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과학적인 신의 개념을 이해하고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하나로 연결된 신과 같은 귀한 존재라고 생각한다면 이런 갈등은 없어질 것이다.
과학적인 신의 존재를 입증하기 위한 과학 이론 중 엔트로피 법칙은 높은 에너지 상태가 낮은 에너지 상태로 변하면서 발생한다. 우주의 초기 상태는 엔트로피가 제로에서 빅뱅 이후 엔트로피가 점점 높아졌다. 만일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주는 무질서 상태가 될 것이다. 이때 어떤 인격체나 시스템이 가동되었다면 그것이 바로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과학 법칙이다. 이것은 ‘지적 설계론’과 일치한다. 즉 지구 생명체의 한 시점에서 지적인 존재가 사물의 변화를 일으켰다는 주장이다.
과학적인 신의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순간은 바로 빅뱅이다. 높은 밀도와 온도를 가진 물질의 응축된 방울이 바로 신의 모습이다. 우주의 기원이 되는 에너지가 신이라는 주장이다. 우주 엔트로피를 임의의 방향으로 조절하는 의지가 바로 신의 모습이다. 이것은 신이 특정한 의지를 지닌 에너지라는 ‘만유내재신’(萬有內在神)의 개념이다. 요한복음서의 ‘말씀’은 바로 과학적인 신의 다른 표현이다. 말씀은 특정한 목적을 갖고 변하는 에너지이다.
과학적인 신은 기독교의 인격적인 신이 될 수도 있고 힌두교의 브라만, 불교의 열반, 도교의 도가 될 수도 있다. 어떤 종교든 신은 인간적으로 표현할 수 없는 존재로 다가온다. 신은 만물을 만물되게 해주는 근원적 원리나 힘이다. 하느님은 인간처럼 생기지도, 인간처럼 사고하지도 않는 다른 차원의 존재라고 말한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의하면 시간은 우리 감각에 의해 만들어지는 상대적 개념이다. 예수의 부활은 시간이 필요없는 영원의 세계로 들어섰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과학적인 신의 관점에서는 부활이나 승천은 ‘영원한 현재’인 신의 품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다. 그런 의미에서 지옥이나 천국은 거짓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과학적인 신의 관점에서 창조론을 재해석한 ‘창조적 진화론’을 주장한다. 진화론은 과학적인 신의 존재방식인 엔트로피 법칙을 벗어난다. 저자는 생물체의 진화를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외부 시스템이 바로 과학적인 신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의 3부에서 일상의 신앙 사상에 과학적인 신의 잣대로 재해석한다. 인격적인 신의 속성에 대해 과학적인 신의 속성을 벗어나는 신의 모습은 이단일 가능성이 높다. 예수는 왜 하느님을 아버지라 지칭했을까? 과학적인 신은 남성과 여성의 속성을 다 지닌 하느님이다. 신은 포용하는 측면에서 어머니에 가까우므로 ‘하느님 어머니’라는 표현이 어울린다. 기도는 신에게 간구하는 행위가 아니라 신의 존재를 깨닫고 신의 뜻을 알아내는 행위다. 따라서 과학적인 신에게 내 소원을 비는 행위는 의미가 없다.
만물이 곧 신이라는 과학적 관점에서 보면 천국은 ‘신에 우리가 속함을 인식하고 그에 합당하게 행동하는 상태’를 말한다. 종교 갈등은 각 종교에서 생각하는 신의 모습이 다르기 때문이다. 신이 ‘하나’ 라면 그 신이 바로 과학적인 신이다. 이것은 ‘만물 안에 신이 있고, 신 안에 만물이 있다’는 만유내재신론이다.
저자는 ‘이단에 대한 기준’ ‘제사를 지내면 죄인가’ ‘과학이 발전하면 종교가 사라질까’ 등의 주제에 대해 과학적인 신의 관점에서 해석하면서 지적 모험의 세계로 인도한다.
작가의 말
과학적인 신은 성서에서 기술한 기독교의 인격적인 신과 모순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요즘의 왜곡된 기독교의 하느님 모습을 새로운 각도에서 올바로 재해석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줄 것이다. 또한 기독교 이외의 다른 종교와 일반적인 이슈들에 대해서도 과학적인 신의 관점에서 논해볼 것이다. 과학적인 신의 관점에서 각 종교의 교리를 살펴보면 서로 간에 다툴 이유가 줄어들거나 없어지게 되고, 서로 상대를 이해할 수 있는 포용력이 넓어질 것이다.
