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비대면 비즈니스, 말이 전부다!”
언택트 시대에 꼭 필요한 리더의 기술, 언어
***
지금 당장 언어로 리더십을 리부트하라!
코로나19가 세상을 송두리째 바꾼 지 1년 6개월, 몇 개월 후면 2년이 된다. 일상에서 가장 많은 변화가 일어난 곳은 많은 사람들이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직장, 비즈니스 환경이다. 한 공간에서 얼굴을 마주보며 일하던 사람들은 각자의 집으로 흩어졌고, 메일, 전화, 문자, 화상 회의가 주요 업무 수단이 되었다. 오직 언어로 일을 의논하고, 지시하고, 수행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소용돌이 속에서 리더는 어떻게 일해야 할까? 아니, 어떻게 말해야 할까!
《리더십 리부트》는 언택트 시대에 꼭 필요한 ‘언어에서부터 변화를 꾀하는’ 리더십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 마르케는 1999년 핵잠수함 산타페호 함장으로 부임했을 당시, 배와 관련한 아무런 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지시부터 내리려 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어떻게든 리더로서 역할을 해야 했던 그는 ‘2단 기어’가 없는 산타페호에서 2단 기어를 넣으라는 얼토당토 않는 지시를 내렸다. 그 말을 들은 항해사와 갑판원은 말도 안 되는 명령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대로 따라 “2단 기어!”라고 외쳤고 함교는 이내 조용해지며 선원 모두가 어찌할 수 없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마르케는 그때가 리더와 리더십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완전히 달라진 순간이라고 회상한다. 리더의 ‘명령하는 언어’가 ‘명확히 틀린 것도 틀렸다고 말하지 못하는 문화’, ‘팀원들이 주도적으로 일하지 않는 태도’, ‘리더의 명령만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업무 분위기’를 낳는다는 것을 몸소 깨달았기 때문이다.
《리더십 리부트》는 리더의 언어를 어떻게 ‘리부트’해야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성과를 낼 수 있는지,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다. 비대면 비즈니스가 앞으로도 우리의 세계를 장악할 것으로 보이는 요즘, 일 잘하는 리더들이 꼭 읽고 적용해야 할 필독서이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턴어라운드》의 작가
데이비드 마르케의 신작, 드디어 출간
*
리더의 언어가 조직의 생사를 좌우한다!
나는 조직에 꼭 필요한 리더인가? 나의 리더십은 몇 점인가? 자신 있게 답할 수 없다면 지금 당장 이 책, 《리더십 리부트》를 펼쳐야 한다.
누적 30만 부 이상 판매된 첫 책 《턴어라운드》로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데이비드 마르케가 더 강력한 리더십 실행 지침을 들고 무려 7년 만에 독자들을 찾아왔다. 그는 신작을 통해 조직에 해가 되는 구닥다리 리더십을 지금 당장 벗어던지고, 조직을 살리는 리더십으로 리부트해야 함을 힘주어 강조한다. 마르케는 복무 유지율과 운용 실적 면에서 꼴지를 기록하던 산타페호를 1년 만에 미 해군전함 1등으로 만든 탁월한 리더십으로 이름을 날렸고, 해군 전역 후 구글, 볼보 등 잘나가는 기업에서 리더십 자문을 맡으며 독보적인 리더십 전문가가 됐다.
한 조직의 리더가 잘못된 리더십을 발휘할 경우 어떠한 문제까지 발생할 수 있을까. 매출 하락? 팀원의 퇴사? 거래처와의 거래 종료? 데이비드 마르케는 ‘죽음’의 문제라 말한다. 그것도 구성원 전체의 죽음. 과장되었다고 생각하는가? 그는 우리의 웃음에 도발이라도 하듯 선장의 잘못된 리더십으로 선원 33명 모두가 사망한 ‘엘파로호 침몰 사고’로 책의 포문을 연다.
2015년, 미 화물선 엘파로호에 오른 선장과 선원 모두는 강력한 태풍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일찌감치 알았으나 그대로 파도에 잡아먹히고 말았다. 출항 전 선장이 독단적으로 항해 경로를 정한 것부터 문제였다. 기상 상황이 악화되어 가는 게 뻔히 보였지만 선장은 자신의 첫 결정을 뒤엎기 싫어서, 본사에 경로 수정 허가를 요청하기 싫어서 선원들에게 “괜찮을 거야. 아무 문제없을 거야. 그러니 경로를 바꾸지 않겠어.”라고 말하며 폭력적이지는 않지만, ‘자신의 의사’를 강요하고 주입시키는 언어를 끊임없이 내뱉었다. 평소 선장의 이러한 언어 습관에 길들여진 선원들은 어차피 자신들의 의견은 중요치 않을 거라는 무력감에 선장의 말에 그대로 복종했다. 무력감이 너무 심한 나머지 시시각각 악화되는 기상 상황에도 관심을 갖지 않았고, 엘파로호는 손쓸 틈도 없이 깊은 바다 속으로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마르케는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 엘파로호 선장이 ‘이렇게 말했더라면’ 선원 모두가 살았을 거라는 강력하고 확실한 리더십 리부트의 before&after를 선사한다.
