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분노사회에 쉽게 반응하지 않기로 결심한,
어느 도시 수행자의 ‘고요해지는 연습’
1. 쉽게 반응하지 않는 공부
지금 우리는 고요함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다. 끊임없는 경쟁과 그로 인한 불안, 분노, 강박이 우리의 정신을 온통 쥐고 흔들어 댄다. 그 결과 타인을 배려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무시당하고, 조금이라도 무시당했다고 생각하면 서로에게 폭발적인 분노를 쏟아내는 사회 분위기가 고착돼 가고 있다.
『나는 도시에서 수행하듯 살기로 했다』의 저자는 중심을 잃고 끊임없이 흔들리는 도시인들에게 ‘고요해지는 연습’을 권한다. 『장자』 덕충부 편에 ‘사람은 흐르는 물을 거울로 삼지 말고 고요한 물을 거울로 삼아야 한다’는 명경지수(明鏡止水)의 고사가 나온다. 흙탕물은 마실 수 없지만 시간이 지나 모든 이물질이 가라앉고 고요해지면 맑은 물을 마실 수 있는 이치처럼 우리 마음에도 고요함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고요함에 이르는 방법으로 저자는 쉽게 반응하지 않는 삶을 제안한다. 『도덕경』 16장에서 노자는 ‘지극한 비움에 이르고 완전한 고요를 지키는 것’이야말로 지혜에 이르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고요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끊임없이 도발해 오는 것들에 쉽게 반응하지 않는 공부가 절실하다는 것이다.
2. 일상의 최소단위, 하루 수행법
『나는 도시에서 수행하듯 살기로 했다』는 일상의 최소단위인 하루를 조각내어 고전 속 성현의 말씀으로 우리의 삶을 관찰하는 낯선 경험을 제공한다. 순서대로 읽다보면 동 틀 무렵부터 한밤중까지의 짧은 시간 속에 우리 인생의 희로애락이 모두 집약되어 있음에 또 한 번 놀라게 된다. 성현을 따라 수행하듯 살아낸 하루가 결국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만들어 새로운 가능성의 길을 열어 준다. 엉망진창인 삶을 처음으로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매일 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를 선물처럼 사는 것은 가능하다는 것이다.
『나는 도시에서 수행하듯 살기로 했다』는 기독교를 비롯한 유불도의 경전과 여러 고전을 다양하게 인용하며 독자들을 기도, 명상, 참선, 위빠사나 같은 생활 속 수행으로 이끈다. 하지만 하루 수행을 실천하는 자신의 분투기를 들려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 기도나 명상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수행하는 삶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3. 고전.경전이 선물하는 통찰과 위로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인생의 갈림길마다 스스로를 지켜줄 무언가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껴 경전과 고전 공부에 매달렸다. 『나는 도시에서 수행하듯 살기로 했다』에서 저자는 이것을 ‘비우는 공부’라고 명명한다. 고전.경전 공부에 몰두할수록 성현들의 말씀이 자신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남을 위한 공부에서 비롯되었음을, 또 무언가를 얻기 위해 채우는 공부가 아니라 마음속 욕심과 그로 인한 고통을 내려놓게 만드는 ‘비우는 공부’임을 깨닫게 된 것이다. 또한 공부가 깊어질수록 지극히 단순하고 쉬운 말로 돌아간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도덕경』 41장에서 ‘뛰어난 선비는 도를 들으면 힘써 행하고, 평범한 선비는 도를 들으면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못난 선비는 도를 들으면 크게 비웃는다.’라고 말한 것처럼 도는 실상 단순함에 그 요체가 있다. 『도덕경』에서는 이를 귀근복명(歸根復命)이라 했다. 근본으로 돌아가 생명을 회복한다는 의미이다. 저자는 이처럼 귀근복명의 자세로 삶의 단순성을 회복하고자 노력했던 자신의 하루를 담담하고도 열정적으로 기록했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종건
대학원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하고 국가 R&D를 지원하는 정부출연기관에서 15년째 근무중이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인생의 갈림길마다 스스로를 지켜 줄 무언가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껴 경전과 고전 공부에 매달렸다. 고전.경전 강독을 통해 결국, 공자, 예수, 부처, 노자 등이야말로 인간을 고통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해방시켜 주는 마음 전문가들임을 알게 되었다. 그 후, 동서양의 고전.경전 강독으로 현대적 삶이 주는 복잡함을 떠나 단순함으로 돌아가는 ‘비우는 공부’를 매일매일 실천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 도시에서 수행하듯 산다는 것
1장 새벽
05:00 도의 길은 하루하루 덜어 내는 것
다시 순수하고 새로운 시간을 선물 받다 / 삶은 짧고 죽음은 가까이 있다 / 수행의 근본은 일찍 일어나는 데 있다
