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꺾이지 않는다

고객평점
저자최기복
출판사항한누리미디어, 발행일:2022/07/20
형태사항p.275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9698541 [소득공제]
판매가격 20,000원   18,0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90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최기복 칼럼집 《빛은 꺾이지 않는다》는 필자가 걸어온 여정의 족적이라 할 수 있다. 충청효교육원 원장으로서 ‘효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고 주창해 온 최기복 선생께서 10여 년간 일간지와 주간지 등에 발표한 교육관련 칼럼을 엄선하여 수록한 것이다. 주 내용은 최근의 정치상황 관련한 칼럼 다수와 사) 충청창의인성교육원 이사장으로서 스승과 제자 간에 참교육이 고갈되고 기울어진 운동장을 향하여 ‘인성이란 선지향적 회귀본성’이라 역설한 것, 또 충청의 소리(You tube)를 통하여 목이 터지도록 영호남의 시녀 노릇에서 과감하게 돌아서고 핫바지의 오명을 벗어버리자는 칼럼 등을 실었다.

그리고 새시대노인회 충청 총회장으로서 21세기 첨단 IT시대의 MZ세대에게 북극성이 되는 좋은 어른이 되어야 한다고 외쳤고, 포럼 동심동행(同心同行)을 통하여 좌표를 잃고 흔들리는 시대를 향하여 탄탄한 길을 열어주고자 고군분투한 내용 등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기복

출간한 대표작으로는 [빛은 꺽이지 않는다]가 있다.


목 차

머리말·8


정치란 무엇인가


1.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16

2. 검수완박 20

3. 대한민국의 법과 원칙 23

4. 열흘 붉은 꽃 없다(花無十日紅) 26

5. 0.73%의 승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29

6. 종전선언이 합당한 공약인가? 32

7. 위기를 부채질하는 대통령 후보들 35

8. 왕개구리의 하품 38

9. 이런 대통령 후보 어디 없나? 41

10. 그 X이 그 X이다 44

11. 기생충 집단 47

12. 윤희숙 전 국회의원과 윤미향 현 국회의원 50

13. 막말과 실언의 대결 53

14. 구렁이와 탱고를-최기복의 횡설수설 56

15. 저질 지도자를 선택하는 방법 59

16. 정치하는 사람들의 입 62

17. 그 나물에 그 밥 65

18. 대통령 후보들에게 묻는다 68

19. 드루킹 사건을 통하여 본 문재인 정권의 정통성 시비 71

20. 대통령이 뭐길래-후보 때는 머슴이고 당선되면 제왕 74

21. 정치사에 남을 법무부 장관의 검찰 인사 77

22. 정치아카데미 수강생의 외침 80


충효의 고장 충청도


1. 충청권의 영광을 위하여 86

2. 충청권의 영광을 위하여·2 90

3. 충청권의 영광을 위하여·3 92

4. 누가 충청도를 이렇게 만들었나? 95

5. 충청은 안중에 없는 대통령 후보 98

6. 충남교육 이대로 두고 볼 것인가 101

7. 포럼 동심동행(同心同行)이 가야 할 길 104

8. 지역주의 논란-호남은 발끈, 충청은 멍청 107

9. 윤석열의 정치개시 선언 110

10. 충청의 시대를 열자 113

11. 포럼 ‘동심동행(同心同行)’의 출현에 거는 기대 117

12. 정치권력의 부재-꿈이 없는 충남 120

13. 동심동행(同心同行) 창립의 변 123

14. 동심동행(同心同行) 126

15. 충청권의 희망 130

16. 결국 또 충청도인가 133

17. 왜, 충남이 충신열사의 본향인가 136

18. 계백, 백제와 함께 산화(散花)한 이름 140

19. 내포문화의 주역들 143

20. 침묵할 수 없었던 님이여 146


효와 인성에 대하여


1. 설 명절 차례상 앞에서 150

2. 물 건너간 대한민국의 인성교육 153

3. 효행문화의 새로운 발견-삼대가 효의 필요성과 효과 156

4. 인성교육의 현주소 159

5. 중학생이 선생님을 개 패듯 162

6. 인재(人才)가 인재(人災)인 세상 164

7. 78분의 광란 166

8. 창의는 어디서 오는가 169

9. 낙태는 무죄인가-안일한 선택 172

10. 교수님, 안중근 의사는 어느 과 의사인가요? 175

11. 유대인의 회초리 교육 178

12. 먹이사슬과 덫 181

13. 학생 나이가 65세는 넘었지요?-시내버스 안에서 183

14. 교권이 사라진 교실 풍경 186

15. 좌표를 잃어버린 충남의 인성교육 189

16. 인간시장 194

17. 봄꽃들의 반란 196

18. 회초리 향수 198

19. 대전효문화진흥원 개원행사를 다녀와서 201

20. 효와 인성이 답이다 205

21.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 209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내가 사는 이유


1. 지구의 종말 214

2. 아, 우크라이나! 217

3. 하늘은 사악한 백성에게 사악한 지도자를 220

4. 팬더믹의 산물 223

5. 꼭 이겨야 되는 싸움 5가지 226

6. 퍼즐게임의 끝 230

7. 고발 사주 사주 고발 233

8. 독서의 계절을 맞이하여 문학은 236

9. 가을의 모퉁이에 서서 239

10. 혼밥족에게 드리는 쓴소리 242

11. 한 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나라 245

12. 4월의 향기는 가뭇없이 사라지고 248

13. 신(神)이시여! 251

14. 274,200명의 출산이 의미하는 것 254

15. 김범수 회장의 통 큰 기부 257

16. 나는 바담풍 해도 너는 바람풍 해라 259

17. 우화(寓話), 원숭이가 인간에게 보낸 일침 261

18. 편견(偏見)과 오만(傲慢) 264

19. 송구영신-작두날 위를 걷다 267

20. 빛은 꺾이지 않는다 269

21. 말과 글은 품격이다 271


편집을 마치고·274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