조직 문화와 성과를 개선하는 확실한 치트 키!
현장에서 바로 써먹는 리더십 리부트 전술
살고 싶은가? 구성원 각자가 역량을 발휘하는 ‘살아 숨 쉬는’ 조직을 이끌고 싶은가? 데이비드 마르케는 잘못된 리더십을 쉽고 빠르게 리부트할 수 있는 6가지 전술을 이 책 중반부에 소개한다.
마르케가 말하는 하우 투(how to)는 쉽고 구체적이다. 리더로서 당신은 팀원들에게 시도 때도 없이 명령과 지시를 내리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당장 멈추고 프로젝트 의도만을 전달하라. 팀원이 먼저 의욕을 갖고 일을 시작할 것이다. 정해진 일정을 무조건 지켜야 한다고 은연중에 압박하지 않는가? 잘못된 일을 더 곯게 만들 뿐이다. 업무에 의문이 생겼을 때 누구나 손 들고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팀원들이 말하지 않으니 나라도 말해야지’라는 생각으로 회의 시간에 가장 많이 말하지 않는가? 팀원들이 말하지 않는 건 문제가 아니다. 팀원 모두가 공평하게 발언할 수 있는 회의 체계가 없다는 것이 본질적인 문제다.
데이비드 마르케는 이러한 문제를 리더 개인의 잘못이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다만,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과 사회에 적합한 ‘리더십 전술’이 부재하다는 사실을 꼬집는다. 그리고 리더 개인의 성격이 아닌, 전술, 즉 ‘언어의 변화’를 통해 기울어가는 리더십과 조직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한다. 풍부한 언어 예시를 들어 리더십 리부트 전술을 알려주는 이 책은 한 번 읽는 것만으로도 리부트를 바로 시도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유용한 책이다.
통찰력으로 깊이 사고하는 블루워크
정해진 것에만 전념하는 레드워크
***
이 둘을 오가며 리더십을 리부트하는 최상의 업무 패러다임!
데이비드 마르케는 이 책을 통해 일의 본질을 정의하고 분류하여 리더가 조직을 성공적으로 운영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 최상의 업무 패러다임까지 제시한다. 마르케는 통찰력으로 깊이 사고하며 무언가를 결정하고 개선하는 일, 즉 과거에 관리자들이 주로 맡아 하던 일을 ‘블루워크’라 정의했다. 그리고 블루워크로 정해진 일을 전념하여 실행하고 수행하는 일, 즉 과거 노동자들이 하던 일을 ‘레드워크’라 정의했다.
산업화 시대에는 레드워크와 블루워크가 따로 존재했지만, 요즘과 같이 창의력과 자발성을 바탕으로 복합적인 일을 해나가야 하는 시대에는 레드워크와 블루워크를 한 개인이 실행해야 함을 강조하며, 팀원들이 두 가지 모드의 일을 효율적으로 오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오늘 날 리더의 자질이라 설명한다.
마르케는 이 책을 통해 레드워크, 블루워크의 정의와 의미뿐만 아니라 ‘레드워크-블루워크’ 리듬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설명하고, 각각의 워크에서 어떠한 리더십이 발휘되고 어떠한 언어를 사용해야 조직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예를 들어 블루워크에서 어떠한 방법과 언어로 업무의 가설을 세워야 하는지, 레드워크에서 어떠한 언어와 방식으로 이전에 세운 가설을 검증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전에 수행한 레드워크에 어떠한 개선점이 있을지 고민해보는 블루워크까지. 일을 시작해 성과를 내기까지의 A to Z 리더십과 그 언어에 대해 다루고 있다.
《리더십 리부트》는 큰 조직의 CEO와 팀원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10명 이하의 조직은 물론, 아이와 엄마, 개인이 개인의 삶을 리드하는 방식까지 어느 조직, 누구에게나 통하는 ‘효과적인 하우 투’로 한 번 배워 평생 써먹을 수 있는 확실하고 유용한 리더십 기술을 선사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L. 데이비드 마르케
구글, 볼보, 네슬레 등 잘나가는 기업의 리더십 코치이자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
미 해군사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1999년부터 3년간 미 핵잠수함 산타페호의 함장으로 복무했다. 이 시기에 그는 대원들의 사기와 실적이 미국 내 꼴찌였던 산테페호를 탁월한 리더십으로 1년 만에 1등으로 만들었으며, 그 과정에서 리더 자신의 성장은 물론 함께 근무하던 대원들도 다른 함대의 리더로 선임되는 등 ‘조직과 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최적의 리더십을 발휘했다. 그는 이를 계기로 유명세를 탔고 몇 년 후 해군을 전역, 리더십 코치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 책을 통해 그는 대개의 조직이 산업화 시대의 산물인 ‘구식 리더십 전술’을 쓰고 있음을 꼬집는다. 짧은 시간 내에 더 많은 물건을 생산하도록 노동자들을 ‘조정하는’ 구식 리더십 때문에 조직과 팀원이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이 막혀 있다며, 지금 당장 리더십 리부트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일상 언어’를 바꿈으로써 리더십을 쉽게 리부트할 수 있는 6가지 전술을 알려준다.
