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천사 주는 신인 허경영 편 (2021.12)

우린 앞이 잘보이지 않고 어수선한 시대를 살아간다. 언제까지 이어질지 기약조차 없다. 곳곳마다 아우성인 지금은 신인, 신인의, 신인에 의한 정치가 절실하고 허경영만이 답이다. 그러니까 영적인 지도자가 전면에 나서야만 한다. 그와의 만남은 크나큰 감동이고 행운이다.

김차웅

원전이 있는 부산 고리가 고향이며 32년 간 공직생활을 했다. 그 후 약 10년간 기장문화원에 있으면서 편집인을 한데 이어 부원장을 역임했으며 6년간 국사편찬위원회의 사료조사위원으로 활동했다,

<일광면지>를 집필했으며 기장군민대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부산불교문인협회의 신인상(수필 부문)을 수상하고 현재 작가로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동부산향토기> 등 3권이 있다.

01 프롤로그
02 증보판을 내면서
03 허경영
04 지도자
05 여론조사
06 완전천사
07 신인의 유튜브
08 신인의 우주에너지
09 저출생
10 기본소득제
11 국민배당금제
12 소띠인 신인
13 김해허씨
14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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