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팬인가, 제자인가(not a fan)』의 감동을 새롭게!
출간 5년을 맞이해 개정 증보된 카일 아이들먼의 메시지를 만나자.
가장 중요한 사실, “나는 진짜 제자다”
남김 없이, 후퇴 없이, 후회 없이 제자의 길을 가라
예수님이 오늘, 우리를 자신의 팬이 아닌 제자로 부르신다. 그분이 원하시는 것은 세상과 예수님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매번 저울질하는 반쪽짜리 마음이 아니다. 이제 예수 앞에 전부를 내려놓고 오직 그분만을 따르라! 진정한 기쁨과 영혼의 만족은 오직 제자의 삶에만 있다.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초신자, 신앙의 재정비를 원하는 모든 성도들을 위한 책! 지금 나는 예수님의 팬인가, 제자인가?
팬: “와서 환호하라” 〔와서 환호하다가 사라져버리는 사람〕
제자: “와서 죽으라” 〔와서 죽고 섬기는 사람〕
예수님이 오늘, 우리를 자신의 팬이 아닌 제자로 부르신다. 그분이 원하시는 것은 세상과 예수님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매번 저울질하는 반쪽짜리 마음이 아니다. 이제 예수 앞에 전부를 내려놓고 오직 그분만을 따르라! 진정한 기쁨과 영혼의 만족은 오직 제자의 삶에만 있다.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초신자, 신앙의 재정비를 원하는 모든 성도들을 위한 책! 지금 나는 예수님의 팬인가, 제자인가?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기쁨.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꼭 소유해야 할 소중한 가치다
『팬인가, 제자인가』 가 출간 된지 5년이 됐다. 그 사이 저자의 개인적인 그리스도의 제자의 삶을 향한 여행에 많은 사람이 동참하게 됐다. 저자는 제자의 삶에 동참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정체성’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 그의 고민의 흔적과 결론을 이 책의 마지막 챕터에 담았다. 저자의 새로운 메시지를 통해 『팬인가, 제자인가』의 감동을 다시 한번 맛보는 시간을 갖자.
추천사
- 이 책은 식은 열정의 불씨를 되살리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예수의 제자들이다. _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 이 메시지가 나를 향한 예수님의 요구로 강렬하게 다가왔다. 온전한 제자로 살지 못했던 나 자신을 반성하며 겸손히 무릎을 꿇었다. _김인중 안산동산교회 원로목사
- 제자가 지불해야 할 대가가 무엇인지 알고 그 삶을 살고자 열망하는 사람들이 지금 무엇보다 필요하다. _박은조 은혜샘물교회 담임목사
- 이 책을 통해 시대를 넘어 흐르는 신앙 갱신의 선율을 다시 들었다. 새로워지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_지형은 성락성결교회 담임목사
- 이 책은 제자의 삶의 비밀과 영광을 보여 주고, 예수께만 목마른 진짜 신앙에 대한 도전을 주고 있다. _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길로 들어서는 이유는 바로 ‘제자’와 ‘팬’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_김학중 꿈의교회 담임목사
- 예수님을 따르겠다는 결심을 ‘지금’(now), ‘여기에서’(here)가 아닌 나중으로 미루는 것은, 사실 ‘아무 데서도’(nowhere) 제자가 아니다. _한기채 중앙성결교회 담임목사
- 예수는 삶을 다 던져 믿어야 하는 분이다. _홍민기 브리지임팩트사역원 대표
- 이 책이 말하는 것처럼 주님께 전부를 내려놓는 삶, 그럴 때 그토록 찾고 싶은 삶을 만나게 된다. _박성민 CCC 대표
- 참 좋은 책이다. “나를 따르라"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충격적인 부르심은 때로는 고통스럽다. 하지만 결국은 그것이 가장 행복한 부르심이다. _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 이 분명하고 시원스럽고 매력적인 책을 읽노라면, 쓴소리가 그렇게 달콤할 수가 없다! _리 스트로벨 『예수는 역사다』 저자
- 예수님은 관중석에 앉아 응원만 하라고 하신 적이 없다. 이 책은 그리스도의 풀타임 제자로 나서라고 외친다. _크레이그 그로쉘 『영혼의 디톡스』 저자
- 이 책은 진정으로 날카로운 메시지다. 모든 성도와 교회에 강력 추천한다. _마이크 허커비 아칸소 주지사, Do the Right Thing 저자