05:30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경전 읽기 / 기도하기 / 명상하기
06:30 급하지 않지만 가장 중요한 것
아침 운동의 기적
2장 아침
07:00 깨달음을 위한 공양
식사기도문, 오관게 / 뱀이 물을 마시면 독이 되고, 소가 물을 마시면 젖이 된다
07:30 출근길의 사색
깨어 있어야 한다 / 일체유심조 / 그러면 발우나 씻게
08:00 자타불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직장을 다닌다는 것 / 누군가 나에게 도발해 올 때
3장 오전
09:00 일하는 데 중요한 몇 가지 원칙
어려운 일은 담대하게, 쉬운 일은 느긋하게 / 가장 중요한 일 먼저 하기 /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방법
10:00 경청하기
묵언 / 숨으로 몸과 마음 다스리기
11:00 일정한 시간마다 나를 바라보기
1시간 마다 나로 돌아오기 / 알아차림 / 만독하면 도통한다 / 이미 그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었노라
4장 점심
12:00 잠시의 휴식
식사의 정석 / 낮잠에 관하여 / 한낮의 명상
12:45 하루 세 번 반성한다
나의 눈에 들보를 볼 수 있다면 / 벤저민 프랭클린의 13가지 덕목 / 율곡 이이의 자경문
5장 오후
13:00 태도의 선택
태도1. 천장지구 / 태도2. 상선약수 / 태도3. 낙시군자
13:15 오직 다투지 않으므로 천하가 그와 더불어 다툴 수 없다
무릇 형상 있는 것은 모두가 다 허망하다 / 모든 사람과 잘 지낼 수는 없다
13:30 주인공으로 일하기
‘가짜 나’ 버리기 / 후회 3종 세트 / 위편삼절 / 분할 정복/ 현재를 바꾸면 원하는 인생을 살게 된다
17:30 자비로워지기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 지감, 조식, 금촉
6장 저녁
18:00 동료와의 회식
도시 수행자의 술 마시기 / 옛 성현들의 술 마시기
19:30 퇴근길의 명상
불행한 사람들의 얼굴 /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20:30 새로운 시간, 새로운 마음
직장에서의 퇴근은 가정으로의 출근 / 색즉시공 공즉시색
7장 밤
20:30 가족과 함께하기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 채무자와 채권자 / 성자도 집에서는 대접받지 못했다
21:30 지극한 비움, 완전한 고요
고요함을 위해서 / 혼자만의 공간과 시간
22:00 미래를 위한 투자
나는 이 일만을 소망해 왔다 / 독학의 즐거움 / 항상 책을 가까이 두고 사는 삶
8장 늦은 밤
24:00 내려놓기
별 바라보기 / 내려놓고 잠들기
부록 : 고전 경전 읽기를 통한 하루 수행법
참고서적
분노사회에 쉽게 반응하지 않기로 결심한,
어느 도시 수행자의 ‘고요해지는 연습’
1. 쉽게 반응하지 않는 공부
지금 우리는 고요함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다. 끊임없는 경쟁과 그로 인한 불안, 분노, 강박이 우리의 정신을 온통 쥐고 흔들어 댄다. 그 결과 타인을 배려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무시당하고, 조금이라도 무시당했다고 생각하면 서로에게 폭발적인 분노를 쏟아내는 사회 분위기가 고착돼 가고 있다.
『나는 도시에서 수행하듯 살기로 했다』의 저자는 중심을 잃고 끊임없이 흔들리는 도시인들에게 ‘고요해지는 연습’을 권한다. 『장자』 덕충부 편에 ‘사람은 흐르는 물을 거울로 삼지 말고 고요한 물을 거울로 삼아야 한다’는 명경지수(明鏡止水)의 고사가 나온다. 흙탕물은 마실 수 없지만 시간이 지나 모든 이물질이 가라앉고 고요해지면 맑은 물을 마실 수 있는 이치처럼 우리 마음에도 고요함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고요함에 이르는 방법으로 저자는 쉽게 반응하지 않는 삶을 제안한다. 『도덕경』 16장에서 노자는 ‘지극한 비움에 이르고 완전한 고요를 지키는 것’이야말로 지혜에 이르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고요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끊임없이 도발해 오는 것들에 쉽게 반응하지 않는 공부가 절실하다는 것이다.
2. 일상의 최소단위, 하루 수행법
『나는 도시에서 수행하듯 살기로 했다』는 일상의 최소단위인 하루를 조각내어 고전 속 성현의 말씀으로 우리의 삶을 관찰하는 낯선 경험을 제공한다. 순서대로 읽다보면 동 틀 무렵부터 한밤중까지의 짧은 시간 속에 우리 인생의 희로애락이 모두 집약되어 있음에 또 한 번 놀라게 된다. 성현을 따라 수행하듯 살아낸 하루가 결국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만들어 새로운 가능성의 길을 열어 준다. 엉망진창인 삶을 처음으로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매일 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를 선물처럼 사는 것은 가능하다는 것이다.
『나는 도시에서 수행하듯 살기로 했다』는 기독교를 비롯한 유불도의 경전과 여러 고전을 다양하게 인용하며 독자들을 기도, 명상, 참선, 위빠사나 같은 생활 속 수행으로 이끈다. 하지만 하루 수행을 실천하는 자신의 분투기를 들려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 기도나 명상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수행하는 삶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한다.
