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그동안 정치 및 사회과학 소설을 써온 작가 김문수는 '4.10총선'을 눈앞에 두고 <간첩이 점령한 대한민국>이라는 책을 펴냈다. 지금 대한민국은 북한 정권의 이념적 노예가 된 주사파 종북세력의 끈질긴 적화야욕 앞잡이 노릇으로 이 나라는 사실상 내면적 적화상태가 된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을 깨닫고 분연히 필을 들었다. 지난 김대중, 노무현에 이어 특히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지금 대한민국은 낮은 단계 연방제로 가기 위한 사전 준비가 끝난 상태다.
2022년 3월 우파 승리했지만 문재인 정부때 만든 4025건 악법과 8만건의 조례안으로 인해 윤석열 정부는 집권 3년차에 들어섰으나 국가를 제대로 끌고가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4.10총선'에서 윤석열 정부가 압도적으로 승리해 문재인 정부때 만든 각종 악법과 망쳐놓은 국가 재정을 바로잡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하다. 게다가 2027년 좌파로 정권이 넘어간다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종말을 고하고 북한 김정은이 원하는 낮은 단계 연방제로 갈 것이 분명하다. 결국 한반도는 사악한 김정은을 통일대통령으로 모시고 살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작가 김문수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체제 및 사상 전쟁을 면밀히 분석하여 위험을 무릅쓰고 이 책을 집필했다. 자유민주주의를 원하는 국민과 특히 1천700만 세례 교인은 이 책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현실을 분명히 알고 이번 총선에 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가장 먼저 화를 당할 사람들이 바로 기독교 성도들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다음은 서문을 통하여 이 책의 출간 취지를 충분히 밝혀놓았다.
작가 소개
김문수
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중앙일간지에서 사회부기자와 국제 에디터로 일했다. 2002년부터 미국 뉴욕에서 파견근무를 했다. 뉴욕 소재 ‘미주 한민족포럼재단(학술재단)’에서 10년간 연구위원 및 사무국장으로 재임하며, 뉴욕 한국일보 칼럼리스트로도 활동했다. 경북 청도에서 태어난 그는 평생 읽은 책이 ‘오거서(五車書: 만 권 이상)’일 정도로 독서량이 풍부하고 생각이 깊고 넓다.
저서로는 〈간첩이 망친 대한민국〉(생각하는갈대), <새로운 디지털 세상이 온다>(굿웰스북스), <제4차산업혁명>(북코리아), <트럼프시대 트럼프를 말하다>(서교출판사), <논술의 기술>(서교출판사), <논술의 정석>(글로세움), <글쓰기 차별화 전략>(글로세움), <수능영어 한방에 끝낸다>(신아사), <How to write English Paragraph and Essay>(신아사) 등이 있다. 현대중공업 CEO 등 유명인의 자서전도 집필했다. 평소 글쓰기를 좋아하는 그는 현재 인천 영종도에서 꾸준히 집필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목 차
▪서문(Prologue)
‘적화통일이다!’ 국민과 교회는 깨어나라
Part 1 간첩이 다스린 ‘대한민국!’
1. 北직파간첩 증언 ‘김대중은 위장한 간첩’
2. 주요 인사 한 목소리로 ‘문재인 간첩’
3. 문재인 ‘간첩’ 뒷받침하는 ‘충격 비밀’
4. 문재인父 문용형은 ‘북한군 대위’
5. 언론과 국회는 ‘간첩 대통령을 검증하라!’
Part 2 이석기는 ‘종북 주사파 대부’
1. 이석기를 알면 ‘대한민국은 적화상태다!’
2. 대한민국 ‘이석기 손아귀에서 놀고 있다’
3. 보안사범 간첩 이석기와 ‘이재명의 밀월’
4. 윤석열 대통령이 외치는 ‘반국가세력’
5. 한동훈 비상대책 위원장에게 ‘바란다!’
Part 3 악의 축 주사파 ‘국가 파괴범’
1. 김일성 주체사상은 〈피바다 구원 신앙〉
2. 공산주의 미학으로 ‘왜곡한 문화예술’
3. 대한민국 정신은 ‘어떻게 왜 망가졌나’
4. 한국교회 파괴하는 ‘네오(neo) 맑시즘’
5. 구국 운동에 목숨을 건 ‘선지자 전광훈!’
Part 4 우리 살길은 ‘주사파 척결’
1. 한국사회에 깊이 뿌리내린 ‘간첩 실황’
2. 좌파 정부가 ‘간첩 천국’ 만들어주었다
3. ‘간첩들의 그림자’로 얼룩진 대한민국
4. 좌파 정부 ‘선거 前 꼭 가짜뉴스로 재미!’
5. 우리 살길은 ‘국회 200석밖에 없다’
▪ 발문(Epilogue)
5천300만 국민이 ‘각성해야 대한민국이 산다!’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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