치료를 받든지, 아니면 휴양지에서 쉬면서 자기 정신이 돌아올 수 있도록 마음을 갈고
닥아라”하는 말이 정답일 것이다.
2000년 2000년 6월 김대중이 평양의 김정일을 만나기 위해 8억 달러라는 엄청난 거액을 비밀리에 전달하고 노벨평화상을 받기 위해 계획적으로 국가공무원을 동원하고 국가 예산을 자기 마음대로 사용했다는 진실이 담겨져 있다. 특히 6.15 평화선언을 만들어내기 위해 국제정치도 모르는 박지원, 김영완, 정몽헌, 이익치와 현대그룹이 국가 반역죄를 짓는 범죄에 대한 철저한 고발이다.
제1장 김대중은 좌파 공산주의자(외신보도)
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김정일은 금강산 자락에 ‘축 노무현 남조선대통령 당선, 위대한 남조선 빨치산의 영웅 권오석 동지의 딸 청와대 입성’이라는 커다란 프랭카드를 내걸었다. 그러니까 김대중은 김일성과 형제 같은 사이였으며, 노무현 장인 권오석은 김일성으로부터 ‘남조선 최고 빨치산 영웅’ 칭호를 받은 북한의 영웅이었다.
제2장 ‘이대성 파일보고 놀라 자빠진 DJ와 그 측근들
김정일은 황장엽, 김덕홍을 망명시킨 김영삼과 권영해를 생각하며 치를 떨면서 김영삼 정권을 궁지로 몰아넣을 수 있는 반격작전을 지시했다. 김영삼, 권영해의 아들딸들은 물론 주변 친척들을 평양으로 유인하거나 납치해 ‘북조선의 위대한 지도자 김정일 장군의 품에 안기기 위해 망명했다’고 해외에 대대적인 선전하여 앙갚음을 하고 싶었던 것이다.
제3장 김대중은 평생 김일성에게 바다보다 더 넓은 은혜입어
김대중은 해방 전 일본 놈 상선회사에 경리부 상원으로 입사, 그때부터 부정한 돈을 만지는 데 맛을 들이고, 낮에는 야당생활을 하면서 밤에는 여당과 재벌들로부터 부정한 돈을 챙겼으며, 정당을 만들어 공천 장사를 하였고, 1992년 제14대, 1997년 제15대 선거를 앞두고 권노갑, 한화갑, 송천영 등 심복을 통해 돈 되는 일이라면 무슨 짓이라도 하도록 지시하여 비자금을 조성했다. 당선 후 특혜 보장을 담보로 삼성, 대우, 진로소주, 벽산개발, 한창, 대호 등 수십 개 기업들로부터 천문학적인 돈을 뜯어 선거에 사용하고, 남은 10억 달러의 돈을 스위스와 싱가포르 등지에 빼돌렸다.
제4장 6.15 평양선언 무효, 김정일 서울 방문하면 암살한다!
“태어나지 말아야 할 정권이 탄생하여 나라를 힘들게 만들고 좌파들이 설치는 나라로 만들었다. 김대중이 당선되면 분명히 나라가 망하고 공산주의자들이 활개를 칠 것이며, 부정부패가 만연할 것이라고 예언하며 투쟁했다. 그 예언은 그대로 적중했으며, 그 예언의 대가는 2년 징역이었다. 그러나 두고 보기 바란다. 내가 지금 분명하게 장담하고 말할 수 있는 것은 김대중은 역사에 가장 실패한 인물로 남게 될 것이다.”