추천사
신의 존재가 그 자체로 자명하다고 여겨졌던 시대에 신 존재 증명은 신학의 시녀로서의 철학의 놀이였을 뿐이었다. 그러나 데카르트가 자신의 존재마저 회의하기 시작한 이래 신의 존재는 회의의 대상이 되었다. 더 나아가 니체가 ‘신은 죽었다’고 선언한 이후 과학자는 물론 신학자들의 입에서조차 신의 죽음(사신신학)이 공공연하게 언급되었다. 이런 즈음에 신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일은 신앙인에게도 매력적인 유혹이다. 과학도 나날이 발전하고 새로운 가설이 정설로 확정되는 현실에서 신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반론의 여지를 남김없이 증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신학과 과학 모두의 영역에서 설득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치명적일 만큼 매력적이다.
- 임문철 신부(천주교 제주교구 신부)
▣ 작가 소개
저자 : 김송호
서울대 학사, KAIST 석사를 마친 후 미국 퍼듀대학교에서 화학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전형적인 공학도다. 기술자로서 주로 기업에서 경력을 쌓는 중에도 공학 분야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 관한 10여 권의 책들을 출간하고 대학생들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하고 있다. 현재 기업에 기술자로 근무하고 있으며, 한국공학한림원 회원,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감사 및 평가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학창 시절부터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교과서의 내용과 교회에서 배운 교리 사이에서 갈등을 하였다. 과학이 좋아 이공계를 택했고, 대학에서 공학을 전공하면서 과학 지식을 쌓을수록 마음의 갈등은 점점 더 커졌다.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나 유아 세례(영세)를 받고 체계적인 교리공부를 하였으며, 고등학교와 대학교 재학 시 가톨릭학생회장을 지낼 정도로 적극적인 신앙생활을 했지만 마음의 갈등은 해소되지 않았다. 하지만 꾸준히 기독교는 물론 불교, 유교 이슬람교 등 다양한 종교 관련 책들을 읽고 고민하면서 점차 과학과 종교가 서로 화합할 수 있고, 또 여러 종교들이 결국 같은 지향을 갖고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저서]
- 신재생 에너지... 기술 및 시장 분석(비피기술거래, 2016년 9월)
- 부의 진화론(태웅출판사, 2014년 3월)
- 사오정 넘고 오륙도 돌아 행복공동체로(필맥, 2013년 4월)
- 퇴직은 행복의 시작이다(필맥, 2011년 4월)
- 녹색성장의 길 1, 2권(한국표준협회, 2011년 2월)
- CEO 공학의 숲에서 경영을 논하다(페이퍼로드, 2010년 3월)
- 당신의 미래에 취업하라(필맥, 2009년 9월)
- 부동산 신투자전략(지상사, 2009년 3월)
- 행복하게 나이 들기(휴먼앤북스, 2008년 5월)
- 대한민국 이공계 공돌이를 버려라(청림출판, 2007년 6월)
- 공저 2권(소심남녀의 재테크 도전기, 사람 예찬)
- 번역서 2권(감정조절설명서, 어니스트 시그널) 펼처보기
▣ 주요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제1부 과학적인 관점에서의 신
같은 진리를 다르게 보는 과학과 종교
과학적으로 증명되는 신의 존재
최신 과학 이론에 의한 신의 존재 증명
과학적인 신의 모습
과학적인 신과 종교적인 신
제2부 진화론과 창조론
진화론의 대두
진화론과 창조론의 대립
진화론과 창조론에서의 인간의 지위
또 하나의 종교가 된 진화론
창조적 진화론
제3부 과학적인 신이 인격적인 신인가?
기적은 비과학적인가?
세상의 창조
말씀이 사람이 되다
성체성사의 의미
삼위일체의 신비
하느님 어머니
기도의 참다운 의미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아담과 이브 그리고 원죄
예수의 부활
인간은 하느님의 형상이고 본래 부처다
포도나무 비유와 인드라망
믿으면 구원 받는가?
천당과 지옥
진정한 종교 일치의 길
이단에 대한 올바른 기준
제사를 지내면 죄인가?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
과학적인 신의 관점에서 본 죽음의 의미
과학이 발전하면 종교는 사라질 것인가?
제4부
IS의 자살 폭탄 테러는 신의 뜻인가?
과학적인 신의 관점에서 본 ‘묻지 마’ 범죄
인공지능 알파고 이후의 영성
부록
1. 과학은 완전한 객관인가?
2. 과학법칙은 불변의 진리인가?
3. 세상을 지배하는 엔트로피법칙
4. 세상은 에너지다
5. 신의 흔적을 보여주는 빅뱅 이론
에필로그
참고도서
과학적인 신의 개념을 이해하고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하나로 연결된 신과 같은 귀한 존재라고 생각한다면 이런 갈등은 없어질 것이다.
