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다움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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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박정열 외
출판사항흐름출판, 발행일:2025/05/01
형태사항p.239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5967132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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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사람 조직 세상을 생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틀”

“기법이 아닌 철학을 얘기하는 책”


조직경영 전문가 × 심리학 교수가 전하는

빅블러 시대의 리더십 혁신론

하나의 기준이 아닌 저마다의 탁월함으로

‘임플로이’를 업의 주체로 만드는 새 시대의 리더십 제언


조직경영의 판이 바뀌고 있다. 기술 발전의 속도가 빠르고 복잡성이 상대적으로 커지면서 업종 간 경계가 무너지는 빅블러(Big Blur)의 시대, 일하는 개인들이 변화를 좇아 빠르게 움직이며 대퇴사(The Gr-eat Resignation)의 시대도 함께 열렸다. 많은 조직이 조직 비전과 조직 문화를 재정비하며 구성원을 포섭하려 하지만 개인주의, 개별화 욕구가 강한 새 시대의 개인들은 더는 조직에 충성하지 않는다. 자신이 조직에서 어떻게 잘 성장할 수 있는지, 자기다운 모습으로 성과를 내며 일에서도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낼 수 있는지를 살핀다. 더는 ‘임플로이(employee)’이기를 거부하는 사람들 앞에서, 조직은 구성원을 어떻게 쓰고 있는가? 오늘날의 조직 경영에는 변화를 기회로 바꿀 어떤 리더십이 필요한가?

조직경영·인재개발 전문가 박정열 교수, 정체성 심리학 전문가 박선웅 교수는 이 책에서 해답으로 ‘자기다움 리더십’을 제안한다. 한 사람에게서 가장 강력한 동력을 이끌어내는 것은 ‘자기다움’이 실현될 때다. 효율을 앞세운 평균주의·테일러리즘이 지나간 자리, 이제 리더는 고해상도의 렌즈로 구성원을 들여다보고, 각자의 고유한 강점과 욕구를 읽어내 이것을 조직의 비전과 연결시켜 구성원의 몰입을 이끌 수 있어야 한다. 자기다움이 실현되는 조직에서는 구성원의 서사와 조직의 서사가 교차하고 비전이 맞닿으며 거대한 동력이 모인다. 그렇게 구성원과 조직 모두 폭발적인 동반 성장을 경험한다.

『자기다움 리더십』은 심리학, 철학 경영학을 아우르는 통섭적 지식과 다양한 조직에서 누적한 혁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 시대의 경영, 리더십, 조직 체질 변화와, 그 실천 전략까지 제언한다. 『일의 격』 저자인 신수정 임팩트리더스아카데미 대표, 현대자동차그룹 김견 부사장을 비롯해 LG, SKT 등 기업 리더, 조직경영 전문가 다수의 추천을 받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정열

조직경영·인재개발 전문가.

현대자동차그룹 경영연구원·인재개발원 전임교수.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구성원 자기다움에 기반한 다양성 포용 리더십과 조직 역동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다. 최근 ‘조직을 게임체인저로 만드는 변화 기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자기다움 철학에 기반한 미래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반향을 일으켰다. LG 경영개발원·인화원을 거쳐 삼정KPMG Learning & Development Center 디렉터를 지냈으며 현재 한국 산업교육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휴탈리티: 미래 인재의 조건』이 있다.


지은이 : 박선웅

정체성 전문가.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교수.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데이턴대학교에서 심리학 석사 학위를, 노스이스턴대학교에서 사회 및 성격심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격심리학자로서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 심리적인 개인차가 개인의 삶과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정체성 형성이라는 개인차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 『정체성의 심리학』이 있다.

목 차

추천의 말

들어가는 말 _ 무엇이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가


서장 _ 한 사람의 세계가 일과 만날 때

방향에 대한 답은 우리 안에 있다

MBTI에 갇히지 마라

자기 이해를 구성하는 세 가지

이력서가 아니라 사람을 고용하라

조직과 구성원의 서사가 맞닿아야


1부 _ 빅블러의 시대, 조직 체질 예보

1장 _ 조직 성장은 리더의 인간관이 결정한다

담 쌓으면 죽는 시대가 되었다

사람에 대한 관점 혁신이 먼저다

20세기의 경영: 테일러리즘, 포디즘, 슬로어니즘

일하는 인간의 욕구를 읽어라


2장 _ 하나의 기준이 아닌 저마다의 탁월함으로

‘평균의 시대’는 끝났다

권위와 서열은 구성원의 입을 막는다

‘예의 바른 문화’가 아닌 ‘존중하는 문화’


2부 _ 고해상도의 렌즈로 구성원을 들여다보라

3장 _ 정체성, 사람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

정체성에는 방향성이 있다

일의 정체성에 우리의 정체성이 담길 때

업으로의 몰입을 만드는 두 가지 방법

‘What’이 아닌 ‘Why’에 공명하도록

조직과 구성원 정체성의 교집합을 만들어라


4장 _ 정체성이 만개한 모습, 자기다움

조직이 고유함을 존중할 때

거스를 수 없는 파도, 개별화

영향력을 체감하면 생산성은 폭증한다

자기다움을 만드는 세 가지: 흥미, 강점, 지향점


5장 _ 매력적인 조직에는 ‘임플로이’가 없다

업의 주체가 되는 ‘자기다움러’

획일화가 아닌 ‘한 방향 정렬’

자기다움러를 만드는 가치의 공식

자기다움 리더십: 통제와 관리가 아닌 탐색과 실험


3부 _ 주저 없이 나아가는 자기다움 조직

6장 _ ‘이야기’를 쓸 수 있는 조직

성취를 넘어 성장으로

성장, 복잡성을 다루는 능력의 발달

일의 미래

창의 혁신 조직이 되지 못하는 두 가지 이유

위계가 없어진 자리, 모닝스타의 창의 실험


7장 _ 조직은 안전한 실험실이 되어야 한다

실패를 과정으로 끌어안아라

실패에 ‘다음 기회’를 제공하라

실패를 성공으로 반전시킬 세 가지 조건

자기다움에 방향성을 부여하는 리더가 되라


8장 _ 빅블러 시대를 이기는 여덟 가지 리더십 원칙

원칙 1 _ ‘깊은 목적감’을 공명시켜라

원칙 2 _ 다양성 포용 체질을 만들라

원칙 3 _ 핵심 인재 신드롬을 버려라

원칙 4 _ 조직의 ‘인간적 측면’을 활성화하라

원칙 5 _ 권위주의를 벗어던져라

원칙 6 _ 실패를 자산화하라

원칙 7 _ 기술을 넘어 자기다움을 채용하라

원칙 8 _ 아웃풋이 아니라 아웃컴에 집중하라


맺음말 _ 가장 개인적이기에 가장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조직

참고 문헌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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