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떤 세상인가?”
현재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인생이 편해진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어떤 곳인가? 그것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거기에 맞춰 적응하거나 미래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학교 시험이나 수능도 출제 경향을 알면 준비가 수월해지지 않는가. 구체적인 대응 방법이 당장 없다면 마음의 준비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현재 우리가 매일 숨 쉬고 있는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를 확실히 알아야 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로벨
서울에서 태어나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모두 서울에서 다녔다. 대학 재학 중 사병으로 자원입대해 서해도서에서 복무했다. 졸업 후 경제매체에서 기자로 직장 생활을 했다. 서른이 다 되어 아내와 어린 자녀 두 명과 함께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주립대학에서 석사와 박사를 받았다. 귀국 후 지금까지 서울 소재의 대학에서 20년 넘게 강의를 하고 있다. 살아오면서 다섯 군데의 풀타임 직장을 다녔고, 생활비를 벌기 위해 열 가지 넘는 아르바이트를 했다.
최근 어지러운 세상을 바라보며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다.
목 차
말문을 열며: ‘숲속의 은둔자’가 준 충격
01. 우리가 사는 ‘이놈의 세상’은 어떤 세상인가?
02. 인생에 예고편은 없다
03. 불안, 불만, 그리고 불신의 삼중고
04. 머나먼 행복과 보상 없는 불행의 이중주
05. 마니아와 포비아는 동전의 양면
06. 나는 매일 나한테 진다. 내가 누구지?
07. 의식 과잉에서 의미 찾기로
08. 법칙보다 원칙이 우선
09.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세상. 그런데…
10. 비교하면 반드시 진다
11.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
12. ‘하기’보다는 ‘안 하기’: 외부자극 차단
말문을 닫으며: 시나이산 정상의 컵라면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