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한국해로연구회는 해양 문제에 관심을 갖는 학자·전문가·정부인사·기업인, 그리고 군 인사들이 1981년 자발적으로 설립하여 해로안전·해양안보 및 전략·해양법·해운·해양환경 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민간·비영리 연구단체이다.
본 연구회의 명칭에 들어가는 ‘해로(海路)’란 영어의 ‘The Sea Lanes of Communications(SLOC)’이 의미하는 해상교통로의 줄임말로서 선박에 의한 사람과 물자의 수송이 이루어지는 바다의 교통로를 의미한다. 오늘날에는 해양 문제의 중요성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용어로 많이 쓰이고 있다.
본 연구회는 해로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림과 더불어 각계의 학자 및 전문가들이 전반적인 해양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서로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나아가 다양한 해양 분쟁, 대규모 해양 재난, 해양자원의 공동개발, 지구적 해양환경 문제 등 21세기에 부각되고 있는 중요한 해양 문제들에 대한 해결 방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삼고 있다. 이 연구총서는 이러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본 연구회 집단지성의 결과물이다.
작가 소개
구민교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이며, 한국해로연구회 연구위원장과 서울대학교 국제협력본부 본부장을 역임하고 있다.
김석균
법제처 사무관을 시작으로 해양경찰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김현수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며, 한국수로학회 회장, 한국해사법학회 부회장, 대한국제법학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이정훈
주간동아 편집장과 신동아 편집위원, 동아일보 논설위원 등을 지낸 현역 기자다.
양희철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해양과학기술원 해양정책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윤석준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다. 해군대령 예비역이며 현재 한국해로연구회 연구위원, CSCAP 연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임경한
해군사관학교 군사전략학과 교수이다. 전략론, 해양전략, 주변국 군사전략 및 국제정치와 전략 등을 강의하고 있다.
목 차
머리말
제1장 일대일로와 인도-태평양 전략: 평가와 전망 (구민교)
Ⅰ. 서론
Ⅱ. 미중 간 해양력 경쟁
Ⅲ. 영토화·인공도서화·군사화 경향과 그 함의
Ⅳ. 이 책의 의의와 구성
제2장 해상실크로드와 인도-태평양 전략: 통항안전을 위한 과제와 우리의 대응 (김석균)
Ⅰ. 서론
Ⅱ. 해상실크로드 및 인도-태평양 전략의 의의
Ⅲ. 해상실크로드의 안전 위협요인
Ⅳ. 자유롭고 안전한 통항을 위한 국제협력 과제
Ⅴ. 해상실크로드와 인도-태평양 전략에 대한 한국의 대응
제3장 유엔해양법협약상 통항제도를 중심으로 본 항행의 자유작전과 일대일로 구상 (김현수)
Ⅰ. 서론
Ⅱ. 유엔해양법협약상의 통항제도
Ⅲ. 항행의 자유작전과 통항 문제
Ⅳ. 향후 전망과 시사점
제4장 일본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가치관 외교: 그 의의와 전망 (이정훈)
Ⅰ. 서론
Ⅱ. 아시아·태평양에서 인도-태평양으로
Ⅲ. 일본의 인도-태평양 전략
Ⅳ. 일본의 가치관 외교가 한국의 균형외교에 주는 함의
제5장 중국의 해상실크로드 추진전략과 제약요소 (양희철)
Ⅰ. 서론
Ⅱ. 해상실크로드와 추진 배경과 전략적 의미
Ⅲ. 중국 해상실크로드 전략의 제약요소와 갈등요소
Ⅳ. 해상실크로드의 제도적 정착을 위한 중국의 과제
Ⅴ. 결론: 해상실크로드 추진을 위한 중국의 고려
제6장 중국 일대일로와 아세안: 갈등과 진화 (윤석준)
Ⅰ. 서론
Ⅱ. 미중 간 경쟁, 중국 일대일로 전략의 아세안 적용 개념
Ⅲ. 중국 일대일로의 아세안 적용 사례와 아세안 반응
Ⅳ. 중국 일대일로의 기타 지역 적용 교훈과 아세안에 대한 영향
Ⅴ. 역내 주요 국가의 대응과 중국 일대일로의 진화
Ⅵ. 결론
제7장 일대일로 구상과 인도-태평양 전략: 인도와 호주의 대응전략을 중심으로 (임경한)
Ⅰ. 서론
Ⅱ.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 vs.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
Ⅲ. 인도와 일대일로 vs. 인도-태평양 전략
Ⅳ. 호주와 일대일로 vs. 인도-태평양 전략
Ⅴ. 결론 및 함의
색인
필자 소개(원고 게재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