제5장 김정일에 갖다 바친 8억 달러 진실 �아 10만 리
2001년 2월 16일, 워싱턴에서 발행하는 선데이타임스에 ‘김대중, 김정일 만나기 위해 거액의 현찰 전달 의혹? - 박지원 시켜 2003년 3월 싱가포르 김정일 계좌에 입금시켜’ 하는 타이틀로 2페이지에 걸쳐 실렸다. 손충무 이름으로 보도된 이 기사로 워싱턴과 서울은 벌집을 쑤셔놓은 듯 시끄러웠다. ‘손충무 독점기사’로 보도한 이 기사는 ‘6.15 평양회담을 위해 김대중이 김정일에게 5~8억 달러를 제공했다“는 최초의 한글 기사가 된 것이다.
제6장 김대중 - 박지원을 낭떨어지로 몰고 간 특별검사
김대중은 햇볕정책이라는 미명아래 국민을 속이고 6 ? 15남북정상회담(북측은 ‘북남 고위급회담’이라 비하 하고 있음) 이라는 한바탕 굿판을 벌였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그에게 돌아온 것은 국제 사기꾼, 민족반역자, 자유대한민국 배신자, 테러지원국의 후원자, 진실을 감추려한 추악한 거짓말쟁이라는 비아냥거림뿐이었다.
제7장 큰 도둑놈, 작은 도둑놈들의 먹자판 통일 행진곡
검찰은 정몽헌의 수사를 통해서 박지원에게 1억 원짜리 CD150매를 전달하였음을 자백 받았다. 정몽헌은 김영완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자신이 직접 명동 사채업자들을 동원하여 150매를 마련 이익치 회장을 통해 전달했으며 며칠 후 박지원으로부터 감사하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김대중 정권 5년 동안 한국이라는 나라는 큰 도둑놈, 중간 도둑놈, 새끼 도둑놈들과 그 도둑놈을 따라다니는 패거리 잔챙이 도둑놈들이 서로 많이 챙기려고 벌이는 경쟁 터가 되어버렸다.
제8장 김대중 패거리들은 이리 떼처럼 뜯어 먹었다
미국에 망명해 있을 대 김대중은 미국 교포들이 광주학살 희생자 유가족에게 전달해 달라고 기탁한 15만 달러와 한국 민주화운동에 써달라고 모금해 준 수백만 달러를 자기 주머니에 넣고 호화판 생활을 해 교포사회의 지탄을 받았다. 그때 유행한 언어가 ‘인마이 포켓’이었다.
제 9 장 김대중 노벨상 받은 것에 개도 웃었다!
김대중은 “나는 세상에 태어난 후 약속을 지키지 않은 적은 있지만 거짓말을 해 본적이 없다”는 천하의 거짓말을 했습니다. 김대중은 아주 뻔뻔한 철면피든가, 아니면 김동길 박사의 말대로 “나이 때문에 망령이 났다면 본인이 잘 알고 있을 테니 하루 빨리 청와대를 떠나 병원 치료를 받든지, 아니면 휴양지에서 쉬면서 자기 정신이 돌아올 수 있도록 마음을 갈고
닥아라”하는 말이 정답일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손충무
1940년 6월 23일 경남 하동에서 태어났다. 명지대학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신문대학원에서 특별교육을 받았으며 일본 게이오대학 신문연구소에서 공부했다. 주요 저서로는 『김대중 x파일』,『김정일, 김대중 취후의 음모』,『대통령 예-말좀 애끼소』,『서울은 발바다 평양은 피바다』,『한강은 흐른다』,『이것이 진상이다』,『마담 프란체스카』등 다수가 있다.
1940년 6월 23일 경남 하동에서 태어났다. 명지대학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신문대학원에서 특별교육을 받았으며 일본 게이오대학 신문연구소에서 공부했다. 주요 저서로는 『김대중 x파일』,『김정일, 김대중 취후의 음모』,『대통령 예-말좀 애끼소』,『서울은 발바다 평양은 피바다』,『한강은 흐른다』,『이것이 진상이다』,『마담 프란체스카』등 다수가 있다.
