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조 장례지도사가 된 청년 정치인 -85년생 정치단절녀 이야기- (2022.4)

고객평점
저자손수조
출판사항예미, 발행일:2022/04/30
형태사항p.222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9877842 [소득공제]
판매가격 15,000원   13,5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675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스물일곱 손수조는 정치에서 무엇을 느꼈으며, 서른일곱 손수조는 왜 장례지도사가 되었는가!


19대 총선에서 청년 정치인으로 이름을 세상에 알린 <박근혜 키즈> 손수조가 장례지도사로 돌아왔다. 그 당시 함께 등판한 이준석이 <국민의힘> 대표에 당선되는 날, 그는 처음으로 망자를 모셨다. 그가 정치를 떠나 고인을 모시는 이유는?

《손수조, 장례지도사가 된 청년 정치인≫에서 저자는 두 번의 국회의원 도전에서 낙선한 과거의 손수조와 장례지도사로 죽음을 갈무리하는 현재의 손수조를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죽음’이 ‘삶’을 낳는 것, 다름 아닌 ‘화해’의 과정을 통해 치유 받는 시간으로 ‘장례’를 바라보는 저자는 현실 정치에 대해 ‘죽음만큼이나 비장한 각오로 다시 태어나지 않는다면 정말 우리나라의 미래는 있을까?’라는 화두를 던진다.

‘정치 자객’에서 새내기 ‘장례지도사’로 변신한 손수조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정치에 도전하는 많은 청년 정치인들에게는 공감을, 각자의 아픔과 상처를 품고 사는 많은 이들에게는 위안을 주기 바란다. 

작가 소개

손수조

스물일곱 나이에 문재인 대통령의 당시 국회의원 상대 후보자로 출마하며 정치에 입문.

박근혜 정부에서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활동을 하며 정치활동을 했으나, 두 번의 낙선 이후 현재는 정당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서른일곱 현재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일하는 장례지도사가 되어 모시다.com 상조회사의 COO로 활동 중이다.


차세대미래전략연구원 연구위원, 유튜브 <손수조TV> 운영을 통해 외부 정치활동은 이어가고 있으며, <뉴스워치>칼럼 기고와 각종 SNS 활동으로 정치적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목 차

시작하는 글_ 다시 태어나는 심정으로


새로운 시작

장례지도사에 도전하다

이준석 대표 당선 날, 저는 처음 망자를 보내드렸습니다

장례지도사 교육

나의 첫 장례지도

그 손수조가 맞나요?

종교가 다른 집안

집안 대사를 함께 치르는 가족입니다

코로나 대란

그때 그 여자팀장님 부탁드려요


스물일곱 손수조, 정치에 도전하다

스물일곱, 정치 도전기

이준석 사수 작전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 3000만 원 뽀개기

미움받을 용기

문재인 후보와의 첫 만남

첫 언론 보도

중앙당으로부터의 관심

중앙 언론 데뷔

언론과의 전쟁

진짜 자원봉사

첫 TV 출연

다 좋은데 어려서 안 돼

공천


선거의 상처들

3,000만 원 공약과 공약 파기 논란 안티 기사

헛소문, 마타도어

상대 지지자들의 공격

당내의 시선

돈 선거는 어떻게 하는가?

가장 큰 상처, 불효

쌍두노출 해프닝

응원과 격려

선거 결과 발표 날

SBS <최후의 권력> 촬영 권력이란 무엇인가?

괴물이 되어가는 것 같아

출산과 선거

또 한 번의 낙선

All or nothing

선거가 끝난 후의 일상


서른일곱 손수조, 정치를 말하다

서른일곱, 다시 사회로

남동생과 심기일전

<손수조TV>

2030의 정치 놀이터

개혁 보수

4.7 재보궐 선거

이준석, 당 대표 출마

이준석 돌풍

기존 정치권의 시선

다시 박근혜 키즈

언택트 시대의 선거방정식

청년의 정치

차세대 미래전략연구원

일본의 마쓰시타 정경숙

독일의 영유니온

미국의 공화당 대학생회


책을 마치며

역자 소개


상품요약정보 : 의류
상품정보고시
거래조건에 관한 정보
거래조건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