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라 그리고 나를 잃지 않도록

고객평점
저자돈 미겔 루이스
출판사항스노우폭스북스, 발행일:2025/08/27
형태사항p.252 A5판:21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4966098 [소득공제]
판매가격 18,500원   16,65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세계적 베스트셀러 〈The Four Agreements〉의 저자 돈 미겔 루이스의 톨텍 사상은, 고대 멕시코의 영적 전통인 톨텍(Toltec) 인디언의 지혜를 현대적 언어로 풀어 쓴 책이다. 그의 책들은 저자 자신이 직접 계승받은 천 년 이상의 톨텍 철학과 사상을 오늘날 독자에게 전하고 있다.


이 책 『사랑하라, 그리고 나를 잃지 않도록』은 루이스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인간이 두려움과 상처 속에서 벗어나 즉시 사랑과 자유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1952년 태생인 루이스는 의학을 전공해 외과의사로 활동했으나, 개인적 계기를 통해 의술 대신 고대 톨텍 철학 계승자의 길을 택했다. 이후 인류가 두려움과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현대적 언어로 전하는 데 전념해 왔다. 루이스의 책은 오프라 윈프리, 엘렌 드제너러스, 톰 브래디 등 세계적 인물들에게도 큰 영향을 주었으며 10년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 도서목록에 등록되었다.


루이스의 메시지는 단순하다. 인간은 본래 사랑으로 태어났으나, 성장 과정에서 받은 상처와 두려움 때문에 자신을 잃고 고통 받는다는 점이다. 그러나 우리는 언제든지 그 본래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으며, 그 길은 ‘깨어 있는 사랑’이란 사실이다.


『사랑하라, 그리고 나를 잃지 않도록』은 모든 상처받은 사람이 즉각적인 자기 치유의 길로 들어서도록 돕는 톨텍의 근본적 지혜를 담았다. 세상과 나, 타인과 나 사이의 끝없는 외로움과 고독을 지워내고, 자리에 사랑 그 자체인 본래의 ‘나’를 발견하도록 이끄는 책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돈 미겔 루이스 (Don Miguel Ruiz)


멕시코 출신의 작가이자 톨텍 지혜 전승자로 1952년 8월 27일 멕시코에서 태어났다. 국제적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2018년 왓킨스(Watkins)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살아 있는 영적 인물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의학을 공부해 외과의로 일했으나 큰 교통사고 이후 자신이 속해 있던 톨텍 나왈(영적 지도자)의 전통적 치유와 의식 탐구를 계승했다. 1천 년 넘게 이어 온 톨텍의 지혜는 저자를 통해 현대의 언어로 되살아났다. 고대 전통을 바탕으로 인간의 자유와 사랑, 자각을 주제로 글을 써 왔으며 현재는 공식 웹사이트와 강연, 온라인 프로그램, 가족과의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가르침을 이어 가고 있다.


대표작 「The Four Agreements」(1997)은 세계적 고전으로 자리했고, 연작인 The 「Mastery of Love」(1999), 「The Voice of Knowledge」, 「The Circle of Fires」, 아들 ‘돈 호세 루이스’와 공저한 「The Fifth Agreement」(2010) 등으로 그의 사유는 확장되었다. 2015년에는 ‘바 버라 엠리스’와 함께 「The Toltec Art of Life and Death」를 펴냈다.


그는 신념과 언어가 현실 경험을 빚는 방식을 강조하며, 합의(agreements)를 새로 맺는 실천을 통해 고통의 패턴을 풀 수 있다고 본다. 이러한 관점은 현대 심리학의 인지적 전환과도 접점을 이룬다. 그의 글은 난해한 교의 설명이 아니라, 간결한 비유와 질문으로 독자가 스스로 선택하도록 돕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이 책들은 세계 52개 언어로 번역·출간되었으며, 특히 T「The Four Agreements」는 미국 내 판매 1,500만 부 이상을 기록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차트에 장기간 머문 기록도 갖고 있다. 이 책 『사랑하라, 그리고 나를 잃지 않도록」은 저자의 대표 도서 중 하나다. 관계의 고통이 어디서 시작되는지, 길들여진 믿음과 자아의 이미지가 어떻게 자기 거부를 만들고 사랑을 통제로 바꾸는지, 그리고 상처 치유와 자기 수용을 통해 어떻게 두려움의 꿈에서 사랑의 꿈으로 옮겨갈 수 있는지를 우화와 짧은 실천으로 제시한다.


옮긴이 : 안진환

대한민국 출판계를 대표하는 전문 번역가 중 한 사람으로 평가 받는 안진환은 35년간 국내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된 다수의 도서 번역을 해왔다.

그가 번역한 도서는 200여 종에 달하며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도 서 중 현재까지 베스트셀러인 대표 도서로 「넛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괴짜 경제학」, 「스티브 잡스」, 「마켓 3.0」 등이 있다. 최근 전 세계 동시 출간된 「일론 머스크」의 역자다. 개인 저서로는 「영어실무 번역」, 「한 줄만 잘 써도 COOL해지는 영작문」이 있다.

이번 스노우폭스북스 「세기의 책들 20선 - 천년의 지혜 시리즈」의 전체 번역 감수를 맡았다.


옮긴이 : 루카

목 차

· 편집인 서문 04

· 톨텍 10


· 1장. 그는 내게 상처 주지 않았다. 12

· 2장. 지금 이대로, 나는 완전합니다. 30

· 3장. 치유의 세 가지 열쇠. 54

· 4장. 사랑의 길, 두려움의 길. 82

· 5장. 나는 당신을 바꾸지 않겠습니다. 100

· 6장. 결핍은 끝났습니다. 122

· 7장. 눈을 뜨고 다시 나를 봅니다. 140

· 8장. 성(性) 몸의 말, 마음의 오역. 158

· 9장. 나의 꿈을 사랑으로 다시 쓰다. 178

· 10장. 우리는 결국 사랑으로 돌아가는 존재다. 198

· 11장. 나를 잃어버린 순간들. 216


· 이 이야기에서 보물을 발견하셨나요? 236

· 이 작은 큰 기쁨 242

· 자각을 위한 기도 243

· 자기 사랑을 위한 기도 245

· 저자 소개 250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