목 차
추천의 글
책머리에 드리는 글
제1장 김대중은 좌파 공산주의자(외신보도)
김대중, 당신은 대한민국의 재앙 / 김대중 당선은 대한미국의 재앙 불러 / ;DJ''는 좌파, 미국 언론들 보도 / DJ 특급비밀 아는 안기부 간부들, 언론인들 구속하라 / 황장엽 리스트의 첫머리에 오른 김대중 / 안달이 난 김대중, 서울의 미 CIA와 접촉 / 황장엽 리스트는 4부가 존재했다 / 자신의 공산당 활동 사실 무서워 황장엽 탄압한 김대중
제2장 ‘이대성 파일’ 보고 놀라 자빠진 DJ와 그 측근들
김대중은 황장엽 리스트의 맨 첫 번째 등장하는 이름 / 오익제, DJ에게 김정일 찬양 편지 보내 / “DJ선생님, 고려연방제를 받으십시오” / 북한 부주석 김병식 - 김대중에게 20만 달러 제공 편지 / 평양, 고려연방제로 가자고 김대중에게 협박? / 이종찬 안기부장 임명, 권영해와 손충무 처리하라 / 보수는 전쟁에서 패배했다
제3장 김대중은 평생 김일성에게 바다보다 더 넓은 은혜 입어
김대중은 김일성 수령의 동지 / 김정일, 지하 핵시설 만들다 발각 / 김일성과 김대중은 형제 같은 사이 / 김정일은 평양 공격 가장 무서워해 / 김대중 정권은 친일 매국노 정권 / 김정일 교시록, 현해탄 넘어 워싱턴까지 / 김대중, 스위스와 싱가포르에 10억 달러 빼돌려 / 김대중 전 가족과 처가 가족까지 부정부패에 가담 / 연합통신 기자가 보도한 김정일 교시록 파동 / 김대중 ? 김일성 관련 내막 기사 삭제 소동 / 연합통신 반발, ‘박지원 같은 놈이 무엇을 안다고!’ / 연합뉴스 기사 파동, 현해탄 넘어 워싱턴까지
제4장 6 ? 15 평양선언 무효, 김정일 서울 방문하면 암살한다 !
미국 CIA, DIA 김대중 정권 24시간 감시 촉각 / 평양, 현대를 통해 상하이에서 만나자고 통보 / 김정일을 만나는 대가로 10억 달러 내놔라 / 미국 애들(CIA) 모르게 하라! / "김대중은 역사에 실패한 인물로 남을 것이다“ / 김대중과 김정일은 90분간 자동차 안에서 어떤 대화를 나눴을까? / 워싱턴 - 도쿄에서 날아온 우정과 정보 / 한국 46개 언론, 방송사 사장들 김정일에게 투항 / YS 집에서 탄생한 애국운동 결사 / ‘서울에 오면 암살당한다’ 김정일에게 경고 / 미국은 김대중을 용서하지 않는다 / 김대중, 김정일에게 충성자금 30억 제공? / 특종기사, ‘김정일에게 30억 달러 제공’
제5장 김정일에게 갖다 바친 8억 달러의 진실을 쫓아 10만 리
