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미디어의 미래를 말하다

고객평점
저자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10주년 백서발간위원회
출판사항MID, 발행일:2019/11/22
형태사항p.323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0116145 [소득공제]
판매가격 17,000원   15,3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6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KAIST가 바라본 대한민국 미디어
 과학저널리즘의 현실과 그 미래를 사유하다
 과학기술은 이제 국민들과 결코 떨어질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 전문 언론인 또한 국민들에게 올바른 과학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미디어 시대에 이르러 소통을 통한 과학의 대중화, 과학 문화의 창달, 그리고 과학의 윤리적 기준과 과학기술정책 등에 대한 언론의 검증 역할은 더욱 강해졌다. 언론과 교육이 함께 과학적 소통을 이뤄내야 하는 지금에 대한 연구와 사유가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10주년 백서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본 저서에는 미디어의 변화부터 과학저널리즘의 미래까지 그 내용이 분야별로 망라돼 있다. 과학저널리즘에 한정된 내용이지만 과학적 소통과 미디어의 미래 변화를 살피기에는 충분하다. 이 책은 카이스트 과학 저널리즘 프로그램이 이룬 10년간의 성과의 총집합이자, 지난 10년간의 미디어의 변화를 총체적으로 살펴보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작가 소개

KAIST 과학저널리즘 10주년 백서발간위원회
본 저서는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과학저널리즘 프로그램 10주년을 기념해 300여 명의 재학 및 졸업생이 미디어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내다 본 내용의 결과물이다.
전통뉴스산업의 변화와 포털, ‘나 홀로 미디어’, MCN, 출판, 뉴미디어, 버티컬 미디어, 세분화되는 과학 분야 등 미디어와 과학저널리즘에서 중요시되는 모든 주제를 집대성한 백서로서, 한국의 과학저널리즘은 물론이고 미디어계 전반의 맥을 짚어 국내 저널리즘의 의식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목 차

프롤로그
 들어가며

1장 전통뉴스산업의 10년 변화
 전문
2009~2018 올드미디어는 어떻게 보도하고 경쟁하는가
 마무리하며

2장 포털 플랫폼 10년의 진화
10년, 포털이 달라지다
 플랫폼 데이터 경제시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마케터가 본 포털의 진화

3장 과학, P나게 R리다
 과학과 저널리즘, 과학과 국민을 잇다
 지난 10년간의 과학 홍보 파노라마
 과학 홍보계의 과제와 미래

4장 출판시장이 달라졌다
 전문
 디지털 시대 출판 트렌드
 새로운 독자 출현과 문화: 디지털 독서 증가, 저자-독자 팬덤 문화 확산
 과연 책이란 무엇인가?: 텍스트를 넘어 영상과 결합하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보고 듣는 멀티미디어 책 등장: 읽고 보고 듣는 五感 만족 디지털 독서

5장 나 홀로 미디어
 나 홀로 미디어란
 나 홀로 미디어의 특성
 왜 나 홀로 미디어에 주목하는가
 나 홀로 미디어의 미래
 끝내며

6장 1인 미디어 군단, MCN이 뜬다
MCN의 개요
MCN 시장 현황
 현재까지의 평가
 향후 전망

7장 뉴미디어 변화와 현재 그리고 미래
 뉴미디어 시대, 수용자는 무엇을 원하는가?
AI 음성 검색과 오디오 콘텐츠
 언론사-포털 합작의 콘텐츠 플랫폼
 상호작용이 극대화된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8장 뉴스도 이제 '선택과 집중' 버티컬 미디어 시대가 온다
 버티컬 미디어란 무엇인가
 왜 지금 버티컬 미디어인가
 버티컬 미디어 등장의 이론적 배경 고찰 마셜 맥루한의 미디어 이론
 공유와 공감의 여러 층위… 버티컬 미디어의 단초들
 전통적 미디어의 위기, '전문성'의 역설
 전통적인 프로페셔널리즘에 대한 재고찰
 온라인 미디어 시대, 전문 미디어의 재정의
 전문기자의 미디어화(化) 버티컬 미디어의 성공 가능성
 버티컬 미디어 종사자로서의 고민…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 것인가

9장 세분화되는 저널리스트 과학기자의 시선
'한성순보'에서 '광우병 사태'까지: 1883~2008년 한국 과학저널리즘
 신종플루에서 미세먼지까지: 최근 10년 한국 과학저널리즘
 현대사회에서 과학저널리즘의 역할
 한국의 과학저널리즘이 가야할 길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의 잉태
 에필로그
 에필로그: ‘세계의 탈신비화’와 과학저널리즘
 참고문헌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대학원 연보(年譜)
10years Photo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