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한국사회 민주주의발전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촛불혁명을 통해 정권교체를 성공시킨 한국시민사회의 변화를 집중적으로 분석한 연구서 『한국 시민사회를 새롭게 하라』가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의 '세계속의 아시아 연구 시리즈 23권'으로 발간되었습니다. 『한국시민사회를 새롭게 하라』는 2018년 같은 시리즈 12권으로 발간된 『한국 시민사회를 그리다: 시민사회단체 기초통계 조사』의 후속저작에 해당합니다.
전작인 『한국 시민사회를 그리다: 시민사회단체 기초통계 조사』가 한국사회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의식을 주기적으로 조사한 정량적 분석의 기록이라면, 이번 『한국 시민사회를 새롭게 하라』는 한국사회 변동의 주요 변동요인의 하나인 시민사회의 역할과 그 변화의 질적인 변화에 대한 정성적인 연구라고 하겠습니다.
『한국 시민사회를 새롭게 하라』의 문제의식은 변화하는 시대와 비교된 시민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개인을 둘러싼 문제, 시민사회단체의 조직적 위기, 한국 시민사회의 건강성 유지와 관련한 국가, 정당, 시민사회의 선순환관계의 문제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초부터 구성된 6명의 연구팀은 시민사회연구 프로그램을 1년6개월간 진행하였으며, 촛불혁명, 사회적 경제활동, 소셜벤처, 개발협력, 노동, 지역갈등, 인권 분야를 중심으로 한 8편의 논문으로 『한국 시민사회를 새롭게 하라』를 완성 하였습니다.
촛불집회 이후 급격하게 변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에 있어서 시민사회에게 요구되고 있는 질적 전환의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대안의 모색을 제시하고 있는 『한국 시민사회를 새롭게 하라』는 기존의 시민활동가 및 정책입안자는 물론 주권자로서의 시민의식을 고양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필수적인 내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전작인 『한국 시민사회를 그리다: 시민사회단체 기초통계 조사』가 한국사회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의식을 주기적으로 조사한 정량적 분석의 기록이라면, 이번 『한국 시민사회를 새롭게 하라』는 한국사회 변동의 주요 변동요인의 하나인 시민사회의 역할과 그 변화의 질적인 변화에 대한 정성적인 연구라고 하겠습니다.
『한국 시민사회를 새롭게 하라』의 문제의식은 변화하는 시대와 비교된 시민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개인을 둘러싼 문제, 시민사회단체의 조직적 위기, 한국 시민사회의 건강성 유지와 관련한 국가, 정당, 시민사회의 선순환관계의 문제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초부터 구성된 6명의 연구팀은 시민사회연구 프로그램을 1년6개월간 진행하였으며, 촛불혁명, 사회적 경제활동, 소셜벤처, 개발협력, 노동, 지역갈등, 인권 분야를 중심으로 한 8편의 논문으로 『한국 시민사회를 새롭게 하라』를 완성 하였습니다.
촛불집회 이후 급격하게 변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에 있어서 시민사회에게 요구되고 있는 질적 전환의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대안의 모색을 제시하고 있는 『한국 시민사회를 새롭게 하라』는 기존의 시민활동가 및 정책입안자는 물론 주권자로서의 시민의식을 고양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필수적인 내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공석기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미국 하버드대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 겸 경희대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이다. 전공은 정치사회학, 사회운동론, 지구시민사회이며, 주요 저서로는《글로벌 NGOs》(공저), 《인권으로 읽는 동아시아》등이 있다.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미국 하버드대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 겸 경희대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이다. 전공은 정치사회학, 사회운동론, 지구시민사회이며, 주요 저서로는《글로벌 NGOs》(공저), 《인권으로 읽는 동아시아》등이 있다.
목 차
여는 글 시민사회가 새로워지기 위한 질적 전환 과제 공석기 5
제1장 변화하는 한국의 시민사회: 과제와 전망 임현진 19
제2장 체인지메이커로서의 기업가: 사회혁신 소셜벤처 운동 김영춘 55
제3장 평화적 시민혁명의 길을 걷다: 한국 시민사회운동의 새로운 전략 공석기 101
제4장 국제개발 주창자로서 시민사회의 재탄생: 한국 국제개발협력 시민사회단체의
새로운 역할을 중심으로 김태균 127
제5장 노동을 품는 시민사회, 시민사회로 나아가는 노동 박명준 177
제6장 주민과 시민 사이: 한국 사회적경제 활동의 약한 고리 공석기 217
제7장 성주 사례로 본 한국 반기지운동의 현실과 쟁점: 현장성과 투쟁공동체의 진화 정영신 249
제8장 인권운동은 수렴되고 있는가?: 운동 프레임과 실제 사이 공석기 291
제1장 변화하는 한국의 시민사회: 과제와 전망 임현진 19
제2장 체인지메이커로서의 기업가: 사회혁신 소셜벤처 운동 김영춘 55
제3장 평화적 시민혁명의 길을 걷다: 한국 시민사회운동의 새로운 전략 공석기 101
제4장 국제개발 주창자로서 시민사회의 재탄생: 한국 국제개발협력 시민사회단체의
새로운 역할을 중심으로 김태균 127
제5장 노동을 품는 시민사회, 시민사회로 나아가는 노동 박명준 177
제6장 주민과 시민 사이: 한국 사회적경제 활동의 약한 고리 공석기 217
제7장 성주 사례로 본 한국 반기지운동의 현실과 쟁점: 현장성과 투쟁공동체의 진화 정영신 249
제8장 인권운동은 수렴되고 있는가?: 운동 프레임과 실제 사이 공석기 291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