- 팬의 수준에서 벗어나라는 그의 메시지를 듣는 순간이 우리 교회의 운동이 시작된 순간이었다. 그 운동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_데이브 스톤 사우스이스트크리스천교회 담임목사
- 이 책은 현재 상태를 뒤흔들어 전심으로 예수님을 따를 수밖에 없게 만든다. _마크 배터슨 워싱턴DC 내셔널커뮤니티교회 수석목사
- 전심으로 예수님을 따르라는 이 책의 강력한 부름이 내 존재를 기분 좋게 뒤흔들었다. _주드 윌하이트 라스베이거스 센트럴크리스천교회 담임목사
- 이것은 지금 교회가 귀를 기울여야 하는 메시지다. 모든 신자가 이 책을 읽고 그리스도의 진정한 제자가 되는 것이 나의 간절한 소원이다. _크리스틴 케인 A21 캠페인 창립자
[ 아마존 독자 서평 ]
- 나는 하나님께 다 드렸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나를 바꾸시도록 허락한 적이 없었다. 이 책은 전에 없었던 방법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다. _모모피쓰리 momofweethree
- 이 책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들어야 할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것은 바로 구원받고 나서는 더 이상 우리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 수 없다는 것이다. _제프 B Jeff B
-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만 한다면 모든 것을 버릴 가치가 있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은 팬이 아니라 참 제자다. _찰스 스나이더 Charles Snyder
-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베푸신 모든 은혜에 감사해 왔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야 내가 나의 삶의 아주 일부분만 그분께 드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_멜 Mel
- 제자의 삶에는 희생과 자기부인, 그리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대가가 따른다. _LMS책벌레 LMS “Book worm”
- 이 책의 메시지가 너무 강렬하고 호소력이 강해서 읽기가 거북했다. 오늘날 기독교는 너무 편안하고 안전한 종교가 되어 버린 것 같다. _제이슨 릴리 Jason Lilly
- 모든 크리스천들은 팬이 아니라 헌신된 제자가 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메시지를 들어야 한다. _블레드로우 Bledlow
- 이 책은 많은 기독교인들이 허울만 두르고 있을 뿐, 제자의 삶을 살고 있지는 않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 지적하고 있다. _S. 우즈 S. Woods
- 이 책은 더 깊고 의미 있는 예수님과의 관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_카렌 윌버 Karen Wilber
- 카일 때문에 종교에 가려 있던 복음의 진실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날 수 있었다. _에이비32 ab32
- 책을 읽으며 내 삶의 어떤 부분이 팬의 모습을 하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었다. _노먼 혼 Norman Horn
- 빨리 읽을 수 없는 책이다. 천천히 생각하고 반드시 소화해야 한다.
_단옐0423 Danyelle0423
- 나는 언제나 팬이었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제자가 될 수 있는지 알려주었다. _에릭의 생각 Eric’s Thoughts
- 이 책은 이 시대 교회에 꼭 필요한 책이다. _워렌 레이첼 Warren Rachele
▣ 작가 소개
저 : 카일 아이들먼
Kyle Idleman
미국의 켄터키 주 루이빌에 있는 사우스이스트 크리스천교회의 젊은 교육목사다. 젊은 목회자답게 유쾌하고 활달하며 타협하지 않는 복음을 전하려는 열정이 있다. 다양한 형태의 신앙교육을 시도하며 만든 「H2O: A Journey of Faith」(믿음의 여행)와 「The Easter Experience」(부활절 체험) 등의 DVD 시리즈를 통해 상을 받기도 했다. 가족으로는 아내 데지래와 슬하에 어린 네 자녀가 있다. 저서로는 『팬인가, 제자인가』,『거짓신들의 전쟁』이 있다.
