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출판사 옛길은 ‘매트 롤린스 저작 시리즈’ 세 번째 책으로 그의 최근작 “겸손”을 내놓았다.
저자는 ‘겸손’을 ‘선택’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많은 경우 자신의 연약함이나 거짓된 마음을 감추고 겸손해지기를 구한다. 그러나 그런 것들을 드러나지 않게 감추고는 아무리 간절히 구한다 할지라도 겸손해질 수 없다. 그것은 눈을 가린 궁수가 목표물을 정확히 맞힐 수 있는 확률이 낮은 것과 같다. 많은 화살을 낭비하고 어쩌다 목표에 적중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도 있겠지만, 매트는 내면의 갈등과 고민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은총을 잃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맞설 때만이 비로소 겸손에 가까이 갈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참 은혜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하나님이 그토록 원하시는 겸손한 자로 가까이 가기 위하여 이 여정을 시작했다. 그의 여정은, 하나님은 공의롭고 은혜로운 분이므로 우리에게 ‘겸손히 행하라’고 하시며 낮아지기를 원하신다면, 그것은 분명히 우리가 이룰 수 있는 것이라는 믿음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매트가 그 여정 가운데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고 겸손에 대해 이해하게 된 진솔한 기록이다. 그가 실제로 겪은 부끄러운 갈등들을 고백하고, 겸손함이나 거룩함에 대해 얼마나 잘못 알고 있었는지를 밝히면서 진짜 같은 ‘겸손의 모조품’에 대해서 보여준다. 그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가짜가 진짜인 양 행세하는 세상에서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세상이 갖고 있는 겸손의 개념으로는 전혀 가망이 없어 보이는 모세가 어떻게 ‘가장 겸손한 자’가 되었는지, 이제 독자들은 매트가 모세의 삶을 통해 겸손을 배워가는 여정에 함께 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더 많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더 이상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생각으로 갈등하며, 고통 받는 일에서 자유하게 될 것이다.
매트의 겸손에 대한 이해는 우리가 피조물이라는 데서 출발한다.
우리는 제한되어 있으며 연약하고, 얼마든지 실수할 수 있는 피조물임을 철저히 인식하고 매트의 여정에 동행하면, 이 책이 갖고 있는 귀한 보석은 당신 것이 될 것이다.
우리 모두는 모세와 같이 “겸손한 자”가 될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매트 롤린스
매트 롤린스는 아내 Celia와 함께 싱가포르에 거주하고 있다.
매트는 Wales 대학에서 Leadership development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는 Green Bench Consulting의 CEO를 맡고 있다. 25년간 하나님을 위한 일에 열심을 다하는 한편 홍콩, 싱가폴, 사이판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하기도 했다. 매트는 스피치와 글쓰기에 있어서 열정적인 교육자이며, 현명한 커뮤니케이터다. 그는 25개국 이상에서 강사로 초청받아 강의를 해왔고 15권의 책을 저술했다.
매트는 기업가와 각 영역의 리더들을 위해 최근에 BTLI(Broken Top Leadership Institute)를 설립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기업과 사회 각 영역에 임하도록 그의 시간을 사용하고 있다. 페이스북 Broken Top Leadership Institute에 묵상 글을 수시로 올려놓고 있으므로 이를 통해 매트와 교제를 나눌 수 있다.
역자 : 피터 백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다섯 아이의 아빠이자, 목사, 선교사.
총회신학교를 졸업하고 YWAM 열방대학과 호주에 있는 Southern Cross College에서 훈련받은 후 인도 선교사로 나갔다가 예수전도단 열방대학에서 세계관학교와 International DTS를 섬겼다.
현재 한국분권아카데미의 사무처장으로 일하면서 기독교세계관을 적용한 더 나은 한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섯 아이 모두 홈 스쿨링을 통해 학습시키고 세상에 대한 공부를 하도록 하고 있다. 직장에서 일하는 것이 즐거우며 가족들과 함께 하는 것은 더 즐겁다는 그다.
▣ 주요 목차
제 1장 겸손에 대하여 - 13
제 2장 피조물로서의 겸손과 모세 - 25
제 3장 죄인으로서의 겸손 - 57
제 4장 모세와 그가 망쳐버린 것들 - 91
제 5장 모세와 성도로서의 겸손 - 121
제 6장 겸손에 대한 신화들 - 143
제 7장 예수 : 겸손한 하나님의 완전한 모습 - 157
에필로그 : 나는 낮아짐을 선택한다 - 175
작가에 대하여 - 185
출판사 옛길은 ‘매트 롤린스 저작 시리즈’ 세 번째 책으로 그의 최근작 “겸손”을 내놓았다.