‘김정일 계좌에 거액 입금’ 가ㅣ사 소동 / 김정일에게 거액 제공을 보도한 최초의 한글 기사 / 미 CIA 국장, 김대중에 두 차례 경고 / 미 의회 조사국 ‘래리 닉시 보고서’ / ‘이회창을 암살하라’ / 김대중과 김정일의 90분간 밀담 / 김정일에게 사기 친 김대중 / 국회에서 터져 나온 ‘5억 달러 대북 송금설’ / DJ와 그 패거리들의 거짓말 행진곡 / 워싱턴에서 만난 노무현의 특별 사절단 / 사기로 끝난 김대중의 대국민 사과
제6장 김대중, 박지원을 낭떠러지로 몰고 간 특별검사
김대중, 천 길 지옥 낭떠러지로 가는 급행열차 타 / 특검팀에 배달 된 불법송금 8억 달러 정보 / 특검, 대북 송금 5억 달러는 평양회담 대가 / 박지원, 150억 꿀꺽하다 목에 걸려 / 3억 달러 배달사고, 김정일 조사 지시 / 이름, 나이, 생일을 각각 세 번 바꿨다면 아버지는? / 김대중의 사촌 동생을 특별 조사관으로 채용하다 / 측근 동지들을 감옥으로 보내다 / 가심 아픈 출생 비밀은 보도하지 않는다는 방침이었으나... / 조국 해방과 함께 공산주의자로 변신 / 파출소에 불을 지른 민족주의 민족전선의 행동대장 / 남로당 주요 간부직에서 활동 / 김일성, 김대중 선거 돕기 위해 거액 자금과 간첩 3명 보내 / 특공대 3명, 영웅 칭호와 1급 훈장 받아 / 김대중과 김형욱의 비밀 거래 / 특공대 3명의 죽음에 책상을 치며 통곡한 김일성 / 김형욱, 김대중과 김일성의 관계 고백 / 이철승의 도움으로 대통령 후보 됐지만 결국 배신해 / 조총련 20만 달러 김대중에게 전달
제 7장 큰 도둑놈, 작은 도둑놈들의 먹자판 통일 행진곡
김대중에게 내려질 벌은 단 하나 - 김대중 사형‘ / 박지원이 챙긴 돈 해외로 빼돌려 / 정몽헌, 박지원에게 150억 주었다고 자백 / 박지원 고향에서 국회의원 출마 위해 자금 준비 / 떼강도 9명, 김영완 집에서 180억 강탈 / 범인들의 변호사를 선임하고 선처 탄원까지 올린 김영완 / 김영완 집에 두 번째 강도 침입 / 권노갑, 3천만 달러 스위스에 빼돌려 / 권노갑 스위스, LA 비밀계좌 / 햇볕정책이 불러온 정몽헌의 자살 /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만든 자들 심판해야
제 8 장 김대중 패거리들은 이리 떼처럼 뜯어 먹었다
김우중과 대우그룹의 비극 / 김대중의 충격적 범죄 행각 / 김대중이 대한민국의 국부를 헐값에 팔아 넘겨 / 권노갑, 해외에 수천만 달러 빼돌려 / 김대중, 노태우 돈 받고 중간평가 하지 않기로 / DJ에게 토사구팽 당한 김우중과 대우그룹 / 김정일, 김대중 해외자금 10억 달러 폭로 / 박지원도 해외 은행에 비밀 계좌 / 큰 도둑놈 김영완과 조풍언을 추적하다 / 김대중 측근들 뉴욕에서 3억 달러 굴리며 이자 놀이 / 부시 대통령 특별성명, 부정한 정치인 자금 조사 지시
제 9 장 김대중 노벨상 받은 것에 개도 웃었다!
