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천령 2

▣ 출판사서평

인간의 삶을 아프고 불행하게 만드는 인생풍파의 주범은
하나님, 신(神), 예수님, 부처님, 상제님, 조상님도 아닌
“생령(生靈)”이었다.

우리 인간 모두는 건강하게 부자로 잘 먹고 잘살기 위하여 몸부림치고 있으나 현실은 인간의 삶이 각종 사건사고, 질병, 단명, 자살, 우울증, 사업실패, 사기배신, 고소고발, 비리폭로, 망신살, 부부 갈등, 종교 갈등, 자녀문제, 인생실패의 고통과 슬픔의 불행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생사에 일어나는 모든 불행한 일들은 24시간 실시간으로 자신과 가족들의 일거수일투족 모두를 지켜보고 있는 생령(生靈)의 저주와 반란이었다는 태초의 진실이 자미국(紫微國)에서 인류 최초로 밝혀졌습니다.

여러분 삶으로 지금 이 시간에도 속속 생령들의 무서운 저주와 반란이 발생하여 인생이 풍파를 겪고 있지만 이를 알려주는 인류의 정신적 지도자가 아직까지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수천 년 동안 인류가 종교(기독교, 천주교, 신천지, 불교, 도교, 대순진리, 증산도, 무속, 철학관, 기타…)를 통해서 예배, 미사, 천도재, 사십구재, 굿, 수행정진을 하여도 소원을 절대로 이루지 못한 이유는 생령(生靈)을 못 찾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인생사의 각종 질병, 사건사고, 급살, 시기질투, 비명횡사의 아픔과 슬픔, 고통과 불행은 생령입천하고자 하는 생령(生靈)의 간절하고 다급한 저주와 반란이었는데 인류 어느 누구도 이런 진실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인류 모두는 육신이 죽은 후에 령혼이 구원받는다고 종교(宗敎)를 통하여 배웠는데, 만에 하나 육신이 죽은 후에 그곳(천국, 천당, 극락…)이 가짜이고 오히려 지옥세계라면 육신도 없는 상태에서 여러분은 그 원(怨)과 한(恨)을 어찌하겠는지 생각이나 해보셨는지요?

기독교, 천주교에서 예배, 미사를 통한 구원을 소원하여도 또한, 불교, 도교, 대순진리, 증산도, 무속을 통하여 조상님들을 좋은 세계로 보내드리고 본인 자신의 수행정진과 인생풍파를 막고자 천도재, 사십구재, 굿을 해보았지만 그 소원이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이유는 인류가 생령(生靈)의 존재를 전혀 못 찾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한 해 운세를 보고 작명을 부탁하고 사주팔자를 알아서 인생을 잘살아 보고자 철학관, 점집, 무속을찾아다녀도 결과는 매번 현실과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는 그들 또한 생령에 대하여 전혀 몰랐기에 정확한 인생진단(人生診斷) 자체가 불가능했던 것이었습니다.
자미국에서는 하늘의 진실이 수천 년 동안 종교로 인해 잘못 전파된 것을 바로잡고자 육신이 살아있는 사람의 생령을 인류최초로 천상 자미천궁으로 생령입천시켜 주며 삶의 변화를 통하여 몸소 체험할 수 있고, 여러분 가정에 불행을 미연에 방지함으로서 건강한 삶, 행복한 인생, 행복한 가정을 되찾는데 필수입니다.

이 세상 그 어떤 종교의 교리와 이론, 철학으로도 전혀 알 수 없었던 인생 불행의 모든 근본적인 원인을 생령을 통하여 본격적으로 인류 최초로 알기 쉽게 전해드립니다.
세상 어느 누구도 몰랐던 생령입천의 진실이 인류 역사상 최초로 전격 공개되면서 힘들고 아팠던 인간의 삶이 행복 기쁨으로 가득하게 되었으니 진정한 인간의 승리라 할 수 있습니다.

(생략)

이 책은 인생실패의 고통과 슬픔, 불행한 삶의 근본적인 원인이 본인 생령(生靈)임을 알리는 내용으로서 독자 여러분 각자마다의 인생이 아프고 슬픈 이유가 천차만별이듯이 친견상담을 통하여 가족들의 여러 가지 말 못할 사연들을 종합하여 그 원인과 해결책을 속 시원하게 상담 받아 고통은 끝내고 행복은 찾아야 합니다.
- [책을 엮으면서] 중에서 발췌

▣ 작가 소개

저자 : 인황, 신감

명산대천을 두루 다니면서 득도한 이후 대단하신 천상의 대 능력자로부터 하늘세계, 신명세계, 령혼세계, 사후세계, 조상세계, 인간세계 공부와 이 모든 세계의 절대자 분들께서 내리시는 모질고도 혹독한 시험을 인류 그 어느 누구(이 땅을 다녀간 모든 성인성자 포함)도 통과하지 못했는데 필자가 최초로 통과하여 하늘의 명을 대행하는 대행자로 등극하게 되었다.

종교인들처럼 기도를 통해서 스스로 행하는 공부가 아니라 천상에서 친히 인간 육신으로 하강하시어 직접 말씀으로 필자를 가르치시는 전무후무한 천상지상 공무집행은 인류의 상상을 초월하는 대단하고도 위대하신 대역사였다.