저자는 ‘겸손’을 ‘선택’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많은 경우 자신의 연약함이나 거짓된 마음을 감추고 겸손해지기를 구한다. 그러나 그런 것들을 드러나지 않게 감추고는 아무리 간절히 구한다 할지라도 겸손해질 수 없다. 그것은 눈을 가린 궁수가 목표물을 정확히 맞힐 수 있는 확률이 낮은 것과 같다. 많은 화살을 낭비하고 어쩌다 목표에 적중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도 있겠지만, 매트는 내면의 갈등과 고민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은총을 잃을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맞설 때만이 비로소 겸손에 가까이 갈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참 은혜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하나님이 그토록 원하시는 겸손한 자로 가까이 가기 위하여 이 여정을 시작했다. 그의 여정은, 하나님은 공의롭고 은혜로운 분이므로 우리에게 ‘겸손히 행하라’고 하시며 낮아지기를 원하신다면, 그것은 분명히 우리가 이룰 수 있는 것이라는 믿음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매트가 그 여정 가운데 하나님과 화평을 이루고 겸손에 대해 이해하게 된 진솔한 기록이다. 그가 실제로 겪은 부끄러운 갈등들을 고백하고, 겸손함이나 거룩함에 대해 얼마나 잘못 알고 있었는지를 밝히면서 진짜 같은 ‘겸손의 모조품’에 대해서 보여준다. 그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가짜가 진짜인 양 행세하는 세상에서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세상이 갖고 있는 겸손의 개념으로는 전혀 가망이 없어 보이는 모세가 어떻게 ‘가장 겸손한 자’가 되었는지, 이제 독자들은 매트가 모세의 삶을 통해 겸손을 배워가는 여정에 함께 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더 많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더 이상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생각으로 갈등하며, 고통 받는 일에서 자유하게 될 것이다.
매트의 겸손에 대한 이해는 우리가 피조물이라는 데서 출발한다.
우리는 제한되어 있으며 연약하고, 얼마든지 실수할 수 있는 피조물임을 철저히 인식하고 매트의 여정에 동행하면, 이 책이 갖고 있는 귀한 보석은 당신 것이 될 것이다.
우리 모두는 모세와 같이 “겸손한 자”가 될 수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매트 롤린스
매트 롤린스는 아내 Celia와 함께 싱가포르에 거주하고 있다.
매트는 Wales 대학에서 Leadership development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는 Green Bench Consulting의 CEO를 맡고 있다. 25년간 하나님을 위한 일에 열심을 다하는 한편 홍콩, 싱가폴, 사이판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하기도 했다. 매트는 스피치와 글쓰기에 있어서 열정적인 교육자이며, 현명한 커뮤니케이터다. 그는 25개국 이상에서 강사로 초청받아 강의를 해왔고 15권의 책을 저술했다.
매트는 기업가와 각 영역의 리더들을 위해 최근에 BTLI(Broken Top Leadership Institute)를 설립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기업과 사회 각 영역에 임하도록 그의 시간을 사용하고 있다. 페이스북 Broken Top Leadership Institute에 묵상 글을 수시로 올려놓고 있으므로 이를 통해 매트와 교제를 나눌 수 있다.
역자 : 피터 백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다섯 아이의 아빠이자, 목사, 선교사.
총회신학교를 졸업하고 YWAM 열방대학과 호주에 있는 Southern Cross College에서 훈련받은 후 인도 선교사로 나갔다가 예수전도단 열방대학에서 세계관학교와 International DTS를 섬겼다.
현재 한국분권아카데미의 사무처장으로 일하면서 기독교세계관을 적용한 더 나은 한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섯 아이 모두 홈 스쿨링을 통해 학습시키고 세상에 대한 공부를 하도록 하고 있다. 직장에서 일하는 것이 즐거우며 가족들과 함께 하는 것은 더 즐겁다는 그다.
▣ 주요 목차
제 1장 겸손에 대하여 - 13
제 2장 피조물로서의 겸손과 모세 - 25
제 3장 죄인으로서의 겸손 - 57
제 4장 모세와 그가 망쳐버린 것들 - 91
제 5장 모세와 성도로서의 겸손 - 121
제 6장 겸손에 대한 신화들 - 143
제 7장 예수 : 겸손한 하나님의 완전한 모습 - 157
에필로그 : 나는 낮아짐을 선택한다 - 175
작가에 대하여 -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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