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8가지 법칙

고객평점
저자제이 셰티
출판사항다산초당, 발행일:2023/10/31
형태사항p.430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30646794 [소득공제]
판매가격 19,500원   17,55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878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아프다고 사랑을 멈추지 말 것!”


윌 스미스, 오프라 윈프리, 레이 달리오, 바이든 대통령…

전 세계 5000만 명이 열광하는 ‘인생 멘토’ 제이 셰티 신작!


5000년 전 『베다』에서 찾아낸

소유와 집착, 불안과 통제 없는 사랑으로

삶을 긍정하고 변화시키는 수도자의 지혜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


〈하트 시그널〉, 〈환승연애〉 그리고 최근 큰 이슈를 불러왔던 〈나는 SOLO〉까지 연애 프로그램의 인기가 식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랑’이 예나 지금이나 많은 사람의 관심사이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모두가 사랑에 열을 올리고 있는 와중에도 사랑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어떻게 오랫동안 서로 좋은 영향을 미치는 관계를 맺는지 모르는 이들이 많다. 연애 프로그램 출연진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것도 그 이유에서다. 사랑은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어떻게 해야 상처 주지 않고 수많은 갈등을 슬기롭게 풀어나가며 함께하는 관계를 만들 수 있을까?

이 질문들에 답하기 위해 전작 『수도자처럼 생각하기』로 전 세계에 ‘수도자 열풍’을 몰고 왔던 제이 셰티가 신작 『사랑의 8가지 법칙』으로 돌아왔다. 출간되자마자 바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한 이 책은 우리 삶에서 절대로 떼어놓을 수 없는, 누구나 꿈꾸고 갈망하지만 수없이 실패하는 바로 그 ‘사랑’을 제대로 해나갈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사랑의 기술들을 알려준다. 세상 만물에 사랑을 나누는 수도자의 통찰력으로 빚어낸 다양한 관계 지침들을 이 책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저자가 고대 경전 『베다』의 지혜에 자신이 상담한 수많은 이들에게서 효과를 본 방법, 직접 사랑을 하며 얻은 깨달음을 더해 정리한 ‘사랑의 법칙’ 8가지를 따르면 너와 나, 그리고 우리에게 사랑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 매일 사랑이 주는 행복 속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누군가를 만나 사랑한다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지만 사랑만큼 삶에 큰 기쁨을 주는 것도 없다. 사랑을 꿈꾸는가? 곁에서 나를 응원하고 지지해 줄 누군가를 원하는가?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 오랫동안 사랑을 키워나가고 싶은가? 아니면 사랑에 상처받아 다시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나의 성향과 기호를 파악하는 법부터 상대방과 마음을 주고받으며 대화하는 법,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점검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체크리스트까지 다양한 도구들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고, 지키고, 성장시키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내 마음의 빈자리를 그가 채워주리라 기대하지 마라!”

“연애만 하면 ‘을’이 돼요” “저는 늘 ‘나쁜 사람’만 만나는 것 같아요”

사랑의 상처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은 이들을 위한 처방전


연인이나 부부 관계에 대해 이야기할 때 꼭 등장하는 고민들이 있다. 한쪽이 ‘을’이 되어 상대방의 기준이나 가치관에 전부 맞추게 된다든가, 소위 ‘똥차’만 골라 만나 괴로운 연애를 하게 된다는 고민들이다. 대부분 동등한 입장에서 서로 인정하고 배려하는 관계를 맺지 못하는 경우다. 항상 더 나은 관계를 바라는데 왜 이런 문제들은 해결되지 않고 반복되는 걸까?

제이 셰티는 ‘나’를 잘 알지 못한 채로 사랑하는 게 원인이라고 이야기한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과거에 어떤 경험을 했고, 그 경험으로부터 무엇을 배웠나? 과거의 경험들은 지금 나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 스스로 이런 질문들을 해보지 않은 채로 순간의 끌림을 따라 무작정 사람을 만나고 사랑에 빠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에게 상처를 줄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나와 내 삶에 정말로 도움이 될 사랑을 찾지 못하는 것이다. 이 문제를 깨닫지 않으면 사랑의 상처는 계속해서 덧나기만 할 뿐 아물지 않는다.

