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잼은 용서가 안된다 -아주 잼있고 유익한 특강- (2021.4)

고객평점
저자정관웅
출판사항종문화사, 발행일:2021/04/15
형태사항p.288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7141709 [소득공제]
판매가격 18,000원   16,2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81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언론계 지망생(기자, PD, 작가, 광고기획자)들에게 꼭 필요하고 유익한 부분을 발췌했다.


저자 정관웅은 MBC에서 30년간의 재직기간 동안 스포츠와 편집부, 문화부, 경제부, 시사매거진 2580 그리고 특집팀 기자를 거쳤다. 그리고 시사매거진 2580 부장과 보도제작국 국장 그리고 파리특파원을 역임했다. 마지막으로 논설위원을 거치면서 30년의 기자생활을 마쳤다.
수백 편의 뉴스 리포트와 40여 개의 시사제작물 그리고 5편의 다큐멘터리를 남겼다.
그런 후 이화여대, 충남대, 중앙대에서 초빙교수를 지내면서 후학들에게 자신의 실패와 성취의 체험들과 지식을 전달했다. 이제, 얼떨결에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책은 중앙대에서 강의했던 「콘텐츠와 미디어 쟁점」을 바탕으로 엮었다. 이 강좌는 학생들 사이에서 나름 인기 강좌로 손꼽혔고, 총장으로부터 ‘우수 강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자는 글을 쓸 때는 부제처럼 ‘아주 재밌고 유익한 특강’을 지면으로 옮기면 쉽게 마무리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말로 진행하던 강의를 글로 옮긴다는 게 간단치 않음을 깨달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말과 글’의 간극이 컸음을 다시 한 번 체감했다.


책의 챕터는 학기 강의 형식(14주)에 맞춰, 매주 1가지 주제로 ‘14개의 특강’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강의 중 학생들의 주목도와 호응도가 높았던 부분을 발췌했으며, 각 특강마다 주제별로 다양한 예시와 에피소드를 통해 ‘재미와 유익’을 주려고 구성했다.
14개 챕터는 30년 방송 취재 현장과 제작과정에서 벽에 부딪혔던 체험적 사례와 방송계 지망생(기자, PD, 작가, 광고기획자)들에게 꼭 필요하고 유익한 부분을 발췌했다.


책의 전반부는 언론계 지망생에겐 생존의 필수조건인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초점을 맞췄다. 이제 방송사라는 플랫폼보다는 오직 콘텐츠가 거대한 무기인 시대이다. <놀면 뭐하니> <미스터트롯>과 같은 프로그램만이 기억된다.
아무리 디지털 시대라지만 모든 콘텐츠의 본질은 인간의 ‘아날로그 감성’에서 출발한다. 콘텐츠와 연애의 목표는 필시 상대의 마음을 훔쳐야 된다는 점에서 ‘아날로그 감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 열쇠인 ‘유혹의 기술’을 탐구했다.
책의 후반부는 모든 방송 콘텐츠의 핵심인 영상과 글쓰기에 중점을 두었다. 예시와 인용을 통해 영상에 녹아드는 글쓰기 기술을 제시했다. ‘방송기사 쓰기’는 제목과 리드 잡기, 인터뷰와 스토리의 구성 그리고 메시지 뽑아내기가 핵심이고 거기서 우열이 판가름 나기에 별도의 챕터로 구성했다.
강의실의 생생(生生)한 현장감을 전달하기 위해 수업 때 활용하던 PPT 화면을 지면에 배치하여, 독자들도 강의실에서 직접 듣는 효과를 주었다. 요즘같이 언택트(비대면) 강의시대에 적합하고 유익한 강의가 되도록 노력했다.


지금 방송계는 지각 변동 중이다. 1인 크리에이티브의 등장은 방송뉴스를 포함해 콘텐츠의 개념과 경계마저 무너뜨리고 있다. 또한 수많은 학생들과 언론계 지망자들이 방송기자와 PD 그리고 작가, 광고기획자 등 콘텐츠 생산자를 꿈꾸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방송사에 입사해서 막상 현업에 투입되는 순간, 글쓰기와 콘텐츠 제작이라는 벽을 절감한다.