역 : 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무역 회사에서 통역과 번역 일을 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역서로는 『긍정의 힘』, 『어, 하나님 웬일이세요』, 『현실을 직시하라』, 『톰 피터스의 미래를 경영하라』,『게임 체인저』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악의 문제 바로 알기』, 『마음 전쟁 끝내기』, 『소울 케어』, 『하나님에 관한 불변의 진리』, 『잘되는 나』, 『사랑하면 전도합니다』, 『하나님, 저도 고치실 수 있나요?』 ,『결혼은 현실이다』,『우리가 미처 몰랐던 사람을 살리는 생각』,『더 프레시 The Fresh』,『결혼의 신비』,『일상의 거룩함을 회복하라』,『잊혀진 은혜』,『영혼의 디톡스』,『Jesus All 예수로 충분합니다』『나는 누구인가』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나는 팬이었습니다
1부 가장 행복한 부르심, 나를 따르라
1. 팬인가? 제자인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2. 말뿐인가? 행동인가?
말로만 하는 것은 절대로 안 된다
3. 지식인가? 친밀함인가?
반쪽짜리 마음으로는 어림도 없다
4. 많은 애인 중 한명? 단 하나뿐인 애인?
대가를 제대로 알고 시작하라
5. 율법인가? 은혜인가?
종교 활동을 잘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6. 자신의 힘인가? 성령 충만인가?
자신의 힘을 의지하면 여지없이 깨진다
7. 의무인가? 관계인가?
예수님과 가슴과 가슴이 통해야 한다
2부 가장 고통스런 부르심, 자기를 부인하라
8. 열린 초대
부르심은 자격을 따지지 않는다
9. 열정적 추구
불같은 사랑으로 예수를 따르라
10. 완전한 포기
인생의 근사한 권리를 모두 포기하라
11. 날마다 헌신
죽고 또 죽으라
3부 가장 충격적인 부르심, 와서 죽으라
12. 나는 ‘어디든지’ 간다
예수님이 지시하면 어디든지 따라나선다
13. 나는 ‘언제든지’ 행한다
더 이상 변명하거나 꾸물대지 않는다
14. 나는 ‘무엇이든지’ 드린다
전부를 드리지 않으면 드리지 않는 것이다
15. 나는 ‘진짜’ 제자다
가장 중요한 사실, 나는 제자다
에필로그 내 마음속의 윌리엄 보든의 세 문장
『팬인가, 제자인가(not a fan)』의 감동을 새롭게!
출간 5년을 맞이해 개정 증보된 카일 아이들먼의 메시지를 만나자.
가장 중요한 사실, “나는 진짜 제자다”
남김 없이, 후퇴 없이, 후회 없이 제자의 길을 가라
예수님이 오늘, 우리를 자신의 팬이 아닌 제자로 부르신다. 그분이 원하시는 것은 세상과 예수님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매번 저울질하는 반쪽짜리 마음이 아니다. 이제 예수 앞에 전부를 내려놓고 오직 그분만을 따르라! 진정한 기쁨과 영혼의 만족은 오직 제자의 삶에만 있다.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초신자, 신앙의 재정비를 원하는 모든 성도들을 위한 책! 지금 나는 예수님의 팬인가, 제자인가?
팬: “와서 환호하라” 〔와서 환호하다가 사라져버리는 사람〕
제자: “와서 죽으라” 〔와서 죽고 섬기는 사람〕
예수님이 오늘, 우리를 자신의 팬이 아닌 제자로 부르신다. 그분이 원하시는 것은 세상과 예수님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매번 저울질하는 반쪽짜리 마음이 아니다. 이제 예수 앞에 전부를 내려놓고 오직 그분만을 따르라! 진정한 기쁨과 영혼의 만족은 오직 제자의 삶에만 있다.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초신자, 신앙의 재정비를 원하는 모든 성도들을 위한 책! 지금 나는 예수님의 팬인가, 제자인가?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기쁨.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꼭 소유해야 할 소중한 가치다
『팬인가, 제자인가』 가 출간 된지 5년이 됐다. 그 사이 저자의 개인적인 그리스도의 제자의 삶을 향한 여행에 많은 사람이 동참하게 됐다. 저자는 제자의 삶에 동참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정체성’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 그의 고민의 흔적과 결론을 이 책의 마지막 챕터에 담았다. 저자의 새로운 메시지를 통해 『팬인가, 제자인가』의 감동을 다시 한번 맛보는 시간을 갖자.