이런 이들을 위해 ‘제1부 고독 - 나를 이해하며 사랑을 준비한다’에서는 혼자서 자기 자신을 관찰하고 파악하는 법을 알려준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알수록 발전적인 관계를 맺을 사람을 더 잘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내 가치관을 알아보고, 나 자신을 성장시키는 법을 배우며, 과거에 부모, 미디어, 그리고 첫사랑 등으로부터 받은 영향을 돌아보며 내 안에서 사랑이 어떤 이미지로 각인되었는지 살펴본다. 특히 과거의 경험에서 어떤 선물 같은 사랑을 받았고, 어떤 마음의 빈자리가 생겼는지 알아봄으로써 앞으로 어떻게 사랑을 해나가야 할지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다.

우리는 때로 외로움에 휘둘려 성급하게 사람을 만나곤 한다.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사람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채로 말이다. 그래서 다른 관계를 맺으면서도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것이다. 이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 책에서 ‘혼자 있어도 괜찮은 법’과 ‘혼자서 나 자신을 충분히 알아보는 법’을 만나보자. 당신이 원하던 사랑을 만나는 길로 안내해줄 것이다.


“사랑은 매일 조금씩 완성해 가는 행복이다!”

곁에 오래도록 머물며 내 삶을 성장시켜 줄

단단하고 성숙한 사랑을 만들어가는 법


어느 날 제자가 스승에게 물었다.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스승이 답했다. “꽃을 좋아하면 꺾게 되지. 하지만 꽃을 사랑하면 매일 물을 준다네.”

우리는 아름다운 것에 끌리고 그것을 갈망하며 소유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꽃을 꺾어 곁에 두고 즐긴다. 그러나 꺾인 꽃처럼 끌림은 결국 시들고, 시든 꽃은 버려지고 만다. 끌림이 발전해 사랑이 되려면 정성 어린 돌봄이 필요하다. 살아 있는 꽃을 보고 싶다면 잘라서 꽃병에 꽂아서는 안 된다. 질 좋은 토양에 심고 물을 주고 해를 보게 해주어야 한다. 그렇게 긴 세월 돌보며 시들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을 때에만 꽃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중략) 사랑도 마찬가지다. 사랑이 시들지 않게 하는 유일한 방법은 꾸준히 돌보고 관심을 기울이는 것뿐이다. _본문 중에서


왜 그토록 뜨거웠던 사랑은 식어버리고, 내 곁에 영원히 머물 것 같았던 사람은 한순간에 남이 되는 걸까? 바로 우리가 사랑을 돌보고 지키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사랑을 단순한 감정으로 치부할 뿐 노력과 연습으로 완성해 가야 한다는 사실은 잘 깨닫지 못한다.

이 책의 ‘제2부 공존 ? 너를 이해하며 사랑을 실천한다’, ‘제3부 치유 ? 부딪치고 보듬으며 사랑을 지킨다’에서는 본격적으로 서로를 성장시키며 오래 지속되는 사랑을 만들어가는 법을 소개한다. 지금껏 상대방과 다르게 표현해 왔던 사랑의 의미를 공유하고, 실제 사랑이 어떤 단계로 발전하는지 알아보며 배우자(파트너)가 서로에게 스승과 제자로서 어떻게 좋은 영향을 주어야 하는지 배운다. 또한 상대방에게 의존하지 않고 나만의 목적으로 삶을 꾸려가는 법을 살펴볼 것이다. 누군가를 만나면 그의 삶에 자신의 삶을 맞춰가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내 인생은 나의 것이지, 상대방의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한다. 만약 상대방의 삶과 목적에 휘둘리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아야 할 내용들이다.

