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CBS [성서학당] 최장기 강사 신우인 목사의 안내로 만나는
은혜의 복음, 예수님의 마음
《사마리아 여인의 일곱 번째 남자, 예수》는 뛰어난 전달력으로 청중에게 복음의 핵심을 가르쳐온 신우인 목사의 요한복음 강해집이다. 포이에마예수교회와 CBS [성서학당]에서 나눈 44편의 강해를 엮었다. 저자는 그동안 한국 교회의 가장 큰 병폐를 기복신앙에서 찾고, 이를 극복하고자 무던히도 애써왔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기보다는 수많은 조항의 율법과 규례를 만들어 지키려 하면서 그에 따른 보상으로 현세적 복을 얻으려는 데 몰두하는 신자들의 행태, 예수보다 더 큰 권위를 누리면서 교인들에게 ‘순종’을 강요해온 목회자들의 행태를 가열하게 비판해왔고, 그의 이러한 메시지를 통해서 그리스도인의 자유란 어떠한 것인지를 깨달았노라고 고백하는 신자들이 많았다. 이번 요한복음 강해에서도 복음을 올바로 이해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며 자신이 받은 능력을 오롯이 발휘해 ‘신나고 행복하게, 베풀면서 사는 삶’의 기쁨을 일깨워주는 메시지에는 변함이 없다.
노 사도가 기록한 복음의 에센스
사복음서 중 마지막으로 기록된 요한복음은 저자의 표현 그대로 ‘복음의 에센스’다.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제자요, 다른 어떤 제자보다 예수님과 가까운 거리에서 예수님을 경험한 사도 요한이 인생의 말년, 아흔이 넘어서 기록한 책이 요한복음이다. 요한은 그동안 많은 기도와 묵상과 회고와 반추를 통하여, 예수님께서 그때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왜 그렇게 행동하셨는지 깨달아갔고, 그 깊은 뜻이 시간과 비례하여 군더더기는 사라지고 에센스만 남았다. 긴 세월 수많은 질곡을 경험한 노사도에게 고난은 그저 한줌 스치는 바람이며, 핍박은 이해의 깊이를 더하는 은혜였으며, 그래서 요한복음은 인간이 쓴 기록 중에서 예수님의 마음을 가장 잘 드러낸 책이 되었다. 공관복음이 사건의 전후좌우를 그려냈다면, 요한복음은 그 깊고 깊은 속뜻을 드러냈다고 할 수 있다. 대가의 기록을 온전히 이해하고자, 저자는 사도 요한의 의도를 궁리하면서 요한복음을 살피려 노력했고, 요한복음만이 담고 있는 복음의 진수와 조우할 수 있었다.
예수가 나의 문제에 해답이 될 수 있는가
요한복음을 강해하는 동안 저자에게서 떠나지 않았던 생각은 ‘예수님이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인가’ 하는 의문, 그리고 ‘사도 요한이 만나고 해석한 예수님이라면 다른 공관복음서와 달리 분명하고 명확한 해답을 제시할 것이라는 기대’였다. 특히 저자가 관심을 쏟는 것은 복음이 지금의 우리에게도 여전히 적실한가 하는 점인데, 그가 제시하는 수많은 예들이 오늘의 한국 사회를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머리말에서 그는 결국 예수님의 가르침이 해답임을 절감하였노라고 고백한다. 물론 그것이 해답이 되는 것은 사람들이 흔히 기대하듯 ‘기적’과 같은 방식을 통해서는 아니다. 예수가 누구신지를 알게 됨으로써, 그리고 그와 함께 그의 길을 걸음으로써 문제는 풀리는 것이다. 수가 성 우물가에서 예수 앞에 선 사마리아 여인은 자신을 아는 이를, 그리고 자신이 찾던 이를 만났다. 여인과 마찬가지로 이 우물가 담화에 참여하는 이들 역시 같은 것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신우인
그는 열정이 넘치는 태양인이다. 또한 리더십과 남성성이 넘치는 보스형 기질의 소유자다. 그러나 동시에 다른 사람의 아픔을 그대로 보아 넘기지 못하는 긍휼의 사람이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자신의 행복으로 삼을 줄 아는 공감형 인간이기 때문이다. 몇 시간이고 다른 사람과 세상의 모든 주제로 대화할 수 있는가 하면, 며칠 동안이라도 혼자 집에서 칩거할 수도 있다. 아름다움과 자연과 예술과 커피와 초콜릿을 사랑하고, 생색내는 것과 지나친 비장함을 싫어한다.
본질을 알 때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음을 일찍이 깨달아 젊은 시절 본질을 찾아 무던히 헤맸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네 마음대로 하라"라는 아우구스티누스의 말대로 삶을 누린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도록, 그들이 성경을 사랑하여 진정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다.