추천사
- 이 책은 식은 열정의 불씨를 되살리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예수의 제자들이다. _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 이 메시지가 나를 향한 예수님의 요구로 강렬하게 다가왔다. 온전한 제자로 살지 못했던 나 자신을 반성하며 겸손히 무릎을 꿇었다. _김인중 안산동산교회 원로목사
- 제자가 지불해야 할 대가가 무엇인지 알고 그 삶을 살고자 열망하는 사람들이 지금 무엇보다 필요하다. _박은조 은혜샘물교회 담임목사
- 이 책을 통해 시대를 넘어 흐르는 신앙 갱신의 선율을 다시 들었다. 새로워지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_지형은 성락성결교회 담임목사
- 이 책은 제자의 삶의 비밀과 영광을 보여 주고, 예수께만 목마른 진짜 신앙에 대한 도전을 주고 있다. _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길로 들어서는 이유는 바로 ‘제자’와 ‘팬’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_김학중 꿈의교회 담임목사
- 예수님을 따르겠다는 결심을 ‘지금’(now), ‘여기에서’(here)가 아닌 나중으로 미루는 것은, 사실 ‘아무 데서도’(nowhere) 제자가 아니다. _한기채 중앙성결교회 담임목사
- 예수는 삶을 다 던져 믿어야 하는 분이다. _홍민기 브리지임팩트사역원 대표
- 이 책이 말하는 것처럼 주님께 전부를 내려놓는 삶, 그럴 때 그토록 찾고 싶은 삶을 만나게 된다. _박성민 CCC 대표
- 참 좋은 책이다. “나를 따르라"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충격적인 부르심은 때로는 고통스럽다. 하지만 결국은 그것이 가장 행복한 부르심이다. _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 이 분명하고 시원스럽고 매력적인 책을 읽노라면, 쓴소리가 그렇게 달콤할 수가 없다! _리 스트로벨 『예수는 역사다』 저자
- 예수님은 관중석에 앉아 응원만 하라고 하신 적이 없다. 이 책은 그리스도의 풀타임 제자로 나서라고 외친다. _크레이그 그로쉘 『영혼의 디톡스』 저자
- 이 책은 진정으로 날카로운 메시지다. 모든 성도와 교회에 강력 추천한다. _마이크 허커비 아칸소 주지사, Do the Right Thing 저자
- 팬의 수준에서 벗어나라는 그의 메시지를 듣는 순간이 우리 교회의 운동이 시작된 순간이었다. 그 운동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_데이브 스톤 사우스이스트크리스천교회 담임목사
- 이 책은 현재 상태를 뒤흔들어 전심으로 예수님을 따를 수밖에 없게 만든다. _마크 배터슨 워싱턴DC 내셔널커뮤니티교회 수석목사
- 전심으로 예수님을 따르라는 이 책의 강력한 부름이 내 존재를 기분 좋게 뒤흔들었다. _주드 윌하이트 라스베이거스 센트럴크리스천교회 담임목사
- 이것은 지금 교회가 귀를 기울여야 하는 메시지다. 모든 신자가 이 책을 읽고 그리스도의 진정한 제자가 되는 것이 나의 간절한 소원이다. _크리스틴 케인 A21 캠페인 창립자
[ 아마존 독자 서평 ]
- 나는 하나님께 다 드렸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나를 바꾸시도록 허락한 적이 없었다. 이 책은 전에 없었던 방법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다. _모모피쓰리 momofweethree
- 이 책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들어야 할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것은 바로 구원받고 나서는 더 이상 우리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 수 없다는 것이다. _제프 B Jeff B
-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만 한다면 모든 것을 버릴 가치가 있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은 팬이 아니라 참 제자다. _찰스 스나이더 Charles Snyder
-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베푸신 모든 은혜에 감사해 왔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야 내가 나의 삶의 아주 일부분만 그분께 드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_멜 Mel
- 제자의 삶에는 희생과 자기부인, 그리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대가가 따른다. _LMS책벌레 LMS “Book worm”
- 이 책의 메시지가 너무 강렬하고 호소력이 강해서 읽기가 거북했다. 오늘날 기독교는 너무 편안하고 안전한 종교가 되어 버린 것 같다. _제이슨 릴리 Jason Lilly
- 모든 크리스천들은 팬이 아니라 헌신된 제자가 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메시지를 들어야 한다. _블레드로우 Bledlow
- 이 책은 많은 기독교인들이 허울만 두르고 있을 뿐, 제자의 삶을 살고 있지는 않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 지적하고 있다. _S. 우즈 S. Woods
- 이 책은 더 깊고 의미 있는 예수님과의 관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_카렌 윌버 Karen Wilber
- 카일 때문에 종교에 가려 있던 복음의 진실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날 수 있었다. _에이비32 ab32
- 책을 읽으며 내 삶의 어떤 부분이 팬의 모습을 하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었다. _노먼 혼 Norman Horn
- 빨리 읽을 수 없는 책이다. 천천히 생각하고 반드시 소화해야 한다.