갈등도 관계의 한 요소다. 상대방과 잘 싸우고, 잘 헤어지는 방법을 알아야만 한다. 갈등을 회피하지 않고 지혜롭게 풀어갈 때 관계는 더욱 견고해진다. 물론 이런 노력을 했음에도 회복되지 않는 관계도 있다. 이별 또한 사랑의 과정이다. 어떻게 잘 이별하는지, 또 어떻게 이별 뒤에도 무너지지 않고 내 삶을 꾸려갈 수 있는지 이 책으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꽃을 오래 보기 위해서 매일 물을 주고 돌보듯 사랑은 노력하고 연습해야만 한다. 이 책은 살면서 맞닥뜨리는 갈등을 현명하게 극복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성숙한 사랑’으로 향하는 여정에 필요한 구체적인 실천 도구들을 쥐여준다. 당신의 삶에 오랫동안 활짝 피어 있을 꽃을 선물하기 위해서 말이다.


“삶은 사랑으로 완성된다!”

연인, 배우자, 가족을 넘어 나를 둘러싼 세상까지 사랑할 때

삶은 더욱 찬란해진다


사람들이 하는 흔한 오해 중 하나는 사랑이 단 둘만의 관계에 국한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랑은 무한으로 확장되는 것이다. 연인, 배우자, 가족 그리고 내 주변을 넘어서 이 세상 전체를 사랑하게 될 때 삶은 비로소 충만해진다. 그 이유는 하나, 사실 우리 모두는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타인을 사랑한다는 건 곧 나를 사랑한다는 것이고, 타인에게 봉사하는 일 또한 나에게 봉사하는 일이다.

이 책의 ‘제4부 - 내 곁의 모두를 아끼며 사랑을 완성한다’에서 내 안에 존재하는 사랑을 나눠주는 법을 배운다면 바로 그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부에서는 연인이나 배우자를 넘어서 더 넓은 인간관계의 여러 측면과 문제를 다루는 지혜를 준다. 나를 힘들게 하는 친구나 가족 등 가까워서 더 힘든 사람, 매일 보는 직장 동료, 지역 단체 등의 공동체, 스치듯 지나가는 낯선 이, 깊게 공감하는 대의 그리고 내가 살아가는 지구까지 점점 더 넓은 범위로 사랑을 확장하는 법을 알려준다. 이를 따라 사랑을 키워나갈 때,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만족과 풍요가 삶에 깃들기 시작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제이 셰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첫 저서 『수도자처럼 생각하기』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아시안 미디어 어워드(Asian Media Awards), 스트리미 어워드(Streamy Awards) 등에서 수상한 탁월한 스토리텔러이기도 하다.

의사나 변호사가 되어야만 인정받을 수 있는 엘리트 집안에서 나고 자랐으나 돌연 모든 것을 버리고 인도에서 수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3년 뒤 사람들에게 경험과 지혜를 나누라는 스승의 조언을 따라 런던으로 돌아와 2019년 세계 최고의 행복 및 건강 분야 팟캐스트 ‘온 퍼포스(On Purpose)’를 운영하며 사람들이 스스로 마음을 훈련해 평화와 목적을 되찾도록 돕고 있다.

소셜 미디어의 슈퍼스타로 불리는 그는 ‘소셜 미디어로 지혜를 전하세요(Making Wisdom Go Viral)’라는 영상 시리즈로 100억 뷰를 기록, 5000만 명의 열렬한 팬을 보유하게 되었다. 기조 연설자로도 활동하며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넷플릭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정부 기관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현재 2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그의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수천 명의 회원들이 행복과 건강 증진 프로그램인 ‘지니어스 코칭 커뮤니티(Genius Coaching Community)’에 참여한다. 아내와 유기농 기능성 차 브랜드 ‘조이오 JOYO’를 공동 설립, 최고 목적 책임자(Chief Purpose Officer)로서 일하고 있다.


옮긴이 : 이지연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전자 기획팀, 마케팅팀에서 일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인간 본성의 법칙』, 『시작의 기술』, 『돈의 심리학』, 『제로 투 원』, 『위험한 과학책』, 『만들어진 진실』, 『매달리지 않는 삶의 즐거움』, 『평온』, 『다크 사이드』, 『포제션』 외 다수가 있다.