저자는 이 책을 학술적이고 이론적으로 서술하지 않는다. 자신의 기자생활 30년의 치열했던 현장경험과 초빙교수 4년의 강의 경험과 연구를 후학들에게 나누기를 바라면서 세상에 내놓았다.
저자는 “멋은 정확성에 있고, 멋은 파격에 있다”는 피천득의 말을 인용하면서, 글도 삶과 마찬가지로 꼭 정도(正道)를 따르되 때론 파격을 곁들이라고 충고한다. 그리고 펄펄 끓는 열정을 갖되 ‘쿨’한 심장도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더군다나 인간과 시대를 기록하겠다는 저널리스트의 열망이 있다면 그만큼의 냉정한 균형감각을 요구한다.
상아탑을 떠나 사회로 진출하는 후학들에게 독종과 뻔뻔함도 강조한다. 지금의 세상은 매력적인 스토리를 가진 사람이 환영받는다고 강조하며, 지금 비록 작은 날개짓이지만 훗날 드높은 비상(飛上)이기를 응원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독자들이 ‘유쾌’하게 책을 읽는다면, 단 한 줄이라도 ‘기억’에 남는다면 그리고 언론 지망생으로서 ‘자극’을 받는다면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라고 말한다. 

작가 소개

정관웅
오래전, 어쩌다 MBC기자로 입사했다.
스포츠와 편집부 문화부 경제부 시사매거진 2580 그리고 특집팀 기자를 거쳤다.
2580 부장과 보도제작국 국장 그리고 파리특파원을 역임했다.
논설위원을 마지막으로 30년의 기자생활을 마쳤다.
수백 편의 뉴스 리포트와 40여 개의 시사제작물 그리고 5편의 다큐멘터리를 남겼다.
이화여대, 충남대, 중앙대에서 초빙교수를 지냈다.
이제, 얼떨결에 책을 세상에 내놓다.

 

목 차

특강1 ‘말빨과 글빨’이 최고의 스펙이다 !!
1-1 대한민국 남자를 미치게 하는 건 ‘리액션’이다
1-2 ‘취직 vs 퇴직’ ... 어느 것이 더 쉬울까?
1-3 최고의 무기 – 말센스와 글솜씨
1-4 도발적 ‘자소서’의 성공 ... 펀치라인 (punch-line)의 위력
1-5 “말과 글 사이에는 허들이 있다”

특강2 바보야 ! 문제는 ‘콘텐츠’야 (It’s the contents, stupid!)
 2-1 빅 데이터 시대와 시인의 눈
2-2 ‘얼굴 근육 80개 표정 8.000개‘ ... “성공하는 사람에겐 표정이 있다”
2-3 미스터 두들의 낙서... “누구나 15분만에 유명해 질 수 있다”
2-4 『그늘막』의 진화 ... 모방하라 그리고 진화하라
2-5 빅히트작의 비밀 ... 모방과 가공에서 출발하다
2-6 버스킹 개그맨의 ‘굿 아이디어!’ ... 확! 뒤집어보자

 특강3 150만 부 베스트셀러의 비결! ... ‘관심 ∙ 관찰 ∙ 관점’
3-1 청춘 10년은 ‘1조5,000억 원’
3-2 보헤미안 한대수의 ‘청춘예찬’ - “젊음은 모든 것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인다.”
3-3 3개의 눈 – 독수리와 개미 그리고 물고기의 눈
3-4 대장금 작가의 ‘관심’ – 눈은 확대해야 보이고 귀는 기울여야 들린다.
3-5 테리보드의 ‘관찰’ – 10번 지켜보면 다른 것이 보인다.
3-6 어느 칼럼리스트와 ‘관점’ - 임계치를 넘을 때 비로서 ‘나만의 언어’가 생긴다.

