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당신은 지금 기쁨과 충만함의 삶을 살고 있는가?》
이 책에는 매일 성경구절과 함께 바실레아 슐링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짧은 묵상이 들어 있다. 묵상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하나님의 규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흔히 하나님의 규율이라고 하면 우리를 우울하게 만드는 금지표시판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매 묵상 글을 통해 하나님의 계명은 금지표시판이 아니라 우리에게 생명과 기쁨으로 가는 길을 제시해 주는 긍정적인 이정표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끊임없이 주님의 계명은 우리에게 주어진 기쁨의 선물이며 이 계명을 지킬 때, 신자들은 하나님이 제시해 준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매일 순서에 따라 묵상을 해 나갈 때, 세상의 근심 걱정을 뛰어넘는 하나님 안에서의 기쁨과 충만함이 임할 것이다. 바실레아 슐링크는 말한다. “하나님의 계명처럼 그토록 밝히 빛나는 약속의 별은 없습니다. 계명을 따라 행하는 사람은 최상의 영광이 이루어지는 것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자. 그 분을 힘써 알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며 내 몸과 마음에 그 분이 거하는 것이다. 우리가 주님을 진실로 사랑한다면 주님의 계명을 지킬 것이다. 사랑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뜻을 행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여 새롭게 말하는 “네!” 한 마디, 주님께 헌신하는 각 행위는 우리를 주님의 마음에 더 가까이 이르도록 해 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어나가기만 하더라도 가랑비에 젖듯, 하나님의 말씀에 젖게 되며, 결국 하나님을 알게 될 것이다.
《한글과 영어로 된 365일 묵상집》
이 책은 각 성경구절과 묵상을 모두 한글과 영어로 병기했다. 때론 한글로 번역된 글 보다 영어 원문이 훨씬 더 다가올 때가 있다. 영어 원문을 통해 더 깊은 묵상을 할 수 있으며 일상에서 말씀을 통해 영어와 친숙해 지는 장점도 있다.
《왜 지금 바실레아 슐링크인가?》
지금 한국 기독교는 궤도를 이탈한 것 같은 상태다. 본질에서 떠난, 하나님의 본마음에서 떠난 종교놀음만이 횡행하고 있다. 궤도를 이탈해선 목적지에 제대로 갈 수 없다. 다시 본질로 돌아와야 하며 정상 궤도를 찾아야 한다. 바실레아 슐링크는 우리의 영적 궤도를 다시 정상으로 돌려놓을 수 있는 귀한 믿음의 선진가운데 한 분이다. 그녀는 평생 신행일치의 삶을 살며 타협 없는 회개와 예수님을 향한 첫 사랑, 화목과 믿음을 강조했다. 그녀의 이 묵상집을 매일 열고 풀어나갈 때,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행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고 믿음의 정상 궤도를 찾는 첩경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바실레아 슐링크
M. Basilea Schlink
개신교 여성 독신 수도회인 기독교마리아자매회(Evangelical Sisterhood of Mary)의 공동 창설자이다. 제2차 세계대전 때 유태인을 학살한 독일의 죄를 회개하고자, 1947년 에리카 마다우스(Erika Madauss)와 함께 폐허가 된 무기생산 공업도시, 독일 다름슈타트에서 성경공부와 기도모임을 시작한 것이 모태가 됐다.
