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안타까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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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명호
출판사항렛츠북, 발행일:2018/04/02
형태사항p.295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054137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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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우리나라가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세계적 경제 대국이 되도록 초석을 다진 박정희 대통령과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대한민국을 건국하신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현재 한국 사회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오히려 그분들에 대한 험담과 모욕적인 언사들만이 난무하고 있다.

한국 학교에서의 좌편향 교육은 심각한 실정이다. 위대한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긍정적인 기록들을 학교 교과서들에서 완전히 삭제해 버렸다.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12년 동안 학교생활을 하면서 ‘위대한 대한민국’이라는 두 단어를 내 수업 시간 이외에는 들어본 적이 없었다는 말을 많은 학생들로부터 들을 수 있었다. 6·25 전쟁에 대한 가르침은 학교에서 사라졌다. ‘선생님’ 대신 ‘쌤’이라는 말이 학교에서 표준어인 양 사용되고 있다. 학교 폭력 사건은 끊임없이 언론의 기삿거리가 되고 있다.

6·25 전쟁 때, 신학교에서 김수환 추기경님과 함께 공부했던 동창 신부님들 5명과 82명의 천주교 신부님들, 35명의 수녀님들을 포함한 수많은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북한군에게 체포되어서 처형되었다. 그러나 이런 북한 공산주의의 만행을 망각한 채 현재 한국 천주교의 좌편향은 심각한 실정이다. 어느 주교는 촛불집회를 찬양하고 핵 발전소 폐기를 주장하며, 어느 주교와 신부들과 수녀들은 제주 해군기지 설치를 반대하는 집회와 사드 반대 집회에 참가하였다. 그들은 좌파 단체들처럼 대한민국이 6·25 전쟁 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안 된 것을 아쉽게 생각하는 것처럼 보인다. 한국 사회 곳곳에서 그리고 학교와 한국 천주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을 살펴볼 때,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대한 위기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단지 평범한 교사로 평생을 살아온 사람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면서 쓴 것이다. 이 책이 한국 국민들에게는 거짓의 실체를 밝혀 주고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학교의 실상을 알려 주며 아울러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희망을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며 학생들을 올바르게 가르치려는 교사들과 자유민주주의 국가관이 투철한 교사들이 점점 많아지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계속 발전하고, 우리 학생들이 정직하고 책임 있는 대한민국 시민으로 성장해 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작가 소개

저 : 이명호
공주사범대학 영어교육과 졸업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어교육과 졸업
 영국 런던, 캐나다 밴쿠버에서 영어교사 국외연수
 제21회 교단문학 시 부문 신인상 수상
 제18회 자연보호 활동 수기 공모 환경부장관상 수상
 제26회 중앙독서감상문 대회 중앙일보사장상 수상
 시집 ‘꽃처럼’ 출간
 황지고, 잠실여고, 건대부고, 오금고, 명일여고 등에서 교사 생활
 홍조근정훈장 받음  

 

목 차

머리말

I. 세상일침

01. 정말 헬조선인가?
02. 군중집회의 진실성에 대항 우려(憂慮)
03. 대통령 이승만·박정희에 대한 폄훼(貶毁)
04. 무상급식, 꼭 필요한가?
05. 왜 한국인들은 행복하지 않은가?
06. 김영란법 이후(以後)에 교육 개혁과 국민 의식 변화가 절실하다
07. 진실과 거짓의 싸움
08. 세월호 사고의 근본적 원인
09. 왜 한국에는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없는가?
10.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는가?
11. 논문 표절은 도둑질이다
12. ‘좋은 게 좋은 거야’라는 말의 위험성
13. 촛불은 혁명의 도구가 아니다
14. 반일(反日)과 극일(克日)
15.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기억
16. 어느 주교님께 보낸 편지
17. 대통령 박근혜

II. 교육고발

01. 학교의 어제와 오늘
02. 6·25 전쟁에 대한 가르침
03. 학교 폭력 대책(對策)
04.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역사교과서 선택의 자유는 사라지는가?
05. 자유·공개경쟁이 실종된 학교생활기록부 종합전형
06. 야간자율학습의 유용성(有用性)
07. 정유라 씨의 고교 졸업 취소는 정당한가?
08. ‘선생님’을 ‘쌤’이라고 부르지 말자
09. 어느 교감과 교장의 횡포(橫暴)
10. 마지막 수업

III. 학교, 대한민국의 미래

01. 왜 교사는 천직(天職)일까
02. 교사는 천직(天職)이다
03. 교사는 위대한 직업이다
04. 조그마한 의자
05. 잔소리 잘하는 교사가 훌륭한 교사다
06. 학생들을 얕보지 마라
07. 담임교사의 중요성
08. 혼숙(混宿)하는 남녀들과의 싸움
09. 인성 교육은 가정에서부터
10. 교생 지도 일지
11. 정년퇴임사(학교를 떠나면서)
12. 교사의 기도
13. 학생들을 위한 영시 번역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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