특강 4 2개의 생존 무기 ...... ‘지(知) 그리고 감성(感性)’
4-1 잔혹한 세상의 방정식 – 도태 ∙ 멸종에는 이유가 있다.
4-2 무명시절 ‘김구라’와 신문 - 보이지 않는 ‘셋’을 생각하라.
4-3 ’사슴의 눈망울’ - 감성 (感性)은 ‘최고의 유혹’
4-4 BTS의 성공 - ‘디지로그’(digilog)에서 나오다.
4-5 연어 ∙ 철새의 학습 – 직관력의 시효는 ‘29세’다.
4-6 어느 기타리스트의 ‘감정서랍’ - 꽉 차야 직관력이 솟구친다.

특강 5 ‘No잼’은 용서가 안된다.
5-1 나태주와 송혜교 – 감탄은 ‘훗날’ 자극은 ‘지금’
5-2 생일 케익과 콘텐츠 – 나홀로 ‘자뻑’이 아니다
5-3 “기분이 조크든요” - 25년 후 역주행
5-4 나영석표 차별성 – “재미만으로는 진보가 없다.”
5-5 뉴스도 예능처럼 – 흥미롭지 않으면 중요하게 느끼지 않는다.
5-6 황제가 용서 받지 못한 죄 – 구역질나는 ‘지루함’이었다.

특강6 『제대로』 그리고 『잘』
6-1 축의금은 얼마? – 나의 남모를 고민은 남들도 똑같이 고민한다
6-2 견공 팔자 ‘극과 극’ - 조합하고 가공해 보자
6-3 삽질은 남자만 하나? - 왜?를 『6번』 질문하라
6-4 쌍꺼풀 푸는 남자들 – 『몰라도 될 권리』도 있다
6-5 십자가 사건을 보는 두 시선 – 단신거리인가? 특집기획물인가?
6-6 부장님의 짜증 섞인 당부 – 『제대로』 취재해! 『잘』 만들어봐 !

특강7 글빨의 힘!
7-1 “중세 유럽은 칼로 싸우고 조선은 글로 싸웠다”
7-2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봐!” - 시대를 바꾼 사람에겐 『한 줄』이 있다
7-3 “그래서 한 마디로 결론이 뭐죠? ” - 간명이 생명이다
7-4 『할아버지에게 휴식을...』 - 3억의 기부를 불러오다
7-5 주목효과와 모금효과 – 단어 하나가 10배의 차이를 가져온다
7-6 『엄마가 싫어하는 옷』 - 날 것의 언어가 먹힌다
7-7 『앵두같은 네 입술』 『이불 밖은 위험해』 - 대체 불가의 표현을 찾아라

 특강 8 이상의 『러브레터』가 실패한 이유
8-1 연애편지 Tip! - 『한 문장 / 한 주제』
8-2 괴테의 연애편지 – 관찰이 없으면 ‘유혹의 글’도 없다
8-3 이상의 러브레터 - ‘비장함과 절절함’이 실패를 부른다
8-4 ‘대학생의 연애편지’ 피드백 - 설득 ∙ 애원하지 말고 유혹하라.
8-5 서민의 『필살 무기』 - “글쓰기가 배우자의 미모를 좌우한다”
8-6 영화 「P.S. I love you」 - P.S 하나가 마음을 훔친다.

특강 9 대문장가도 “7번의 수정”을 한다
9-1 이치로 선수의 『인생힌트』 – 7번 실패가 누적돼야 3번의 성공도 있다
9-2 버나드 쇼와 김훈 - 7번 수정하고 『조사』 하나에 밤을 지샌다
9-3 딱 한 번만 더 수정하면 완전히 달라진다 (Practice makes perfect)
 9-4 기자의 ‘전지적 작가 시점’ – 다른 표현은 없나요?
9-5 이영자의 푸드텔링 – ‘맛은 정확성에 있고 멋은 파격에 있다’
9-6 오페라와 주세페 베르디 – “내 최고의 작품은 다음 작품이다”