1904년 다름슈타트에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난 바실레아는 18세에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깊이 체험한 후 주님을 위해 일생을 헌신하기로 다짐하고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였다. 1939년 함부르크대학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독일기독학생회의 여성부 회장으로서 독일 전역을 순회하는 학생 사역을 하기도 했다. 바실레아 슐링크와 기독교마리아자매회는 현 시대를 향한 선지자적 경고와 복음 증거, 방송 선교, 문서와 문화 사역, 믿음의 공동체 사역 등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생명과 사랑을 전해왔다. 바실레아는 평생에 걸쳐 100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으며, 약 60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한국에 출간된 책으로는 『예수님과 멀어지게 된 45가지 이유』등이 있다.그녀는 2001년, ‘가나안’에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 주요 목차
머리말 _ 한 해 동안 매일 받는 선물(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며 / 기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당신은 지금 기쁨과 충만함의 삶을 살고 있는가?》
이 책에는 매일 성경구절과 함께 바실레아 슐링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짧은 묵상이 들어 있다. 묵상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하나님의 규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흔히 하나님의 규율이라고 하면 우리를 우울하게 만드는 금지표시판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매 묵상 글을 통해 하나님의 계명은 금지표시판이 아니라 우리에게 생명과 기쁨으로 가는 길을 제시해 주는 긍정적인 이정표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끊임없이 주님의 계명은 우리에게 주어진 기쁨의 선물이며 이 계명을 지킬 때, 신자들은 하나님이 제시해 준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 매일 순서에 따라 묵상을 해 나갈 때, 세상의 근심 걱정을 뛰어넘는 하나님 안에서의 기쁨과 충만함이 임할 것이다. 바실레아 슐링크는 말한다. “하나님의 계명처럼 그토록 밝히 빛나는 약속의 별은 없습니다. 계명을 따라 행하는 사람은 최상의 영광이 이루어지는 것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자. 그 분을 힘써 알자!》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며 내 몸과 마음에 그 분이 거하는 것이다. 우리가 주님을 진실로 사랑한다면 주님의 계명을 지킬 것이다. 사랑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뜻을 행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여 새롭게 말하는 “네!” 한 마디, 주님께 헌신하는 각 행위는 우리를 주님의 마음에 더 가까이 이르도록 해 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어나가기만 하더라도 가랑비에 젖듯, 하나님의 말씀에 젖게 되며, 결국 하나님을 알게 될 것이다.
《한글과 영어로 된 365일 묵상집》
이 책은 각 성경구절과 묵상을 모두 한글과 영어로 병기했다. 때론 한글로 번역된 글 보다 영어 원문이 훨씬 더 다가올 때가 있다. 영어 원문을 통해 더 깊은 묵상을 할 수 있으며 일상에서 말씀을 통해 영어와 친숙해 지는 장점도 있다.
《왜 지금 바실레아 슐링크인가?》
지금 한국 기독교는 궤도를 이탈한 것 같은 상태다. 본질에서 떠난, 하나님의 본마음에서 떠난 종교놀음만이 횡행하고 있다. 궤도를 이탈해선 목적지에 제대로 갈 수 없다. 다시 본질로 돌아와야 하며 정상 궤도를 찾아야 한다. 바실레아 슐링크는 우리의 영적 궤도를 다시 정상으로 돌려놓을 수 있는 귀한 믿음의 선진가운데 한 분이다. 그녀는 평생 신행일치의 삶을 살며 타협 없는 회개와 예수님을 향한 첫 사랑, 화목과 믿음을 강조했다. 그녀의 이 묵상집을 매일 열고 풀어나갈 때,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그대로 행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고 믿음의 정상 궤도를 찾는 첩경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바실레아 슐링크
M. Basilea Schlink
개신교 여성 독신 수도회인 기독교마리아자매회(Evangelical Sisterhood of Mary)의 공동 창설자이다. 제2차 세계대전 때 유태인을 학살한 독일의 죄를 회개하고자, 1947년 에리카 마다우스(Erika Madauss)와 함께 폐허가 된 무기생산 공업도시, 독일 다름슈타트에서 성경공부와 기도모임을 시작한 것이 모태가 됐다.
1904년 다름슈타트에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난 바실레아는 18세에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깊이 체험한 후 주님을 위해 일생을 헌신하기로 다짐하고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였다. 1939년 함부르크대학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독일기독학생회의 여성부 회장으로서 독일 전역을 순회하는 학생 사역을 하기도 했다. 바실레아 슐링크와 기독교마리아자매회는 현 시대를 향한 선지자적 경고와 복음 증거, 방송 선교, 문서와 문화 사역, 믿음의 공동체 사역 등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생명과 사랑을 전해왔다. 바실레아는 평생에 걸쳐 100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으며, 약 60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한국에 출간된 책으로는 『예수님과 멀어지게 된 45가지 이유』등이 있다.그녀는 2001년, ‘가나안’에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 주요 목차
머리말 _ 한 해 동안 매일 받는 선물(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며 / 기도)
1월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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