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어제보다 더 감사한 오늘의 시작!
아름다운 아침, 주님의 손을 굳게 잡고 출근합니다
어떻게 하면 전쟁과도 같은 직장생활 가운데
잠깐이라도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저자가 치열한 일터 현장의 사목으로 사역하면서, ‘어떻게 하면 전쟁과도 같은 직장생활가운데 직원들이 잠깐이라도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에서 출발했다.
저자는 회사의 사목으로 입사 후 처음엔 말씀을 요약해서 큐티 형식으로 전 직원에게 메일로 발송했지만 직장인들은 그것조차도 읽을 시간이 없다는 냉혹한 현실을 알게 되었다. 고민 끝에 그저 따라 읽기만 해도 자신의 기도가 될 수 있는 간단한 기도문을 메일과 카톡으로 보내기 시작했다. 그 후 이 기도문은 사내 직원들은 물론 다른 직장인들에게까지 뜨거운 호응과 지지를 얻으며 널리 퍼져 이 책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 기도문은 엄숙하거나 무겁지 않다. 크리스천 직장인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과 두려움, 희망과 기대를 일상의 언어들로 고스란히 녹여낸 매우 현실적이면서도 가슴 절절한 기도문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일터와 동료를 위해, 업무의 순적한 진행과 성과를 위해, 집에 두고 온 가족을 위해 그리고 일을 통해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을 기억하며 기도하다 보면 우리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닌, 주님의 손을 굳게 잡고 출근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
기도문을 읽는 1분의 일상이 하루의 시작점에서 하나님을 기억하는 우리의 영성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김민정
저자는 성주 그룹 사목, <그안의교회>담임목사, 좋은목회연구소 대표로 사역하면서 교회와 세상의 경계선에 있는 이들에게 복음 전하는 일을 기쁨으로 감당하고 있다. 치열한 일터 현장의 사목으로 활동하면서 어떻게 하면 직원들이 그 바쁜 아침에 잠깐이라도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분과의 동행하심을 누리며 하루를 시작하게 할까 고민하다가 메일과 카톡 메신저로 기도문을 보내기 시작했다. 이후 기도문은 성주 직원뿐 아니라 다른 직장인들에게도 뜨거운 호응과 지지를 얻어 이 책에까지 이르렀다.
모태신앙으로 자라 청년 시절에는 당시 홍정길 목사님이 담임하신 남서울교회에서 신앙 훈련을 받았다. 이후 개척 교회 사모로 14년간 사역하다 한세대학교에서 선교학 박사 학위를 딴 뒤 분당우리교회에서 행정과 새가족부를 맡아 사역했다. 신학교에서 교회성장학과 선교학, 여성학을 가르치고 기업 신우회에서 강의하는 등, 무엇보다 불신자와의 접점에서 복음을 전하는 강의와 집회에 관심을 기울였다. 새가족 사역을 하던 때에 실제 강의한 내용을 중심으로 집필한 책들이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으며 현재 한국 교회의 새가족 전문가로 불리고 있다.
한국독립교회 및 선교단체연합회(KAICAM)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의상디자이너로, 두 자녀의 강한 어머니로, 대학 강사로, 교회 사역자로, 집필가로, 한 회사의 사목으로, 그리고 다양한 교단을 경험한 신앙적 배경을 토대로 통전적 안목과 현대적 감각을 가진 사역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당신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된 선물』,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 『이야기로 본 어린이 성경공부』, 『감춰 진 은혜 선악과』, 『교회를 세우는 부교역자 리더십』, 『이 고통을 멈출 수만 있다면』, 『함께하심』(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어제보다 더 감사한 오늘의 시작!
아름다운 아침, 주님의 손을 굳게 잡고 출근합니다
어떻게 하면 전쟁과도 같은 직장생활 가운데
잠깐이라도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저자가 치열한 일터 현장의 사목으로 사역하면서, ‘어떻게 하면 전쟁과도 같은 직장생활가운데 직원들이 잠깐이라도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에서 출발했다.
저자는 회사의 사목으로 입사 후 처음엔 말씀을 요약해서 큐티 형식으로 전 직원에게 메일로 발송했지만 직장인들은 그것조차도 읽을 시간이 없다는 냉혹한 현실을 알게 되었다. 고민 끝에 그저 따라 읽기만 해도 자신의 기도가 될 수 있는 간단한 기도문을 메일과 카톡으로 보내기 시작했다. 그 후 이 기도문은 사내 직원들은 물론 다른 직장인들에게까지 뜨거운 호응과 지지를 얻으며 널리 퍼져 이 책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 기도문은 엄숙하거나 무겁지 않다. 크리스천 직장인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과 두려움, 희망과 기대를 일상의 언어들로 고스란히 녹여낸 매우 현실적이면서도 가슴 절절한 기도문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일터와 동료를 위해, 업무의 순적한 진행과 성과를 위해, 집에 두고 온 가족을 위해 그리고 일을 통해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을 기억하며 기도하다 보면 우리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닌, 주님의 손을 굳게 잡고 출근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
기도문을 읽는 1분의 일상이 하루의 시작점에서 하나님을 기억하는 우리의 영성이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김민정
저자는 성주 그룹 사목, <그안의교회>담임목사, 좋은목회연구소 대표로 사역하면서 교회와 세상의 경계선에 있는 이들에게 복음 전하는 일을 기쁨으로 감당하고 있다. 치열한 일터 현장의 사목으로 활동하면서 어떻게 하면 직원들이 그 바쁜 아침에 잠깐이라도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분과의 동행하심을 누리며 하루를 시작하게 할까 고민하다가 메일과 카톡 메신저로 기도문을 보내기 시작했다. 이후 기도문은 성주 직원뿐 아니라 다른 직장인들에게도 뜨거운 호응과 지지를 얻어 이 책에까지 이르렀다.
모태신앙으로 자라 청년 시절에는 당시 홍정길 목사님이 담임하신 남서울교회에서 신앙 훈련을 받았다. 이후 개척 교회 사모로 14년간 사역하다 한세대학교에서 선교학 박사 학위를 딴 뒤 분당우리교회에서 행정과 새가족부를 맡아 사역했다. 신학교에서 교회성장학과 선교학, 여성학을 가르치고 기업 신우회에서 강의하는 등, 무엇보다 불신자와의 접점에서 복음을 전하는 강의와 집회에 관심을 기울였다. 새가족 사역을 하던 때에 실제 강의한 내용을 중심으로 집필한 책들이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으며 현재 한국 교회의 새가족 전문가로 불리고 있다.
한국독립교회 및 선교단체연합회(KAICAM)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의상디자이너로, 두 자녀의 강한 어머니로, 대학 강사로, 교회 사역자로, 집필가로, 한 회사의 사목으로, 그리고 다양한 교단을 경험한 신앙적 배경을 토대로 통전적 안목과 현대적 감각을 가진 사역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당신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된 선물』,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 『이야기로 본 어린이 성경공부』, 『감춰 진 은혜 선악과』, 『교회를 세우는 부교역자 리더십』, 『이 고통을 멈출 수만 있다면』, 『함께하심』(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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