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는 업무지시가 반이다 -후배에게 존경받고 회사에서 인정받는 업무지시 스킬-

고객평점
저자박혁종
출판사항시대인, 발행일:2016/04/15
형태사항p.219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2542301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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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 책은 ‘일을 시키는 것’에 대하여 가벼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많은 리더들에게 업무지시라는 것이 어떻게 후배의 업무태도를 바꾸어 놓고 성과를 바꾸어 놓을 수 있는지 알리기 위한 책이다. 당신의 업무지시가 후배들의 업무시간을 고통과 번뇌의 시간으로, 또는 행복과 기쁨의 시간으로 만들 수 있다. 그리고 탁월한 성과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업무지시의 작은 변화가 당신을 인정받는 리더로 만들어 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박혁종
기업체 교육훈련 전문가로 CJ인재원, POSCO Global Leadership Center, 현대자동차 그룹 등 대기업에서 약 16년간 HRD(Human Resources Development) 분야의 Specialist로 재직하였다.
현재는 ‘Bandwagon(밴드웨건)’이라는 Business Skill 연구소를 만들어 삼성, LG 등 국내 및 해외 굴지의 회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칭, 메시지 스킬, 기획력, 리더십 등을 주제로 컨설팅 및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CEO를 감동시키는 프리젠테이션(2009, 미래와 경영), CEO를 감동시키는 문서작성의 비밀(2010, 미래와 경영), 문서작성의 기술(2014, 미래와 경영)이 있다.

▣ 주요 목차

Intro 회사보고 들어와서, 사람보고 나가더라

제1장 신입사원이 1년 만에 나가는 이유
어렵게 들어왔는데 왜 떠나는가?
사람을 유지하기도 하고, 내보내기도 하는 것은 결국 ‘사람’
신입사원이 못 견디는 7가지 업무상황
제2장 선배는 그냥 완장이 아니다
선배와 노란 완장
실무자 근육을 덜 쓰고, 리더십 근육을 강화해야 한다
제3장 후배는 선배의 파트너
재료가 아니다.
‘알바’ VS ‘후배’

PART1 대충 시키면 대충 일한다
제1장 ‘일하는 것’보다 어려운 ‘일 시키기’
‘설사’라는 용어를 알고 있는가?
‘일이나 하고 있는 느낌’ VS ‘일을 하고 있는 느낌’
제2장 귀하게 일을 주자
일을 대충 시키면 대충 해오기 마련이다
좋은 업무지시를 위해 고려할 3요소
좋은 업무지시를 위한 선배의 마인드 셋
제3장 업무지시의 삼합(三合)
계획한 후, 얼굴 보고, 구체적으로!
SMART하게 일을 시켜라
업무지시 대화의 정석
Hub가 되어주자!

PART2 선배는 후배의 네비게이터
제1장 위임해서 성과내기
방임하지 말고 위임하자
‘결과’와 ‘성과’의 차이
제2장 과정을 관찰하라!
코칭은 타이밍이 절반이다
일하는 과정을 보아야 한다!
후배의 업무상황, 요럴 땐 요렇게
업무지시의 번복상황! 지혜롭게 대처하라
제3장 Burn Out을 막아라
Burn Out은 일의 의미를 잃을 때 발생한다
중간 동기부여를 등한시 하지 마라

PART3 마무리, 또 다른 일의 시작
제1장 마무리가 가장 중요하다
일에 있어서 마디와 매듭이란
일을 귀하게 거둔다는 것은
선배가 빠지기 쉬운 3가지 두려움
제2장 제대로 피드백하라
긍정적이던, 부정적이던 피드백을 하라
후배가 잘한 점은 더욱 잘하도록
개선이 필요한 점이 있다면, 대책과 함께
악역도 보스처럼 하라!
후배 스스로도 평가의견을 내보도록 하라!

마무리하며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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