경복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을 전공했다. 미국으로 건너가 캘리포니아 어바인 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남침례교 신학교(South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기독교교육학을 전공했다. 신사동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하고, 현재는 포이에마예수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독서하고 사색하고 묵상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헤아리고, 방송과 책을 통해 하나님을 전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 《하늘에서 온 첫 편지》, 《하늘을 사는 사람들》, 《길 밖으로 난 길》, 《땅에 임한 하늘》, 《내게 다가온 하늘》, 《하늘 가는 험한 길》, 그리고 주기도문 강해집 《기도의 정석》,《예수님의 지문이 찍힌 책》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0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_요 1:1-5
02 빛을 증거하는 사람 _요 1:4-8
03 참 빛으로 오신 예수님 _요 1:9-18
04 은혜 위에 더해지는 은혜 _요 1:14-18
05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_요 1:19-27
06 더 큰 일을 보리라 _요 1:45-51
07 가나에서 생긴 일 _요 2:1-11
08 만민이 기도하는 집, 강도의 소굴 _요 2:13-22
09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_요 3:1-8
10 빛을 향해 가는 사람들 _요 3:16-21
11 예수는 흥하고 나는 쇠하고 _요 3:22-30
12 수가 성 우물가에서 _요 4:5-24
13 내 양식은 하나님의 일 _요 4:31-38
14 기적을 보지 못하면 _요 4:46-54
15 네가 낫고자 하느냐 _요 5:1-9
16 하나님의 일, 곧 내 일 _요 5:10-18
17 그분의 음성을 들을 때 _요 5:24-29
18 나는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_요 5:41-44
19 너희도 가려느냐 _요 6:53-60, 66-68
20 인간의 때, 하나님의 시간 _요 7:1-9
21 안 가시겠다더니 _요 7:10-18
22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_요 8:1-12
23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하리라 _요 8:31-36
24 누구의 죄로 인함입니까 _요 9:1-7
25 교회 밖에도 구원이 있는가 _요 10:7-15
26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늘 _요 10:32-39
27 그 사람 안에 빛이 없으므로 _요 11:1-10
28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_요 11:38-44
29 옛 터에 새 길을 내시는 하나님 _요 11:45-53
30 향내가 가득하더라 _요 12:1-8
31 다시 쓰는 종려주일 _요 12:12-19
32 한 알의 밀이 죽을 때 _요 12:20-26
33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_요 12:36-43
34 너희도 행하게 하려 _요 13:12-20
35 그대와 함께라면 _요 14:1-7
36 또 다른 보혜사 _요 14:23-28
37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_요 15:7-17
38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_요 16:16-24
39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 _요 17:20-26
40 예수님의 가시는 길에서 _요 18:33-40
41 다 이루었다 _요 19:28-30
42 부활, 구원의 완성 _요 20:15-23
43 일상에서 만나는 부활의 주님 _요 21:1-14
44 내 모습 이대로 _요 21:15-22
CBS [성서학당] 최장기 강사 신우인 목사의 안내로 만나는
은혜의 복음, 예수님의 마음
《사마리아 여인의 일곱 번째 남자, 예수》는 뛰어난 전달력으로 청중에게 복음의 핵심을 가르쳐온 신우인 목사의 요한복음 강해집이다. 포이에마예수교회와 CBS [성서학당]에서 나눈 44편의 강해를 엮었다. 저자는 그동안 한국 교회의 가장 큰 병폐를 기복신앙에서 찾고, 이를 극복하고자 무던히도 애써왔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기보다는 수많은 조항의 율법과 규례를 만들어 지키려 하면서 그에 따른 보상으로 현세적 복을 얻으려는 데 몰두하는 신자들의 행태, 예수보다 더 큰 권위를 누리면서 교인들에게 ‘순종’을 강요해온 목회자들의 행태를 가열하게 비판해왔고, 그의 이러한 메시지를 통해서 그리스도인의 자유란 어떠한 것인지를 깨달았노라고 고백하는 신자들이 많았다. 이번 요한복음 강해에서도 복음을 올바로 이해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며 자신이 받은 능력을 오롯이 발휘해 ‘신나고 행복하게, 베풀면서 사는 삶’의 기쁨을 일깨워주는 메시지에는 변함이 없다.
노 사도가 기록한 복음의 에센스
사복음서 중 마지막으로 기록된 요한복음은 저자의 표현 그대로 ‘복음의 에센스’다.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제자요, 다른 어떤 제자보다 예수님과 가까운 거리에서 예수님을 경험한 사도 요한이 인생의 말년, 아흔이 넘어서 기록한 책이 요한복음이다. 요한은 그동안 많은 기도와 묵상과 회고와 반추를 통하여, 예수님께서 그때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왜 그렇게 행동하셨는지 깨달아갔고, 그 깊은 뜻이 시간과 비례하여 군더더기는 사라지고 에센스만 남았다. 긴 세월 수많은 질곡을 경험한 노사도에게 고난은 그저 한줌 스치는 바람이며, 핍박은 이해의 깊이를 더하는 은혜였으며, 그래서 요한복음은 인간이 쓴 기록 중에서 예수님의 마음을 가장 잘 드러낸 책이 되었다. 공관복음이 사건의 전후좌우를 그려냈다면, 요한복음은 그 깊고 깊은 속뜻을 드러냈다고 할 수 있다. 대가의 기록을 온전히 이해하고자, 저자는 사도 요한의 의도를 궁리하면서 요한복음을 살피려 노력했고, 요한복음만이 담고 있는 복음의 진수와 조우할 수 있었다.