북한과 거래하며 받은 노벨상 빛바래 / 노벨상 받기 위해 김정일에게 마구 퍼부어 주어 / 노벨상 값을 개 값으로 떨어트렸다 / DJ 옆에 친북한세력 포진해 / 대통령 전용기에 150여 명 태워 노벨상 받으러 간 돈은 국민세금 / 워싱턴 포스트, DJ향해 언론탄압-독재자 거친 표현으로 비난 / 미 CIA, 한국 정보요원 접촉은 공식 업무 외에는 하지마라 지시 / 미국은 김대중에 배신당하고 이제는 DJ 믿지 않는다 / 나라를 지킨 안태훈은 영웅이다 / 민주당이 노동당 2중대인가? / 김대중을 법정으로 끌어내어야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 / 햇볕정책은 처음부터 실패 작품 / 아! 슬프다. 노벨평화상이여! 인권 대통령이여! / 노벨상 반납하라, 네티즌들의 분노
에필로그
책머리에 드리는 글
제1장 김대중은 좌파 공산주의자(외신보도)
김대중, 당신은 대한민국의 재앙 / 김대중 당선은 대한미국의 재앙 불러 / ;DJ''는 좌파, 미국 언론들 보도 / DJ 특급비밀 아는 안기부 간부들, 언론인들 구속하라 / 황장엽 리스트의 첫머리에 오른 김대중 / 안달이 난 김대중, 서울의 미 CIA와 접촉 / 황장엽 리스트는 4부가 존재했다 / 자신의 공산당 활동 사실 무서워 황장엽 탄압한 김대중
제2장 ‘이대성 파일’ 보고 놀라 자빠진 DJ와 그 측근들
김대중은 황장엽 리스트의 맨 첫 번째 등장하는 이름 / 오익제, DJ에게 김정일 찬양 편지 보내 / “DJ선생님, 고려연방제를 받으십시오” / 북한 부주석 김병식 - 김대중에게 20만 달러 제공 편지 / 평양, 고려연방제로 가자고 김대중에게 협박? / 이종찬 안기부장 임명, 권영해와 손충무 처리하라 / 보수는 전쟁에서 패배했다
제3장 김대중은 평생 김일성에게 바다보다 더 넓은 은혜 입어
김대중은 김일성 수령의 동지 / 김정일, 지하 핵시설 만들다 발각 / 김일성과 김대중은 형제 같은 사이 / 김정일은 평양 공격 가장 무서워해 / 김대중 정권은 친일 매국노 정권 / 김정일 교시록, 현해탄 넘어 워싱턴까지 / 김대중, 스위스와 싱가포르에 10억 달러 빼돌려 / 김대중 전 가족과 처가 가족까지 부정부패에 가담 / 연합통신 기자가 보도한 김정일 교시록 파동 / 김대중 ? 김일성 관련 내막 기사 삭제 소동 / 연합통신 반발, ‘박지원 같은 놈이 무엇을 안다고!’ / 연합뉴스 기사 파동, 현해탄 넘어 워싱턴까지
제4장 6 ? 15 평양선언 무효, 김정일 서울 방문하면 암살한다 !
미국 CIA, DIA 김대중 정권 24시간 감시 촉각 / 평양, 현대를 통해 상하이에서 만나자고 통보 / 김정일을 만나는 대가로 10억 달러 내놔라 / 미국 애들(CIA) 모르게 하라! / "김대중은 역사에 실패한 인물로 남을 것이다“ / 김대중과 김정일은 90분간 자동차 안에서 어떤 대화를 나눴을까? / 워싱턴 - 도쿄에서 날아온 우정과 정보 / 한국 46개 언론, 방송사 사장들 김정일에게 투항 / YS 집에서 탄생한 애국운동 결사 / ‘서울에 오면 암살당한다’ 김정일에게 경고 / 미국은 김대중을 용서하지 않는다 / 김대중, 김정일에게 충성자금 30억 제공? / 특종기사, ‘김정일에게 30억 달러 제공’
제5장 김정일에게 갖다 바친 8억 달러의 진실을 쫓아 10만 리
‘김정일 계좌에 거액 입금’ 가ㅣ사 소동 / 김정일에게 거액 제공을 보도한 최초의 한글 기사 / 미 CIA 국장, 김대중에 두 차례 경고 / 미 의회 조사국 ‘래리 닉시 보고서’ / ‘이회창을 암살하라’ / 김대중과 김정일의 90분간 밀담 / 김정일에게 사기 친 김대중 / 국회에서 터져 나온 ‘5억 달러 대북 송금설’ / DJ와 그 패거리들의 거짓말 행진곡 / 워싱턴에서 만난 노무현의 특별 사절단 / 사기로 끝난 김대중의 대국민 사과