_단옐0423 Danyelle0423
- 나는 언제나 팬이었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제자가 될 수 있는지 알려주었다. _에릭의 생각 Eric’s Thoughts
- 이 책은 이 시대 교회에 꼭 필요한 책이다. _워렌 레이첼 Warren Rachele
▣ 작가 소개
저 : 카일 아이들먼
Kyle Idleman
미국의 켄터키 주 루이빌에 있는 사우스이스트 크리스천교회의 젊은 교육목사다. 젊은 목회자답게 유쾌하고 활달하며 타협하지 않는 복음을 전하려는 열정이 있다. 다양한 형태의 신앙교육을 시도하며 만든 「H2O: A Journey of Faith」(믿음의 여행)와 「The Easter Experience」(부활절 체험) 등의 DVD 시리즈를 통해 상을 받기도 했다. 가족으로는 아내 데지래와 슬하에 어린 네 자녀가 있다. 저서로는 『팬인가, 제자인가』,『거짓신들의 전쟁』이 있다.
역 : 정성묵
광운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무역 회사에서 통역과 번역 일을 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2015년 문서선교협력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역자상’을 수상했다.
역서로는 『긍정의 힘』, 『어, 하나님 웬일이세요』, 『현실을 직시하라』, 『톰 피터스의 미래를 경영하라』,『게임 체인저』 『팬인가, 제자인가』, 『팀 켈러의 왕의 십자가』,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 『악의 문제 바로 알기』, 『마음 전쟁 끝내기』, 『소울 케어』, 『하나님에 관한 불변의 진리』, 『잘되는 나』, 『사랑하면 전도합니다』, 『하나님, 저도 고치실 수 있나요?』 ,『결혼은 현실이다』,『우리가 미처 몰랐던 사람을 살리는 생각』,『더 프레시 The Fresh』,『결혼의 신비』,『일상의 거룩함을 회복하라』,『잊혀진 은혜』,『영혼의 디톡스』,『Jesus All 예수로 충분합니다』『나는 누구인가』등 다수가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나는 팬이었습니다
1부 가장 행복한 부르심, 나를 따르라
1. 팬인가? 제자인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2. 말뿐인가? 행동인가?
말로만 하는 것은 절대로 안 된다
3. 지식인가? 친밀함인가?
반쪽짜리 마음으로는 어림도 없다
4. 많은 애인 중 한명? 단 하나뿐인 애인?
대가를 제대로 알고 시작하라
5. 율법인가? 은혜인가?
종교 활동을 잘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6. 자신의 힘인가? 성령 충만인가?
자신의 힘을 의지하면 여지없이 깨진다
7. 의무인가? 관계인가?
예수님과 가슴과 가슴이 통해야 한다
2부 가장 고통스런 부르심, 자기를 부인하라
8. 열린 초대
부르심은 자격을 따지지 않는다
9. 열정적 추구
불같은 사랑으로 예수를 따르라
10. 완전한 포기
인생의 근사한 권리를 모두 포기하라
11. 날마다 헌신
죽고 또 죽으라
3부 가장 충격적인 부르심, 와서 죽으라
12. 나는 ‘어디든지’ 간다
예수님이 지시하면 어디든지 따라나선다
13. 나는 ‘언제든지’ 행한다
더 이상 변명하거나 꾸물대지 않는다
14. 나는 ‘무엇이든지’ 드린다
전부를 드리지 않으면 드리지 않는 것이다
15. 나는 ‘진짜’ 제자다
가장 중요한 사실, 나는 제자다
에필로그 내 마음속의 윌리엄 보든의 세 문장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