과학적인 신의 존재를 입증하기 위한 과학 이론 중 엔트로피 법칙은 높은 에너지 상태가 낮은 에너지 상태로 변하면서 발생한다. 우주의 초기 상태는 엔트로피가 제로에서 빅뱅 이후 엔트로피가 점점 높아졌다. 만일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주는 무질서 상태가 될 것이다. 이때 어떤 인격체나 시스템이 가동되었다면 그것이 바로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과학 법칙이다. 이것은 ‘지적 설계론’과 일치한다. 즉 지구 생명체의 한 시점에서 지적인 존재가 사물의 변화를 일으켰다는 주장이다.
과학적인 신의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순간은 바로 빅뱅이다. 높은 밀도와 온도를 가진 물질의 응축된 방울이 바로 신의 모습이다. 우주의 기원이 되는 에너지가 신이라는 주장이다. 우주 엔트로피를 임의의 방향으로 조절하는 의지가 바로 신의 모습이다. 이것은 신이 특정한 의지를 지닌 에너지라는 ‘만유내재신’(萬有內在神)의 개념이다. 요한복음서의 ‘말씀’은 바로 과학적인 신의 다른 표현이다. 말씀은 특정한 목적을 갖고 변하는 에너지이다.
과학적인 신은 기독교의 인격적인 신이 될 수도 있고 힌두교의 브라만, 불교의 열반, 도교의 도가 될 수도 있다. 어떤 종교든 신은 인간적으로 표현할 수 없는 존재로 다가온다. 신은 만물을 만물되게 해주는 근원적 원리나 힘이다. 하느님은 인간처럼 생기지도, 인간처럼 사고하지도 않는 다른 차원의 존재라고 말한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의하면 시간은 우리 감각에 의해 만들어지는 상대적 개념이다. 예수의 부활은 시간이 필요없는 영원의 세계로 들어섰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과학적인 신의 관점에서는 부활이나 승천은 ‘영원한 현재’인 신의 품으로 돌아간다는 의미다. 그런 의미에서 지옥이나 천국은 거짓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과학적인 신의 관점에서 창조론을 재해석한 ‘창조적 진화론’을 주장한다. 진화론은 과학적인 신의 존재방식인 엔트로피 법칙을 벗어난다. 저자는 생물체의 진화를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외부 시스템이 바로 과학적인 신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의 3부에서 일상의 신앙 사상에 과학적인 신의 잣대로 재해석한다. 인격적인 신의 속성에 대해 과학적인 신의 속성을 벗어나는 신의 모습은 이단일 가능성이 높다. 예수는 왜 하느님을 아버지라 지칭했을까? 과학적인 신은 남성과 여성의 속성을 다 지닌 하느님이다. 신은 포용하는 측면에서 어머니에 가까우므로 ‘하느님 어머니’라는 표현이 어울린다. 기도는 신에게 간구하는 행위가 아니라 신의 존재를 깨닫고 신의 뜻을 알아내는 행위다. 따라서 과학적인 신에게 내 소원을 비는 행위는 의미가 없다.
만물이 곧 신이라는 과학적 관점에서 보면 천국은 ‘신에 우리가 속함을 인식하고 그에 합당하게 행동하는 상태’를 말한다. 종교 갈등은 각 종교에서 생각하는 신의 모습이 다르기 때문이다. 신이 ‘하나’ 라면 그 신이 바로 과학적인 신이다. 이것은 ‘만물 안에 신이 있고, 신 안에 만물이 있다’는 만유내재신론이다.
저자는 ‘이단에 대한 기준’ ‘제사를 지내면 죄인가’ ‘과학이 발전하면 종교가 사라질까’ 등의 주제에 대해 과학적인 신의 관점에서 해석하면서 지적 모험의 세계로 인도한다.
작가의 말
과학적인 신은 성서에서 기술한 기독교의 인격적인 신과 모순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요즘의 왜곡된 기독교의 하느님 모습을 새로운 각도에서 올바로 재해석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줄 것이다. 또한 기독교 이외의 다른 종교와 일반적인 이슈들에 대해서도 과학적인 신의 관점에서 논해볼 것이다. 과학적인 신의 관점에서 각 종교의 교리를 살펴보면 서로 간에 다툴 이유가 줄어들거나 없어지게 되고, 서로 상대를 이해할 수 있는 포용력이 넓어질 것이다.