목 차

들어가는 글 사랑은 매일 조금씩 완성해 가는 행복이다


1부 고독 - 나를 이해하며 사랑을 준비한다


제1법칙 홀로 지내며 나를 관찰하라

당신이 외로움을 겁내는 이유 | 혼자일 때 우리는 더욱 찬란해진다 | 혼자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는 법 | ‘나’를 기준으로 두는 연습 | 자제력과 인내심을 배우는 시간 | 혼자일 때도 부족함 없이 완전하다는 것


제2법칙 내 과거를 먼저 돌아보라

과거의 경험이 모여 현재의 내가 된다 | 인상이 사랑에 미치는 영향 | 내 안의 어린아이가 말해주는 것들 | 부모가 준 선물과 빈자리에 대하여 | 미디어가 남긴 사랑의 환상 | 첫사랑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법 | 왜 매번 똑같은 스타일에만 끌릴까 | 내가 보여주는 모습에 어울리는 사람이 온다 | 화려한 포장에 속지 마라 | 받고 싶은 사랑을 스스로 줄 것 | 하루의 시작과 끝, 나를 돌보는 3분

*나에게 쓰는 러브레터

*고독을 위한 명상


2부 공존 - 너를 이해하며 사랑을 실천한다


제3법칙 함께 사랑을 정의하라

우리는 서로 다른 사랑을 말한다 | 사랑의 네 가지 단계 | 사랑의 첫 번째 단계, 끌림 | 세 번의 만남 끝에 알게 되는 것들 | 사랑의 두 번째 단계, 꿈 | 사랑의 세 번째 단계, 난관과 성장 | 사랑의 네 번째 단계, 신뢰


제4법칙 거울처럼 보고 배우고 가르쳐라

사랑하는 이들만이 서로의 스승이 된다 | 인생을 바꾸는 스승의 말 한마디 |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기쁨에 대하여 | 어떤 모습의 스승이 될 것인가 | 어떤 모습의 제자가 될 것인가


제5법칙 서로의 삶의 목적을 헤아려라

목적은 삶의 나침반이 된다 | 각자 목적을 따를 때 사랑은 깊어진다 | 내 목적을 최우선에 두는 법 | 그의 목적도 귀하게 여길 것 | 서로의 목적이 충돌할 때

*너에게 쓰는 러브레터

*공존을 위한 명상


3부 치유 - 부딪치고 보듬으며 사랑을 지킨다


제6법칙 충돌을 두려워하지 마라

충돌하는 관계만이 지속된다 | ‘사랑하기 위해’ 다툴 것 | 모든 다툼에는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 | 자존심이 다툼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 한 사람은 반드시 중립을 지켜라 | 문제의 핵심을 뚫어지게 보라 | 너와 나, 다른 방식으로 다투는 사람들 | 같은 편에 서서 싸워 승리하기 | 중립 지대에서는 무장을 해제한다


제7법칙 보내줄 때를 놓치지 마라

관계의 끝을 알리는 경고신호 | 더 친밀하게, 더 많이 교감하도록 | 한 단계 성장할 것인가, 헤어질 것인가 | 참을 수 없는 문제를 받아들이기까지 | 절대 헤어지지 않는 관계는 없다 | 타는 듯한 이별의 고통에 대처하는 법 | 카르마의 교훈을 되새겨라 | 무한으로 확장되는 사랑에 대하여

*이별한 나에게 쓰는 러브레터

*치유를 위한 명상


4부 교감 - 내 곁의 모두를 아끼며 사랑을 완성한다


제8법칙 스치는 모든 것을 사랑하라

그 사람의 세상까지 사랑한다는 것 | 우리의 본질은 결국 사랑이다 | 어떻게 사랑을 주어야 할까 | 가까워서 더 힘든 관계가 있다면 | 매일 보는 동료에게 사랑 전하기 | 직장의 악어와 어울리는 지혜 | 공동체에 사랑을 나눠라 | 낯선 이에게 미소를 보내는 이유 | 내 남은 사랑을 쏟을 대의는 무엇인가 | 지금 딛고 선 지구를 사랑하라

*세상에 쓰는 러브레터

*교감을 위한 명상


감사의 글

작가의 노트

찾아보기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