팬데믹 이후 비대면 비즈니스가 대세가 된 요즘, ‘언어에서부터 시작하는’ 그의 리더십 리부트 전술은 더욱더 빛을 발하고 있다. 쓴 책으로 아마존 베스트셀러 《턴어라운드》가 있다.
옮긴이 : 박정은
번역가가 되기 전,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으로 10년 넘게 일하며 보수적인 조직 문화 속에서 수많은 리더를 마주했다. 가끔은 그들을 존경했지만 대체로는 안타까웠고, 그녀 또한 좋은 리더가 될 자신이 없었다. 구식 전술에 갇힌 리더들이 무언가 실마리를 찾아 더 나은 리더로 성장하고 행복해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번역 작업에 최선을 다했다. 글밥 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사랑하는 사람과 저녁 식탁에서 죽음을 이야기합시다》가 있다.
목 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CHAPTER 1. 엘파로호의 침몰
재앙을 불러온 선장의 언어
리더의 말이 조직을 바꾼다
리더, 말하기보다 들어라
CHAPTER 2. 리더십 리부트 전술 교본
사고 없이 수행만 원하는 조직
생각과 언어의 가변성을 극대화하라
일에 따라 필요한 언어가 다르다
누구나 결정자가 되어야 한다
공장노동자가 의견을 내자 생겨난 변화
구식 언어가 모든 문제의 원인이다
최고 효율을 내는 업무 리듬을 익혀라
뇌의 사고 모드를 이해하라
스트레스가 업무 성과에 미치는 영향
리더십 리부트를 하기 전에
오늘을 위한 리더십 리부트 전술
CHAPTER 3. [리더십 리부트 전술 1] 시간을 통제하라
정해진 시간에 따르기만 해서는 안 된다
시간 통제를 위한 네 가지 방법
CHAPTER 4. [리더십 리부트 전술 2] 팀원들과 협력하라
협력하기 위한 네 가지 방법
일할 때는 가설을 세워라
CHAPTER 5. [리더십 리부트 전술 3] 일에 전념하라
리더에게 순종하는 조직은 발전이 없다
일에 전념하기 위한 세 가지 방법
전념을 위한 리더의 언어법
‘할 수 있다’에서 ‘해야 한다’로
조직이 망가지는 지름길, 몰입의 상승
리더가 결정해서는 안 된다
CHAPTER 6. [리더십 리부트 전술 4] 일을 완료하라
일을 완료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
일을 완료하는 네 가지 방법
CHAPTER 7. [리더십 리부트 전술 5] 일을 완료한 후 꼭 개선하라
언제 개선하는가
발전하는 조직이 되기 위해서
개선할 때 집중해야 하는 네 가지
개선을 위한 타임라인을 만들어라
조직의 강점이 발휘되기 위해서는
팀원들이 목소리를 내지 않는 이유
결국, 리더와 팀원의 목적은 같다
CHAPTER 8. [리더십 리부트 전술 6] 연결로 리부트의 속도를 올려라
모든 전술의 해결책, 연결
연결 전술을 펼치는 네 가지 방법
조직에 개인의 감정이 필요한 이유
팀원의 참여를 이끄는 언어와 환경
CHAPTER 9. 리더십 리부트 적용하기
빠르게 살펴보는 리부트 전술
시간을 통제하고 싶을 때
새로운 조직 계획을 발표할 때
업무 개선이 필요할 때
내 의견이 모두와 다를 때
마음에 안 드는 팀원과 협력해야 할 때
팀원들의 불만이 폭발할 때
조직에 위기관리 능력이 필요할 때
동료의 제안을 거절해야 할 때
상사에게 조심스러운 제안을 해야 할 때
직무를 바라보는 관점을 리부트하라
CHAPTER 10. 리더십 리부트를 더 잘하려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지 마라
목표는 더 멀리가 아닌 딱 여기까지
계획은 어떻게 세워야 하는가
회사와 고객에게 만족을 주는 법
일을 짧게 끊어라
매사에 신중히 일하라
리더, 개인의 삶도 리부트하라
CHAPTER 11. 엘파로호 구하기
감사의 글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