추천사
신의 존재가 그 자체로 자명하다고 여겨졌던 시대에 신 존재 증명은 신학의 시녀로서의 철학의 놀이였을 뿐이었다. 그러나 데카르트가 자신의 존재마저 회의하기 시작한 이래 신의 존재는 회의의 대상이 되었다. 더 나아가 니체가 ‘신은 죽었다’고 선언한 이후 과학자는 물론 신학자들의 입에서조차 신의 죽음(사신신학)이 공공연하게 언급되었다. 이런 즈음에 신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일은 신앙인에게도 매력적인 유혹이다. 과학도 나날이 발전하고 새로운 가설이 정설로 확정되는 현실에서 신의 존재를 과학적으로 반론의 여지를 남김없이 증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신학과 과학 모두의 영역에서 설득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치명적일 만큼 매력적이다.
- 임문철 신부(천주교 제주교구 신부)
▣ 작가 소개
저자 : 김송호
서울대 학사, KAIST 석사를 마친 후 미국 퍼듀대학교에서 화학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전형적인 공학도다. 기술자로서 주로 기업에서 경력을 쌓는 중에도 공학 분야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 관한 10여 권의 책들을 출간하고 대학생들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하고 있다. 현재 기업에 기술자로 근무하고 있으며, 한국공학한림원 회원,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감사 및 평가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학창 시절부터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교과서의 내용과 교회에서 배운 교리 사이에서 갈등을 하였다. 과학이 좋아 이공계를 택했고, 대학에서 공학을 전공하면서 과학 지식을 쌓을수록 마음의 갈등은 점점 더 커졌다.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나 유아 세례(영세)를 받고 체계적인 교리공부를 하였으며, 고등학교와 대학교 재학 시 가톨릭학생회장을 지낼 정도로 적극적인 신앙생활을 했지만 마음의 갈등은 해소되지 않았다. 하지만 꾸준히 기독교는 물론 불교, 유교 이슬람교 등 다양한 종교 관련 책들을 읽고 고민하면서 점차 과학과 종교가 서로 화합할 수 있고, 또 여러 종교들이 결국 같은 지향을 갖고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저서]
- 신재생 에너지... 기술 및 시장 분석(비피기술거래, 2016년 9월)
- 부의 진화론(태웅출판사, 2014년 3월)
- 사오정 넘고 오륙도 돌아 행복공동체로(필맥, 2013년 4월)
- 퇴직은 행복의 시작이다(필맥, 2011년 4월)
- 녹색성장의 길 1, 2권(한국표준협회, 2011년 2월)
- CEO 공학의 숲에서 경영을 논하다(페이퍼로드, 2010년 3월)
- 당신의 미래에 취업하라(필맥, 2009년 9월)
- 부동산 신투자전략(지상사, 2009년 3월)
- 행복하게 나이 들기(휴먼앤북스, 2008년 5월)
- 대한민국 이공계 공돌이를 버려라(청림출판, 2007년 6월)
- 공저 2권(소심남녀의 재테크 도전기, 사람 예찬)
- 번역서 2권(감정조절설명서, 어니스트 시그널) 펼처보기
▣ 주요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제1부 과학적인 관점에서의 신
같은 진리를 다르게 보는 과학과 종교
과학적으로 증명되는 신의 존재
최신 과학 이론에 의한 신의 존재 증명
과학적인 신의 모습
과학적인 신과 종교적인 신
제2부 진화론과 창조론
진화론의 대두
진화론과 창조론의 대립
진화론과 창조론에서의 인간의 지위
또 하나의 종교가 된 진화론
창조적 진화론
제3부 과학적인 신이 인격적인 신인가?
기적은 비과학적인가?
세상의 창조
말씀이 사람이 되다
성체성사의 의미
삼위일체의 신비
하느님 어머니
기도의 참다운 의미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아담과 이브 그리고 원죄
예수의 부활
인간은 하느님의 형상이고 본래 부처다
포도나무 비유와 인드라망
믿으면 구원 받는가?
천당과 지옥
진정한 종교 일치의 길
이단에 대한 올바른 기준
제사를 지내면 죄인가?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
과학적인 신의 관점에서 본 죽음의 의미
과학이 발전하면 종교는 사라질 것인가?
제4부
IS의 자살 폭탄 테러는 신의 뜻인가?
과학적인 신의 관점에서 본 ‘묻지 마’ 범죄
인공지능 알파고 이후의 영성
부록
1. 과학은 완전한 객관인가?
2. 과학법칙은 불변의 진리인가?
3. 세상을 지배하는 엔트로피법칙
4. 세상은 에너지다
5. 신의 흔적을 보여주는 빅뱅 이론
에필로그
참고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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