3. 고전.경전이 선물하는 통찰과 위로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인생의 갈림길마다 스스로를 지켜줄 무언가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껴 경전과 고전 공부에 매달렸다. 『나는 도시에서 수행하듯 살기로 했다』에서 저자는 이것을 ‘비우는 공부’라고 명명한다. 고전.경전 공부에 몰두할수록 성현들의 말씀이 자신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남을 위한 공부에서 비롯되었음을, 또 무언가를 얻기 위해 채우는 공부가 아니라 마음속 욕심과 그로 인한 고통을 내려놓게 만드는 ‘비우는 공부’임을 깨닫게 된 것이다. 또한 공부가 깊어질수록 지극히 단순하고 쉬운 말로 돌아간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도덕경』 41장에서 ‘뛰어난 선비는 도를 들으면 힘써 행하고, 평범한 선비는 도를 들으면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못난 선비는 도를 들으면 크게 비웃는다.’라고 말한 것처럼 도는 실상 단순함에 그 요체가 있다. 『도덕경』에서는 이를 귀근복명(歸根復命)이라 했다. 근본으로 돌아가 생명을 회복한다는 의미이다. 저자는 이처럼 귀근복명의 자세로 삶의 단순성을 회복하고자 노력했던 자신의 하루를 담담하고도 열정적으로 기록했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종건
대학원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하고 국가 R&D를 지원하는 정부출연기관에서 15년째 근무중이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인생의 갈림길마다 스스로를 지켜 줄 무언가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껴 경전과 고전 공부에 매달렸다. 고전.경전 강독을 통해 결국, 공자, 예수, 부처, 노자 등이야말로 인간을 고통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해방시켜 주는 마음 전문가들임을 알게 되었다. 그 후, 동서양의 고전.경전 강독으로 현대적 삶이 주는 복잡함을 떠나 단순함으로 돌아가는 ‘비우는 공부’를 매일매일 실천하고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 도시에서 수행하듯 산다는 것
1장 새벽
05:00 도의 길은 하루하루 덜어 내는 것
다시 순수하고 새로운 시간을 선물 받다 / 삶은 짧고 죽음은 가까이 있다 / 수행의 근본은 일찍 일어나는 데 있다
05:30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경전 읽기 / 기도하기 / 명상하기
06:30 급하지 않지만 가장 중요한 것
아침 운동의 기적
2장 아침
07:00 깨달음을 위한 공양
식사기도문, 오관게 / 뱀이 물을 마시면 독이 되고, 소가 물을 마시면 젖이 된다
07:30 출근길의 사색
깨어 있어야 한다 / 일체유심조 / 그러면 발우나 씻게
08:00 자타불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직장을 다닌다는 것 / 누군가 나에게 도발해 올 때
3장 오전
09:00 일하는 데 중요한 몇 가지 원칙
어려운 일은 담대하게, 쉬운 일은 느긋하게 / 가장 중요한 일 먼저 하기 /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방법
10:00 경청하기
묵언 / 숨으로 몸과 마음 다스리기
11:00 일정한 시간마다 나를 바라보기
1시간 마다 나로 돌아오기 / 알아차림 / 만독하면 도통한다 / 이미 그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었노라
4장 점심
12:00 잠시의 휴식
식사의 정석 / 낮잠에 관하여 / 한낮의 명상
12:45 하루 세 번 반성한다
나의 눈에 들보를 볼 수 있다면 / 벤저민 프랭클린의 13가지 덕목 / 율곡 이이의 자경문
5장 오후
13:00 태도의 선택
태도1. 천장지구 / 태도2. 상선약수 / 태도3. 낙시군자
13:15 오직 다투지 않으므로 천하가 그와 더불어 다툴 수 없다
무릇 형상 있는 것은 모두가 다 허망하다 / 모든 사람과 잘 지낼 수는 없다
13:30 주인공으로 일하기
‘가짜 나’ 버리기 / 후회 3종 세트 / 위편삼절 / 분할 정복/ 현재를 바꾸면 원하는 인생을 살게 된다
17:30 자비로워지기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 지감, 조식, 금촉
6장 저녁
18:00 동료와의 회식
도시 수행자의 술 마시기 / 옛 성현들의 술 마시기
19:30 퇴근길의 명상
불행한 사람들의 얼굴 /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
20:30 새로운 시간, 새로운 마음
직장에서의 퇴근은 가정으로의 출근 / 색즉시공 공즉시색
7장 밤
20:30 가족과 함께하기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 채무자와 채권자 / 성자도 집에서는 대접받지 못했다
21:30 지극한 비움, 완전한 고요
고요함을 위해서 / 혼자만의 공간과 시간
22:00 미래를 위한 투자
나는 이 일만을 소망해 왔다 / 독학의 즐거움 / 항상 책을 가까이 두고 사는 삶
8장 늦은 밤
24:00 내려놓기
별 바라보기 / 내려놓고 잠들기
부록 : 고전 경전 읽기를 통한 하루 수행법
참고서적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