특강10 ‘볼 것이냐 말 것이냐’ 결정은 ‘단 2초’
10-1 「키스 먼저 할까요?」 “제목 7글자 보고 결정했어요.”
10-2 「GHOST」 VS 「사랑과 영혼」 - ‘첫’의 실패는 장사 ‘끝’
10-3 「기막힌 몰락」(stunning fall) - 1줄의 헤드라인이 100마디 글보다 강렬하다.
10-4 “무거운 건 가볍게 ... 가벼운 건 무겁게” – 세련된 것이 옳은 것보다 강력하다.
10-5 ‘같은 사건 ... 다른 제목’ - 어느 뉴스에 눈길이 가나요?
10-6 『여왕과 전설의 대결』 - 포인트가 ‘주목의 차이’를 만든다.
10-7 “첫은 유혹” – 첫 문장(리드)의 목적은 두 번째 문장을 읽게 하는 것이다.

특강11 인간은 질문하다 사라진다
11-1 「킬러Q」 - 뻔한 질문하면 뻔한 답이 나온다.
11-2 ’심은하 인터뷰’ - 도발적 질문이 없다면 인상적 답변도 없다.
11-3 “워딩 저널리즘” - 인터뷰는 뉴스를 발견하는(discovering) 도구다.
11-4 ‘남의 이야기 VS 나의 이야기’ – 인터뷰가 ‘차이’를 만든다.
11-5 예기치 못한 ‘최형우의 애국가’ - 꼭 필요한 인물은 기필코 섭외하라.
11-6 “자식은 바람 ... 바람일 뿐이야“ - 기자는 잊혀도 인터뷰는 남는다.

특강12 ‘스토리’가 단순 사건을 빅뉴스로 만든다
12-1 개그맨과 사기꾼 - “인간은 이야기가 없으면 괴로워하는 짐승이다.”
12-2 「여수 밤바다」와 ‘산수유’ - “이야기가 있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12-3 명품사과와 커플사과 – 스토리를 입혔더니 6배의 판매 차이가 났다
12-4 『크림빵』이 쏘아올린 작은 공 – 단신 기사가 사회적 사건이 되다.
12-5 1줄의 사연 – 이야기의 발견은 ‘뉴스의 확장’이다.
12-6 로봇이 흉내 못내는 기사 – 답은 ... 문학과 저널리즘 경계에 있다.
12-7 기자 출신 ‘영미 문학의 거봉들!’ - 짧은 기사를 소설처럼 풀어나가다.

특강13 ‘메시지’는 발명이 아니라 발견이다
13-1 ‘세 가지를 말하는 것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 것과 같다’
13-2 『헉!! 헐∼∼』 - 단 숨에 상황을 정리한다.
13-3 So what? - 욕심은 군더더기를 만든다.
13-4 백남준과 『고급사기』 – 99%의 재미와 1%의 메시지
13-5 메시지 『포장술』 - 가벼운 뉴스를 ‘생각하는 뉴스’로 만든다.
13-6 전쟁 와중에 『춤바람』 - 이면의 세계도 있다.
13-7 『화려한 샹젤리제와 가난한 여인』 - 메시지는 발굴이 아니라 발견이다.

특강 14 “나는 전체의 진실을 알지 못한다”
14-1 사랑의 이해? - “심장이 식었을 때 가능하다”
14-2 거품론을 보는 2개의 시선 – ‘부정과 긍정’은 붙어다닌다.
14-3 ‘무임승차’ 세대갈등 – 각자 옳은 의견의 충돌!!
14-4 ‘김광석의 죽음’과 가정 - “사실 (fact)을 장악하라.”
14-5 구경한 시민이 죄인? - 진실은 훨씬 복합적이고 중층적이다.
14-6 “대충 살자” vs “노∼∼력하자” – 정작 대충살고 싶을 때 대충 살 수가 없더라.
14-7 마지막 수업 - 창공을 바라보라!!! 

 

역자 소개

상품요약정보 : 의류
상품정보고시
거래조건에 관한 정보
거래조건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