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할 자유

고객평점
저자밀턴 외
출판사항자유기업원, 발행일:2022/07/30
형태사항p.627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84292482 [소득공제]
판매가격 32,000원  
포인트 96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20세기 후반 역사의 새로운 흐름을 결정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프리드먼을 통해 재조명받은 자유주의는 미국과 영국에 민영화, 감세 등의 정책을 이끌어냈다. 저자인 프리드먼은 ‘자유에 대한 정부의 지나친 제한’을 반대한다. 프리드먼은 책을 통해 결과적 평등을 얻으려는 정부의 정책이 어떻게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지에 대해 말한다.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추구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것이 바로 선택할 자유다. 정부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국민의 선택권을 빼앗아 가는 것은 대부분 이익집단에 이용되거나 정부의 권력만을 키우는 데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 현대 사회는 이 점을 간과하며 꾸준히 정부의 역할을 강조한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선택할 자유〉를 읽으며 진정한 자유의 가치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전 세계 24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20세기 대표 역작
1980년 출간 직후 미국 내 40만 부 판매 5주 연속 베스트셀러
《이코노미스트》와 《포춘》이 꼽은
20세기를 대표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작가 소개

지은이 : 밀턴 프리드먼 Milton Friedman

밀턴 프리드먼은 1976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경제학자이다. 소비분석과 통화의 역사 그리고 경기안정화 정책의 복잡성을 명쾌하게 설명하며 1970년대 전 세계를 강타한 스태그플레이션의 해법을 제시했다. 대공황 이후 주류 경제였던 케인스주의에 정면으로 맞서며 자유주의와 시장경제 옹호에 앞장섰다. 통화 정책, 조세, 민영화와 규제 완화에 관한 그의 이론은 레이건 정부의 경제 정책에 큰 영향을 주었고, 그 공로로 1988년 대통령 자유 훈장을 받았다. 이코노미스트는 프리드먼이 사망하자 그를 “20세기 후반의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로 평가했다.


지은이 : 로즈 프리드먼 Rose Friedman

로즈 프리드먼은 밀턴의 부인이면서 자유시장과 자본주의를 주장한 경제학자이다.


옮긴이 : 민병균

역서로 『선택할 자유』 등이 있다.


옮긴이 : 서재명

역서로 『선택할 자유』 등이 있다.


옮긴이 : 한홍순

역서로 『선택할 자유』 등이 있다.

목 차

역자 서문

하베스트/HBJ판 서문

서문

서론


제1장 시장의 위력

1. 자발적 교환을 통한 협동

2. 가격의 역할

3. 사회구조와 이기심

4. 정부의 역할

5. 경찰국가의 실제


제2장 통제라는 이름의 폭군

1. 국제무역

2. 중앙집권적 경제계획

3. 통제와 자유


제3장 대공황의 해부

1. 연방준비제도의 기원

2. 초기의 연방준비은행제도

3. 대공황의 내습

4. 금융공황

5. 진실과 주장


제4장 요람에서 무덤까지

1. 현대복지국가 출현

2. 복지국가의 결과

3. 복지국가에 대한 그릇된 생각

4. 결론


제5장 빗나간 평등

1. 하느님 앞에서의 평등

2. 기회의 평등

3. 결과의 평등

4. 결과의 평등을 지지하는 것은 누구인가?

5. 평등주의적 정책의 결과

6. 자본주의와 평등

7. 결론


제6장 학교교육, 무엇이 문제인가?

1. 초·중등교육 문제

2. 초·중고등학교 수업료 쿠폰 제도

3. 수업료 쿠폰 제도에 대한 장애

4. 고등교육 문제

5. 고등교육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6. 결론


제7장 소비자는 누가 보호하는가?

1. 주간통상위원회(ICC)

2. 식품의약청(FDA)

3. 소비재안전위원회

4. 환경보호

5. 에너지성

6. 시장

7. 결론


제8장 노동자를 보호하는 것은 누구인가?

1. 노동조합과 노동자

2. 정부와 노동자

3. 보호받을 길 없는 노동자

4. 사용자 간의 경쟁

5. 결론


제9장 인플레이션에 대한 치료

1. 화폐의 다양한 형태

2. 인플레이션의 근인

3. 과다한 통화공급의 원인

4. 인플레이션으로부터 발생하는 정부의 수입

5. 인플레이션 대책

6. 인플레이션 치유의 부작용

7. 부작용을 줄이는 방법

8. 일본에 대한 사례

9. 결론


제10장 조류는 변하고 있다

1. 지적풍토의 중요성

2. 세론과 일반 대중의 행동

3. 이익집단의 대두

4.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5. 세금과 세출의 제한

6. 기타 개헌안

7. 결론


부록A 1928년의 미국 사회당 강령

부록B 연방정부세출제한을 위한 개헌안

주석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