하늘과 땅이 함께하며 후천세상을 열어갈 하늘의 대변자를 탄생시켜 인류의 령적지도자인 하늘의 대행자 인황(진인)으로 세우시기 위한 천지대공사는 하늘과 땅 모두가 함께 피 말리고, 피눈물 나는 인고의 과정이었다. 진인(眞人)이란 천상의 신으로부터 명령을 받아 지상을 다스리는 지배자란 뜻이다.

▣ 주요 목차

책을 집필하면서 / 4

제1부 인류 최초로 밝혀지는 하늘의 족보
나는 누구이며 왜 태어났는가? / 14
하늘(靈)의 족보 / 16
하늘의 존호는 태상천존 자미천황님! / 23

제2부 종교는 진짜 하늘을 찾기 위한 과정
종교는 진짜 하늘을 찾기 위한 과정이었다 / 34
하나님이신 천상천감님 말씀 / 40
미륵님이신 천상도감님 말씀 / 42
윤회 이야기 / 45
가짜 하늘의 허구(천상도감님 말씀) / 46
30년 교회생활의 종착역 생령입천 / 47

제3부 생령입천 창시부터 완성의 길
생령입천 창시부터 완성까지의 과정 / 60
훌륭하신 나라 조상님의 공로 / 62
천기 16년 2월 나라조상님 말씀 / 72
황명 받아 “자미인황”으로 탄생하기까지 / 75
인류의 자상하신 어머니 신감님 / 89

제4부 하늘이 땅으로 내린 국가, 자미국
나에게 주신 신비의 능력 / 96
성인 성자들을 능가하는 인류의 능력자 / 100
신기하고 신비한 자미국 주문 / 103
지구와 74억 인간의 주인 / 109
인류의 구심점 자미국 / 111
인류 탄생부터 기다린 자미국 / 115
새로운 세계를 열어가는 천지나라, 자미국 / 121
자미국(紫微國) 국민으로 재탄생 / 124
천지인이 상부상조하고 공존공생해야 / 127
대한민국에 주신 선물 천지대업 / 133
심판받는 것이 곧 구원의 길이다 / 143
천기(天紀)원년 선포! / 148

제5부 전 세계의 모든 예언은 생령입천
전 세계 예언의 중심은 자미국 생령입천 / 152
정도령의 진정한 의미 / 161
생령들이 오르고자 하는 천상 자미천궁! / 166
최고의 명당자리는 생령입천 / 169
천상으로 가져갈 수 있는 품계와 등급 / 177

제6부 생령에 얽힌 신비
생령을 불러 대화할 수 있는 유일한 곳 / 184
사람의 생령(生靈)과 대화를 나누다 / 186
생령의 존재를 밝혀낸 창시자 / 190
나의 반쪽이자 그림자라고 하시며 / 196
생령들의 저주와 반란이 시작되었다 / 201
예고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저주 내려 / 206
생령입천이 인간 행복의 시작 / 211
생령들을 부르면 모든 비밀이 밝혀져 / 213
인간의 원과 한은 자기의 생령 / 215
대단한 천제의식 / 217
생령들의 저주가 가장 무섭다 / 219

제7부 생령과의 대화 사례
신비로운 능력 생겨 / 224
생령의 존재를 무시하고 찾아 주지 않으면 / 227
생령을 불러내서 숨은 마음을 알아냈다 / 231

제8부 인류의 자만과 교만이 죽음(棺)
인류의 자만과 교만이 관(죽음)이다 / 238
재벌도 피해갈 수 없는 생령의 반란 / 241
하늘과 자미국의 뜻에 승복하는 자 / 246
살아서 자신의 사후를 준비 / 250
생령입천하면 저승명부에서 삭제된다 / 253
해탈과 도통, 해원상생 / 262
축생으로 윤회하는 고리를 끊어야 / 266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인류가 머리 숙여야 / 274
모두 내려놓는 자가 최후의 승리자 / 276
제례절차, 명당문제 고민에서 벗어나야 / 279

제9부 생령입천 사례
대 히트, 생령 창시자와 생령입천(生靈入天) / 286
천상감찰신명님 / 289
천상천감님(기독교, 천주교에서 찾던 하나님) / 293
천상도감님(불교, 도교에서 찾던 미륵님) / 298
자미인황님(태초의 인간 태조님) / 307
불교인, 끝없는 생령의 원과 한 / 312
기독교인, 나의 가장 못된 생령 / 321
천주교인, 나 집에 가는 거니? / 327
무속인, 생령이라는 말을 듣고 더욱더 놀라 / 332
대순도인, 생령입천 비용 생공 / 335
도교인, 진실이 하늘이라 하십니다 / 339
62세에서 45세 나이로 변한 모습 / 342
나는 누구이고 왜 태어난 것인지 / 349
하늘을 배신 때리면 대대로 / 355
내가 가진 돈도 다 생령 것이라 하며 / 362
아빠 생령이 아들 몸에 들어가서 / 366

책을 맺으면서 /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