예수가 나의 문제에 해답이 될 수 있는가
요한복음을 강해하는 동안 저자에게서 떠나지 않았던 생각은 ‘예수님이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인가’ 하는 의문, 그리고 ‘사도 요한이 만나고 해석한 예수님이라면 다른 공관복음서와 달리 분명하고 명확한 해답을 제시할 것이라는 기대’였다. 특히 저자가 관심을 쏟는 것은 복음이 지금의 우리에게도 여전히 적실한가 하는 점인데, 그가 제시하는 수많은 예들이 오늘의 한국 사회를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머리말에서 그는 결국 예수님의 가르침이 해답임을 절감하였노라고 고백한다. 물론 그것이 해답이 되는 것은 사람들이 흔히 기대하듯 ‘기적’과 같은 방식을 통해서는 아니다. 예수가 누구신지를 알게 됨으로써, 그리고 그와 함께 그의 길을 걸음으로써 문제는 풀리는 것이다. 수가 성 우물가에서 예수 앞에 선 사마리아 여인은 자신을 아는 이를, 그리고 자신이 찾던 이를 만났다. 여인과 마찬가지로 이 우물가 담화에 참여하는 이들 역시 같은 것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신우인
그는 열정이 넘치는 태양인이다. 또한 리더십과 남성성이 넘치는 보스형 기질의 소유자다. 그러나 동시에 다른 사람의 아픔을 그대로 보아 넘기지 못하는 긍휼의 사람이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자신의 행복으로 삼을 줄 아는 공감형 인간이기 때문이다. 몇 시간이고 다른 사람과 세상의 모든 주제로 대화할 수 있는가 하면, 며칠 동안이라도 혼자 집에서 칩거할 수도 있다. 아름다움과 자연과 예술과 커피와 초콜릿을 사랑하고, 생색내는 것과 지나친 비장함을 싫어한다.
본질을 알 때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음을 일찍이 깨달아 젊은 시절 본질을 찾아 무던히 헤맸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네 마음대로 하라"라는 아우구스티누스의 말대로 삶을 누린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도록, 그들이 성경을 사랑하여 진정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다.
경복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을 전공했다. 미국으로 건너가 캘리포니아 어바인 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남침례교 신학교(South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기독교교육학을 전공했다. 신사동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하고, 현재는 포이에마예수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독서하고 사색하고 묵상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헤아리고, 방송과 책을 통해 하나님을 전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 《하늘에서 온 첫 편지》, 《하늘을 사는 사람들》, 《길 밖으로 난 길》, 《땅에 임한 하늘》, 《내게 다가온 하늘》, 《하늘 가는 험한 길》, 그리고 주기도문 강해집 《기도의 정석》,《예수님의 지문이 찍힌 책》이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0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_요 1:1-5
02 빛을 증거하는 사람 _요 1:4-8
03 참 빛으로 오신 예수님 _요 1:9-18
04 은혜 위에 더해지는 은혜 _요 1:14-18
05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_요 1:19-27
06 더 큰 일을 보리라 _요 1:45-51
07 가나에서 생긴 일 _요 2:1-11
08 만민이 기도하는 집, 강도의 소굴 _요 2:13-22
09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_요 3:1-8
10 빛을 향해 가는 사람들 _요 3:16-21
11 예수는 흥하고 나는 쇠하고 _요 3:22-30
12 수가 성 우물가에서 _요 4:5-24
13 내 양식은 하나님의 일 _요 4:31-38
14 기적을 보지 못하면 _요 4:46-54
15 네가 낫고자 하느냐 _요 5:1-9
16 하나님의 일, 곧 내 일 _요 5:10-18
17 그분의 음성을 들을 때 _요 5:24-29
18 나는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_요 5:41-44
19 너희도 가려느냐 _요 6:53-60, 66-68
20 인간의 때, 하나님의 시간 _요 7:1-9
21 안 가시겠다더니 _요 7:10-18
22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_요 8:1-12
23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하리라 _요 8:31-36
24 누구의 죄로 인함입니까 _요 9:1-7
25 교회 밖에도 구원이 있는가 _요 10:7-15
26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늘 _요 10:32-39
27 그 사람 안에 빛이 없으므로 _요 11:1-10
28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_요 11:38-44
29 옛 터에 새 길을 내시는 하나님 _요 11:45-53
30 향내가 가득하더라 _요 12:1-8
31 다시 쓰는 종려주일 _요 12:12-19
32 한 알의 밀이 죽을 때 _요 12:20-26
33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_요 12:36-43
34 너희도 행하게 하려 _요 13:12-20
35 그대와 함께라면 _요 14:1-7
36 또 다른 보혜사 _요 14:23-28
37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_요 15:7-17
38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_요 16:16-24
39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 _요 17:20-26
40 예수님의 가시는 길에서 _요 18:33-40
41 다 이루었다 _요 19:28-30
42 부활, 구원의 완성 _요 20:15-23
43 일상에서 만나는 부활의 주님 _요 21:1-14
44 내 모습 이대로 _요 21:15-22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