제6장 김대중, 박지원을 낭떠러지로 몰고 간 특별검사
김대중, 천 길 지옥 낭떠러지로 가는 급행열차 타 / 특검팀에 배달 된 불법송금 8억 달러 정보 / 특검, 대북 송금 5억 달러는 평양회담 대가 / 박지원, 150억 꿀꺽하다 목에 걸려 / 3억 달러 배달사고, 김정일 조사 지시 / 이름, 나이, 생일을 각각 세 번 바꿨다면 아버지는? / 김대중의 사촌 동생을 특별 조사관으로 채용하다 / 측근 동지들을 감옥으로 보내다 / 가심 아픈 출생 비밀은 보도하지 않는다는 방침이었으나... / 조국 해방과 함께 공산주의자로 변신 / 파출소에 불을 지른 민족주의 민족전선의 행동대장 / 남로당 주요 간부직에서 활동 / 김일성, 김대중 선거 돕기 위해 거액 자금과 간첩 3명 보내 / 특공대 3명, 영웅 칭호와 1급 훈장 받아 / 김대중과 김형욱의 비밀 거래 / 특공대 3명의 죽음에 책상을 치며 통곡한 김일성 / 김형욱, 김대중과 김일성의 관계 고백 / 이철승의 도움으로 대통령 후보 됐지만 결국 배신해 / 조총련 20만 달러 김대중에게 전달
제 7장 큰 도둑놈, 작은 도둑놈들의 먹자판 통일 행진곡
김대중에게 내려질 벌은 단 하나 - 김대중 사형‘ / 박지원이 챙긴 돈 해외로 빼돌려 / 정몽헌, 박지원에게 150억 주었다고 자백 / 박지원 고향에서 국회의원 출마 위해 자금 준비 / 떼강도 9명, 김영완 집에서 180억 강탈 / 범인들의 변호사를 선임하고 선처 탄원까지 올린 김영완 / 김영완 집에 두 번째 강도 침입 / 권노갑, 3천만 달러 스위스에 빼돌려 / 권노갑 스위스, LA 비밀계좌 / 햇볕정책이 불러온 정몽헌의 자살 /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만든 자들 심판해야
제 8 장 김대중 패거리들은 이리 떼처럼 뜯어 먹었다
김우중과 대우그룹의 비극 / 김대중의 충격적 범죄 행각 / 김대중이 대한민국의 국부를 헐값에 팔아 넘겨 / 권노갑, 해외에 수천만 달러 빼돌려 / 김대중, 노태우 돈 받고 중간평가 하지 않기로 / DJ에게 토사구팽 당한 김우중과 대우그룹 / 김정일, 김대중 해외자금 10억 달러 폭로 / 박지원도 해외 은행에 비밀 계좌 / 큰 도둑놈 김영완과 조풍언을 추적하다 / 김대중 측근들 뉴욕에서 3억 달러 굴리며 이자 놀이 / 부시 대통령 특별성명, 부정한 정치인 자금 조사 지시
제 9 장 김대중 노벨상 받은 것에 개도 웃었다!
북한과 거래하며 받은 노벨상 빛바래 / 노벨상 받기 위해 김정일에게 마구 퍼부어 주어 / 노벨상 값을 개 값으로 떨어트렸다 / DJ 옆에 친북한세력 포진해 / 대통령 전용기에 150여 명 태워 노벨상 받으러 간 돈은 국민세금 / 워싱턴 포스트, DJ향해 언론탄압-독재자 거친 표현으로 비난 / 미 CIA, 한국 정보요원 접촉은 공식 업무 외에는 하지마라 지시 / 미국은 김대중에 배신당하고 이제는 DJ 믿지 않는다 / 나라를 지킨 안태훈은 영웅이다 / 민주당이 노동당 2중대인가? / 김대중을 법정으로 끌어내어야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 / 햇볕정책은 처음부터 실패 작품 / 아! 슬프다. 노벨평화상이여! 인권 대통령이여! / 노벨상 반납하라, 네티즌들의 분노
에필로그
상품요약정보 : 의류
거래조건에 관한 정보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