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텔레비전. 보는 사람들에게 생각할 여유를 주지 않고 수많은 화면들이 명멸한다고 해서 바보상자로 불린다. 그런데 텔레비전은 이렇게 저급문화의 온상이라고 천대받아야만 하는가? 또한 그러한 비판은 정당한 근거를 가지고 있는가?
이 책의 저자는 텔레비전을 욕할 땐 하더라도 다양한 기준과 시각으로 확고한 체계를 갖추자고 독자를 설득한다. 그리고 독자들을 올바른 비평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다양한 비평주제와 대상 및 기준 등등을 제시한다.
먼저 저자는 비평을 지루하고 딱딱한 분야로 생각하고 부담을 느낄 독자들을 위해, 글을 쉽고 재미있게 전개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론들의 인용을 최대한 절제했다. 또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텔레비전 비평을 종류별로 나눔과 동시에 그것들이 결국 하나의 비평문 속에 공존할 수 있음도 보여준다.
저자는 텔레비전을 위에서 내려다보지 말고, ‘천박하게 뒹굴면서’ 텔레비전을 평가할 것을 권하고 있는데, 독자는 그러한 입장에서 쓴, 올바르고 다양한 비평문이 바로 그 저급한 텔레비전 문화를 고쳐나갈 방법임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의 저자는 텔레비전을 욕할 땐 하더라도 다양한 기준과 시각으로 확고한 체계를 갖추자고 독자를 설득한다. 그리고 독자들을 올바른 비평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다양한 비평주제와 대상 및 기준 등등을 제시한다.
먼저 저자는 비평을 지루하고 딱딱한 분야로 생각하고 부담을 느낄 독자들을 위해, 글을 쉽고 재미있게 전개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론들의 인용을 최대한 절제했다. 또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텔레비전 비평을 종류별로 나눔과 동시에 그것들이 결국 하나의 비평문 속에 공존할 수 있음도 보여준다.
저자는 텔레비전을 위에서 내려다보지 말고, ‘천박하게 뒹굴면서’ 텔레비전을 평가할 것을 권하고 있는데, 독자는 그러한 입장에서 쓴, 올바르고 다양한 비평문이 바로 그 저급한 텔레비전 문화를 고쳐나갈 방법임을 깨닫게 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원용진
경남 진해 출생
서강대학교 신방과 졸업
위스콘신대학교 Communication Arts과 졸업(Ph.D.)
현재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저서: <대중문화의 패러다임>, <한국 언론민주화의 진단>, <광고문화비평>, <현대 대중문화의 형성>(공저),
<스크린쿼터와 문화주권>(공저), <대중매체와 페미니즘>(공저), <애인>(공저)
경남 진해 출생
서강대학교 신방과 졸업
위스콘신대학교 Communication Arts과 졸업(Ph.D.)
현재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저서: <대중문화의 패러다임>, <한국 언론민주화의 진단>, <광고문화비평>, <현대 대중문화의 형성>(공저),
<스크린쿼터와 문화주권>(공저), <대중매체와 페미니즘>(공저), <애인>(공저)
목 차
제1부 텔레비전과 비평에 대한 이해
1. 텔레비전 다시 보기
2. 텔레비전 비평이란
제2부 텔레비전 비평
3. 방송 산업/정책 비평
4. 텔레비전 역사 비평
5. 사회규범비평
6. 신화.이데올로기 비평
7. 장르비평
8. 페미니즘 비평
9. 텔레비전 뉴스 비평
10. 수용자비평
제3부 방송관련 제도와 텔레비전 비평
11. 방송광고비평
12. 시민언론운동과 방송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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